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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한 피나이 튜터, 어떻게 이럴수가!!!(68)

Views : 7,742 2014-09-29 13:23
자유게시판 12699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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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쇼킹함의 연속이군요

좀전에 한국에 있는 선배로 부터 카톡이 왔는데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이야기네요

그 선배의 피나이 와이프가 한국에서 그래도 나름 제법 규모가 있는 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가끔씩  고등학생도 가르치곤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문득 그러더랍니다.
they (has/have) just (meet/met) his uncle
위 문장의 정답을 아냐고? -_-

이 선배 , 영어 잘 합니다.
어이가 없죠.

그러면서, 선배 와이프가 하는 말이
자긴, 어제 학원에서 저 문제에 관해 공부하기 전까지 완료시제에 대해서 몰랐다고

그 참 
아무리 그냥 대화할때 문법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손 치더라도
그래도 그렇치  어찌 저럴수가!!!

어떤 문장들은 꼭 완료시제를 써야만 의미가 완성되는 경우도 있는거 아닌가요?
대표적으로, 먹어본적 있냐라든가,가본적있냐 와 같은 문장들 말이죠



필리핀 영어, 이거 믿어도 되는걸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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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KE [쪽지 보내기] 2014-09-29 13:33 No. 126994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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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의 영어를 원하는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할것 같은데요?그리고 쇼킹할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요??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5:49 No. 126994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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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OKE 님에게...쓰다가 통신 에러가 났네요님에겐 안 쇼킹한가 봅니다. 저에겐  무지 쇼킹 합니다만, 한번도 저런걸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그것도 영어를 가르친다는 사람이...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5:40 No. 126994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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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OKE 님에게... 님에겐 안 쇼킹 %E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09-29 23:14 No. 12699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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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문법의 시제를 알면 정확한 표현이 가능하겠죠. 그러나 실제 대화에선 과거, 현재진행, 미래 전부 단순현재로 써버리는 경우가 아래 예처럼 왕왕 있습니다. 미드나 영화볼때 많이 접할 텐데요.
1.We leave at 6 am tomorrow morning.(우린 내일아침 6시에 떠난다.)
2.Hey! look at this. I take two eggs,beat them, then mix in the flour. (잘봐. 계란 두개 꺼내서, 깨고, 밀가루에 섞는거야.)
3.You know what it happend this afternoon? So, I ring her. I do my best to be nice to her. And what thanks do I get for it? Nothing! Just told never to ring again.( 오늘 오후에 무슨일 있었는지 알아? 전화를 했어, 최대한 친절하게 대했지, 그런데 그댓가로 뭘 얻었는지 알아? 아무것도 없어. 다신 전화하지 말래!)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09-30 14:36 No. 126994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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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 님에게...두번째 문장은 어떤 의미로 올린건지, 학문이 짧은 나로선 이해불가네요 ㅜㅜ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09-30 15:07 No. 126994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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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 두번째 문장은 직접 계란 두 개를 깨면서, 밀가루에 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진행 상황 입니다. 그렇다면 동사의 시제를 진행형으로 쓰는게 당연하지만, 원어민들은 전부 단순현재 시제로 일괄해 말합니다. 요리방송도 그렇고, 과학실험 방송도 그렇고요.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09-29 13:47 No. 126994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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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09-29 22:50 No. 126994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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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에버1 님에게...큰일 마꾸요 ㅎㅎ 황당하긴 하네요 ㅋㅋㅋ군인이 수류탄 던지는법을 몰른다는것과대동소이!!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10-02 13:17 No. 12699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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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우리나라 국어선생님들도 문법 가끔 틀릴때 있습니다.렇다고 해서 국어선생 자격이 없다고 하진 않죠..! 그리고, 국어선생님이 문법틀렸다고 쇼킹,충격받지는 않습니다..저 글의 뒷면엔 필리핀의 영어를 은근히 무시하는 의도가 보인다는 겁니다.미국 영어선생이 문법틀렸다고 쇼킹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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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mania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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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cup [쪽지 보내기] 2014-09-29 13:52 No. 126994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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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으셨다니.  여식 5년전인가? ibt 보러 갔는데. 글로벌 기업 필리핀내에 근무하는 직원 시험 보러 왔었죠.한다리 건너서 아는 회사직원이라 슈퍼바이져 시켜준다고 성적 요구 한 회사. 초등 6학년 아이는 103점 .그 직원은 62점 .. 시험 성적 나오고 그 회사 가서 물어 보니 62점이라는 군요.어떻하니 ... 물어 보니 .. 다시 셤 본다는 ...접수비 백몇십불인가 했었는데. 월급 얼마 된다고 ..이게 필리핀 영어. 단어 2000개로 말하는 영어. 글로비쉬라고 하나? 아님 필로비쉬 라고 하나.
