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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스트레이트 내용 요약(73)

Views : 29,148 2019-04-23 09:58
자유게시판 127423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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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스트레이트 내용 요약. txt (출처 덕후)

오늘자 버닝썬 관련 후속 보도

1. 클럽 외에 븨븨아이피용으로 오피스텔 개조한 룸이 있었는데 거기엔 소각팀이라는 애들이 혈흔이랑 마약 흔적 지우러 투입됨. 혈흔이 있는 이유는 여자 묶어놓고 (때린건지) 피 낸 다음 지혈 하고 수혈하고(의사가 도와서) 여자애 경련하는데 계속 반복하면서 이걸 영상으로 찍었대. 아마 개 브이아이피인듯. 하여간 이런 흔적 지우는 게 소각팀의 일이고 존나 사람 가려 뽑았대.

2. (탈세 입막음용) 국세청 직원, (범죄 봐주기용) 검찰 쪽 인사들 성접대 정황. (너무 당연)

3. 근데 그 성매매에 투입 되는 여성 일부가 미성년자 애들이었고 걔넨 거의 가출팸 출신. 배운 거 가진 거 돌아갈 데 없는 애들한테 연예인 시켜준다고 꼬드겨서 성매매하게 만든 다음 쓰고 버렸음. 가출청소년 보살피던 목사님 왈
그 중 나온 애들이 둘 있는데 하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하나는 임신 중절 반복하다가 자궁 들어냈대. 이런 애들 공급하는 포주 md는 일반에 비해 돈 더 많이 받아서 이런 짓거리를 한대.

4. mb 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이름만 대면 아는 기업가 자제들이 당연히 그 븨븨아이피들이었는데 얘네 마약 공급책 중 조씨라는 사람이 있음. (지가 공급책이라 입 털고 다님)
버닝썬 보도 되자마자 (관련자라 입막음하려고) 경찰이 잡아감.

5. 경찰 유착 쩖. 그냥 존나 쩖. 클럽 안에 절대 안 들어가고 직원 말만 믿었다 함.

6. 제보자 김상교 씨 집 앞에 경찰 순찰차 박아놓고 감시한 정황있는데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옴.

7. 제보자 김상교씨 폭행 사건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대로 된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대체 김상교씨 때린 vvip는 누구인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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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11 [쪽지 보내기] 2019-04-23 10:22 No. 12742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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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구속했다가 조용해지면 풀려 나겠죠..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2:09 No. 127423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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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11 님에게...
네 이제까지 계속 그래왔으니까요^^
검찰과 사법권이 계속해서 적폐를 드러내지 않으면 조용히 지나가겠죠..?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1:39 No. 127423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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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5 18:37 No. 127423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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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사탕 님에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필요해요 공수처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6 20:06 No. 127423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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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요즘은 더 절실해 보이네요 ! ㅎㅎㅎㅎ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7 09:24 No. 127423830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막대사탕 님에게...
국회에서 문 막는 꼬라지 보니까 더욱 그렇더군요.. ㅡㅡ
viyahpa [쪽지 보내기] 2019-04-23 10:31 No. 12742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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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FmT37H20iz0

가로세로 연구소 계속 보시다보면,,, 많은 숨겨진것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유투브에서 가장 핫한 채널중 하나입니다..ㅎ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4-24 12:42 No. 127423456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viyahpa 님에게... ㅋㅋㅋ 가로세로 체널.... 가짜 뉴스 양성소... 그걸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받아 적고... 조중동이 다시 방송하고... 태극기 모독 집단들 외에는 관심없는 ... 그런 체널들...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2:17 No. 127423295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viyahpa 님에게...
아.. 뉴스가 아니라 유투브는 좀..
가짜뉴스 생산하는 곳중에 하나가 유투브잖아요?
참고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3:20 No. 127423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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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
가로세로 팩트라 생각듭니다
개인명예도 있는건데 만약 거짓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가능하니 고발했겠지요
요즘은 공중파방송이 진실보도를안합니다 교묘히 거짓보도합니다
viyahpa [쪽지 보내기] 2019-04-23 17:43 No. 1274233576
213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
그러니까요,,,ㅎ 진실을 보시고 계시는 분이 계셔 감사합니다..ㅎ
팜스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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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7:48 No. 127423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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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yahpa 님에게...
ㅎㅎ공중파보는분들은 생각이다른거 같습니다 ㅜ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23 20:02 No. 12742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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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

