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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야야 다 도망갔습니다.(195)

Views : 17,577 2015-01-01 13:13
질문과답변 127016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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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가 먼저 13먼스받고 오프간다하고  도망갔고

보름후에 아떼가 자기는 절대 도망안간다며 받을돈 다받고 오프나간뒤 못돌아온다고 문자왔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모두 계약기간끝나기전에 그만뒀네요.계약서상에는 계약기간중에 그만두면 패널티 2000을 지불해야한다고써있지만 다들 이렇게 가버리면 무슨수로 얘네한테 패널티를받나요?

계약서는 아무의미없는 종이짝인지요?

돈이문제가아니라 얘네가 계약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일을 이딴식으로 그만둔게 너무 화가납니다.

어떤식으로 신고할방법은 없나요? 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 절차가 어떤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너무 화가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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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3:21 No. 1270169217
150 포인트 획득. 축하!
dusrn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2 No. 1270169888
113 포인트 획득. 축하!
@ 굿필렌트카 님에게...가끔 잡히기도하던데요.경찰에 돈들어가는것이 문제이긴 하죠..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7:24 No. 1270170092
285 포인트 획득. 축하!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1-04 19:02 No. 1270181261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굿필렌트카 님에게...
ㅗㅗㅗㅗㅗ11111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5-01-01 13:21 No. 127016921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잡아야죠^^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1-01 13:27 No. 1270169226
344 포인트 획득. 축하!
바랑가에신고하세요 신고해도잡을수잏는 확률 거의제로ᆢᆢ이네들 습성이.니다 책임감 도덕성없는 마인드
사랑스런유나 [쪽지 보내기] 2015-01-04 14:11 No. 127017994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거북슨 님에게...ㅇㄹㅇㄴㄹㄴㅇㄹ
유니유니 [쪽지 보내기] 2015-01-01 13:33 No. 127016924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신고를 한다면 DOLE노동청 가셔서, 계약당시 받은 신분증을 토대로 컴플레인 넣어야지요.
그럼 그 주소지로 노동청이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 보냅니다.
-----------------
계약기간내에 그만두면 페널티를 낸다?
처음부터 안받으실 계약서였네요. 디파짓이 있어야지요.
예를 들면 일한 기간의 샐러리를 딱 그 날에 안주고 며칠 유예를 한다든지
첫 기간의 샐러리를 다 안주고 디파짓으로 얼마 잡아두거나요... cash bond라고 하지요..
이건 이 나라 모든 회사가 그렇게 합니다. 
딱히 특별히 필리핀 애들을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이번은 타산지석 삼으셔서 다음에는 계약서를 더 단단하게 작성하셔야겠습니다.
필리핀브라이튼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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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rightenedu.com
bista00 [쪽지 보내기] 2015-01-01 19:06 No. 1270170448
207 포인트 획득. 축하!
cash bond 좋은 방법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겠지요?
금액은 얼마가 좋은까요?@ 유니유니 님에게...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5:18 No. 1270169610
209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니유니 님에게...예를 들면 일한 기간의 샐러리를 딱 그 날에 안주고 며칠 유예를 한다든지 첫 기간의 샐러리를 다 안주고 디파짓으로 얼마 잡아두거나요... cash bond라고 하지요.. Cash bond 밑줄 짝 아주 좋은 용어 카쉬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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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1-01 13:45 No. 1270169262
241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니유니 님에게...
그렇군요.
cash bond라는 제도가 있군요.
잘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kent [쪽지 보내기] 2015-01-01 13:41 No. 1270169253
85 포인트 획득. 축하!
하이고힘드시겠습니다 야야랑 헬퍼 도망갔으니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습니다 . 쯧 쯧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말 끝날때까지 ......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5-01-01 13:50 No. 1270169320
45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들과의 계약기간 의미없읍니다. 받은돈 연말에 모두 쓰고 돈 떨어지면 다시 일자리 구할겁니다.젊은 애들은 연말에 놀고 싶어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새해에는 좋은 애들 만나세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5-01-01 13:57 No. 1270169334
104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데 누구랑 계약서를 작성하신건가여 마님 인력업체...최소한 NBI클리란스를 님돈으로라도 받아놓고 일시키시고 차후 문제시 국외취업등 문제를 만들어 못하게하면되여..갑입니다요 NBI클리란스 
 
인생건강 [쪽지 보내기] 2015-01-01 14:02 No. 1270169341
281 포인트 획득. 축하!
이유야 잘 모르겠지만 
그들도 속 사정이 있겠지요 
잘 대해 주셨으면 사람 사는 세상인데 ...글이 좀 그렇네요 
아무든 님의 식구들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인맥 구하실수 있기를 바랩니다. 
로틴 [쪽지 보내기] 2015-01-03 08:03 No. 127017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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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건강 님에게... 글쓴분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그 아이들 속사정을 고려 한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명백히 계약위반이란 것도 있구요. 그리고 대부분 여기 분들은 그네들 생각을 뻔히 아실텐데 그래서 이렇게 위로하고 동조 한다고 싶습니다.
yaman [쪽지 보내기] 2015-01-01 15:24 No. 127016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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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건강 님에게...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사람사는 세상인데 사람처럼 행동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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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5:23 No. 127016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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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건강 님에게...
그들도 속 사정이 있겠지요 잘 대해 주셨으면 사람 사는 세상인데 ...글이 좀 그렇네요
열받치게 할 일 있습니까? 연휴 후 이 애들 속성입니다. 며칠 놀면 정신이 돌아 뿌는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좀 지나면 또 연락 옵니다 참 그래도 불쌍한 인간들이라고 많이 봐 줬어요. 다른데 소개도 해 주고 결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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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5:24 No. 1270169669
721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포인트 왜 이런데...그들도 속 사정이 있겠지요 잘 대해 주셨으면 사람 사는 세상인데 ...글이 좀 그렇네요
열받치게 할 일 있습니까? 연휴 후 이 애들 속성입니다. 며칠 놀면 정신이 돌아 뿌는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좀 지나면 또 연락 옵니다 참 그래도 불쌍한 인간들이라고 많이 봐 줬어요. 다른데 소개도 해 주고 결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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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a00 [쪽지 보내기] 2015-01-01 19:08 No. 127017045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포인트 왜 이런데...'
재미있습니다^^@ 루크 님에게...
bista00 [쪽지 보내기] 2015-01-01 19:11 No. 127017045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가 그렇군요. 포인트 왜 이런데...???
@ bista00 님에게...
시원소주 [쪽지 보내기] 2015-01-01 14:38 No. 1270169476
336 포인트 획득. 축하!
@ 인생건강 님에게...
아이고 바람직한 댓글이 아닌듯 하네요 ㅋ
원글자분 열받으시겠어요 ㅋ
훈이원이 [쪽지 보내기] 2015-01-01 14:35 No. 1270169471
84 포인트 획득. 축하!
@ 인생건강 님에게...
너~~무 잘대해줬지요.
돈도 빌려달라면 빌려주고 오프나갔다가 매일 늦게들어와도 봐주고 큰잔소리한번없이 잘지냈습니다
 