Baron [쪽지 보내기] 2014-09-29 13:53 No. 126994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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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쇼킹까지야... 다만 실력이 없어도 한참 없는 선생일 뿐인거죠..필리핀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여기 애들은 제대로 공부 안한 애들이라면 할줄 아는게 말하는거 밖에 없어요.그것도 발음도 스패니시 스타일 된발음 들어가고.. ㅎㅎ그러니.. 경력이 좀 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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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6:42 No. 12699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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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 실력이 없는 튜터라..글쎄요어느정도면 실력이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저선배 와이프가, 처음에 면접 볼적에 어메리칸하고 1시간에 걸친 면접을 통과한걸로 아는데 말이죠그럼결국그 어메리칸이 일자무식 이란 소리밖에 안되네요.그런 사람을 무작정 채용하는 한국의 어학원들이 정말 한심하구요답이 안나오는군요. 
필고러버 [쪽지 보내기] 2014-09-30 22:02 No. 126994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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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잘하면 미국인보다 영어잘한다는듯이 들리는데요...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우리는 주어를 반드시 붙이죠? 문법상 맞다고? 예를들어 한국어로 설명해 봅시다. 우리 한국인 같으면, "자~ 밥먹으러 가자" 라고 할 때, 문법을 중요시했던 외국인이 "나와 당신은 지금 밥 먹기 위해 가야만 합니까? 우리는 더 중요한 일들을 해야만 합니다. 밥을 먹기전에" 라고 했다고 합시다. 보통 우리는 단순히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지금 밥먹으로 꼭 가야만 해? 이것부터 해야 되잖아!" 라고 말합니다. 주어가 전부 빠졌죠? 문법을 정확히 맞추어 주어, 동사를 전부 집어넣어 말하면, 원어민에게는 오히려 어색하게 들립니다. 미국에서 10년이상을 살아도,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말은 할 수 있어도, 모든 전문적 용어까지 꾀뚫으려면, 한도 끝도 없는게 영어랍니다. 저는 감히 말하지만, 어떤 근거로 영어를 잘한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원어민은 어느 대학을 가도 공부하는데 단어를 몰라 버벅이지 않지만, 한국인이 과연, 인문계열, 이공계열의 전문용어들을 따로 공부하지 않고, 알 수 있을까요? 영어를 잘한다는 말은, 100% 외국드라마나 외화를 알아들거나, 어느 학과에서도 따로 영어공부를 안해도 강의나 수업을 따라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영어실력을 갖춰야 그래도 꾀 영어를 하는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시사나, 정치, 경제에 대한, 논평정도는 할줄 알아야 그래도 잘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문법때문에 말하기를 겁내하고, 또 듣는 사람은 문법이 맞나 체크하면서 귀기울이는 습관이 전통적으로 있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는 Anyway,를 문장 서두에 붙여야 맞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인들은 문장 끝에도 사용합니다. 어쨋든 우리는 그곳에 도착해야 합니다. or 우리는 그곳에 도착해야 합니다. 어쨋든... 이런식이죠. 한글도 반드시 정형화된 문장만 쓰는것은 아닙니다만, 논문이나, 학위에 대한 부분은 정형화된 한글을 쓰도록 되어있지요. 우리가 미국영어를 지향하다 보니까, 미국문법이 옳고, 영국 문법은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나 무시합니다. 그러나 영어는 영국에서 만든 언어라는 점을 우리는 망각하지요. 미국주의가 너무 강하게 들어와 있고, 1등주의가 만연해 있으니, 무조건 1등이 옳은 것이고, 1등이 진리이며, 1등만이 최고라는 생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경제대국인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따르고 있지만,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도 배울점이 있으면 배워야 하지만, 요즘 정치계는 꼭 입법전에 미국이나 OECD 국가의 예를드는 사람들이 있죠? 이거 정말 웃기는 겁니다. 