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만 확인한 ARF…의장 성명 채택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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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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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중국해 문제 영유권을 놓고 미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이 중국을 압박하자, 중국은 캄보디아 등과 규합해 반발했습니다. 이 같은 국가 간 전선은 결국 의장 성명 채택 불발로 이어졌고, 최종 조율까지는 시간이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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