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도 한번 읽어 보시기를 ( 김홍일 전 국회의원 뇌물죄 관련 글)(18)
막대사탕
쪽지전송
Views : 10,625
2019-04-21 12:08
자유게시판
1274230032
|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에 부쳐 "미안하다"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박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과거의 기억을 회고하며 "홍일아, 미안해"라며 "내가 좀 더 친절하게 했었어야 했을걸"이라고 썼다.
그는 김 전 의원이 '형님이 아버님께 말씀드려주십시오'라며 부탁했던 것을 회상하며 "고문 후유증으로 언어 소통이 어려워 (김대중) 대통령님과 소통이 안 되셨다"고 말했다.
그는 "제게 (김 전 의원의 뜻을) 알아보라는 대통령님 말씀에 연락했는데 나도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해 '글로 써 보내'라고 하면 김 전 의원은 '네!'라고 하셨다"고 돌이켰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님은 장남 사랑이 지극하셨다"며 "특히 김홍일 의원께서 당신 때문에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이) 나라종금 사건에 연루돼 의원직을 상실했을 때, 대통령님은 '박 실장, 나는 우리 홍일이가 유죄를 받고 의원직을 상실하더라도 현금 3천만원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으면 원이 없겠어'라고 제게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나라종금 사건에 연루된 김 의원은 당시 구속된 대학 선배 측근이던 정모 씨가 검찰의 회유로 '서울호텔 앞에서 현금 3천만원이 든 종이백을 전달하니 김 의원이 받아들고 갔다'는 허위 진술로 유죄가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김 의원은 3천만원 종이백은커녕 자기 혼자 일어서지도 못했고, 걷지도 못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김 대통령님은 '어떻게 사법부마저' 하시며 못내 아쉬워하셨다"고 회상했다.
박 의원은 "고(故) 김 의원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장남이며 정치적 동지였다"며 "목포 민주화 운동의 구심점으로 헌신하셨고 목포시 재선 국회의원으로 목포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하셨다"고 추모했다.
그는 "김 의원! 다 잊고 용서하시고 영면하소서"라며 "당신이 그립습니다"라고 썼다.
박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과거의 기억을 회고하며 "홍일아, 미안해"라며 "내가 좀 더 친절하게 했었어야 했을걸"이라고 썼다.
그는 김 전 의원이 '형님이 아버님께 말씀드려주십시오'라며 부탁했던 것을 회상하며 "고문 후유증으로 언어 소통이 어려워 (김대중) 대통령님과 소통이 안 되셨다"고 말했다.
그는 "제게 (김 전 의원의 뜻을) 알아보라는 대통령님 말씀에 연락했는데 나도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해 '글로 써 보내'라고 하면 김 전 의원은 '네!'라고 하셨다"고 돌이켰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님은 장남 사랑이 지극하셨다"며 "특히 김홍일 의원께서 당신 때문에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이) 나라종금 사건에 연루돼 의원직을 상실했을 때, 대통령님은 '박 실장, 나는 우리 홍일이가 유죄를 받고 의원직을 상실하더라도 현금 3천만원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으면 원이 없겠어'라고 제게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나라종금 사건에 연루된 김 의원은 당시 구속된 대학 선배 측근이던 정모 씨가 검찰의 회유로 '서울호텔 앞에서 현금 3천만원이 든 종이백을 전달하니 김 의원이 받아들고 갔다'는 허위 진술로 유죄가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김 의원은 3천만원 종이백은커녕 자기 혼자 일어서지도 못했고, 걷지도 못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김 대통령님은 '어떻게 사법부마저' 하시며 못내 아쉬워하셨다"고 회상했다.
박 의원은 "고(故) 김 의원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장남이며 정치적 동지였다"며 "목포 민주화 운동의 구심점으로 헌신하셨고 목포시 재선 국회의원으로 목포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하셨다"고 추모했다.