미국은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있고, 동양인인 우리는 서양의 문화적 영향을 받으려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전통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런 개인주의가 깊숙이 들어와 있으니, 동방예의지국이었던 한국이 젊은 사람들을 숭배하는 문화로 바뀌었고, 아버지나 할아버지뻘 혹은 어머니나 할머니뻘 되는 분들에게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조차 이런 개인주의의 심화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동양인은 동양의 문화를, 서양인은 서양인의 문화대로 살아야 합니다. 미국인은 영국의 언어를 가져다 자기나라식으로 바꿔가면서 창조적 언어를 구사했습니다만, 우리는 왜 영어를 가져다 우리만의 창조적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을까요? 왜 달달 외우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고 응용력이 떨어질까요? have, has, do, does 등은 특정한 이유가 아니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분별해논 것입니다. 결국은 같은 뜻이지요. 우리도 영어를 우리가 편한대로 쉽게 바꾸어서 사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영어의 문법을 미국개정을 따를게 아니라, 우리가 편한대로 개정하고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기본적인 문법을 크게 침해하지 않는 방법으로서 말이죠.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10-01 15:08 No. 126994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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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고러버 님에게...글쓰느라 욕보셨네요글의 요지는 ? 그냥 내식대로의 영어도 괜찮다?? 이정도 인가요?
Baron [쪽지 보내기] 2014-09-29 17:06 No. 126994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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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필리핀에 와 있는 미국인들..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깡통도 많습니다.문법을 따지라면, 오히려 한국인이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 웬간한 어학원에서원장이 서양애들 능력을 제대로 검증할 방법이 있을까요? 웬간한 필리피노 강사들은서양애들 앞에서는 꼬랑지 내리는데 말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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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9:00 No. 12699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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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 필리핀이 아니고 한국이구요그 원장 선생님도, 호주에서 살다 오신 분이라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시는 분이네요
Psymon [쪽지 보내기] 2014-09-29 15:12 No. 12699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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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eaten Korean Food? 라고 해도 되지만 (주로 영국식) Did you ever eat Korean food?라고 미국식으로 말해도 OK.  필리핀 영어 엽기죠...ㅎㅎㅎ
chris00 [쪽지 보내기] 2014-09-29 23:09 No. 126994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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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mon 님에게... 우리나라도 필리핀도 안쓰는 현재완료 문법.... 이제는 님 말씀대로 과거형으로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문화가 틀리는 외국어 영어문장 따지면 한이 없습니다. ㅇ Have you ever eaten Korean food? ->먹는다 표현은 "eat" 표현보다 "have"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Have you ever had Korean food? -> 캬~ 이렇게 표현하니 have가 중복되서 문장이 보기 안 좋네요...ㅠㅠ 그래도 eat표현보다 자연스럽네요.. so=>Have you ever tried Korean food? ->요렇게 다시 수정하니  가장 많이 쓰는 표현같네요..아~ 죄송합니다. 태클이 아니고요.. 님이 댓글 중 가장 많은 포인트(가장 훌륭한 댓글)를 받아서 ... "영어문장 정답 없다"추가 설명을..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9-29 15:24 No. 1269944956
그 와이프분이 특이하게 못하는거지 저정도 모르는 튜터는 본적이 없는데요..튜터랑 공부 시작할때 맨 처음에 배우는게 문법인데요..
