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재능 나누는 ‘육아 품앗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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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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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나 모국어인 타갈로그어와 공용어인 영어를 쓰는 필리핀 사람이었다. 20여년 전 결혼과 함께 하동으로 와 한국 이름을 얻었고 어느덧 네 손자를 둔 할머니가 됐다. “처음에는 피부색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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