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필리핀~(59)
화상영어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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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7:24
자유게시판
127040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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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구인 직원 구하기.
평범하고 상식이 납득 가능한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필리핀...
이번에 그냥 한국에서 직원구했네요
구인사이트에 계속 올리는데 저도 안구해져서 필리핀에선 포기하고 한국에서 직원구햇네요..
업종은 CS 고객센터입니다.
업무의 적성이나 업무의 특성을 묻기보다..
당장 지낼곳도 없는지 밥먹을돈도 없는지..
첫마디가 항상....잠재워주냐 부터 물어보는 상식이하의 구직자들 지긋지긋한 필리핀..
필리핀사람 겁내 욕하는데 제가볼때 한국사람도 만만치 않더만요
얼마주고있는지 궁금해 하셔서 답변 남겨드립니다
현재 상담직원 200만원주고있습니다. 4대보험도 다음달부터 해줄예정입니다.
차라리 월급이 적네요 하는게 낮지.. 제입장에서는 공장도 아니고 숙식제공되나요
묻는 자체가 별로입니다. 저는 신중하게 오래 쓸사람 뽑는데.
단지 밥못먹고.잘곳없어서 타지에서 의식주 해결하기 위해서 막 그냥 디미는 이미지의 구직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4만페소.5만페소 적다고 해도 이돈받고 지프니 타고 다니고
필리피노처럼 생활하면서 만족해 하며 열심히 일하는 한국분도있습니다
단순히 4만페소라서 숙식제공을 해야하는건지..
저라면 4만페소가 적다면 숙식제공 여부를 떠나 아예 지원을 안할겁니다.
구인광고를 많이 저도 올리다가 너무 사람구하기 어려워 한국에서 채용하고 사무실까지 낸상태인데.
아직도 구인사이트 게시판에는 3달넘게 꾸준히 올리는 사람보면 안쓰러워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얼마나 안뽑히면 그렇게들 열심히 올리는지..
대부분 잠깐체류이고 불법체류자도 있고 금전적 사정이 안좋은 사람이 많다는거 압니다
예전에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
필리핀 인식도 안좋아져서 요즘에는 그나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이 확줄고..
말그대로 제기준에 벗어나는 비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아 뽑기 어렵습니다
필리핀에 남아있는 분들은 안정적.장기적으로 체류하는 분들은 자기사업하거나 돈있는분들...
반대로.. 정말 막장인생....잠깐체류하는분들 갈곳잃은분들...
필리핀 나라에 대한인식이 위험하고 좋지않아.. 희망을 가지고 살러오는~
다소 평범한 구직자 찾기는 별따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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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에 이런식으로 비방하시는 글을 올리시는건 아닌듯 합니다
정말 어려워서 힘들게 물어본거일수도 있고
상식이하의 구인자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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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현지채용을 하신다면 정직성실하고 똑똑한 필리핀 직원 구하는는 많큼 어렵겠죠 대부분 한인 구직자들은 자격미달이 많고 어린친구들은 잠시 몇달 일할생각 나이있는 분들은 한국가지 못하는 사정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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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스팩좋고 학력좋으분들도 지원을 하지만 반대로 그런분들은 채용하지 않습니다.
일단 월급을 많이 달라고 하고.(그정도급의 스펙도 필요없을뿐더러)
일 오래안하고 짤게는6개월 길게는 1년이후에 퇴사할 확율이 많기 때문에
이직할 확율이 많은 고급인력에 투자하는게 아깝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실제 고급스팩의 구직자의 이력서보면.. 학력.스펙도 좋은데..
6개월/1년미만의 경력만 많습니다. 체류국가도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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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한국 구직인들에게 급여 얼마나 주시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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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주고 운전기사 시켜서 출퇴근까지 시켜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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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에 기사시켜서 출퇴근까지 시켜준다...
왜 필리핀에서 구인하실때는 그렇게 안하셨나요?
필리핀에 산다고 같은 한국 사람이면서 무시하는 모습 정말 안좋네요.
한국에서 데려오면 200만원이고 필리핀에서 구직하면 100만원 하하하.
그러면서 제대로된 사람 없다고 욕합니까?
님 말대로 월급이 적으니 제대로 된 사람 지원 안하는 거고 처음부터 8만페소로 구인했으면 괜찮은 사람들 많이 지원 했을겁니다.
한마디로 구직자가 문제가 아니라 필리핀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어도 조금만 줘도 일할꺼라는 님의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아니 한국에서 데려오면 뭐더 뛰어난 사람이 온데요? 차라리 현지 사정 잘알고 따갈로그어나 영어 잘하는 사람한테 월금 더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참 사람들 필리핀에 산다고 같은 한국 사람끼리 무시하고 하는거 이해가 안가요. 결국 자신도 필리핀에서 살면서 사업하고 있으면서요.
기본적으로 님의 사고 방식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는 100만원에 구인하고 한국에서는 200만원에 구인하고 참 어이없네요.
그러면서 구직자들을 욕하다니.... 한국에서도 100만원에 구인해 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오는가.
