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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기고싶네요(57)

Views : 13,382 2015-04-27 07:08
자유게시판 12704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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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태운지 만24시간째입니다.목도 아프고 저보다 애들이 더 걱정됩니다.뭔가 조치를 취해야될것같은데 빌리지 바로 밖이라 바랑가이오피스찾아가는수밖에 없는데..혹 아시는 킬러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주겨버리게요..20150427_054010.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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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 [쪽지 보내기] 2015-04-27 07:36 No. 1270414242
스티로폼  비닐등을 소각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뭘 소각할까?
ndsphone [쪽지 보내기] 2015-04-27 08:54 No. 1270414304
죽이면 죽이러올꺼에요 그냥 바랑가이가서 컴플레인하세요 ㅋㅋㅋㅋㅋ
NDSPHONE
JERNAMAL 3FLOWER
09987270004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7 08:58 No. 1270414306
사진이 거꾸로 인거 맞죠? 참으시라니까요!
바랑가이도 가지 마세요! 나중에 후한이
두렵습니다. 그 정도의 사람이라면 민원을
제기한 사람을 그만 두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
절대 말도 섞지 마세요!
이사 가시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혹자는 인생 살이가 교도소 담장을 걷는것과
같다라고 했답니다.
그 말은 운이 좋으면,교도소 담장을 곡예 하둣
걷는 인생이 지속 되겠지만,자칫 문제있는 인간들과
뒤엉키면 교도소 담장안으로 떨어져 영어의 몸이
된다는 겁니다.
그냥 소 닭보듯이 사시던지,이사를 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15-04-27 09:11 No. 1270414324
어찌할수없습니다. 우리집에 바로 앞집은 .. 집은 허름한데 좀 사나봐요.. 차가 3대임..  
마야방 기질인지...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사람들 불러놓고 파티합니다. 
엠프가져다가 노래방 기기로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노래부르고 술먹고 새벽 4~5시까지 이럽니다.
처음에는 진짜 대나무 죽창 만들어서 다 찔러 죽이고 싶었는데... 이제는 편안합니다.
신경안쓰고 사네요... 
roshak [쪽지 보내기] 2015-04-27 11:39 No. 1270414593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네,근데 냄새때문에요.이건 면역되는게아니라 참기 힘드네요.구역질나서요..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4-27 09:24 No. 1270414345
저희 콘도 바로 앞에 Local Bar가 있습니다.
저녁까지는 조용합니다. 취객들인지 전속가수인지는 몰라도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줄창 노래불러 제낍니다. 바로 앞에서 들리는 것처럼 자세히 들립니다. 제 집 12층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아무도 컴플레인을 걸지 않더군요. 우리나라 같으면 벌써 경찰들이
몇 번 왔다갔을건데 말입니다...이제는 어느 정도 면역이 되긴 했습니다만 하루종일 나는
연기냄새도 참으시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
..
..
방송코디1 [쪽지 보내기] 2015-04-27 09:25 No. 1270414348
나라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사람은 똑 같은 사람인데
이 사람들은 왜 이웃에 대한 예의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7 09:29 No. 1270414350
@ 방송코디1 님에게...
    저는 2년이 됐어도 적응이 참 안돼는데, 어떤 분들은 이곳의 문화이기 때문에 존중해줘야하고
그게 힘들면 이나라를 떠나랍니다. 쩝....
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15-04-27 09:42 No. 1270414360
아니요 문화 아닙니다. 문화라 존중해줘야 한다는 분들은 문화와 매너의 차이를 모르시는것이죠..
이나라 문화는 상대방 타인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자기가 즐거우면 되는것이 문화인가요?
아니면 국가적 인식이 낮거나 계몽이 덜되서 생기는 미계함인가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말기에는 지금의 서울이 똥밭이었다는 기사가 나왔죠... 온갖 사람똥과 동물똥
으로 덮혀있었다고 합니다.  지질조사 과정에서 나온사실입니다.
그럼 그시대 길거리에서 똥을 싸는건 조선의 문화인가요 계몽이 덜되서 생기는 미계함인가요?
미계함이죠.. 이나라의 현 상황은 교육수준이 낮고 그로인해 사리분별을 못하는 일로 발생되는
미계함이지 문화가 아닙니다. 길거리 쓰래기 버리는거 남의 집에  무슨일이 있건 없건 아기가 자건 말고 나 하나 즐거우면 된다는 마인드식에 고성방가.. 이런게 문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15-04-27 09:45 No. 1270414362
분명한건 이나라가 발전해서  평균적인 생활수준이 올라가면 지금 우리가 이해가 안돼는 필리
핀의 이상한 점들 혹은 누구는 문화라고 말하는 행동들이나 현상들이 많이 없어질껍니다.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7 12:33 No. 1270414720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다른 건 아직 모르겠구요(연륜이 짧아서), 우리 딸들(필리피나)이나 주위의 이웃을 보면
