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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상박(32)

Views : 3,610 2014-08-31 03:38
자유게시판 12698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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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자중하시길래 그냥 두었더니 오늘 또 근질근질하신지 댓글달아서 도발하시네요.

저야 욕먹어봤자 이유 한가지인데.
님이 이미지 세탁과 광고하려고 좋은글 아무리 퍼다가 매일 써봤자  님의 과거 발언 기억하는 사람  수없이 많습니다.
제가 님에게 글 매일 쓴다고 뭐라고 하니까 이런저런 자기 합리화로 문제 없다고 하시고 계속 올리시다가
결국에는 글을 많이 쓴다고 욕먹고,글씨가 크다고 욕먹고,글씨에 색깔 넣었다고 욕먹고 기타 이유가 다양하더군요.
격어보셔서 이 바닥 잘 아시잖아요.

남의 쓴글에 불끈 용기내서 엉까지 마시고 글빨로 자신있으면 도전하세요.
착한척하다가 뽀록나면 얼마나 추락할수 있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해드릴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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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향 [쪽지 보내기] 2014-08-31 08:44 No. 126989299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취미생활 하십니다.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1:57 No. 1269894152
62 포인트 획득. 축하!
@ 짚풀향 님에게...취미아니고 특기에요.
짚풀향 [쪽지 보내기] 2014-09-01 04:32 No. 1269894218
@ 감시자 님에게...취미생활이 아니라 직업이시라구요?일요일도 쉬지않으시고오늘도 일찍 업을 시작하셨네요.저도출근하는길 이었습니다만..
횡설수설 [쪽지 보내기] 2014-08-31 10:11 No. 1269893062
55 포인트 획득. 축하!
소통을 부르짓는  수 많은 사람들...나의 정의가 너의 정의와  다르다고 배척하며우리지역의 생각과 다는지역의 생각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자신의 세대와 다른 세대와는  신녕이 다르다고 멸시한다--이상 횡설수설 이였습니다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1:58 No. 1269894153
54 포인트 획득. 축하!
@ 횡설수설 님에게...요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8-31 11:36 No. 1269893167
한 말씀만 올리고 교회가서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저는 용도 아니고 호도 아니고 글빨도 없습니다.저는 님이 겁납니다. 꼭 김영오 같으세요.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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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00 No. 1269894155
69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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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1 13:00 No. 12698947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감시자 님에게...오늘 이글을 보고 화를 냈습니다.내가 바로 살면 되지 누가 뭐라한다고 화낼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내가 잠시나마 화 낸 것 용서해 주시고 계속 잘 감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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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도라 [쪽지 보내기] 2014-08-31 13:23 No. 1269893306
30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분도 필요하죠,,, 응원합니다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02 No. 126989415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마파도라 님에게...이런저런 사람 다 같이 살아가는게 세상이죠.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8-31 14:02 No. 1269893344
58 포인트 획득. 축하!
열심히 댓글 달면 포인트 올라갑니다 포인트 만세~~~~~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03 No. 126989415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댓글과 함께 올리는 사진 보기 좋아요.
팅커벨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8-31 16:39 No. 1269893538
90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저도 이제 님처럼 해야겠네요....말이 안통하는 사람들과 싸워봤자...이득되는게 하나도 없으니 말이에요..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04 No. 126989416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팅커벨마사지 님에게...피터맨 만나서 매너남이 되도록 힘쓰기를 바람.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8-31 15:54 No. 1269893481
60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그러니까요. 마음 약하신 분이 꼭 상처받고 그러더라구요. 아작을 낼만한 베짱과 의미가 없으면 왠만한건 무시하는게 좋겠죠.
팅커벨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8-31 16:40 No. 1269893541
67 포인트 획득. 축하!
