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불리한 글’ 차단 요구… 포털, 무조건 수용
속보
쪽지전송
Views : 1
2014-10-21 22:50
속보
1269997324
|
안씨는 필리핀으로 가 몸을 숨긴 채 업체 웹사이트로 새 손님을 받았다. 경찰은 안씨에게 지명수배를 내렸고, 공씨 등 피해자들은 인터넷에 ‘ㄱ업체를 조심하라’는 경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공씨 글은 언젠가부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