님은 우리집사정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지마세요. 불난집에 부채질하나요?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1-02 15:02 No. 127017322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훈이원이 님에게...다른 사람 구하세요.
혹시라도 떠난 사람이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하면, 벌써 사람구했다고 하시고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25 No. 1270169856
633 포인트 획득. 축하!
@ 훈이원이 님에게...불난집에 부채질하나요? 역시 본인 마음은 본인이 잘 표현하군요. 하지만 열내지 마세요 열넬 가치도 없어요. 지나가면 잊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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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건강 [쪽지 보내기] 2015-01-01 14:40 No. 127016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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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이원이 님에게...아 그렇게 혜석하셨나 보군요 ?
불난집에 부채질 그렇뜻 단 눈꼽 만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혜석 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초류빈 [쪽지 보내기] 2015-01-01 14:05 No. 127016934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갑네요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4:16 No. 1270169382
505 포인트 획득. 축하!
신고해봐야 번거롭기만 합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4:17 No. 1270169387
335 포인트 획득. 축하!
받을것 다 받았으니 가는거고 돈 떨어지면 다시 와도 되냐고 천연스럽게 
문자 보낼겁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27 No. 1270169859
605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
받을것 다 받았으니 가는거고 돈 떨어지면 다시 와도 되냐고 천연스럽게 
문자 보낼겁니다.. 맞아요 역시 유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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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3 No. 127016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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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필리피노들을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지요 우리도 또 필요할때 영악하게 다시 쓰면 됩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5-01-01 14:18 No. 1270169390
614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애들 신고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더 대리고 있어도 마찬가지구요,,
새로 좋은 피노이 구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4 No. 1270169895
446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아무리 좋은 애라고 찾아도 처음뿐이지 시간이 흐르면 모두 똑같습니다...
로틴 [쪽지 보내기] 2015-01-03 08:05 No. 127017559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 혹시 업체끼고 있는 애들은 좀 덜 위험하지 않나요?
물론 페이는 좀 더 내셔야 겠지만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1-02 15:03 No. 12701732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대부분이 그렇죠. ㅠ
족발 [쪽지 보내기] 2015-01-01 18:01 No. 12701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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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모리 님에게...그러기도 하지만 오랜기간 함께 하는 아테도 종종 있던데요,,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51 No. 1270170741
395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뭐든지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는데 이사람들 잘해줘도 은혜를 원수로 갚기도 합니다.
그런경우는 반드시 충동질 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1-02 15:04 No. 127017322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맞는 말씀입니다 나간 사람은 그냥 내비두고 새사람 구하는 것이 정신 건강, 신체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됩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49 No. 127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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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님에게... 그런데 참 그러기 어렵습니다.
원래 천성이 선량한 아테들도 있습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5-01-02 09:59 No. 1270172175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당근고ㅏ  책직을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5-01-02 09:58 No. 1270172172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당근고ㅏ  책직을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48 No. 1270170727
483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차별보다 가족의 일원으로 대우해주거나 사고가 생겼을때 후견인처럼 
해주거나...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47 No. 1270170724
517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 가족이 방문해서 같이 잇도록 해주거나...
자녀들을 신경써 주거나...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46 No. 1270170721
622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나이가 젊은 아테보다 나이가 지긋한 아테가 오래갑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45 No. 1270170718
498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오랜기간 가족같은 아테들도 있지요 그런경우를 보면 뭔가 이유가 있습니다...
트로이666 [쪽지 보내기] 2015-01-01 14:23 No. 127016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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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하셔야 함니다 잊으시구요
저의 헬퍼도....한달되가네요 집나간지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5 No. 1270169903
120 포인트 획득. 축하!
@ 트로이666 님에게...한달이 지나도록 아직 못구하셨군요...
트로이666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1 No. 1270170120
169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첫주는 나름 찾으려 했구요 둘째주는 오련이..미련 셋째주는 크리스마스다 뭐다 구할분위기 안되더군요 지금은 지방서 모셔오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46 No. 1270170177
112 포인트 획득. 축하!
@ 트로이666 님에게...프라빈스에 아는분이 있으면 년초에 지원자가 많이 있습니다...
콜라환타 [쪽지 보내기] 2015-01-03 12:23 No. 127017622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희 아때 야야도 프라빈스에서 왔지만 애들 조금 잘해주면 지남자친구 와서 자면 안되냐고 물어볼 정돕니다 참고하세요~~@ 필립모리 님에게...
러블리퍼피
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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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5-01-01 14:24 No. 1270169451
269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요.기다려 볼수도 있어요. 돈떨어지면 미안하다고 다시 일할수 있냐고
연락하는 얘들도 많거든요.며칠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얘들이니까요.
혹시 일을 잘한다고 누가 작업해서 연초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돈 더준다고
했을수도 있어요.아이고 또 이런일이 벌어졋네요.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6 No. 1270169907
677 포인트 획득. 축하!
@ 이방인 님에게...그럴수도 있지요 흔한일이니까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5-01-01 14:36 No. 1270169472
518 포인트 획득. 축하!
제 경험상(위와같은 일을 서너번 당해봤어요)
경찰에 알려서 잡을 방법도 없을뿐더러 수사를 시작한다면 수시비용까지
의뢰인이 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됩니다.
헬퍼,야야,기사를 소개하는 용역,  컨설팅같은 곳에서 데리고 왔다하더라도
그들은 절대 책임 안지려 합니다.
그냥 하루속히 머리속에서 잊으시고 다른 일꾼들을 구하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이 일로 계속 시간 보내봐야 본인 스스로만 힘들어지게 될거예요. 
이곳 행정이나 일처리가 절대 한국같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얼른 다른사람을
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원스런 답변을 못드리게 된점...
francais [쪽지 보내기] 2015-01-04 04:48 No. 127017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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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저도 가끔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라고 혼자 중얼거릴 정도로 그네들의 행태가 이해가 안갈때가 많지만... 어쩌겠습니까.. 이 절이 이모양인게 싫으면 중이 떠나던지 아님 그들을 이해하고 화하던지 아님 보다 더 주도면밀함이 요구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께서는 너무 마음상해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님께서 그렇게 언짢아 하실줄 모르고 한 행동일것일겁니다..  @ TEDDY 님에게...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1-02 15:08 No. 127017324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님에게...맞습니다 밑바닥 인생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데 찔러봐야 나올 것도 없고 특히 우리는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은 여기서 무조건 봉입니다. 일 만들면 외국인이 거의 손해본다고 생각됩니다.
yaman [쪽지 보내기] 2015-01-01 15:26 No. 1270169674
291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님에게...용역업체에서도 책임을 안지나요? 그럼 수수료 더주고 쓸이유가 없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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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7 No. 1270169914
464 포인트 획득. 축하!
@ yaman 님에게...필리핀에서 책임을 누가 지나요 정부도 책임을 안지는데...
francais [쪽지 보내기] 2015-01-04 04:50 No. 127017871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에혀.. 때로는 도닦는 심정으로 해탈해 보려 노력한답니다..@ 필립모리 님에게...
windbram [쪽지 보내기] 2015-01-01 14:36 No. 1270169473
379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요...
암튼 힘내시고 좋은 일꾼 구하시길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9 No. 1270169924
416 포인트 획득. 축하!
@ windbram 님에게...그것이 정답입니다 항상 주변에 기회가 있을때 알아두고
비상시에 얼근 구하는 방법이 좋아요...
엘프의한 [쪽지 보내기] 2015-01-01 14:45 No. 1270169491
219 포인트 획득. 축하!
에구구... 아떼 있다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던데... 저도 내일까지 2틀 오프 줬는데 걱정되네요 후후후
More fun
in
the Philippines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29 No. 1270169866
608 포인트 획득. 축하!
@ 엘프의한 님에게...에구구... 아떼 있다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던데... 있다가 없으니 속 시원하든데요. 첨에만 좀 불편치 ...없애면 자유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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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50 No. 127016993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루크 님에게...한국에서는 아떼나 헬퍼 없이 잘 지냅니다...
엘프의한 [쪽지 보내기] 2015-01-01 16:32 No. 1270169871
166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전 아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서요... 게다가 집이 커서 일하는 저로써는 감당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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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49 No. 1270170182
438 포인트 획득. 축하!
@ 엘프의한 님에게...아떼 구하는 방법 아떼 구함 종이에 복사해서 주변 거리에 붙여 놓고 지원자 면접보고 그중에 믿을만한 사람 구할수 있습니다.
무지많이 연락옵니다...
시원소주 [쪽지 보내기] 2015-01-01 14:46 No. 1270169498
119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구 힘드시겠네요.

