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48)
모두모두
쪽지전송
Views : 21,048
2015-08-30 23:08
자유게시판
127074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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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엔 왤케 귀신이 많을까요?
전 여지껏 본적이 없는데
이나라 친구들은 거의 다 봤다고 얘기 하네요
오늘 집 아떼를 내보냈어요
자꾸 울집에 무무가 있다구 지는 대화도 한다구
실제로도 혼자 떠들고 웃고..
소름 끼쳐 같이 살수가 없어서 내보냈어요
참 착하고 일도 잘하는 친군데.. 맘이 착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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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이프도 가끔 본다는데 왜 제눈에만 안보이는건지 ㅎㅎㅎ
봐야 믿을 텐데요
와이프가 그런얘기하고 나면 좀 오싹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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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그러는데 보이는사람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거 정상이라네요.
우리 장모님도 본다고 하는데 그 헬퍼 않 내보내는게 좋았을거라고 하네요.
필리핀에는 정상적인 범주에 드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집마다 무무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가 못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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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자면 아침까지 깨진않지만 혹여 귀신을 본다해도 와이프보다 무서울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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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은근 가슴에 와 닿는 소리 같은 느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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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부분 남편들이 그렇지 않나요.?
저도 귀신따위 무섭지 않지만..
마눌이 더 무섭습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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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남자보다 더 감성적이라 말들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아니라 봅니다..
감성보다는.. 귓구녘에.달콤한 말 한마디에..
넘어간다고 봅니다..
달콤한 말 만으로 껄떡껄떡 넘어가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중년층에게는 사실 힘든 일입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데..
머그리 쑥스럽고 쪽팔린지..
볼것 안볼것 다 본 사이이지만..
그래도.. 안돼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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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헛개 보인다고 몸보신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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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건..
신도 존재하고 귀신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집에서 빨리 이사 나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좋지 않다는데 구지 고집부리며..
그 집에 사셔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 그리 고집 부리다가 돌아가신분..
몇번 보았습니다.
귀신한테 이길 자신이 있다면 모르지만..
또. 지금 당장 이길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언제 본인이 허약해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귀신을 쳐 잡아 죽일 자신이 있다면
쳐 잡아 죽이거나 쫒아 내시고..
그럴 능력이 없으면 집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무무(아즈왕)은 지박귀?가 맞나요.?
여튼 특정 지역.. 집에 묶여있는 귀신의 일종이라..
그 집에 묶여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이사가면 못 따라옵니다..
제가 보기에..
글 올리신 분은.. 귀신을 보두 못하고
잡아죽이거나 쫒을 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나오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한것이 아니고
메이드 혼자 본것도 아니고..
이나라 친구들이 대부분 봤다고 한다면
있는것은 분명이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즈왕을 5마리 보았고
3마리 숫컷은 다 찟어죽이고..
암컷 2마리는 살려 두었는데..
어디로 도망가 버렸네요..
사슬로 묶어 두었는데.. 어떻게 도망간건지는
저도 모르것네요..
여튼
제 마누라는 좋아라 하네요..
제가 다 잡아죽이고는 더이상 안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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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한테 물어보니 무무가.. 아즈왕이라네요..
같은거랍니다..
비싸이아에서는 아즈왕이라 부르는데
루죤 지역이신가 보네요..
아즈왕이란것을 설명을 하자면..
살짝 웨어울프.. 늑대인간 비슷한겁니다..
반인 반수인데..
인간일때는 겁나게 미남미녀에 섹시합니다..
필핀에서는 아즈왕때문에 자다가 죽는사람
많습니다.. 악몽으로.. 몽마의 일종이라 보면 맞습니다.
대부분 자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고
미라처럼.. 사지가 쪼그라들어 죽는다고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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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분간은 아무 일 없을겁니다..
걱정 마시고 주무세요..
저는 보입니다..
아무 일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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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무 일 없을겁니다..
편히 주무셔도 됩니다..
정 겁나고 무서우면.. ㅎㅎ
침실에 잠자리 주변에..
소금 뿌리시고 주무시던가..
쌀 뿌리고 주무세요..
아무일 없을겁니다.. ㅎㅎ
혹시.. 겁을 먹으실까..
혹시 뿌려둔 소금이나 쌀에 발자욱이 찍혀도..
아직은 해를 끼칠 힘은 없으니..
쫄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귀신이 더 강하다면.. 귀신이 이땅에 살겠죠.?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더 쌔고 드러워서 자리 차지하고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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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릴 말씀은 다 드렸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저는 단지 가장 쉬운방법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딱히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아.. 조금은 들것네요.. 이사를 하자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살짝 걱정이 돼고.. 살짝 안타까울 뿐입니다..
혹시 추후에 제 눈에 먼가 보인다면..
말씀 드리겠지만..
그때도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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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답답들하시네..
사는 집에 금덩이라도 묻어 두셨나요.. 들..
이사가면 모든것이 해결 돼는데..
남에집에 사시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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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국가인데 귀신을 무서워하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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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었거나...
했던건 아니겠죠 ^^
수퍼내추럴....딘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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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위에서 항상 귀신이 내려다보고 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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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틈틈히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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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인구는 많은데 귀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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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되서 서로 만나면 좀 뻘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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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목사님이셔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와이프도 그러네요.. 진짜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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