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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방금 제보가 있었습니다. 한인회 관계자 분들 필독 부탁드립니다.(50)

Views : 7,250 2016-10-27 11:47
자유게시판 12722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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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글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조금 전에 어떤 분의 쪽지가 와서 그 분하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분석한 내용과 그 분의 말씀이 일치하더군요.

그분의 신원은 그분을 보호하기 위해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분이 쉑쉑님에 관련해서 영사관과 병원 측에 확인을 해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없다고 했더군요.

 

아무래도 이번일 조직적인 사기 사건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교민분들 피해를 막기 위해 한인회가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상식적으로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 했는데, 살아 났다는 말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압니다. 자살을 배도 아니고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살았다???

 

만일 천운으로 살았다고 해도, 아직까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판단은 개개인 분들이 알아서 하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나마 공신력이 있는 한인회의

공식적인 내용이 올라오기 전까지 돈을 보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글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만에 하나 있을 교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것 때문에 방해가 되서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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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7 11:51 No. 1272224482
47 포인트 획득. 축하!
도데체 무슨 일인지 판단하기가 어렵군요
정말 힘든 자유게시판입니다
잠시 지켜보는 자세로 돌아가겠습니다
leesang5 [쪽지 보내기] 2016-10-27 12:34 No. 1272224797
...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7 13:31 No. 1272225166
.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7 11:54 No. 1272224519
36 포인트 획득. 축하!
영사가확인해보니 아무런 단서도 없다?
아니 권총 자살사건이 단서조차 없다?
뭐가 진실인지 ...
람탐인가 그냥반 직원도 보내고 직접 갔다는데...
이럴때 빠른 상황 올려줘야겠네요.
그분 연락처 아시는분들요.
20zoo [쪽지 보내기] 2016-10-27 11:55 No. 1272224530
55 포인트 획득. 축하!
이게 사실이라면 필고 최대의 사기행각이겠네요

최순실 보다 더 궁금하네요
(주)디자인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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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1:57 No. 1272224540
48 포인트 획득. 축하!
병원을 잘못 찾은건 아닌지요? 아니면 이송중에 바뀌었거나요.

현지 뉴스에도 나왔는데 아예 사람이 없다라는건 이해하기 힘들어서요.

그리고 가급적 사실만 올리세요. 본인 추측으로 머리를 쐈는데 안죽었다...나중에 책잡힐 말들은 본인 머리속에만 담아두었다가 결과가 100% 확실해 지면 그때나 올리시지요.
AndyBae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4 No. 1272224573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

네버다이님. 현지 뉴스에도 나왔다는 말씀이 사실이신지요?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혹시 나왔다는 말씀 정보 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MA, ABS-CBN.

(구글에 영어로 단순 검색을 해봤는데 안나와서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2:10 No. 1272224599
51 포인트 획득. 축하!
@ AndyBae 님에게...아래 필속보맨님이 올린글 확인해 보세요. 다들 그 글을 통해 현재 이 사단이 났으니까요. 출처를 확인해 볼 생각을 못했네요 ㅡㅡ;
AndyBae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6 No. 1272224581
31 포인트 획득. 축하!
@ AndyBae 님에게...

아~ 찾았습니다.
ABS-CBN이랑 몇군데 나오네요.
20zoo [쪽지 보내기] 2016-10-27 12:14 No. 127222462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1 No. 127222456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네버다이 님에게...

