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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필리피노들(67)

Views : 10,865 2017-12-17 14:56
자유게시판 127363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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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2-17 14:59 No. 1273636055
52 포인트 획득. 축하!
그걸 보고 가만 계셨나요???? 저라면 쥑여 버립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2-19 15:24 No. 127364059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말받아주는 여편이나 시아까시 하는놈이나 순당으로 목을...

둘다 보냅니다.ㅎㅎㅎ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2-19 16:36 No. 127364079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
오랜만이십니다 형님 바쁘셨나 봅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2-19 16:48 No. 127364084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네.하는일없이 돌아다녔읍니다.별고없으시죠?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2-19 16:52 No. 127364085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
네 형님 전 일을 하나 더 추가 하는터에 영양가 없이 바쁘기만 합니다 아직까지는요 ㅋ

2018년은 좀 뜻깊은 한해로 만들고자 시동을 많이 걸어 봅니다.

건강하신가요? 형수님하고 싸우시진 않으시죠?^^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2-19 17:55 No. 127364101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성취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2-19 19:03 No. 127364119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
네 형님도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2-19 19:18 No. 127364122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네,감사합니다.소원성취하십시요.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5:00 No. 127363605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그 죽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말로 죽이는거는 안 죽더라고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2-19 17:09 No. 127364089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jinju7 님에게...염산에다 담구세요.녹아버리게. ㅎㅎ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12-17 16:38 No. 1273636167
41 포인트 획득. 축하!
@ jinju7 님에게...
핸펀 움직이다 비추천 눌러져서,다시 추천 눌렸습니다. 죄송요.
cjs [쪽지 보내기] 2017-12-17 15:10 No. 1273636072
65 포인트 획득. 축하!
피노이들 지들끼리 상대여자 대놓코 얘기하는거 같아요
로컬 술집 한국사람이 될고감 알아듣지 몾하는말로 필여자한테 얘기합니다
나중에 다시가자면 여자친구가 안갈려합니다 물어봄
얘기하더라고요 피노이가 좀 안조은소리한다고 ㅎㅎㅎ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7 15:24 No. 1273636079
70 포인트 획득. 축하!
@ cjs 님에게...
꼴에 외국인하고다니는게 눈꼴시었나봅니다.쓸데없는 자존심만있는 피노이들 많지요..밥굶어도 대문앞 크리스마스장식에 돈쓰는 이들은,문화라고치부하기보다는 교육으로 계몽해야할소지가 넘 많은것같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7 16:08 No. 1273636108
52 포인트 획득. 축하!
@ romero 님에게...

수백년 인이 박혀있는 그들의 뇌구조를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금 수준있고 깨끗한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cjs [쪽지 보내기] 2017-12-17 18:56 No. 1273636415
3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피노이 좀 있는넘들은 솔직히말해 한국사람 알길 웃습게 봅니다
대놓코는 안그런것처럼 보이지만....
없는넘들은 마인드가 문제지 ㅜ외국사람한테 알랑방구라도뀌니
속훤히 들여보이니 놀긴 잼 잇지요..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5:33 No. 127363608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omero 님에게...


제가 좀 살아본 결과..

필리피노들은 교육이 필요 없다 가 결론입니다.


차라리 똥개에게 성경을 읽어 주겠어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7 16:10 No. 1273636113
44 포인트 획득. 축하!
@ jinju7 님에게...

십대에 실수를 임신하고 미혼모가 되어 애들 키우다가 또 다른 이성을 만나 또 사랑을 하고 애를 낳고 그러다 보면 한 어머니 밑에 각기 다른 아버지의 아이들이 형제 자매가 되어 성장을 하고 십대에 철 없을때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니 이게 대물림이 되는 것이 그들의 삶입니다. 가정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하게 생각하게 되는 대목인데요. 하루 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거라는 결론입니다.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0 No. 127363612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아마 하층민만 보셔서 그럴듯 하고요..

제대로 집안 교육 받고 조용히 남에게 피해 안주며 살려고 사는 사람들도 가끔 봅니다.

물론 공교육이 저질이니 그런 가족은 희박하기는 하더군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2 No. 1273636131
35 포인트 획득. 축하!
@ jinju7 님에게...