스타렉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5:26 No. 12699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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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필 님에게...네 동감에 한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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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뤼 [쪽지 보내기] 2014-09-29 16:22 No. 126994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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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안 격어보셔셔 그러실듯. 제가 한국 영어 유치원에서 강사로 근무할때 저런실수하는 미국/호주/캐나다 원어민 강사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것도 수업시간에..그리고는 집에가서 학생 어머님이 우연치않게 발견하고 엄청난 독설과 짜증을..이름있는 어학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강사들..한국 강사들 처럼 문법공부를 치밀하게하지 않기에 실수 많이합니다..한국강사와 원어민 강사장단점이죠, 어학원 및 기타 영어유치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이유는 문법을 가르치라는 것이 아닌 "발음과 표현"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떄문이죠.그렇기에 유명 어학원 및 영어유치원 구조를 보면 한국인강사/원어민 강사가 한팀으로 움직이죠. 문법은 한국강사, 발음 및 표현력 원어민 강사..어떻게 보면 뻔한 이치에요 한국만큼 문법을 치밀하게 목메어가면서 공부하는곳이 없으니까요..글쓰신 분은 아마도 후자쪽에 속해 위의 상황이상상치도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필리핀 강사여서 하는 실수가 아닌 공부를 했던 방식 및 중요 포이트가 나라별로 다르기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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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3699 [쪽지 보내기] 2014-09-29 21:32 No. 126994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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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공감합니다.우리 한국말도 애들이 배울때  문법생각않고 말하며 배우듯 영어도 그게  정답같은데요세익스피어가 문법생각하고 썼을까요?  그것만큼은 한국인 강사에게 밀릴지도^^ 일본인과 한국인들은 필요이상 문법에 신경써서  영어가 안된다고 합니다 ~영어를 시험위주의 공부형식으로 하기때문에 큰 문제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6:39 No. 12699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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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 원어민도 문법이 틀린다구요?어떻게 그럴수가 있죠?우리나라 말로 예를 들어보자면나는 학교에 간다...이걸 성인들이  나는 간다 학교에 이런식으로 틀린다는 거 아닌가요?'원어민 입장에서 완료시제라는게 , 비원어민인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어렵거나 한건 아닐꺼 같은데요성인이 말하면서, 나는 간다 학교에 이런식의 실수를 할 수가 있는 건가요?이해가 가질 않네요... 정말로
꼬레 [쪽지 보내기] 2014-10-07 09:01 No. 1269960570
@ 머니톡스 님에게...집사람이THEY JUST HAVE MET HIS UNCLE이 맞답니다.정확하게 설명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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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09-30 21:17 No. 126994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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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 마이크로워드나 맥의 제품에  문법맞춤과 철자교정 기능을 왜 넣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한국어와 달리 영어는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전화통화상 또는 업무상 서로 철자를 물어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Baron [쪽지 보내기] 2014-09-29 17:09 No. 126994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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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원어민도 많이 틀립니다.미국서 어릴때 부터 살다 고교때 한국으로 들어온 애들 중에는문법 때문에, 문법 학원 다니는 애들도 자주 있습니다.한국식 영어가 문법만 강하다는게 이런 이야기 입니다.한국어 말할때에는.. 우리는 문법 다 맞춰서 쓰나요? 그게 아니지요..미국민이 말할때에도 문법 다 맞춰서 쓰지도 않습니다.다만, 필리핀 애들은 미국적인 표현도 제대로 다 모르니까 그 실수다 더도드라져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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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쪽지 보내기] 2014-09-29 17:06 No. 1269945173
@ 머니톡스 님에게... 저는 학교 다닐때 국어시험 한번도 만점 받아본 적 없습니다.한국어 조사, 동사, 맞춤법 자신 있으십니까? 한국인이시잖아요.아무리 원어민이라고 하지만 문법 틀릴 수 있습니다.영문법 만점 받 교육학이나 영문 전공 하지 않은 이상 당연히 문법 틀릴 수 있습니다.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9:05 No. 1269945419