요즘도 공중파 뉴스 보는 사람들 주변에 계신가요?
시청율 1% 짜리 뉴스가 요즘 공중파 아닌가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0:11 No. 1274233812
314 포인트 획득. 축하!
@ 정도로로 님에게...
공중파 보는사람 없으니 시청율 역대 최저안닌가요 ㅎㅎ
.
.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3:25 No. 127423308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anjes 님에게...
그래도 유투브에 거짓말이 많더라고요. 명예훼손으로 고발 요즘 진행되는 곳도 많은데 사실 관계 확인하고 사과하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 계속 말을 하더라고요..
말씀하신 연구소 찾아보고 동영상 몇편 봤는데,진행자중에 김세의나 강용석 같은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는편이라(거짓말이라고 사람들이 비난하는) 결국 유투브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군요.

공중파가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3:29 No. 127423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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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
반대로 생각합니다 공중파는 빨아대기바쁜 그러니 엠비시 케비애스들 시청률 5%대밖에안돼 광고수익등줄어 적자라는거 모르시는지요.??
유튜브 뉴스공x대표적인 거짓생산하는 유튜버입니다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23 20:03 No. 1274233808
57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

5% 아니예요
1% 대 시청율인 것 공개된지 이미 오래 전 펙트인걸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0:07 No. 1274233811
@ 정도로로 님에게...
그런가요 하두 빨아대는야그만 보도하니

시청료 광고비등 뭐 다떨어나가야 됩니다ㅎㅎ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4:40 No. 127423320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anjes 님에게...
공중파가 예전 박근혜때처럼 무작정 빨아주진 않더라고요.
시청율이랑 그거랑 큰 관계는 없는거 같아요.
유투브로 거짓말 하는, 예전 신머시기 차관마냥 거짓말로 몇개월 털어먹다가 사과하는 것 봤습니다. 제 생각은 여전히 공중파가 그나마 낫습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4:43 No. 12742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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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
만이 시청하십시요!!
.
.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4:27 No. 1274233190
163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

님들 툭하면 KBS, MBC 시청률 운운해서 님들 좋아라 하는 유투브 기준으로 구독자수 검색해 보았네요. 23만 구독자수 가로세로 연구소를 신뢰하는 분께서 이런말 하는 것은 좀 웃기지 않나요?

유투브 기준 구독자수 (2019년 4월 23일 오늘자 기준)

MBC NEWS : 23만
KBS News : 39만
JTBC News : 94만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알릴레오) : 75만
tbs 시민의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 32만

TV조선 뉴스 : 30만
채널A 뉴스 : 35만
TV연합뉴스 : 36만

가로세로 연구소 : 23만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23 20:11 No. 12742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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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님 댓글로 확인해 보면 최고 시청율이 JTBC의 94만명

국민들 더럽게 뉴스 시청하지 않는다는 의미네요

100만 시청률이라고 하여도

5천만 인구 기준으로 2%밖에 되지 않군요

참으로 시청률 쩌네요

전부 다 도친개찐
도토리 키재기 같은데

뭔 차이가 있다고 이런 통계 찾아서 올렸을까요?



요즘 국민들 유튜브 모르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4-24 12:43 No. 127423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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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로로 님에게...
가로세로 보단 나은듯 한데.. ㅋㅋ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25 18:56 No. 127423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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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jonghae 님에게...

가로세로는 추종하는 인간들이뿐일테고 관심도 없지만 공중파가 100만도 안되는데요?. 또진개찐인데 뭐가 다르다고 하시는지요? 저의 눈에는 또진개찐이네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4 00:30 No. 12742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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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로로 님에게...

님 제글 제대로 안 읽어 보셨네요 JTBC 시청률이 아니고 JTBC가 유튜브에서 실시간 서비스 하는 구독률 입니다. 시청률은 훨씬 더 나올테고 님들이 자꾸 유튜브만 이야기하니 유튜브 구독률을 올린것 입니다.
유튜브 구독률이 가로세로연구소에 비해 4배 높다는 거지요.
댓글 다실때는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다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난독증 소리 듣습니다.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25 19:11 No. 127423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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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더 심한 난독증 아니신가요?

제가 비교한 수치는 전국민 대비 유튜브 시청율 숫자였습니다
저의 댓글에 뭐가 배배꼬여서 심한 난독증이니. 뭐니 하면서 꼬인 심사 보여주시는지요?