그는 "김 의원! 다 잊고 용서하시고 영면하소서"라며 "당신이 그립습니다"라고 썼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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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4-21 12:41
No.
1274230049
350 포인트 획득. 축하!
막대사탕님께서 고인을 추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이곳에 글을 올려보셔야 오히려 망자를 욕되게 하는 덧글들이 달릴 겁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것은 마음 속으로 조용히 하시는게 좀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이곳에 글을 올려보셔야 오히려 망자를 욕되게 하는 덧글들이 달릴 겁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것은 마음 속으로 조용히 하시는게 좀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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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1 13:54
No.
127423013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진아비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불편한 아들을 바라보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애잔한 마음이 와 닿아 함께 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불편한 아들을 바라보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애잔한 마음이 와 닿아 함께 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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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대구거주@구글-4X [쪽지 보내기]
2019-04-21 13:06
No.
1274230086
220 포인트 획득. 축하!
3천만원이요?ㅎㅎㅎ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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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구글-24 [쪽지 보내기]
2019-04-21 15:06
No.
1274230170
181 포인트 획득. 축하!
@ 김용환대구거주@구글-4X 님에게...
대구거주하면 대구 모임 카페가서 아가리 터세요 제발 ㅋㅋ 왜 필고와서 지랄병
대구거주하면 대구 모임 카페가서 아가리 터세요 제발 ㅋㅋ 왜 필고와서 지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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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대구거주@구글-4X [쪽지 보내기]
2019-04-21 20:50
No.
1274230376
255 포인트 획득. 축하!
@ 고양이@구글-24 님에게...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42166717
마트에 국수사러 가야해서 같이 못놀아 드려요.ㅈㅅ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42166717
마트에 국수사러 가야해서 같이 못놀아 드려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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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4-21 13:08
No.
1274230087
193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는 인간의 이기심을 이해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큰 힘으로 작동하는 것은
거짓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고. .
그 것은 우리 인간의 이기심입니다.
가장 큰 힘으로 작동하는 것은
거짓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고. .
그 것은 우리 인간의 이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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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4-21 13:10
No.
1274230088
269 포인트 획득. 축하!
@ 인트라 님에게...
거짓과 진실
나쁘고 옳고 우리는 배우고 가르치지만
이기심은 어느 쪽 편에 고정된 것 아니죠.
이기심의 에너지는 마치 블랙 홀 처럼 무한한 크기의 에너지 이기 때문에
통제한다는 것이 어렵지요.
가짜 뉴스는 이기심 때문에 생겨나는 것으로 본다면
이해가 쉽게 되요.
나에게 이득이 되면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은 가능해요. 쉽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마음이 작동하는 이 이기심의 작동 원리!
개인이나 국가나 단체나 조직이나 조합이나 동호회나 정당이나
이득이 되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말하고 발표하고 행동하고. .
그렇게 하다가도 이득이 안되면
말을 바꾸고
발표를 취소하고
행동을 꺼꾸로 하지요.
나의 이득 위해 법정에서든 어디선
다른 사람에게 불리한 증언 하는 것 쉬워요.
거짓과 진실
나쁘고 옳고 우리는 배우고 가르치지만
이기심은 어느 쪽 편에 고정된 것 아니죠.
이기심의 에너지는 마치 블랙 홀 처럼 무한한 크기의 에너지 이기 때문에
통제한다는 것이 어렵지요.
가짜 뉴스는 이기심 때문에 생겨나는 것으로 본다면
이해가 쉽게 되요.
나에게 이득이 되면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은 가능해요. 쉽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마음이 작동하는 이 이기심의 작동 원리!
개인이나 국가나 단체나 조직이나 조합이나 동호회나 정당이나
이득이 되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말하고 발표하고 행동하고. .
그렇게 하다가도 이득이 안되면
말을 바꾸고
발표를 취소하고
행동을 꺼꾸로 하지요.
나의 이득 위해 법정에서든 어디선
다른 사람에게 불리한 증언 하는 것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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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4-21 13:11
No.