현지 신문 돈만 주면 쉽게 기사 올릴 수 있습니다. 뉴스도 지역 신문이고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런일 있을 때마다 한국 신문들이 바로 바로 난리를 치면서 기사를 올리는데,
한국 신문에 어떠한 기사도 찾을 수 없더군요.
그리고 병원에 있다면, 병원비 이야기가 나왔어야 되고, 그리고 그분이 죽었다면 장례 이야기가 나왔어야 되는데
몇일이 지났는데도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인회에 요청했고, 혹시 있을 교민분들의 피해를 막고자 일단 글을 올린 것 입니다.
leesang5 [쪽지 보내기] 2016-10-27 12:36 No. 1272224803
...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7 13:36 No. 1272225176
leesang5 [쪽지 보내기] 2016-10-27 12:36 No. 1272224801
...
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27 13:43 No. 1272225201
40 포인트 획득. 축하!
@ leesang5 님에게...
알수 없는 한국인들의 거듭된 돈 요구???
아니, 권총자살시도해서 병원에 누워있는데 어떤 한국사람들이 그곳에서 이방인에게 돈을 요구할까...강씨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인가..
차카게 살자
루크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0 No. 1272224552
30 포인트 획득. 축하!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7 11:59 No. 1272224553
50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번 상황은 아직 모라고 해야할 말이 없네요 님도 백프로 정확한것도 아니고요
kobo88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0 No. 1272224556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참 의아해했네요 기사를 읽으면서도.. 38구경 리볼버를 왼쪽 관자놀이에다가 대고 직빵으로 쐈는데 살았다고,,? 기사를 보면서도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27 18:43 No. 1272226795
52 포인트 획득. 축하!
@ kobo88 님에게...제가본 영문 비사야 따갈로그 기사에 관자놀이 라는 단어는 없었는데요
어느 회원 님이 번역해서 올린것에서만 봤습니다만...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0 No. 127222455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뭥미????
루크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2 No. 1272224563
3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느 쪽이 사실이든 문제는 간단치기 않게 되었군요.
양쪽 다 깊이 살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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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섯다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4 No. 127222457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말씀이십니다
골프스타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7 No. 1272224584
40 포인트 획득. 축하!
도데체 무슨 일인지 판단하기가 어렵군요

정말 힘든 자유게시판입니다

잠시 지켜보는 자세로 돌아가겠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7 12:08 No. 127222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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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의아하다고 느낀건 구글이나 어디건 한국언론에 이사건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이미 몇일이 흘렀고 언론매체에 아직 한줄소식도 없다는건 이상했습니다만
제가 얼빵해서 못찾는거라고 생각하는중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6-10-27 12:11 No. 1272224602
41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인이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 시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



한국 국적의 한 남자(강명승, 남, 38 세)가 세부 비지니스 파크에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38 세의 한국인 남자는 38 구경 리볼러 권총으로 자신의 왼쪽 관자 놀이에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어제 오전 6시에, 한국인 남자는 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가방에서 권총을 꺼낸 뒤 자살을 시도 했다고 합니다.

한 외국인이 담배를 피우는 동안 강씨가 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는데, 강씨는 흰색 폴로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총소리를 들었으며 강씨가 의자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앰뷸런스

그 외국인은 신고를 하여 앰뷸런스를 불렀습니다.

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중에 있습니다만 2016년 10월 25일 새벽 1시 현재 강씨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운전면허증을 통해서 강씨의 인적 사항을 알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올린 필속보맨이 키를 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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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27 18:47 No. 1272226816
39 포인트 획득. 축하!
@ 20zoo 님에게...관자놀이 라는 말은 안보여요 ...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20zoo [쪽지 보내기] 2016-10-27 12:15 No. 1272224642
38 포인트 획득. 축하!
@ 20zoo 님에게...