제가 가입년도 비교도 없이 단순한 비교만으로 숫자만 열거하는 무식쟁이냐고 비아냥 거린다면 기분 좋으시려나?

유튜브 KBS, MBC , JTBC , 그리고 관심도 없지만 언급된 '가로세로 연구소'의
유튜브 개설 " 년, 월 , 일 " 비교는 해 보신 후
댓글로 단순 숫자로 비교하여 쓴 글입니까?

그만하죠.
고정화된 님의 관념에 대하여 개조 시킬 마음도 없고
말 같지도 않는 댓글 때문에 댓글놀이 하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댓글에 대댓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만

심한 난독증이니
뭐니......

모욕을 할 자격이 있는 자과인지?. 아니면 개.돼지과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하다고 인증하는 것으로 도장 꽝 찍고 이쯤에서 끝.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6 10:43 No. 1274237452
@ 정도로로 님에게...

님 유튜브 구독자수가 뭔지 모르시나 보네요?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그러면 님 글에 뭐가 잘못된지 알수 있을테니요.

유튜브 구독자수는 년, 월, 일이 아닌 구독을 신청한 시청자수의 합계 입니다.
즉, 이 컨텐츠가 맘에 든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구독하겠다는 표시이고, 유튜브에서 순위를 정할때 이기준으로 하지요.

그리고 위에 댓글 단 것 처럼, 공중파 시청률이 아닌 유튜브 구독자 기준이라고 했는데도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21:24 No. 127423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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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로로 님에게...
jake94님은 상대방이 자료 언급하길래 수치를 가져오셨을 뿐입니다.
글 잘 읽어보시고 도토리 키 재기 같으면 jake94님한테 애기할 거리가 아니에요~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25 19:17 No. 127423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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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

통계 수치 비교란
개설 년, 월 , 일
가입추세.
이 외에 댓글 활동도 등등 여러가지를 포함하여 비교하는 것이라랍니다.

단순한 비교평가라면
국토가 비슷한 크기에 인구숫자도 비슷하고 경제규모가 비슷한 영국과 비교하면 되겠군요.

BBC 시청자 숫자가 611만명이고
KBS 시청자 숫자가 39만명이니까

KBS가 방송국축에나 들 수 있느냐고 말하면 이상없다는 말이 되나요?

수치 비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 어디가 잘못된 것이라고 애기할 거리가 아니라고 비아냥이신지요?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6 09:19 No. 127423736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정도로로 님에게...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Jake74님이 수치를 먼저 언급하신게 아니라고요.ㅎ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4:40 No. 12742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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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오.. 숫자봐..
확실히 차이나네요 ^^;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4:40 No. 1274233203
332 포인트 획득. 축하!
@ Jake74 님에게...
님은 계속 그매체만보고 그러면됩니다
생각이다른사람은 인정을안하니!!!!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4:53 No. 1274233244
@ anjes 님에게...

님 주장대로 한다면 가로세로 연구소 보다 김어준 뉴스공장, JTBC 뉴스, 유시민 알릴레오가 시청률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더 신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님은 강용석 같은 사람이 진행하는 유튜브만 보다보니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정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위키 링크거니 시간 되시면 강용석이 어떤 사람인지 보고 이런 주장하시는게...
ko.wikipedia.org/wiki/%EA%B0%95%EC%9A%A9%EC%84%9D

허위사실 유포하다 걸린 사례도 많고, 변호사 시절에 문서까지 위조한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5:08 No. 127423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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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특히 강용석은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보기 아주 힘들지요.
변호사가 어딜 사문서 위조까지 하고.. ㅡㅡ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5:18 No. 127423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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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여행 님에게...

이런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5:06 No. 127423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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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덧글 안쓸려다 글쓰는데
강용석 나와있고 (상고심)남아있지만
박대통령 굿을했다느니 성형했다느니 다 거짓말아닌가요!!!
jtbc손가 역겹습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5:15 No. 1274233275
294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

님 위키 링크 제대로 안 읽었죠. 강용석 문서 위조 말고도 허위사실 유포 걸린 사례 많습니다.
그리고 JTBC 뿐 아니라 TV 조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오보 상당히 많고요.
실제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어느 매체 오보가 많은지...