1274230089
190 포인트 획득. 축하!
@ 인트라 님에게...
그리고
1991년 세계 공산주의가 더디어 무너진 것도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먼저 이해한
인간의 이 이기심 작동 원리에
승복한 결과로 일부 학자들이 보는 시각이
옳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생명체는 자기 이득, 이기심 쪽으로 움직인다는 법칙!
문제는 가짜 뉴스가
국민의 이득에 반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득에 반하고요.
그래서
국민의 이득에 반하고 다른 사람의 이득에 반하는
이 불공정을 바로 잡는 것이 정의죠.
사회 정의. . !
법률, 스포츠의 룰 이것이 정의에서 나온 거죠.
정말 바로 잡기 어려운 것이 정의! 입니다요.
그러나 희망 있어요.
많은 선진 유럽 나라들을 보노라면
인간의 희망이, 대한 민국의 희망이 보여요.
그리고
1991년 세계 공산주의가 더디어 무너진 것도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먼저 이해한
인간의 이 이기심 작동 원리에
승복한 결과로 일부 학자들이 보는 시각이
옳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생명체는 자기 이득, 이기심 쪽으로 움직인다는 법칙!
문제는 가짜 뉴스가
국민의 이득에 반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득에 반하고요.
그래서
국민의 이득에 반하고 다른 사람의 이득에 반하는
이 불공정을 바로 잡는 것이 정의죠.
사회 정의. . !
법률, 스포츠의 룰 이것이 정의에서 나온 거죠.
정말 바로 잡기 어려운 것이 정의! 입니다요.
그러나 희망 있어요.
많은 선진 유럽 나라들을 보노라면
인간의 희망이, 대한 민국의 희망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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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1 13:51
No.
127423013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인트라 님에게...공감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래서 인간은 지성과 자기성찰로 이기심의 마음을 다스리고 정의를 일깨워야 하낟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자기의 이득에 따라 바뀌는사람에게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양심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인간은 지성과 자기성찰로 이기심의 마음을 다스리고 정의를 일깨워야 하낟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자기의 이득에 따라 바뀌는사람에게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양심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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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1 13:46
No.
1274230124
252 포인트 획득. 축하!
별로관심없어
뭐를 빌고 말것도 없씀 ..
뭐를 빌고 말것도 없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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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9-04-21 14:00
No.
1274230134
125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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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4-21 14:12
No.
1274230138
246 포인트 획득. 축하!
신고로 포인트 다쓰더라도 정치글 올라오면 좌우를 막론하고 걍 신고 누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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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강@구글-i2 [쪽지 보내기]
2019-04-21 14:39
No.
1274230151
285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거 100퍼센트 사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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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1 14:42
No.
127423015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강강강@구글-i2 님에게...박지원씨의 증언 입니다
저는 이해가 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해가 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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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san [쪽지 보내기]
2019-04-21 17:53
No.
1274230263
329 포인트 획득. 축하!
뇌물 처먹은 한명숙이도 안받어 처먹었다고 딱 잡아띠고.
뇌물 처먹은 인간들은 한결같이 잡아떼는게 보통입니다.
애비가 자식 감옥에 가는것을 좋아라 할리가 없죠...
뇌물 처먹은 인간들은 한결같이 잡아떼는게 보통입니다.
애비가 자식 감옥에 가는것을 좋아라 할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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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4-21 19:40
No.
1274230327
303 포인트 획득. 축하!
@ halasan 님에게... 약 드실 시간인듯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yk3h2 [쪽지 보내기]
2019-04-21 20:34
No.
1274230363
154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모두 가신분들에 대해서는 좌우에 상관 없이 조금의 예의는 지키며 살았음 합니다.RIP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1 20:38
No.
127423036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yk3h2 님에게...
동감합니다. 좌.우 모두 국민을 위한 행위었다면 저는 동지의식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좌.우 모두 국민을 위한 행위었다면 저는 동지의식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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