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女배구 이정철 감독 "후보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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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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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조별예선을 치르는 동안 상대적 약체로 분류된 호주와 필리핀전에서는 대표팀 선수 전원이 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필리핀전에서는 대표팀의 '에이스' 김연경(27ㆍ페네르바체)을 제외하고 김희진(24)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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