@ 뿌꾸 님에게... 당연히 만점 받아 본적 많구요, 초등학교 시절 ㅋ우리나라 사람들이 국어에서 만점 못 받는건 , 대부분 한문 혹은 까다로운 이해력을 요구한다던가,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전혀 상관없는 무슨 두음법칙이네 어쩌네, 혹은 띄어쓰기 문제죠우리가 말하면서 우리네 기본 문법을 몰라서 말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까?나는 학교에 간다를 .. 문법이 횟갈려서나는 간다 학교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냐는 말입니다.제가 볼적에  영어에서  완료시제란우리로 볼적엔 위에 예를 든 정도의 문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mode3699 [쪽지 보내기] 2014-09-29 21:38 No. 126994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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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저도..실수로 보면 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국어로 가는곳이 학교라는것을 강조하고 싶을때 라면 크게 어색하지않다 보입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4-09-29 16:51 No. 12699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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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아마도 님께서 완벽한 문법습득으로 모든 부분이 너무 놀라시는 상황으로 보이시는것 같지만..경험해본 저로서는..나중에 기회가 되셔셔 한국에서 자녀를 영어유치원 혹은 원어민 강사와 수업을 하는 영어학원에 보내시게 될경우 종종 격으시게 됩니다. 너무 놀라시는것 같아 제가 더이상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그냥 그렇다는 부분을 말씀드린것이니 스킵 부탁드립니다. 더 글을 드리다가 자칫 긴 답변이 오고 갈것 같아서요. 그럼 이만.@ 머니톡스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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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 [쪽지 보내기] 2014-09-29 17:10 No. 126994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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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찰뤼님 말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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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7:07 No. 126994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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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 머 논쟁을 하자는 취지는 아니구요제가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 본겁니다.늘 그런 궁금함이 있었거든요내가 영어를 할때, 완료시제를 써야 할때 그냥 과거 시제로 야그하거나They help me 요걸 they helps me 이렇게 얘기했을때그들 원어민들에겐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지는지가..암튼좋은 하루 보내세요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09-30 21:02 No. 126994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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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 1.It had been busy day.
2.It has been busy day.
3.It was busy day.
4.It is busy day.
5.It is going to be busy day.
6.It has been being busy day. 
7.It had been being busy day.
이렇게 다양한 시제가 존재하며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분류가 되었겠죠.
그러나 경제적인 부분만 부각한다면. 요점이 중요한 원어민들은 busy day만 듣습니다. 앞에 가주어를 썼는지 시제 일치를 시켰는지 별로 듣지 않는것 같습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4-09-29 19:59 No. 1269945520
@ 머니톡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09-29 17:03 No. 126994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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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어국가도 문법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리핀뿐만 아니라요.... 글을 적어야 하는사람이나 문법 맞춰서 ㅋ스고 적고 하느ㄴ걸로 아ㄹ고있고 요. 배우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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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ram [쪽지 보내기] 2014-09-29 18:57 No. 126994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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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어투터의 지식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앙헬레스엔젤 [쪽지 보내기] 2014-09-29 19:00 No. 12699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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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권 영어가 대부분 그런거 아닌가요.
그냥 애교로 봐주셔도 될 듯 합니다.