더군다나 야야까지....

어쩌시겠어요....좋은 아떼와 야야 만나시길....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31 No. 1270169869
210 포인트 획득. 축하!
@ 시원소주 님에게...아이구 힘드시겠네요.더군다나 야야까지....어쩌시겠어요....좋은 아떼와 야야 만나시길.... 구할려 맘 먹으면 많아요 필핀 많은 게 그런 애들인데 제 애는 제가 끼워야 하지 않나요? 불난집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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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5:01 No. 127016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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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32 No. 1270169873
365 포인트 획득. 축하!
@ 굿필렌트카 님에게...맞어 그것만 해도 다행이지 잘 챙겨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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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7:24 No. 127017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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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29 No. 1270170114
273 포인트 획득. 축하!
@ 굿필렌트카 님에게...이벤트 기간이다 보니 우리가 너무나 친절 과잉 친절 답변 달고 있지 않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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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9:20 No. 127017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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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5-01-01 18:43 No. 1270170364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광고해야 하는 분들이라 이해가 갑니다 .렌트카나 부동산 오너 분들이니 .... 포인트 많이 획득하시길 바랄께요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9:21 No. 127017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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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51 No. 1270170207
476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아떼나 야야 년말 설세러 모두 갑니다.
도둑년들은 평소에 도망치지요...
희동이 [쪽지 보내기] 2015-01-01 15:05 No. 1270169576
186 포인트 획득. 축하!
올해도 이런이야기를 듣네요 매년 들이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연말에는 다 도방가구요 새해 새로뽑아야돼요
영주권,결혼서류,이민국문제
PSA,학교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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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7:25 No. 127017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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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5 No. 1270170137
113 포인트 획득. 축하!
@ 굿필렌트카 님에게...좋은주말보냇고 행복하세요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1-01 19:20 No. 1270170488
646 포인트 획득. 축하!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16:33 No. 1270169876
602 포인트 획득. 축하!
@ 희동이 님에게...연말에는 다 도방가구요 새해 새로뽑아야돼요 웃겼어요 매년 돌고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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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쪽지 보내기] 2015-01-01 15:07 No. 1270169580
201 포인트 획득. 축하!
@ 희동이 님에게...그러련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영주권,결혼서류,이민국문제
PSA,학교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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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5-01-01 15:06 No. 1270169578
342 포인트 획득. 축하!
사실 연말연시에 새로 구하기가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어느정도 기간이 경과되면 챈지하는 것도 좋아요.