사는 방식이 철저한 개인적이기주의 인 것같습니다.
양보, 배려라는 것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도 없네요.  같이 사는 지 2년되고 그렇게 열심히 교육시키고 솔선수범 했는데도
안되네요. 매일 실망하며 삽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내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늘 나만 좋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뼈속까지 깊숙히 배긴 민족인 것
같습니다.  에의범절 ? 이딴 거 모릅니다. 아무리 타이르고 설명을 해줘봐도 변하는 게 거의 없습니다.
미래에 단순히 생활수준이 높아진다고 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교육과 솔선수범이 되어야 하는 데 그게 안되고 있으니
수십년이 가도 변할 것 같지 않습니다.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4-28 00:38 No. 1270415986
@ 풀잎처럼 님에게...
뭐 태클은 아니니 절대 오해 마시고요ᆢ
개인주의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행해집니다
그런데 이나라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던 말던 전혀 상관치 않고 행동합니다
무지와 무식이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뼛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거지ᆞ노예의 마인드 때뮤인 듯 합니다
이들에게는 내일이랴 단어가 무색하지요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8 21:48 No. 1270417836
@ 체육선생님 님에게...
    100% 공감합니다.
지독하리만큼 철저한 이기주의죠. 보통 뻔뻔스러운게 아닙니다.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4-28 23:29 No. 1270417976
노예처럼 살던 식민지 시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죽임을 당했던 과거를 가진 자들인지라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일색이며 자유라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을 동반해야 하는 것인데 무지함으로 인해 그것마저 행하지 못하고 자유가 아닌 방종을 떨고 있지요. 그 때문에 이 무지한 인간들은 기업의 횡포에도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수긍해버리는 한심한 종자들인 듯 합니다. 한국이라면 있을 수도 럾는 일이 이곳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행해 진다는게 너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ㅎㅎㅎ@ 풀잎처럼 님에게...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우룰 [쪽지 보내기] 2015-04-27 09:57 No. 1270414388
다른 이웃들은 왜 컴프레인 안할까요..
집사람말로는 안면이있고 알고 지내기때문에 이해 하는거라는군요.
바랑가이에 말하는게 좋은 해결책이라고 집사람이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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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7 12:38 No. 1270414728
@ 우룰 님에게...
    저희도 그런 경우가 있어 직접 시정을 요구했는데요.
대답이 걸작입니다.
"내가 내 쓰레기를 내 땅에서 내가 태우는 데 니가 왠 간섭이냐"고 하는 데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나만 좋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괜히 따져봐야 재수없으면 칼부림 납니다.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27 21:17 No. 1270415724
@ 풀잎처럼 님에게... 그럼 그 연기나 냄새도 니 땅위에만 있게해라 라고 해야 하는데 ^^
I LOVE INDIGO.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8 21:52 No. 1270417843
@ 한중필 님에게...
    정말로 그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에도 계속해서 열심히 태웁니다.
이래서 발전이 없는가 봅니다. 본래 이기주의가 만연한 나라는 발전이 아주 더디죠.
하키1 [쪽지 보내기] 2015-04-27 10:04 No. 1270414396
심정은 이해 합니다 만 저희는 이나라에서 이방인이요 외국인 입니다
절대 참으셔야 합니다...
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4-27 10:08 No. 1270414403
그냥 참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외국인이 힘주고 다니는데 여긴 한국인이 힘을 빼야하는 아이러니.......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4-27 10:13 No. 1270414420
어쩌겠습니까? 이 나라의 쓰레기 처리를 지금 그렇게 하는데...
예전에 우리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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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465-1010 032)316-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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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4-27 11:21 No. 1270414559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합니다.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사시는 것은, 본인에 의사이지, 필리핀에서, 초청한것은 아닙니다.
 