필리핀에서도 200만원에 구인해 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오는가.
필리핀 외국계기업에 다니는 한국 사람들 많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은 지원을 안했나 생각해 보셨나요?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요. 같은 한국 사람이고 오히려 현지 사정 잘알고 언어 되는 사람은 100만원에 구인하고 한국에서는 200만원에 기사로 출퇴근까지.....
정말 상식 이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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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조건은 200만원 똑같다는 말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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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게서야 이 댓글 봤습니다.. 진짜로.. 이 글 올린사람이 전에 구인광고 필리핀에서 한국인 4만으로 구인 한 사람이라면 진짜 할말 없게 만드는 사람이네요..
4만 가지고 뭘 어떻게 처먹고 살라고 4만.. 화상영어 일은 은근히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그돈 가지고 누가 여기서 일하려고 합니까? 정신나간 사람 아니고서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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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이면.. 두얼굴이네요.. 필에 있는 한국사람이 한국에 있는 한국사람보다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오히려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KA지노 근처에서 거지들만 봐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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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분들은 요즘말로 스펙도 훌륭할테지만요!
인간의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원하는 것이겠지요! 좋은 회사는 들어가기
위해서 무던히 애를 쓴다는 겁니다. 스펙은 딸리지만,
취직을 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의 일부분이라도 충족되어야
취직을 하는것일테고요! 세상은 한 쪽만이 만족하는 조건으론
일이 성사된다해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사업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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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특성이나 일의 형태를 파악하는거보다는 더 중요한거 같은데....아닌가요?
아 심심해서 괜히 딴지나 걸었네....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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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물어볼만한 내용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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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얼마나 드셨는지... 조언좀 주세요. 저도 지금 사람이 필요한데... 얼만큼 주셨는지요...
글 내용으로 봐서는 상당한 금액을 주셨을듯 싶어서... 얼마가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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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리핀에서는 돈많이줘도 그만큼 열심히 하는인력이 없을뿐더러 이직도 많아
한국에 사무실내고 한국에서 채용했습니다.
사무실 4대보험 기타비용이 더 나오지만 꾸준히 안정적으로 일할수있는 인력이 되는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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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맞을 겁니다.
글쓰신 분이 예전엔 필리핀에서 싼 임금으로 직원을
썼는데,지금은 예전과 다르다는 뜻일 겁니다.
우리나라 회사가 싼 임금을 찾아 중국으로
갔다가 지금은 베트남으로 이전 하는 형태의
필리핀도 지금 현실이그래서 한 물갔다는 걸 겁니다.
글쓴이의 자조섞인 말의 표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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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종의 사업이라도 제대로 대접을 받으면, 그 직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할겁니다. 사실이그럴진데, 사용자 입장에선 눈 앞에 이익을 쫓다보니,어중이 떠중이 안 가리고 사람을 고용하다보니,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겠지요! 그만 두고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같았으리라 봅니다. 아무때나 그만 두어도 얼마든지 비슷한 대접을 받을 곳이 있으니,소속감도 없고 일에 대한 정성도 없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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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은 한국말이 안되니, 꼭 한국사람이 필요는 했고, 그래도 페이가 너무 적네요! 그래서 물었나 봅니다. 숙식제공에 그 페이는 생각해 볼 수도 있었을테니까요! 필리핀에서 필리핀 사람은 한국말이 안되니 안되고, 한국 사람을 고용하면서 필리핀 사람들 임금이 싼 거만 생각했네요! 한국 사람은 그 돈으로 살 수가 없으니,숙식을 물어 보았겠구요! 그런데 한국에서 데리고 갔다는 사람은, 그 페이로 따라갔다 하니, 넌센스에 미스테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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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이해불가에 그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에 인간적으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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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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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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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해지는군요
귀하께서 말씀하신 한국에서 데려온 인력에게 과연 얼마를 주실지가
또한 이곳에서 얼마를 주겠노라 하셨었는지도요
본인이 올렸던 광고 좌표 한 번 찍어보시지요
한국인 구한다면서 숙식제공 여부를 묻는게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분 처음 보네요
다른 구인글은 읽어본 적이 있으신지요?
숙식제공을 한다 안한다 미리 표시해주는 구인글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 가지고...
진심 궁금합니다
얼마나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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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고 하숙비 50만원주고 월급150만원 고생할까봐 운전기사 시켜서 출근 퇴근까지 시켜주면
된거 아닙니까? 더 해줘야합니까>? 택시비 100페소 나올까봐
지프니타고 다닐까 운전기사까지 대주고 했는데 제가 악덕업자일까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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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직이 필요한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인 고용주들보면 참 가관입니다.
저런 마인드로 저렇게 떡하니 한국인 욕하는거보면 참나...
대부분의 고용주들이 저따위 상식이하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잘돌아 가겠습니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참 쪽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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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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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페소로 숙소 구하고 생활하면서 회사다닌다라....
정말 용자네요. 누군지 궁금합니다. 4만 페소에 한국에서 필리핀 까지 팔려온 사람이.