회화능력은 우리보다 낫잖아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9-29 19:25 No. 126994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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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이 댓글을 달면 달수록 님의 선배 부인에게 치명타...선배는 얼굴에 떵 칠...하이고...필리핀 사람들 말은 디지게 잘해여...문법? 갸 뭔ㄷ?하는 애덜두 많구여...대학생? 다 잘하나여? 아닌 애덜두 수두룩 빽빽 입니다.필리핀은 쓰는 것도 별로인듯? 전체가 다는 아니지만...대게는 말만 그럴싸 한듯?서류작성에는 지들도 인정? 오타 오류? 뭐 그런것도 많다나봐여..그래서 서류는 몇번이고 고친답니다.뭐 하나 만들라면 디따 오래걸리는 이유가 그거라네여..또 한국의 원어민 선생?인터뷴 뭔 말로 하져? 물론 영어져...근데 인터뷰 감독인 한국 원장도 딴나라에서 말은 원어민 수준.. 하지만 안그런 분이 태반... 아닌가여?우리들도 여기 필리핀에서 대충 말들은 이어가잖아여...의사소통 웬만큼 되고...근데 레터 작성 하라면 잘 안되구...쓰라면 더 못쓰구 읽는 건 떠듬떠듬 읽기는 하지않나여?뭔 먼 생각을 하세여...가까이 있는 우리를 보세여...일부 뛰어난 사람도 있것 지만 대부분이 똑 같지 않나여?민쿸이네 어린아이들의 앞날이 쩜 거시... 기 하져?필리핀에서의 영어는 지 생각에는 조금 귀를 열리게 하고 자신감을 주는것?외국인을 만날때 두려워 않는 그런 자신감을 배우는 곳 같네여...일단 귀를 열고? 담으로 외국인을 만날때의 두려움을 떨치고?하고싶은 말 찌걸이는 연습하는 나라? 전 뭐 이렇게 생각하네여....그러니 선배의 부인이나 그 학원 원장이나 거기서 배우는 아이들이나.... 고만고만?그래도 필리핀 사람들은 입벌려서 말은 잘하잖아여?영화도 보고 노래도 따라하고 외국인 만나도 스스럼 없고........그걸로 만족하며 사는나라?누가 필리핀 사람이 영어 못한다고 혼내진 않잖아여... 그니까 걍걍 넘어가는거 아닐까여?기냥 지 생각 입니다...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19:54 No. 12699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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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의아덜 님에게... 그러니까 저희는 영어를 가르치지 못하잖아요..안 그런가요? 님은 영어 가르치시는지???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9-30 13:04 No. 126994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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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톡스 님에게...제가 누군가에게 영어를 가르칠 만큼 저는 영어 못해여... 그져 의사 소통 뿐이라고 해두져...그래도 아직까지는 아주 크게 문제는 없는듯 하네여...사실 문법이고 말이고 다 중요하지만 여기선 그닥 개념치 않고 지내도 될 듯 하네여..또 제가 지금 어디서 문법이니 뭐니 해서 따지고 뭐 시험 볼 것두 아니라서..기냥 전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그럼..
michangphil [쪽지 보내기] 2014-09-29 19:40 No. 126994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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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미창오일
앙라아싸아킨 [쪽지 보내기] 2014-09-29 20:35 No. 126994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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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한글은 제대로 아시나요?