왜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JTBC로 선정하고, TV조선을 가장 신뢴하지 않는 언론사로 선정했는지 한번 찾아보시고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5:28 No. 12742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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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확정안된거 가지고 죄있는것처럼 댓글 달지말고 님이믿는 뉴스공장 jtbc
믿으라는데 왜 할말더있는지요.??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1:37 No. 1274233869
@ anjes 님에게...
혹시 모범시민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2:18 No. 12742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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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사탕 님에게...
영화 안본지가 오래되서요
근데 왜 영화내용이.??
.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2:24 No. 12742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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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석방과 구속이 무죄와 유죄를 구분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2:28 No. 1274233922
271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맞는말입니다
대법 확정판결 결과가 나올때까지인데.?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2:37 No. 12742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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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무죄판결이 무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2:34 No. 1274233926
258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이외에도 증거가 인정되지않아 무죄 등등
요즘 우리가 알고있는 김학의 사건과 같이
법을 넘나드는 사람들은 법조게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법을 너무 잘 알아서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2:37 No. 1274233931
314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잘몾된거 아닌가요 !!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2:45 No. 1274233942
172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
그런데 처벌을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법을 너무 잘 알아서요
김학의 사건에서 처럼 본인 얼굴은 알아보고 정황도 다 알아도 여자가 특정되지 않아 처벌에 문제가 되듲이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2:56 No. 1274233954
359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법의잣대 판 검사놈들 개판인거 이제아셨나요
없는죄도 만들어냐는게 검사놈들입니다.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3:02 No. 1274233957
94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 동의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저는 강용석씨를 그런 법조인중의 한사람으로 생각합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3:09 No. 1274233961
288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특히요즘 상식적으로 이해몾하는 판결등 검 판사들하는짓을보면 답답한걸떠나 뒤집어져질 날도얼마안남았다 생각드는
일인입니다!!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3:16 No. 1274233969
215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그래서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법조계 개혁을 못한 것이 한이되다는 말씀을 요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뿌리는 해방 전후부터 시작된 아주 깊은 뿌리로 저는 생각합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3:18 No. 1274233970
65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좋아하지는안치만 검찰개혁을했어야한다는말엔 동의하고 다른부분은 인정을안합니다 ㅠ
.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3:23 No. 1274233974
112 포인트 획득. 축하!
@ anjes 님에게...저는 법조계가 무너지면 사회정의가 무너지고 그렇게 되면 약육강식의 사회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게 꼭 물리적인 것이 아닌 법을 넘나드는 사람의 사회가 되어 버리는거지요 ! 우리는 이미 그런 사회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3:29 No. 1274233978
277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댓글등 글쓰신거보면 어느건 좌로 어느건 우로쓰시는거 같던데
요즘 판 검사들은 어떤지요.?
예:하나만들면 xx킹로댓글?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3:33 No. 127423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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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저는 좌도 우도 아닌 저의 시각으로 봅니다
드루킹 사건은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4-23 22:42 No. 12742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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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그렇지요 그런데 사실 일반인들은 법을 악용하기가 힘들지 않나요 ! 법을 잘 몰라서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22:53 No. 1274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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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사탕 님에게...
정치하는사람들이 문제는만치여,

.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5:33 No. 12742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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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

님 정말 심한 난독증 이시네요. 제글 어디에 뉴스공장 JTBC 믿는다고 써 놓았나요? 님이 시청률 운운하니 구독자 수를 조사해 보니 가로세로 연구소 보다 훨씬 많다고 한거고...
그리고 강용석에 대해서 제 주장이 아닌 위키 자료를 링크 했을 뿐인데요.
님들 글 보면 툭하면 KBS, MBC 시청률 운운하는 글이 너무 많이 보여서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댓글 단것 이고요.
이에 대한 반박을 제대로 못한다면 앞으로 이런 거짓 주장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5:44 No. 12742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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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님 주장대로 한다면 가로세로 연구소 보다 김어준 뉴스공장, JTBC 뉴스, 유시민 알릴레오가 시청률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더 신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님은 강용석 같은 사람이 진행하는 유튜브만 보다보니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정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이글 덧글단거 생각안나는가봅니다!!
신뢰가간다는얘기는 뭘 뜻한다는것인지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5:53 No. 1274233359
@ anjes 님에게...

제 글에 보면 "님 주장대로 한다면" 이라는 조건이 있고 "아닌가요?"라는 의문문이 있습니다.
이 글을 가지고 어떻게 제가 뉴스공장을 신뢰한다고 써 놓았다고 해석할 수 있나요?