정을 주어도 배신하듯 도망가듯 하는 예가 너무 많아서

때로는 약간의 장치가 필요합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55 No. 1270170216
694 포인트 획득. 축하!
@ 캔디류 님에게...필리핀분 아니고 한국에서도 이주노동자들  조금 더 준다고 하면 아무리 잘해줘도 이직해버립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53 No. 1270170212
434 포인트 획득. 축하!
@ 캔디류 님에게...그들도 사람이라 다른집과 서로 정보교환 합니다 그리고 조듬 조건이 좋은 집이 생기면 이동합니다...
필핀고고고 [쪽지 보내기] 2015-01-01 15:09 No. 1270169584
176 포인트 획득. 축하!
속상하시겠습니다. 전 그냥 체념하고 살아요.
12월달엔 대부분 글케 그만 두고 가서 안 오고
2~3달 지나면 다시 일자리 달라고 문자합니다.
절대 다시 고용 안 합니다. 소심한 복수죠.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55 No. 1270170220
512 포인트 획득. 축하!
@ 필핀고고고 님에게... 그것이 지혜입니다 필리핀 생활의 달인이 다 되었네요...^^
프레스토초 [쪽지 보내기] 2015-01-01 15:12 No. 1270169592
275 포인트 획득. 축하!
들이니 진짜 화가 나네요. 새해엔 좋은 일만 넘치길!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1-01 15:14 No. 1270169597
378 포인트 획득. 축하!
신고할 수는 없고 한국분들에게 사발통문 돌려야죠 뭐...
흔히 블랙리스트라고 하죠...이 친구들 고용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신뢰를 밥 먹듯이 어기는 경우에는 가차없이 블랙리스트 올려서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7:57 No. 127017022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filmgoerlee 님에게... 글쎄요 아마 한국사람이 빼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그런짓 잘하는 한국사람도 흔하니까...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1-01 18:21 No. 1270170293
70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
저도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사는 콘도에서도 일 잘하고 있는 메이드 1,000페소 더 준다고 꼬셔서 데려갔다가
원래 메이드를 고용한 사람과 대판 싸웠거든요...
 
사실 돈을 더 주고 데려가는 것이 메이드의 인건비가 올라가는 것임과 동시에 메이드들에게
안 좋은 버릇을 키워주는 것이고, 한국인들간에는 악감정만 생기게 되는거죠.
어느 어느 지역이든 왜 한국인들만 가면 집값이 오르고, 메이드 인건비 등이 올라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
..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9:54 No. 1270170581
210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 무한경쟁과 한국인은 불가분의 관계 이지요...
그렇게 해서 살아남는 사람은 돈 벌더군요...^^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9:52 No. 1270170578
159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기본적으로 한인들간의 최소한의 상거래 도덕과 
함께 먹고살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는데...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9:51 No. 1270170575
225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그러다가 분쟁이 생기면 서로 총질하고 합니다...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9:50 No. 1270170573
158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새로 오픈하는 K-TV는 다른 K-TV에서 바바에들 빼오고...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9:49 No. 1270170557
284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새로 장사하는 식당은 다른 한인 식당에서 종업원 빼오고...
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5-01-01 19:48 No. 1270170553
601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코리아타운 서로 경쟁하듯이 임대료 올려놓고 함께 죽고있지요...
프리지아1 [쪽지 보내기] 2015-01-01 16:20 No. 1270169841
193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1-01 15:26 No. 1270169675
276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 황당하시겠지만 갈 사람 갔다고 생각하심이 낫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마징가짱구 [쪽지 보내기] 2015-01-01 15:38 No. 1270169694
277 포인트 획득. 축하!
2천페소 페널티를보니 저랑 같은 소개소 이용하시나봅니다
소개소에 말씀하시면 다른사람으로 대체 해 줍니다
처음에 소개비3천 내셨죠?
6개월간 유효합니다
daekyo97 [쪽지 보내기] 2015-01-01 15:40 No. 1270169696
682 포인트 획득. 축하!
연말에 다들 한 두번씩은 비슷한 경험들 하지 않으시나요? 어쩔수 없다는...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7 No. 1270170144
610 포인트 획득. 축하!
@ daekyo97 님에게...맞읍니다 늘 언말이면 겪에될 행사인듯 하.니다 국민성정부다 섞어빠진 정신들ᆢ
족발 [쪽지 보내기] 2015-01-01 15:42 No. 127016970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aekyo97 님에게...옛날 한국에서도 설 휴가 끋나면 고향에서 서로 정보 공유해서
월급더 주는 공장 으로 옮겨 다녔지요
프리지아1 [쪽지 보내기] 2015-01-01 16:22 No. 1270169843
526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그렇죠 과거 우리네들도 그렇게
살았는데....
족발 [쪽지 보내기] 2015-01-01 18:02 No. 1270170235
228 포인트 획득. 축하!
@ 프리지아1 님에게...사람 사는게 인지상정이라고 다 똑같지요,,
음아하 [쪽지 보내기] 2015-01-01 15:50 No. 1270169739
559 포인트 획득. 축하!
책임감? 그냥 쏘리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는 습성. 
이런 직원들은 서로 정보 공유해서 한국인 집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필리핀이나 중국애들 정말 딱할정도로 일시키고 부려먹고 해도 일하는거 보면 애네들 꼭 한국사람 간 보는거 같아요. 
EASTWOOD-EDU [쪽지 보내기] 2015-01-01 15:56 No. 1270169755
703 포인트 획득. 축하!
보통 메이드는 잘 도망가도 야야는 애기와 정들어서 잘 도망은 안가던데 의외네요 돈다쓰면 쏘리 맘 쏘리썰하고 문자 다시 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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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화이트 [쪽지 보내기] 2015-01-01 16:10 No. 127016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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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고생은 하지 마시길...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1-01 16:11 No. 1270169796
382 포인트 획득. 축하!
말이라도 먼저하던가....돈생기면 노느라 미래도 생각않고 에혀...언능 좋은 아떼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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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로 [쪽지 보내기] 2015-01-01 16:15 No. 1270169809
652 포인트 획득. 축하!
참 13먼스 다 주시고 좋은일 하셨는데, 화 나시겠네여
tom11 [쪽지 보내기] 2015-01-01 16:16 No. 1270169812
221 포인트 획득. 축하!
이유야 잘 몰겟지만..
많이 황당했겠어요..ㅠ
팔라완 바딱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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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s [쪽지 보내기] 2015-01-01 16:39 No. 127016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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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새해 첫날부터...
처음 계약할 때 신상명세서(Bio Data) 안 받아놓으셨나요?
NBI Clearance, Birth Certificate 같은 기본적인 서류를 받아놓으면 함부로 도망가진 못할텐데...
훈이원이 [쪽지 보내기] 2015-01-01 17:29 No. 1270170115
66 포인트 획득. 축하!
@ Evans 님에게...
이미다 받았어요.. 
그런데 그런거 전혀 두렵지않나봐요....ㅡㅡ
쌍둥이가족 [쪽지 보내기] 2015-01-01 16:46 No. 1270169908
667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려니 하시죠.
우리가 이 나라 사람들의 근성을
바꿀수 있겠습니까?
경찰에 신고해도 신경도 안 씁니딘
 