150m 떨어진 곳에서, 소각을 하던 ( 한부럭 반 인데) 옆집에서 소각을 하던,  경찰에 신고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읍니다.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4-27 11:26 No. 1270414568
일반 쓰레기를 소각하는지, 그래도 흥분하시면, 가정 분위기도 암울 해 집니다. 바랑가이에 가셔셔 말씀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이지마는, 깊이 생각해 보시고 행동으로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4-27 12:18 No. 1270414695
사진이 거꾸로 올라가서 제대로 보기가 힘드신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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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쪽지 보내기] 2015-04-30 13:36 No. 1270421193
@ 대화명없음 님에게...
처음에 거꾸로 보여서 하늘이 강인줄 착가한...ㅠㅠㅠ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27 21:18 No. 1270415725
@ 대화명없음 님에게... 사진이 바로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I LOVE INDIGO.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7 14:29 No. 1270414940
@ 대화명없음 님에게...
감사합니다.모니터를 거꾸로 돌리지도 못하고,
물구나무도 설수도 없고해서,걱정을 했는데요!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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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4-27 16:58 No. 1270415232
에고..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까지..
맘 고생이 많으시네요.
 
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4-27 20:04 No. 1270415568
이나라 교육부터 문제입니다...예절교육.. 배려 ... 기대 말아야죠...
albus [쪽지 보내기] 2015-04-27 20:59 No. 1270415691
조금씩 친해지신 후 사정 얘기를 한 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27 21:34 No. 1270415751
@ albus 님에게... 말 안통하는 데면 시간이 걸려도 차라리 이 방법이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I LOVE INDIGO.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4-27 22:03 No. 1270415795
지기고 싶겠죠?
정말 그럴 겁니다.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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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h [쪽지 보내기] 2015-04-27 22:10 No. 1270415806
주말밤에. 음주가무 시끄럽다고 신고하면.  방해죄로 신고자 를 잡아 간답니다..주말엔. 너도 파티 하고 놀아라 이거죠...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8 21:54 No. 1270417847
@ carolh 님에게...
    갈수록 가관이군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28 13:50 No. 1270416876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28 13:51 No. 1270416878
유노10 [쪽지 보내기] 2015-04-28 15:21 No. 1270417128
미계한것도 문화라면 문화라고 봐야죠. 경제력이 받쳐주지 못하니 어쩔수 없이 집에 나무태워서 연료로 사용했던것이 불과 30년전에도 한국 시골 풍경이였잖아요. 연기로 볼때 고무재질을 태우는건 아닌것 같네요.
한국 시골 집집마다 굴뚝에서 연기나던 시절 누가 뭐라한적이 없죠. 지금 필리핀이 그런 낙후된 나라인데
그걸 이해못하시면 떠나셔야죠. 그게 아니면 가스통과 연료를 정기적으로 기부해주시던가요.
유노10 [쪽지 보내기] 2015-04-28 15:26 No. 1270417137
한국사람들이 툭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참지못하는 그런 성격이 더 문제가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이 이기적이전에 한국사람들은 빈곤한 국가에 와서 살면서 빈곤층의 심정을 전혀 이해못하고

재내들 왜 저모양이야 화를 내는것 자체가 정말 이기적인게 아닌가싶네요.

