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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3)

Views : 5,489 2019-08-18 20:57
자유게시판 127436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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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3때 같은반새끼가 자길 븅신같이
본다구 엄청저를 패서 어떻게든 만나서
반 죽이고싶은데 도저히 찾을길이
없네요.. 호빠에서 일했다가 그만둿다는데 진짜죽여버리구 싶거든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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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18 21:16 No. 1274362496
..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8-18 21:44 No. 1274362518
중학때 쌍벽을 이루는 두 깡패가 있었는데...
좀 더 깡패가 이등한테 손을 들었다는 전설.

이등깡패는 죽을 만큼 얻어터져도 절대 노 포기.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물고 늘어지는 불독같은 놈.
일등놈이 결국 두손들었다고.

세상사 포기를 모르는 자가 강자.
Σωκράτης [쪽지 보내기] 2019-08-18 22:25 No. 1274362541
176 포인트 획득. 축하!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고

님의 복수는 그 죄를 사하여 주는 것과 동시에 님에 전가되는 것이죠.

진정 복수는 그 죄 그대로 갖고 살게하는 것입니다.

그 죄악은 어디 가지 않고 대대손손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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