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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되었습니다(17)

Views : 33,015 2019-02-19 09:54
자유게시판 127416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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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분란만일으키는것같아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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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쪽지 보내기] 2019-02-19 09:59 No. 1274163312
42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이 싸니까 오는거 아닐까요.

캐나다가 싸면 캐나다 갈텐데요.
.
.
.
.
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2-19 10:01 No. 1274163336
4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마다 사정과 사유가 있어 그러하니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남에 자식들 어찌키우던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단칼 [쪽지 보내기] 2019-02-19 10:10 No. 1274163345
결론부터 말하자면 득보다 실이 많을겁니다.

설사 영어를 잘한다해도 앞날이 보장되는것도 아닙니다.
영어 잘하는 해외 유학파 차고넘치는게 한국.


한참 중요한시기인 초등애들 데리고오는 한국 엄마들 생각좀 다시 해보시길.

필에 대리고옴 힘든 앞날이 해결?
아님 엄마들 신나는거?

한국서 아빠들은 이중삼중 힘든다는걸 왜 모르시나?


아빠랑 함께라구요?
에공 한참 벌어야할 시긴데....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9-02-19 10:36 No. 1274163370
44 포인트 획득. 축하!
공감합니다..주말만되면 bar 밀집거리에잇는 나이트클럽에 20살도채안되는 어린애들이 프리랜서 필리피나 지또래들이랑 어울려 놉니다..
저렴한가격에 영어교육에 애들인생이 걱정됩니다..
이거몇글자까지되나요 [쪽지 보내기] 2019-02-19 11:53 No. 127416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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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하네요 왜 그럴까요 ㅋㅋ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02-19 12:59 No. 1274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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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면 캐나다나 호주 미국으로 갔겠죠.
버디버디버디 [쪽지 보내기] 2019-02-19 13:15 No. 1274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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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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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hoya8802
minb [쪽지 보내기] 2019-02-19 13:56 No. 127416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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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앙헬에 애 데리고 와서 오랜동안 살고 있어요.
왜 살고 있는지는 공개 못하겠지만,


최대 환락가에서 "어린나이부터 ㅋㅋ 성교육인가요" 와 같은 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싫네요.

부모가 자식을 보호하고자하는 본능은 모두 똑같습니다. 앙헬레스에 애를 데리고 온다고해서 틀린것이 아닙니다.

앙헬레스에 오래살면서 애를 데리고 단 한번도 코리안타운에서 밥을 먹지 않았는데, 그쪽 거리가 환락가여서 그런것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 많아 위험하다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TakaCrownJay [쪽지 보내기] 2019-02-19 14:12 No. 1274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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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 하나가 청량리 살던 녀석인데,
항상 등하교에 누님들이 학생 총알 닦고가~를 외쳤었더랬죠
저 아직 학생이에요! 했더니,, 학생 ㅈ은 ㅈ도 아니여? 하던 누님,, 잘 지내고 계신지?,,
풍경소리 [쪽지 보내기] 2019-02-19 19:34 No. 1274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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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2-19 20:35 No. 1274164095
46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가 모두 회사를 필에서 다녀서 오시는분들도 만던데요. 다 개인 사정이 있는거죠. 사는방식이 다 다르죠.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20 01:57 No. 1274164268
10년전...퀘존 4시30분경...필리핀에 한국 고삐리들 많았지...ㅋㅋ 필녀들은 남자들 버진 이라고 히히덕 좋아라 하고 18
팔공산무당눈깔 [쪽지 보내기] 2019-02-20 03:47 No. 127416429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우라칸아...
니할일만 잘하면된다...
니는 왜 필리핀에 있는데??
세계 손꼽히는 유흥지역에서??
얼굴까고 이름까고 문신한사람들보고
조폭양아치이런 잡소리 할수있나?
만약 있다면 쪽지로 전화번호 보내보고
쪽지가 포인트부족으로 안가서 여기다가 글쓴다ㅜ
우라칸 [쪽지 보내기] 2019-02-20 10:38 No. 1274164472
@ 팔공산무당눈깔 님에게...
....
필고119 [쪽지 보내기] 2019-02-20 14:01 No. 12741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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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칸 님에게...
아무리 그래도 "정신병자"라는 멘트는 좀...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02-20 06:15 No. 1274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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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많이 살고, 한국말로 물건 사기도 쉽고
걍 편해서 사는거지 머..
그렇게 치면 앙헬 아니더라도 다 비슷함
필고119 [쪽지 보내기] 2019-02-20 13:58 No. 1274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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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공부안하고, 인생 막살면 저렇게 될수 있어" - 괜찮은 교육이 될수도 있지요.
성공스토리보다는 실패스토리가 더 마음에 와닿아, 정신을 깨우치는 것처럼.
더 배우고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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