상류층 중에도 여러 가정을 꾸리는 집안도 많이 있더군요. 일반화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층민들이 이 나라국민들 중에 상당수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고로 제 지인중에 전 상원의원이 있는데 여러명의 부인과 가정이 있는데 최근에 손녀같은 애랑 가정을 꾸리고 팔순에 득남 하였습니다. 그들의 문화로 보고 있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7 18:54 No. 127363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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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참내
집안교육이 말이아니네요
보고 배운다잖아요~~~세상에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7 19:01 No. 1273636422
85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필리핀에 부자 많아요.
필리핀에 제대로 배운 사람 많아요.
필리핀에 한국사람보다 좋은 사람 많아요.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이 나라의 문화 관습 분위기는 배운놈 있는놈들도 별반 틀린것은 없어 보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다수가 그렇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가정교육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겁니다.
부모에게 보고 배우는 것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죠.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7-12-17 20:47 No. 1273636579
88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저소득층의 보편적인 생활상을 얘기
하면, 꼭 아니라고 특별한 케이스를 들고 나와 얘기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그분들 평생 특별한 케이스의 분들만 만나고 사실거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여기 사시는 한국분들 중에 특별한 케이스의 피노이와 교류하는 분들 과연
몇 %나 될까요 ?
그리고 그런 피노이들 한국인 알기를 우습게 안다던데.......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8 02:20 No. 1273637002
98 포인트 획득. 축하!
@ 풀잎처럼 님에게...

그니깐요. 한국인 수습게 아는 필리핀 사람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전직 상원의원. 현직 정치인. 현직 수도권 대도시의 시장. 군장성 그 가족들. 현직 방송인 등 말 그대로 잘 나가는 사람들 만나봐도 저를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던데 말이죠.

한가지 중요한 것은 있습니다. 소개를 받을때 어떤 레벨의 사람에게 소개를 받냐에 따라서 그 소개시켜 주는 사람의 레벨이 됩니다.

제가 소개 받아서 만난 상류층 사람들 대체적으로 호의적이고 예의바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사람들만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 주변에 평범한 사람들은 우리가 만나는 일반적인 사람들입니다.

다만 그들도 사람 봐가면서 대우가 틀려지는 것이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한국인들을 우습게 봐?

제가 본 한국인들이 무시 당하는 것은 한국 남성들이 필리핀 술집 아가씨 어떻게 해 보려고 식당이나 술집 등에서 열심히 공 들이는데 그 아가씨들이 쌍욕 하면서 멸시하는 거 말고는 못 본 것 같네요 ㅎㅎ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7 16:04 No. 127363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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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u7 님에게...ㅎ ㅎ
그래도 예초에 제대로된 교육이라도받는다면
좀 더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3 No. 1273636133
62 포인트 획득. 축하!
@ romero 님에게... 그렇죠. 학과 과목중에 윤리 도덕을 추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2-19 15:40 No. 127364062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구구단도 못외우는데 어찌 감당하기도 어려운 윤리도덕까지..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9 18:08 No. 1273641059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과대평가를 해 버렸네요. ㅠㅠ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17 No. 127363612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omero 님에게...


네 .. 이해 합니다.

저도 .. 필리핀엔 제대로 된 기본 문민 교육은 없어보여서 하는 소리였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7-12-17 15:20 No. 1273636077
56 포인트 획득. 축하!
남편 인줄은 몰랐겠지요.
외국남자 와 같이 다니는
필핀여자를 안좋은 눈으로
보는건 있나봐요.
남편인걸 밝히면 어땠을까 싶네요 .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5:31 No. 127363608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huri 님에게...


캐셔에게 일일이 말하고 물건 살수는 없죠.. ㅎ.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7-12-17 15:56 No. 127363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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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u7 님에게...

물건 파는곳에서 남자 캐셔가 필리핀와이프 분꼐 희롱을 했다는겁니까 ? 그상황이었다면

그자리에서 욕하시거나 매니저콜 하시는게 좋았을텐데요. 매니저오면 부인분꼐서 상황설명하시면

되고요. 현지사람들중 백인영감님들 식모겸부인들 뒤에서 욕하는건 봤습니다.

천한것들이 늙은외국인만나서 신분상승한다고요,,,외국인들이랑 다니는 여자들 싫어하는 사람들

생각외로 많습니다.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14 No. 1273636121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13 No. 1273636117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7 16:05 No. 1273636105
@ batterman 님에게...
비유로 예를드신거같은데..아닌가;;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7-12-17 15:43 No. 1273636092
9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애인이라 생각하지않았을까합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을 했었습니다. 피노이둘이서 와이프 지나가는데

희롱하는걸 들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와이프가 알면 더 기분나쁠것같아서. 와이프는 한국사람인데

근데 와이프가 알아듣고는 부앙까 ? 미첬냐? 째려보니까 쏘리까아요 맘...하더라고요,,,

근데 제 와이프는 성매매온 한국인들을 더 인간 쓰레기로 보던데요.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여자가 맛이

어떠다 구x이 어떻다 이런말 하고다니지 안잖아요? 근데 필리핀에 있는 대다수의 한국남자들 한국여자분

들이 있던말던 그냥 어제 먹는 피나이가 어쨋다 그냥 자랑하고다닙니다. 전 이런 사람들이

더 쓰레기 같이 보여요.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40 No. 1273636177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4 No. 127363613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atterman 님에게...