허프로 [쪽지 보내기] 2015-01-01 16:52 No. 127016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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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을일 했다고 생각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올리브U [쪽지 보내기] 2015-01-01 16:53 No. 1270169959
645 포인트 획득. 축하!
아떼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울집 아떼 새해라 이틀 휴가줬는데.. 오후에 오기로 했는데 아직 안오네요

혹시 도망친건 아니겠죠 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1-02 11:56 No. 127017261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올리브U 님에게...
수빅에 한진 중공업이 조선소를 짓고 18000명 필리피노를 고용했는데, 글쎄 월급만 타면 안나오는 바람에 한진빌리지까지 지워 이직을 줄이려 했다는거 아닙니까? 아떼, 야야는 얼마간 없어도 불편만 할 뿐이지, 조선소처럼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요.그래서 한진 중공업에서 미국 노동법에 의거 2 주에 임금을 지급하는걸로 했다죠! 처음은 벌크선만 제조 했는데 ,지금은 컨테이너선까지 제조하여 필리피노들이 더 많다는데, 요즘도 임금 받으면 전 같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의 수는 안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6년후 이주계획이라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종업원을 잘 선택해서 교육시키는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되어 있네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유이즘 [쪽지 보내기] 2015-01-01 17:05 No. 127016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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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저런...화 많이 나시겠군요....ㅠㅠ.... 
저는 13먼스 셀러리를 절대 한번에 안 줍니다.... 12월 24일날 반 주고,,, 
나머지는 1월에 남은 반의 2/1 ,,,2월에 나머지 2/1 줍니다.....
훈이원이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1 No. 127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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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즘 님에게...
 
그런데 그걸 헬퍼가 동의하나요?
동의하지않는다고 하면 어째요?
저도 어제사실 헬퍼 오프나가기전에 1000 디파짓 빼고 준다했는데 연말이라 돈이너무필요하다고 다 받아야한다고 꼭 달라하길래 믿고줬거든요 .....
유이즘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5 No. 127017013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훈이원이 님에게... 5년간 그렇게 해와서 당연시 합니다.... ^^ 
우리집 헬퍼가 착해서 그런가...? 
필앙헬스 [쪽지 보내기] 2015-01-01 17:06 No. 127016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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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으세요.

대응할 만한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smg0228 [쪽지 보내기] 2015-01-01 17:09 No. 1270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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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해도 찾기가 힘들거 같네요.. 잘 해결대길 바래요.
퀵24마트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8 No. 1270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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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주로 많이 발생합니다.
시골가서는 안올라 오죠.
흔히 발생하는 이중의 하나 입니다.
월급을 보름치씩 남겨두시면...
차량을 [쪽지 보내기] 2015-01-01 17:39 No. 1270170155
229 포인트 획득. 축하!
신 고 한 들  어디서 찾아요
필리핀 생활이 얼마 안되셔나요
필리핀 은 계약서 필요업서요
필ㄹ리핀인 들 한태는 필요해요
월급 안주거나 할때 바랑가이 가서 신고 하지요
이런 경우 ...
 
하키1 [쪽지 보내기] 2015-01-01 18:14 No. 127017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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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지요 그래도 그냥 포기 하심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리차드킴 [쪽지 보내기] 2015-01-01 18:42 No. 127017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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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임감없는놈들,,,
다른사람구하시길바랍니다
기나긴날 [쪽지 보내기] 2015-01-01 18:50 No. 1270170397
277 포인트 획득. 축하!
걍 체념 하시는게 더 낫을듯 싶습니다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1-01 19:35 No. 1270170526
45 포인트 획득. 축하!
도망가거나 안돌아오는 경우 많습니다.
새로 구하시고 빨리 잊으십시오.
.....
......
반야빵이 [쪽지 보내기] 2015-01-01 20:18 No. 1270170631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집에 물건 안가져갓으면...오히려..고맙더라고요,,
믿을사람이 별로 없습니다....프로빈스갓으면 더욱더 잡지도 못하죠..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25 No. 1270170655
8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 절차가 어떤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너무 화가납니다.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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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27 No. 1270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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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 절차가 어떤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너무 화가납니다. 참아야죠 포인트 왜 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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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1-01 20:31 No. 127017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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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 절차가 어떤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너무 화가납니다. 참아야죠 포인트 왜 이레요? 포인트가 왜 이래 짜졌을까요? 소금 좀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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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쪽지 보내기] 2015-01-01 21:33 No. 1270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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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헬퍼도 계약기간이 있나요?