도시 한가운데서도 장작태워서 밥해먹는 사람들인데 하물며 시골 이웃집이 장작태우는걸 이해못하면
떠나셔야죠.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28 18:21 No. 1270417532
@ 유노10 님에게... 난독증이신가요??? 쓰레기 태우고 메케한 유독가스 냄새때문에 구역질 난다는데.. 저게 장작이 아니잖아요~ 글좀 잘읽고 댓글다세요 필리피노를 옹호하더라도 앞뒤봐가면서 옹호해요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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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쪽지 보내기] 2015-04-30 22:08 No. 1270422160
@ 데칼코마니 님에게...  정신좀 차리세요.   그래서 사람죽이라고 ???   유독가스를 태우던 뭘짓을 하던  주변이웃들은 조용하잖아요.  왜 한국사람들만 화를 냅니까?  법적으로 처리가 안되면  조용히 이사가야죠.
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5-04-28 15:54 No. 1270417217
바랑가이에 신고하시면 안되나요?
bugoy [쪽지 보내기] 2015-04-28 21:02 No. 1270417775
뭐가 잘못된건지 조차  알지못하는    족속입니다  그러니    고칠줄도  모르거니와
파악도  못하니   고친다는걸  기대를말아야죠  100년전이나  100년후나  변함이  없는  족속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4-28 21:58 No. 1270417853
@ bugoy 님에게...
    절대 안 변합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를 모르는데 변할 수가 없지요. 님의 말 그대로 100년이 가도 안변한다는 데 한표 ! 
김또깡 [쪽지 보내기] 2015-04-28 22:53 No. 127041791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것이 인지상정
 
남의 나라가서 주인행세 하지말고
귀국하시길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5-04-29 11:58 No. 1270418806
바바리언!
fls11 [쪽지 보내기] 2015-04-29 12:12 No. 1270418849
죽이면 형사처벌 받읍니다  현 명하게  처리 하세요
4885 [쪽지 보내기] 2015-04-29 15:29 No. 1270419248
화 엄청 나있으신 상태이시겠지만... 사진 보다가 저 목돌아갈뻔...^^;;

화 푸시고, 다른 방법을 잘 찾아보셔요
월천 [쪽지 보내기] 2015-04-30 08:58 No. 1270420598
며칠정도 휴가를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5-04-30 09:07 No. 1270420603
머리속에 뭐가들어있는 짐승들인지 궁금하네요 지기고십지만 어쩌겠어요 정말 지기고 십으면 이사가심이 ^^
하워드김 [쪽지 보내기] 2015-04-30 12:26 No. 1270421086
헐 정말 너무 하는듯... 여기 사람들 정말 주위네이버는 생각을 안하는듯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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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안의자유 [쪽지 보내기] 2015-04-30 15:46 No. 1270421461
우리나라 좋은 나라 실감이나네요^^

참고 살아야지 어쩌갰어요

참으시고 다른데 놀러갔다 오세요^^*^^
bluewell [쪽지 보내기] 2015-04-30 18:19 No. 1270421785
100년가도 해결이 안될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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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240-5
031-576-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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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이거 [쪽지 보내기] 2015-04-30 23:03 No. 1270422260
너무하네요..저희집은 가끔 옆집에서 새벽에 뭔가태우는데 창문을 열기 힘들어요
더운데. . . 찾아가서 항의를 행볼까하고 있습니다.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5-01 06:01 No. 1270422560
저의 경우는 바로 담 넘어 옆집에서 매일 뭔가를 태워대는데
어쩔 때는 역겨운 냄새에, 어쩔 때는 그냥 나무타는 냄새에 정말 견디기 힘들었었답니다.
매일 매일 바랑가이 또는 경찰에 신고해도 그 때뿐이고 계속 반복되는 알 수없는 발화로
결국은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이사한 곳은 좀더 알아보고 주변을 꼼꼼히 첵크해 보고
불편한 점이 없을 만한 곳으로 옮겼답니다.
내 주거 환경 이거 필리핀이던 어디에서든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주변의 환경과 이웃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이것은 매일 매일 나를 죽이는 요인입니다.
그냥 좋은 환경을 찾아서 이사를 하시길 권고 합니다.
계약이 안 끝났어도 주변 환경의 불편함을 이유대면 어지간한 주인들은 받아줍니다.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파스6 [쪽지 보내기] 2015-05-01 17:08 No. 1270423771
정말 이해할수 없는 나라임니다 ...
happgai [쪽지 보내기] 2015-05-21 09:57 No. 1270474841
바람 방향만 그쪽으로 부는 시간에 타이어 태워버리세여 고무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지들도 당해바야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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