띄어쓰기 초딩보다 못한 수준에 완전 장난 아닌데요?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09-29 22:58 No. 12699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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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라아싸아킨 님에게... 난 교사가 아니니까요.한국인 중에 띄어쓰기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그리고, 그런 당신은 띄어쓰기 얼마나 잘 하시는지?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4-09-29 21:23 No. 12699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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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너무 어려운 문법입니다..ㅋㅋㅋ

문법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좋은 밤 되세요^^
수신제가 [쪽지 보내기] 2014-09-30 01:51 No. 12699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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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배웁니다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4-09-30 11:33 No. 126994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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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처음 개설할때,필리피노 강사들을 뽑으면서, 개인적으로 만든 토플문제집에서 발췌한 문법테스트지를 활용하여, 필기시험에 활용했는데, 시험성적이, 65점 넘는 친구들이 드물었습니다. 몇달을 인터뷰오는 친구들을 통해,필기시험을 쳐보게 했는데, 약 10%정도 메이저대학을 나온친구들은 그나마 나았습니다.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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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OLIFE.TISTORY.COM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09-30 12:15 No. 126994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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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의사소통기능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서로의 의사가 전달이 되면 문법적으로 틀렸다 하더라도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위의 예시된 문장은 한국식 문법 시험용이며, 영어권 국가에서도 저런 식으로 시험을 치지 않습니다.그러니 10년 영어 공부하고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국가가 대한민국입니다.그리고 예시된 문장에서 주어가 they로 나왔기 때문에 목적어가 their uncle이 되어야 하는데 이 글을 쓰시분은 his uncle이라고 써 놨네요. 제시된 문장으로 보았을땐 his uncle이 나올수가 없습니다.그러면서 필리핀 영어 믿어도 되냐고 물으신다면 ........또한 몇몇 분들이 문법은 한국 사람이 잘한다고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대학 교수급 아니면 정확한 영문법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은 아직까지도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식 영문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이 모든 문법을 다 암기하고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한 통계에 의하면 학교 영어선생님들 평균 토익시험점수가 800점 초반대라고 하네요. 그리고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이 30%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얼 의미할까요?잘못된 영어교육이 계속해서 잘못된 영어교육을 낳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학교시험도 그리고 수능에서도 한국식 문법 시험문제는 거의 내지 않습니다. 작년에 수능에서 문법문제 딱 1문제 나왔습니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필리핀 튜터 및 영어권 강사들에게 영어 한마디 못하는 한국 사람이 한국식 문법을 들이대는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싶네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09-30 14:46 No. 126994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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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가만히 있으면 왜 중간은 간다라고 선조들이 말씀하셨는지 알겠네요.they have met his uncle  이 문장이 틀렸다니!!어떻게요?지금 저 대화속에 들어가 있습니까?그들이 꼭 그들의엉클을 만나야 할 이유를 어디서 찾으셨는지???그들은 그의 혹은 그녀의 그도 아니면 나의 엉클도 만날수 있는 상황 아니던가요?왜 저 문장에서 주어와 목적어가 어떤 관계로 엮여있다고 판단 하시는지???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4-10-01 00:02 No. 126994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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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 바람의 파이터님이 아무런 쓸모없는 문장을 문법의 시험으로 내 놓은 한국식 영어교육을 지적하고 있는것 같은데 답변이 가관이시네요.영어에서 어떤 문장이 대명사부터 사용되나요? 명사가 사용되고 난 다음 대명사가 그 명사를 대신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것이 대명사의 문법적 정의이자 개념입니다.위의 예시된 문장에서 they가 그리고 his uncle 어떤 명사를 대신하고 있습니까? 저런 쓸모없는 문장을 완료시제 문법이랍시고 가르치고 있는 한국의 문법 교육이 과연 올바른가요?  님께서 주장하시는 대로 They have just met his uncle이 문법적으로 맞다면문법적으로 they와 his uncle이 어떤 명사를 대신했느냐 까지 밝혀주셔야 합니다.어설픈 문법 실력으로 옛 선조들의 말씀을 인용하시다니.......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0-01 19:32 No. 126994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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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잘안티폴로 님에게...얼척이 없군요 ㅋ영어에서 어떤 문장이 대명사부터 시작이 되냐니, 참책은 읽고  사십니까?신문은 보고 사십니까???말해봐야 내 입만 아프니  이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10-01 23:54 No. 12699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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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무식하면 용감하다 했습니다. 영어에서 명사를 먼저 제시하지 않고 대명사 부터 사용하는 예가 있으면 말씀 좀 해주세요.설마 소설책속에서 대명사부터 나오는거 그거 말씀하시려거든 소설의 작가 시점이 있다는것 부터 공부하시구요, 신문속에 혹시 총칭인칭을 가르키는 대명사를 말씀하시려거든 영문법 공부를 더하세요.남에대한 인신공격으로 본인의 무식함을 숨기려 하지 마시고 혹시 보고 있는 책이나 신문속에서 대명사부터 사용되는 문장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문법적으로 아주 시원하게 반박해 드릴께요. 