처음 들어보네요

계약서 작성하고 채용하나 보네요
kall [쪽지 보내기] 2015-01-01 22:29 No. 12701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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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나름 무슨 문제가 있어서

잠수 탓을까요?
Dream온 [쪽지 보내기] 2015-01-01 22:44 No. 127017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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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잊고 사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앞으로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끊김없는 한국실시간TV
0915 236 4025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5-01-02 09:04 No. 12701720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2000페소 받는거보다 잡으려고 시간낭비 돈낭비가 더 심할겁니다.
괘씸하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심이~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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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com
ws501 [쪽지 보내기] 2015-01-02 09:12 No. 1270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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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나 야야  그리고 꾸야들 운전 기사 포함해서 솔직히 불쌍하다고 돈주면 절반 가량은 그냥 가는 경우가
있어요 딱히 못해 줘서 그런건 아니지만 그러더라고요 돈은 확실히 주고 먹을걸 조금 더 챙겨 주는게 차라리났습니다 
헬로a [쪽지 보내기] 2015-01-02 10:40 No. 127017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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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저도 써볼까요 ㅋㅋㅋㅋㅋ?
남매파파 [쪽지 보내기] 2015-01-02 11:12 No. 127017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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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용할때...바랑가이 서류 카피하시고 집도 확인해두면 좋으실듯해요..
 
정수기설치 [쪽지 보내기] 2015-01-02 11:30 No. 1270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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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에 항의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만약 에이전시에서 왔다면...
정수기 설치 하세요
식품점입점,스타몰입점
0915-502-0049
월700페소 렌트가능
yoyo [쪽지 보내기] 2015-01-02 12:22 No. 127017271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모두 내마음만 같았으면 좋으련만
이사람들 마일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때로는 마음을 비워도 너무 열받아 콱~~~~~~~~~~~하고 싶어질때도 있지요
그려려니 그이상도 그이하도 적당히 선을 긋고 앞으로 대하세요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5-01-02 12:32 No. 1270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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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많이 나지만 찾을길이 없는것 갔아요
그래서 저는 직원들 집에 가서 확인 합니다. 내뜻은 도망갔을때 찾아가려고 한건데 면목상
놀라 왔다죠
지방에 있는 직원도 갔다 왔어요
하지만 이사가면 모르지만....
저희들하고 생각하는데 너무 다르니
저도 웃으려고 하지만 웃는게 아닙니다.
DooMak [쪽지 보내기] 2015-01-02 13:58 No. 1270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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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본드 좋은제도네요 심히...
7309339 [쪽지 보내기] 2015-01-02 14:15 No. 127017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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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시더라도 참으시고
필리핀에 사시면서 필 사람들 그러는거 신경쓰다보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여기 살면서 느끼는거는
한국사람들은 더불어 사는 마인드지만
이사람들은 나만의 이득을위해 사는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물론 모두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1-02 14:37 No. 127017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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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겁니다.
만이클잭슨 [쪽지 보내기] 2015-01-02 14:46 No. 1270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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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팁을 드립니다. 그냥 잊으세요,건강에 해롭습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5-01-02 14:56 No. 1270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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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화가 나시겠습니다
남의 일같지않아서요....
그렇지만 어떤 행동으로 옮긴다
해서 일이 풀리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빨리 다른 사람 알아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2020년 행복시작...
raymond2 [쪽지 보내기] 2015-01-02 17:24 No. 127017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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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세탁기가...청소는 일주일에 두번 청소기가...음식은 손수 해드시면 될것을...저도 이제는 사람 안쓰고 직접합니다...
호박금융3 [쪽지 보내기] 2015-01-02 17:47 No. 127017387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나쁜 피나
itman [쪽지 보내기] 2015-01-02 18:31 No. 12701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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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지 처라 그런 문제는 업는데 현지 헬퍼들 문제는 많은듯
집사람에게 물어바도 잡기는 힘들다네여. ㅠㅠㅠ
저희집 헬퍼도 보름치 까고 지급한답니다.
집사람이 그리 해놨네요
앞으로는 ㄱ르런 문제가 없어/ㅅ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림니다.
kakaofun [쪽지 보내기] 2015-01-02 19:02 No. 12701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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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먼스 주실 정도면 오래 쓰셨는데 당하셨네여,
애들한테 정주고 잘해줄 필요가 없어요, 기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1-02 20:58 No. 127017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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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잊으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거기에 힘쓰고 신경쓰시지 마시고 빨리 다른 직원으로 알아 보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 아이들 잡은들 돈이 있을리 만무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 경비...
그것을 돈으로 환산 한다면 빨리 잊으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다음부터는 첫날 사진을 찍어 놓으세요.
그러고 이런일이 생기면 필고에 올리시면 다른분들한테 도움이나 되지요.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아이뽄빠빠 [쪽지 보내기] 2015-01-02 21:04 No. 127017459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이론
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1-02 21:06 No. 1270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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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헛 수고 일듯 싶고요.
다음부터 당하지 않도록 하심이 좋겠네요....
이나라 국민성이 좀 그런거 같아요..
필리핀붕어 [쪽지 보내기] 2015-01-02 21:11 No. 127017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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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읍니다..12월달에 관두는 헬퍼부터...튜터들 많읍니다..
이때 관두는 직원들은 질이 안좋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냥...잊어 버리세요...
조금만..고생하시면...1말이나 2월초에...많이들 나옵니다..지금 겨울 캠프시절이라..
그렇읍니다...
ALLFAMILY [쪽지 보내기] 2015-01-02 21:33 No. 1270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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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하셔야 할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경우에 많이 익숙해져 있어서요
특히 12월은 심하답니다. 무엇이던 선불을 주시면 안됩니다.
 