아님 한국에서 데려왔으니 더 주시려나...
월급 4~5만 페소 올려놓고 제대로 된 사람 찾는다는게 넌센스 아닌가요?
필리핀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급여수준은 10년 전하고 똑같은지....
그러면서 제대로 된 직원 못구한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거기에 필리핀이 물이 갔네 어쩌네 하면서 필리핀에 있는 구직자들을 욕하고 있으니....
요즘 외국계 콜센터도 그것보다는 많이 줍니다.
4만페소 준다는 데 제대로 된 구직자가 가길 바라는게 이상한 거죠.
그리고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분들, " 지금은 이렇게 줘도 나중에 올려주겠다" 라는 말을 어떻게 믿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급여로 직원 뽑으세요. 뭐 뽑은 직원이 어떤 놈인지 알고 처음부터 월급 많이 주냐 말하시면 할 말 없지만, 그 정도 리스크도 감당 못하고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다면 사업하지 말아야죠.
자신이 뽑은 직원을 믿지 못하면 그 직원은 뭘 믿고 회사다닙니까?
또 구직자 입장에서 당연히 베네핏에 신경쓰이는 건데 그거 물오보면 건방지다 어쩌다 하죠.
참 우스운것 같아요. 별 개인 사생활까지 면접이라는 이름으로 다 물어보면서 베네핏 물어보면 건방지다 하고.
그러면서 인재 없다고 떠들지 마시고 제대로된 급여에 제대로된 베네핏으로 구인해보세요.
은근히 필리핀에 뛰어난 한국인 많습니다. 단지 그런 사람들이 4만페소에 직장 구하지 않는 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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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착 여기는 임시 ... 이게 차이인것 같더군요 .... 그리고 질적으로 좋은 오퍼가 많은면 교민 사회도 확장하겠지만 현제까지 질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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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만 아니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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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리핀에서 구인하실때는 그렇게 안하셨나요?
필리핀에 산다고 같은 한국 사람이면서 무시하는 모습 정말 안좋네요.
한국에서 데려오면 200만원이고 필리핀에서 구직하면 100만원 하하하.
그러면서 제대로된 사람 없다고 욕합니까?
님 말대로 월급이 적으니 제대로 된 사람 지원 안하는 거고 처음부터 8만페소로 구인했으면 괜찮은 사람들 많이 지원 했을겁니다.
한마디로 구직자가 문제가 아니라 필리핀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어도 조금만 줘도 일할꺼라는 님의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아니 한국에서 데려오면 뭐더 뛰어난 사람이 온데요? 차라리 현지 사정 잘알고 따갈로그어나 영어 잘하는 사람한테 월금 더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참 사람들 필리핀에 산다고 같은 한국 사람끼리 무시하고 하는거 이해가 안가요. 결국 자신도 필리핀에서 살면서 사업하고 있으면서요.
기본적으로 님의 사고 방식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는 100만원에 구인하고 한국에서는 200만원에 구인하고 참 어이없네요.
그러면서 구직자들을 욕하다니.... 한국에서도 100만원에 구인해 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오는가.
필리핀에서도 200만원에 구인해 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오는가.
필리핀 외국계기업에 다니는 한국 사람들 많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은 지원을 안했나 생각해 보셨나요?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요. 같은 한국 사람이고 오히려 현지 사정 잘알고 언어 되는 사람은 100만원에 구인하고 한국에서는 200만원에 기사로 출퇴근까지.....
정말 상식 이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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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도 인종 차별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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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공급 균형이 안 맞는건지^^
꼭 필요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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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직장도 없이 필리핀사람처럼 사는 사람들 조심하고 얘기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런 얘기 나오니 말씀하신 내용이 완전히 틀린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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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하면 2백주고 여기서 구하면 3~4만페소 주고... 마인드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돈 받고 열심히 사시는분들은 절박하니깐요.. 그거라도 못받으면 현 상황에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드니깐요.. 그리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난 그 절박함을 이용해 이때까지 이돈주고 사람썻다.. 근데 배불러서 그런지 요즘은 그돈받고 일안할려고 한다..
본인도 한국인 직업구할려고 하는 구직자도 한국인.. 본인도 한국인 구하지말고 딱 4만페소 밥벌이만 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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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하면 2백주고 여기서 구하면 3~4만페소 주고... 마인드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돈 받고 열심히 사시는분들은 절박하니깐요.. 그거라도 못받으면 현 상황에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드니깐요.. 그리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난 그 절박함을 이용해 이때까지 이돈주고 사람썻다.. 근데 배불러서 그런지 요즘은 그돈받고 일안할려고 한다..
본인도 한국인 직업구할려고 하는 구직자도 한국인.. 본인도 한국인 구하지말고 딱 4만페소 밥벌이만 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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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자신이 일할수도 있는 직장에 대한 예의가 필요한듯 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필리핔에서의 구직자중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월급과 그외에 당장 얻을수있는 것에....
더 신경써야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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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하시는 분은 한국에서 구해보시고, 구직 하시는 분은 로컬 업체에서 구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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