* 글에 님에게 불쾌함을 줄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자체 수정했습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6:02 No. 127423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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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ps:댓글에 난독증이니 이런글 읽기 거북하니 자제해 주시기를!!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23 16:19 No. 12742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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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

님 댓글 보다보니 다른 사람하고 착각했네요. 툭하면 욕설과 빨갱이 좌파 운운하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좀 댓글에 약간의 감정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오해한것은 제가 사과 드립니다.
요즘 가능하면 정치 이야기 안할려고 눈팅만 했는데, 필고가 너무 가짜 뉴스 유언비어 등으로 넘쳐나서 다시 대응하게 되었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며 님하고 정치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6:00 No. 127423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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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본인생각이 맞다생각함 그들의주장 믿으시길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자게판에 논쟁할일 읍시여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4-23 10:38 No. 127423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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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제강점기 당시 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모든 행정적, 외교적, 군사적 권한은 일제 휘하에 있었습니다.
2. 설령 저들이 조선에서 징병된 군인일지라도 일제의 명령으로 일본군으로서 필리핀을 침략하였기에 일본군이지 한국군 혹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3. 위 일부 필리핀 사람의 주장과 같은 논리라면, 당시 일제 치하의 필리핀에서 징병된 필리핀인들이 인도네시아를 침략했다면 그건 필리핀이 인도네시아를 침략한 것이 되겠네요.
3. 당시 일제의 침략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현 대통령이였던 Manuel Quezon은 미국으로 혼자 튀었고(명목상으론 망명정부 설립이였지만 모든 행정부관료들은 필리핀에 두고 혼자 망명) 친일계파였던 Jose Laurel이 일제점령동안 대통령직을 맡아 일본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그런 굴욕적인 상황에서 "일본군은 착하다. 모든 무자비한 살인과 강간은 조선인들이 했다."라고 자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3. 아무튼, 국제적으로 공식적인 사실은 바타안 죽음의 행군과 같은 학살들은 일본군이 저지른 것으로 못박아있습니다. 싹다 개소리에요.
4. 마지막으로, 현대의 대한한국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했습니다. 위 필리핀인들이 주장하는 일본군소속 조선인들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권한 및 통제, 명령하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에 대한민국 정부가. ,,,,,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2:18 No. 127423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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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페소 님에게...
님 맥락충 아니죠?
붙여놓기 충도 아니고요?

왜 버닝썬 & 미친 브이브이아이피 논란에 이걸..?
러브루시퍼 [쪽지 보내기] 2019-04-23 11:07 No. 12742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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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일이지용 ㅠ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2:18 No. 127423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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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루시퍼 님에게...
깜짝 놀랐습니다.
스너프 필름이라니.. 그것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anjes [쪽지 보내기] 2019-04-23 13:12 No. 12742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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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는다해놓코 흐지부지하다 말거같습니다..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3:14 No. 12742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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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s 님에게...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김학의 별장 성폭행 사건도, 동영상도 있는데 성폭행 혐의는 적용하기 힘들다고..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Dusky Kim@카카오톡-96 [쪽지 보내기] 2019-04-23 16:56 No. 127423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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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좋은 정보도 전달해주지만
가짜뉴스등 신뢰도 떨어지는건 저도 그렇네요..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18:35 No. 127423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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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ky Kim@카카오톡-96 님에게...
동감입니다. 가짜뉴스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중 하나죠
예전에 국회의원들 논의하는데 한낱 유투브에서만 이야기 한걸 가지고
정부에 따지는 모습을 보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ㅡㅡ
yk3h2 [쪽지 보내기] 2019-04-23 19:40 No. 127423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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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천박하게 돈을 쓰지 않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처럼 좀 품위있게 살수 없을려나...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23 21:24 No. 127423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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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3h2 님에게...

아직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더 배워야 할게 많지요.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몇몇 지역 감정같은것만 좀 해결하면..
팍씨 [쪽지 보내기] 2019-04-26 15:07 No. 127423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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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이겠습니까?
지방에 경검 유착은 더하면 더했지요!
요즘은 퇴샛되었으나 나이트..특히 관광나이트들...
젋은 손님들 500짜리 비딩에 사가 일이십만 찔러줌 골벵x들 ..물수건 청결제까지 가지고 옵니다!
거기서 고소해봤자 소용없어요!!
이미 웨이터부터가 다들 쉬쉬하고 밑밥뿌려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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