초보탐방 [쪽지 보내기] 2015-01-02 22:37 No. 12701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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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전 지인들 소개로 헬퍼를 씁니다
드라이버도 가끔 필고에 올라온글중에 소개하시는분있음
그런분에게 전화해서 도움받으세요
괜찬은사람이니 소개해준걸꺼에요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5-01-02 22:45 No. 127017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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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쩔수없져...걍 포기하시는게 ...
기분좋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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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01-02 22:57 No. 1270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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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cash bond 를 이용하는게 합법적인 계약서일지 잘 모르겠네요. 월급을 mimimum wage 보다 많이 주는 계약으로 하고 미니멈보다 많은 차액을 cash bond 로 활용하면 합법이 될것 같긴 한데... 실제 미니멈보다 덜 주는 경우가 많을 거같아서.... 힘들듯합니다. 
랭글러 [쪽지 보내기] 2015-01-03 06:24 No. 1270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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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 출발의 의미로 다 잊으시고 새로운 사람 구해서
다시 시작하는게 어떠하온지요.......................
로틴 [쪽지 보내기] 2015-01-03 07:59 No. 127017559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많이 속상 하셨겠네요..
 
후니네 [쪽지 보내기] 2015-01-03 09:40 No. 12701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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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안좋은 기억으로 치부하고 잊어버리시는것이 맘이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5-01-03 10:51 No. 12701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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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시겠네여.
일단 현금이나 물건을 갖고 나가지 않았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얼른 다른사람 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여,여기 고학력 근로자들은 대부분 직장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각도 잘 안하는편인데,가정집이나 개인차 드라이버등등 작은직장 근로자들은 많이 틀립니다.일단 저학력이라 급료도 저렴하고,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은 저희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관점이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죠,급료 받으면 다은날 일하기 싫어하고,크리스 마스나,새해에는 더더욱 일 안하죠,일단 조금 큰돈을 손에 쥐면 그들의 생각은 일하는 걱정 보다는 파티나 쇼핑을 걱정하는데 에너지 소비(물론 100% 다그렇지 않지만),담날 일하는건 다음으루 미루고 당장 즐기는 걱정을 하죠,그래서 메이드나 단순 직업을 가지게 되는거죠,해서 메이드나 베이비씨터들은 시골서 외모가 근사하지 않은 젊은사람을 쓰는게 좋아여,우리집 메이드는 일도 잘하고 친절하다 오래 있을거고 절대 믿을만 하다?이건 아닌듯해여,언젠가는 나깔때 문제를 일으키거나 않좋은 얼굴로 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그냥 그만 두면 그만두나보다,다시 찾아쓰면 돼여,돈 많이 준다고,잘해준다고,그들이 그걸 아는 경우는 드믈죠,우리 한국사람만이 그걸 알죠..필리핀서 가족처럼 아울러주며 밥도 같이 먹어도 결국 필리핀인입니다,생활습관 성격 일하는 방법은 그들만이 그들 나름데로 그들식으로 합니다,13달 월급준건 잘하신건데 큰돈 손에 쥐었는데 일이 손에 안잡힐테죠.다른직원 얼른 구하셔서 다시 가르쳐 일시켜야죠 스트레스는 건강에 안좋고 장수에 지장 있읍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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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사나이 [쪽지 보내기] 2015-01-03 11:05 No. 127017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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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않는 근성... 참 힘듭니다 이나라 살기..
피곤한걸 [쪽지 보내기] 2015-01-03 11:16 No. 1270176032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하루살이같습니다...
일년을 부지런히 일해 크리스마스 하루에 다 탕진하니....
무슨 의미있는 물건을 사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많이 벌어 300~500 사이 벌어 폭죽사는 용도로 다 사용하니...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5-01-03 13:42 No. 127017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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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걸 님에게...300~ 500 이런메이드나 야야는 대학나왔여? 엄청남 급료네여...보통 100~200주는데여.스테이 인은 100정도 주는데여,일만 잘하든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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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파파 [쪽지 보내기] 2015-01-03 12:47 No. 127017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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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다....이런 덴장것들 사진 있음 올려 놔보세요~  지나다가 만날 수도...
저스틴킴 [쪽지 보내기] 2015-01-03 12:48 No. 127017627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힘든일 이네요...포기하시는것이 나을수도 있어요 
tourist [쪽지 보내기] 2015-01-03 13:30 No. 127017639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에구구..  또한분 필애들한테 당햇네요..  둘이 작당을 이미 한거네요.. x 밟앗다고 생각하시는게 낳을거 같구요..  그런걸 방지하실려면 직업소개소에서 한번 의뢰해보세요.. 거기서 관리를 하니 문제생겨면 소개소에 항의라도 할수 잇고 소개소에서 데려온애들은 좀 낳을겁니다.
philgoodlife [쪽지 보내기] 2015-01-03 13:48 No. 12701764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잡는건 둘째 치더라도, 갑자기,, 한꺼번에 야야랑 메이드가 없으면 힘드시겠어요..
배신 안 때리는 다 나은 메이드,야야 찾기를 바래 드립니다..
필리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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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쪽지 보내기] 2015-01-03 17:07 No. 127017692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답답합니다 저도 3년간 생활한 메이드가 있는데 고향이 멀어서 휴가를 길게 줍니다
그러나 1년에 두번 긴 휴가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약속날짜보다 3-4일은
기본으로 더쉬고 돌아옵니다
오래간만에 고향방문을 하기에 이해도 하지만 출발전에 항상 이번엔 걱정말라
약속날짜에 꼭 돌아오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일단 가면 함흥차사입니다
이번에도 2일날 꼭 온다고 하더니 결국 배티켓이 만석이어서 5일날 온다고 합니다
5일날에도 돌아와야 오는것이지 아직 확정은 아니구여 
일은 너무 잘 하고 한국음식,청소등 나무랄데가 없는데 ... 
그냥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게 제가 덜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냥 참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돌아오면 서!서! 아엠 소 소오리! 하면 화낼수도 없지요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돌아오기만 해도 그냥 이해해야 한다는 지인들의 이야기에