@ DavidPark 님에게...저도 이제 무시하고 지내려고요...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얘기해봤자...저만 손해인거 같고....차라리 말을 더 잘알아 듣는 저희집 개하고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더라고요.몬소리를 하든 대꾸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려고 합니다.
스타필 [쪽지 보내기] 2014-08-31 17:16 No. 1269893590
55 포인트 획득. 축하!
@ 팅커벨마사지 님에게...여기 오시는 분들이 바보가 아닌데, 딱 글을 보면 그분을 대강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지화자!!!!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09-01 03:07 No. 126989418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스타필 님에게...두드러지려 하지 않아도 두드러지게 보이는 사람이 있지요.군계일학과도 같은...즐거운 하루되세요~ 좋구나!!!!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silfros [쪽지 보내기] 2014-09-01 01:49 No. 1269894146
하다하다 이제 별 지랄을 다하네 빙 신이.. 지랄도 풍년이다 이 쓸모없는 잉여놈아..고작 해봐야 댓글 검색하는게 먼 자랑이라고 이렇게 나대는거야?야 너 예전에 보충설명으로 댓글 달던 그놈이지? 욕한번 얻어 쳐먹더니 아디 바꾸고서는지버릇 개 못준다고 그세를 못참고 본색을 드러내냐? 그리고 필고 운영자는 자유게시판에 비아냥과 욕설 근절하겠다고 경고글 올려놓고 왜 이렇게 대놓고이 인간이 활동하게 놔두는지 모르겠네.. 필고에서 딱 예전부터 보충설명으로 활동했던 이인간 말고누가 있다고.. 아니 누구는 장터 게시판에 글한번 잘못 올렸다가 아이피 추적해서 차단당했다는데 이인간은 왜 차단을 안하고 두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08 No. 126989416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ilfros 님에게...제 글에는 비아냥과 욕설이 없습니다.욕 좀 그만하고 어여 수술 부터 하세요.그 좋은거 왜 고양이만 시켜줘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1 12:28 No. 1269894651
@ 감시자 님에게...(화내서 한 말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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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fros [쪽지 보내기] 2014-09-01 02:18 No. 1269894164
@ 감시자 놈에게...니가 하고 있는 짓거리가 누구한테는 비아냥이고 모욕이라고..아니 그리고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나도 한번 끝까지 가보자.. 아니 니깟놈이 멀 어떻게 끝을 낼껀데? 함 해봐? 머 계속 비아냥 거리다 보면 내가 머 감정상해서 포기하거나 머 그런걸 기대하는거야? 야 너같은 놈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일텐데 너네 부모님은 너가이러고 있는거 아시냐?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24 No. 126989416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ilfros 님에게...고아가 남의 부모걱정까지.없어도 있는척 있어도 없는척 정체성부터 찾기를 바람.
silfros [쪽지 보내기] 2014-09-01 02:34 No. 1269894172
@ 감시자 놈에게...모야? 이게 니가 말하는 끝이야? 결국 댓글 놀이였어?머가 이리 싱거워..그래서 그 잘난 니 정체성은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져서비아냥거릴줄 밖에 못 하는 그거야?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2:42 No. 1269894177
41 포인트 획득. 축하!
@ silfros 님에게...혼자 북지고 장구치고 쌩쇼를 하시네요.고양이랑만 놀아서 그러신가.
silfros [쪽지 보내기] 2014-09-01 02:51 No. 1269894183
@ 감시자 놈에게...ㅎㅎ 아니 머좀 해보라니깐?  큰소리 쳤으면 머가 있어야 할 거 아니야? 댓글 검색해서 머 꼬투리라도 하나 잡아야 할텐데 잡을게 없어서 어쩌냐? 근데 너도 지금 너가 발리는 기분을 어쩔 수가 없지? 왜? 지금 열받아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냐? 안봐도 알거 같다.. 너란 인간 ㅎㅎ 깜냥도 안되는게..이그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3:14 No. 1269894191
42 포인트 획득. 축하!
@ silfros 님에게...잠들기 전에 쓴글 차근차근 잘 읽어봐.누가 발리고 있나.넌 그냥 고양이 동거인일 뿐이야.밥이나 잘 챙겨줘라.
silfros [쪽지 보내기] 2014-09-01 03:24 No. 126989420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감시자 놈에게...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니가 여기서 가짢게 호랑이 행세한거 같은데 호랑이는 건사하고 쥐ㅅㅐ끼도 안될 놈이 마! 여기 용 형 왔다 그냥 찌그러져..
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3:32 No. 1269894203
80 포인트 획득. 축하!
@ 고양이 동거인에게...제가 보는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제가 용인데 캐릭터 겹치시네요.용용 죽겠다.
silfros [쪽지 보내기] 2014-09-01 03:45 No. 126989420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감시자 놈에게...아..설마 너가 말하는 끝이라는게 너가 마지막에 댓글달면 니가 이겼다고 생각하는거야? ㅎㅎ 아놔..웃겼다 너.. 그래.. 이 형이 거기까지는 양보해줄게..요 밑에다가 가짢은 댓글 달고 너가 있겼다고 생각해라..찌질한 너가 그렇게라도 자위를 해야지 어쩌겠냐?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1 12:18 No. 12698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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