짧은 지식으로 어설픈 문장 선택했다가 개망신 당하지 마시고 아시는 문장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세요.서로 증명을 한번 해봅시다.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4-10-03 11:22 No. 126995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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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에이~ 우길 걸 우기셔야지.... 달랑 문장 하나만 놓고 "명사가 제시 안되었다"는 주장은 아닌 듯 싶습니다. 해당 명사는 이 문장 앞에 있는 문장에 있겠지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10-06 21:46 No. 12699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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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너 님에게...그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명사를 대신하지 않는 대명사는 없다는것을요.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10-01 16:32 No. 1269948839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그건 교재를 집필하신 사람에게 따져야 할거 같은데요..  .-_-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09-30 19:29 No. 126994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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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누가 문장이 틀렸다고 했습니까? 위에 제시된 문장으로 보았을때 their uncle이 나와야 하는게 맞다는 것이죠.제시된 문장에서 왜? his uncle이 부자연스러울까요? 바로 his 대명사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제시된 문장앞에 his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겠죠.그걸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30 12:45 No. 126994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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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님의말이 정답같네요..그나저나 집사람도 영어 잘하는데 함 물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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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4-09-30 14:36 No. 126994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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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답이?????????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4-09-30 21:24 No. 126994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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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알았던 몰랐던틀리게 썼던 맞게 썼던 영어아니든가여?외국어를 아시는 분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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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쪽지 보내기] 2014-09-30 21:47 No. 1269947546
만약 college 이상 학력인데 그걸 몰랐다면, 전 충분히 문제가 크다고 봐요.근데, 정규교육과정에서 영어를 배우지 않았거나 외국어 수준으로 배웠다면, 그럴 수 있구요.다만, 그런 분에게 돈받고 학생들에게 지도하게 한 분이 문제죠.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10-01 16:20 No. 126994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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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배드 님에게... university 교육학과 출신입니다.
맛있는집 [쪽지 보내기] 2014-10-01 03:36 No. 126994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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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이젠 뭐 별로 충격적이지는 않네요
Korean BBQ Express
프라이드치킨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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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둥 [쪽지 보내기] 2014-10-01 07:57 No. 1269948061
전공이 간호학 이런거 아니었나요?그래도 영어쪽 전공이면 저 정도까진 아니던데요.널싱 전공인 사람들은 뭐..are you coming? 이러면 대답이 i'm going 인..그래서 물어봅니다. where are you going?영어쪽 전공도 공부 대충하고 산 티처는 가정법 과거,과거완료를 잘 구사못하거나 못하더군요.여기에서 영어는 그냥 중급이나 상하 정도까지만 배울 수 있는듯.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4-10-03 11:30 No. 126995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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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둥 님에게...nursing 전공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피노이들이 그러죠. 따갈로그에서 going 이나 coming 이나 같은 단어를 쓰기에 자주 혼동되는...
완전빨리뛰자 [쪽지 보내기] 2014-10-01 10:13 No. 126994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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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실수할 수는 있지만 저런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듯 싶습니다.아이들 믿고 맡기기에는 다소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잉꼬부부 [쪽지 보내기] 2014-10-02 12:07 No. 126995018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ㅡㅡ;;
SINSA [쪽지 보내기] 2014-10-02 12:08 No. 126995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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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대한민국이 단연 세계최고..ㅎㅎ
phcall0720 [쪽지 보내기] 2014-10-02 15:00 No. 126995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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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쇼킹한 사건은 아닌듯 하네요. ㅎㅎ
꼬레 [쪽지 보내기] 2014-10-07 08:55 No. 126996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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