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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초짜이지만, 글을 보면 그사람 출신을 안다?(18)

Views : 10,014 2015-09-02 07:59
자유게시판 127074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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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필에서 사시는 분들 글을 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노조활동 출신자 ㅡ 질 줄을 모른다. 대개 현재는 하숙집한다.

가이드출신자 ㅡ 두루두루 모르는게 없다.하숙집 마니 한다.

컴퓨터 기술자 ㅡ 실체험은 별로다.

사기전과자 ㅡ 여기서도 낚시 한다.

운전기사 ㅡ 공격적이고 외골수다.

관리자출신 ㅡ 훈장질한다. 하숙집 마니한다.

식당ㅈ 인 ㅡ 여기서도 식당한다.

조폭,건달 ㅡ 맘잡고 농사 마니 한다.

양아치 , 카징노 출신 ㅡ 카ㅇ지노에서 앵벌이, 필고 양치짓한다.

좀도둑 ㅡ 큰도둑으로 발전하기도하고 가짜폰 장사, 차도둑한다.

빈대 ㅡ 한번 빈댜는 영원한 빈대.

엄마사랑 못받고 자란자(애정의 결핍) ㅡ 남의 글 쫓아 다니며 삽질한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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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2 08:10 No. 1270746215
41 포인트 획득. 축하!
심심풀이, 침해예방 차원에서, 댓글놀이를 하는 저의 경우는, 어디 출신이라고 생각 되십니까?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09-02 20:02 No. 1270747888
31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침해가 아니고 치매지요 ㅎㅎ 살짝 딴지 한번~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2 23:01 No. 127074826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눈티코티 님에게...제가 spell(철자법?)이 틀렸네요. 무식헤서 죄송합니다. 벌써 치매가 왔는지요.  ㅎㅎㅎ
세진 [쪽지 보내기] 2015-09-02 08:13 No. 1270746218
42 포인트 획득. 축하!
음... 사시미님은 일식집?@ sashimi 님에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2 08:20 No. 1270746232
49 포인트 획득. 축하!
@ 세진 님에게... 필고에 join할때, 갑자기 생각난 ID,  sashimi  입니다. ㅎㅎㅎ
세진 [쪽지 보내기] 2015-09-02 08:29 No. 127074624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가 사시미다...??
그렇다면  항상 사시미로 연상되는
.
.
게임 그만하세욧 ^^@ sashimi 님에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2 09:43 No. 1270746334
50 포인트 획득. 축하!
@ 세진 님에게...필고 회원가입 할때, 아이디를 기입하라고 해서, 마침 회와 정종을 저녇 대신 먹다가, 생선회로 할까(?) 아니면 정종(?)으로 할까 망서리다가,  sashimi로 결정 했읍니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댓글놀이 하기 시작한것은 은퇴한 후 입니다.  은퇴전에는 바뻤고 ---ㅎㅎㅎ  
세진 [쪽지 보내기] 2015-09-02 08:12 No. 1270746217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일베충 + 양아 인데 하고 싶은거 하면서..잘살고 있어요 ㅎㅎㅎ 좋다 캬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09-02 08:27 No. 1270746242
88 포인트 획득. 축하!
듣고 보니 일리가 있습니다.
ㅎㅎㅎ
운몽 [쪽지 보내기] 2015-09-02 11:26 No. 1270746626
3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컴퓨터 기술자(?)인데...... 실체험은 뭘 말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조폭, 건달, 양아치 다 똑같은 양아치 입니다.
요즘 건달이 어디 있나요? 다들 조직적 양아치 혹은 독자적 양아치 들이죠.
 
건달은 하늘 건 다을 달 해서 하늘에 다은 사람이 건달입니다. 흔히 조선시대 한량들이 자신들을 높여부르기 위해 자신들은 세상에 초탈해서 일도 않하고 세상을 즐긴다고 건달이나 한량이라는 말들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9-02 14:06 No. 127074697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레벨을 올리기위해 노가다 뎃글 다는사람은요ㅋ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9-02 15:26 No. 127074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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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정 님에게...우리는 동지죠?~~~~~~~~^^
a
a
0906
aaaaaaaaa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9-02 15:33 No. 1270747202
30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네 아무래도 그런거 같습니다ㅎㅎ 
Cutter [쪽지 보내기] 2015-09-02 14:27 No. 127074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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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출신도 하숙집하고,
대기업 간부도 하숙집하고 
선생님출신도요 하숙집...
 
CUTTER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9-02 15:34 No. 1270747205
44 포인트 획득. 축하!
@ Cutter 님에게...필리핀에 한국인이 하는 하숙집이 몇개나 될까ㅛ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09-02 20:10 No. 1270747903
@ 루이스정 님에게...
교민수 줄어들듯이 하숙집도 알게모르게 사라진 곳 많습니다
교민숫자가 줄어들면 하숙집뿐이 아니고 모든 업종에서 현저하게 줄지요..
식당, 어학원, 여행사, 마트 등도 현저하게 그 숫자가 줄어 듭니다..
한동안 마닐라권에서.. 다음으로 세부쪽에서.. 요즘은 앙헬쪽에서
살림살이 정리하는 글이 많이 올라 오는게 그 이유로 판단됩니다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9-04 13:51 No. 1270751681
33 포인트 획득. 축하!
네 그럴듯하네요... 유식하십니다...@ 눈티코티 님에게...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9-02 20:20 No. 127074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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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필고도 이제 쓸쓸해 집니다. ㅎㅎ
그래도 아웅다웅 마니 할때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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