필속보맨은 그냥 번역해서 올렸네요

cebudailynews.inquirer.net/109632/korean-shoots-self

링크 따라가시면 뉴스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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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10-27 12:31 No. 1272224788
@ 20zoo 님에게... 이것도 가짜일 수 있다는 겁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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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2:40 No. 12722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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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인콰이러어가 가짜일수 있다고요? 오래되고 나름 피노이들에게 명망있는 신문인데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6-10-27 13:12 No. 1272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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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그게 가짜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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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4:00 No. 12722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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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이것도 가짜일 수 있다는 겁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딱 이렇게만 써놓으면 본인 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진다는걸 모르는지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6-10-28 01:13 No. 12722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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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그럴 수 있겠네요. 이미 그렇게 말한 사람의 글을 읽지 않았으면 그렇게 오해 할 수도 있겠습니다. 글을 쓸 때 읽는 사람을 생각하고 쓰야 하는데 본인 생각만 하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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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8 01:19 No. 127222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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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마음이 무겁네요. 필고 때문이든, 고 강명승님을 협박한 사람 때문이든, 한 사람이 정말로 죽었네요. 협박한 인간들은 처벌이 아닌 천벌 받아야죠.
루크 [쪽지 보내기] 2016-10-28 01:24 No. 127222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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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이 건의 뒤에 더 큰 반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알려 지지 않은 반전이 있을 겁니다. 점 더 기다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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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8 01:29 No. 127222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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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저도 지인에게 그렇게 듣긴 했는데요. 근데 사람은 죽었네요. 영사관에서 확인해줬다니...
leesang5 [쪽지 보내기] 2016-10-27 12:11 No. 1272224604
 강명승 부분에 대하여 정확하게 한국 정부나 수사 기관에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오정동정환 [쪽지 보내기] 2016-10-27 12:14 No. 12722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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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ang5 님에게... 제가 지금 공항으로 나가니 병원좀 알려주십쇼 그때 제가 가서 직접 대변하겠습니다. 지금 병원에 계시죠?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7 13:38 No. 1272225182
.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2:25 No. 1272224771
46 포인트 획득. 축하!
완전 유주얼 서스펙트 저리 가라네요.
반전의 반전..근데 흥미진진하진 않고 뭔가 넌덜머리가 난달까..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2:41 No. 1272224814
38 포인트 획득. 축하!
@ 점핑보이 님에게...정말 동감합니다. 넌덜머리...아우 정말 일주일동안 자유게시판이 지저분해졌네요.
지심 [쪽지 보내기] 2016-10-27 14:26 No. 1272225561
54 포인트 획득. 축하!
사기라면 사기를 칠만한 개연성이 있어야하는데 그 개연성이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7 15:57 No. 1272226041
49 포인트 획득. 축하!
@ 지심 님에게...교민들에게 십만페소 넘게 받았고 어제까지도 소액이든 공개된 계좌로 입금하신 분들 꽤 될겁니다. 이게 사기칠만한 개연성이죠. 근데 아직 정확히 사실이 안밝혀졌으니 지금 당장 사기라고는 안하겠습니다.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7 15:26 No. 1272225905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세부살아요 적지않은 정보통과 인맥있습니다. 말도안되는 개사기에요
내사랑내곁에 [쪽지 보내기] 2016-10-27 15:27 No. 127222591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냄새가 나는데...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7 15:33 No. 1272225921
38 포인트 획득. 축하!
영사관 세부 분관 연락처 알려드려요? 다들전화해보실래요? 업무마비되서 영사님 화나셔서 영사님 직접개입하시고 엄벌햇음 좋겠다.. ㅋㅋㅋ
jin [쪽지 보내기] 2016-10-27 22:43 No. 1272227628
52 포인트 획득. 축하!
권총 가까운데서 쏴도 영점 못맞춥니다

반동이 심하다보니 그리고 죽는다고 공포에 비껴나갓을수도 있겟는데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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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6-10-28 08:29 No. 1272229143
13 포인트 획득. 축하!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사이트에 자주 들어 가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야 되겠네요
tenboongs [쪽지 보내기] 2016-10-28 19:32 No. 1272233284
99 포인트 획득. 축하!
에효 정말 할말이 없네요
뭐가 진실인지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6-10-29 19:26 No. 1272239725
13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 한인 자살자가 일년에 몇명이나 나올까요? 알면 놀라껍니다.
한국방송에서 한국인 자살자이야기가 이슈가 되나요?
한해 수십명이 자살하고 그중에 몇명은 권총자살입니다.
그런일 있어도 한인회,교회,교민차원에서 쉬쉬하는게 필리핀입니다.
누가 어떤일로 자살하려고 했는지 또는 필리핀방송에 돈먹여서 위장자살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할일없이 인신공격에 고인모독해가면서 본인의 타당성을 주장하는 쓰레기짓은 하지맙시다.
그냥 평소같이 조용히 묻어둡시다.
마테킹블로그 [쪽지 보내기] 2016-10-29 21:10 No. 127224028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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