오늘도 제가 밥하고 청소를 하게 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1-03 17:20 No. 1270176983
33 포인트 획득. 축하!
가방 사서 삼십육계 줄행랑한 아떼랑 야야 연락 왔나요?
다시 일하겠다는둥..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5-01-03 20:54 No. 1270177612
-10 포인트 획득. ... ㅠㅠ
그저 웃지요.. 맘고생 마시고 어서 새로운 사람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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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쪽지 보내기] 2015-01-03 22:15 No. 127017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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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일주일정도 늦게 줘야하는데..갑자기 둘다 없어져서 힘드시겠네요
sound9191 [쪽지 보내기] 2015-01-03 22:16 No. 1270177862
33 포인트 획득. 축하!
계약서를 지킬 상대가...아니죠????
계약서는 전혀 무의미 합니다.
그나마 물건이나 돈을 훔치지 않고 나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유이즘 [쪽지 보내기] 2015-01-03 22:30 No. 127017792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멀 훔쳐가지 않았다면 그냥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신고니 뭐니 해도,,, 우린 외국인... 절대 우리편 안 들어줍니다....
돈만 쓰고 기분만 더럽고...... 
미리짱 [쪽지 보내기] 2015-01-03 23:39 No. 127017814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이고 안타깝네요
bista00 [쪽지 보내기] 2015-01-04 00:07 No. 1270178227
33 포인트 획득. 축하!
[매월 두 번의 데이오프와 1년에 한번 15일 휴가 주고 있습니다.
비행기표 왕복으로 휴가비조로 끊어 주고 선물 들려줘서요...
13먼스도 당연주고 아떼 보험인지 뭔지도 전액 내 주고 있습니다.
만 3년 되었고 애들 도시락까지 알아서 잘 싸 줍니다.
김치도 양념 만드는 법만 알려주지 않아서 양념 만들어 놓은면 두싹 정도는 문제없이 해치웁니다.
청소 빨래 담당 어린아떼에 관한 일도 전적으로 맡깁니다.
잘하지만 늘 주의깊게 봅니다.
입은다물고 귀와 눈은 언제나 열어 놓지요...]
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combet [쪽지 보내기] 2015-01-04 05:20 No. 127017877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집나간 여자들이네요. 
PRINCIPL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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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1-04 06:38 No. 1270178847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선 포기가 미덕입니다..
kebin5002 [쪽지 보내기] 2015-01-04 15:16 No. 12701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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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두아떼 둘다 도망가서 멘붕이네여
jacks [쪽지 보내기] 2015-01-04 15:24 No. 127018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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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bond제도 좋은것같은데 이제도를 흔히사용하는 방법인가요? 현지인들인 인정하는 대중적인  방법인지가 궁금합니다.
좋은제도가있다는것을 알아갑니다. 
뻥식 [쪽지 보내기] 2015-01-04 16:48 No. 127018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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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이들 책임감하나없네요 ㅋㅋ다음번엔 어디사는지 알아낸후에계약해야겠네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5-01-04 16:58 No. 127018070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크리스마스를 앞둔 상황에서 단체연수 예약팀 15명이 입실하던날,,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깜작 놀랐던 일이 생각나네요.
헬퍼님이 3명 있었는데 저녁에 단체연수팀이 들어온걸 본 헬퍼님들이 3명 몽땅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연말이라 에이젼시 7곱군데에 부탁을 해봤지만
단 한명도 구하지 못한채로 와이프랑 저랑 둘이서 27명 밥해먹이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느라 죽을고생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1월중순 넘어서 2명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2명도 3일 일하더니 도망가 버리고 그때 진짜 고생 무지무지 했습니다.
저는 그때 설거지 실력 하나는 확실하게 마스트 했습니다.
빨리 하면서 깨끗하게 하는 설거지... ㅎㅎㅎ
마닐라하숙 [쪽지 보내기] 2015-01-04 17:43 No. 127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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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참고 빨리 다른사람알아보세요 ㅎㅎㅎㅎ
matahari [쪽지 보내기] 2015-01-04 20:34 No. 127018167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 아이들 신상을 좀 공해주시면..다른 한국 분들에게 피해가 안 갈 듯 합니다..예전에 제가 데리고 있던 아이.. 고향 간다고 하고 나가더니..  나중에 다른 한국분 집에 가 있더군요...ㅎㅎ
마크인시드니 [쪽지 보내기] 2015-01-04 21:33 No. 12701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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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계약관계라곤 하지만 그런일 있으면 씁슬할듯 하네요.
클락pci [쪽지 보내기] 2015-01-04 23:47 No. 127018255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난감하시겠어요
romel16 [쪽지 보내기] 2015-01-05 02:01 No. 127018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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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좋은 아떼 구하기가 참 힘들죠...
RSWoo cellphone
balibago angeles
09151189000
archichun [쪽지 보내기] 2015-01-05 09:31 No. 12701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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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 월급주고 크리스마스 보너스주고도 어드반스 달라길래 -~- 하면서 줬는데 토요일 배아퍼 못나온다더니 오늘 애들 학교간다고 오늘은 일찍오라 했는데도 답도없고 연락도 안받고 으 정말 마지막까지 정말힘드네요. 
고프로한 [쪽지 보내기] 2015-01-05 10:58 No. 1270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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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야야가 집에 일이생겨서 일을 그만둬야한다고 하길래 패널티 안받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2천페소 주고 보냈는데 알고보니 전에살던 건물에서 돈 더 준다고 오라고해서 거짓말하고 갔더군요 하하,,, 무시하세요 지버릇 개못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1-29 06:28 No. 12702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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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려 해도 잡히기 어렵고 잡는다해도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걍 편하게 생각하심이...
회미리 [쪽지 보내기] 2015-01-30 11:03 No. 127022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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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떼 야야 땜에.골치가....
전 이제 절대 선불 안해주고고돈 줄때는 안 올것도 생각해요.. 이젠 포기입니다... ㅎㅎ
질문과답변
No. 10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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