그런 쓰레기 한국 남자들은.. 쓰레기 필리피노들하고 같은 취급을 받는게 맞겠네요.


어디가서 총이나 맞아 뒈져야 할텐데.. 참..


하늗도 참 무심합니다 ...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7 16:09 No. 1273636109
46 포인트 획득. 축하!
@ batterman 님에게...
기생관광오는거 제가 머라하지못하지만, 정말 공공연히 떠들고다니는건 좀 삼가해주면좋겠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7 16:14 No. 127363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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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ro 님에게...

맞습니다. 한식당 같은데서 보면 나이 어린 딸 같은 필리핀 애들이 죽을래? X발 등 상스러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즐기면서 그들에게 고기 구워서 쌈싸서 먹이는 것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수준있는 애들 만나든지 꼭 영업용 질 떨어지는 애들 만나니 문제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7-12-17 16:06 No. 127363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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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나 한국남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누군가 피나이 와이프가 혼자 한국 갔다 올 때 남편이 있다고 해도

한국남들이 그렇게 치근댔다고 글 올라온 걸 본적이 있습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09 No. 1273636112
20zoo [쪽지 보내기] 2017-12-17 23:53 No. 1273636881
@ jinju7 님에게...

본문에서 싸잡아서 얘기 하시니 저두 싸잡아서 얘기 한겁니다.

너무 기분 나뻐 하시진 마세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homin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7 No. 12736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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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문화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필커플이 식당에서 식사를 해도 여자가 마음에 들면 대시하고 전번달라고 합니다 여자의.남자친구는 그냥 웃고있습니다
호성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9 No. 1273636141
@ homin 님에게...


무슨 말씀인지.

남의 와이프 희롱하는게 문화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인간 쓰레기들의 성희롱 범죄죠.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7-12-17 17:27 No. 127363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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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u7 님에게...

이게 문화가 될수있나요? 전 그정도 까지는 본적이 없는데,,,,제옆에 있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문화가 아니라는데요? 그짓거리하면 죽여버리겠답니다. 자기도 그런피노이 본적이 없답니다.

캐셔가 한국인와이프를 희롱했다고 하니까 이친구도 챙피해합니다. 자기가 미안하다고.

못배운 사람들이 너무많다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내요. 제 일이 아닌데 저한테 미안해하내요;;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12-17 16:27 No. 127363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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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만들지 마시고..
맘에 드는 여자있으면 무조건 드세요 ㅎㅎㅎ 그게 가장 큰 보복이죠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12-17 18:18 No. 1273636333
75 포인트 획득. 축하!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쓰레기 필리피노란 표현이 이미 보복수준인데요 ㅎㅎ
jinju7 [쪽지 보내기] 2017-12-17 16:31 No. 1273636151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12-17 16:34 No. 127363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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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u7 님에게...어찌해야할지 고민하시길래...마누라 안만들고 시컷 드시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EdwinSangHyeok [쪽지 보내기] 2017-12-17 16:43 No. 1273636195
72 포인트 획득. 축하!
돈많은 외국인이 눈꼴사납겠지요...

당장 먹고 죽을 돈이 없으면서도

가족 중에 생일이라고 하면 빚을 내서 잔치를 벌립니다.

겉멋만 들고 허세만 잔뜩 들어서...

그게 또 자기들의 전통이고 문화라고 포장합니다
EdwinSangHyeok [쪽지 보내기] 2017-12-17 16:45 No. 1273636198
51 포인트 획득. 축하!
@ EdwinSangHyeok 님에게...
집에서 일 안하고 놀고 있는 남정네들

매일 똥잇 하면서 레드홀스 마시면서 빈둥 거리는 놈들

돈 생기면 도박에 마약에...

그 돈도 마누라가 벌어온 돈 자식들이 벌어온 돈 탕진하는 쓰레기들...

그걸 또 당연시 여기는 놈들...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지만

쓰레기가 더 많다는게 함정이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2-17 16:48 No. 1273636204
37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자들 다 똑같다지만....
기분 나쁜건 사실입니다.

더러 니 신랑 외국남잔데 좀 도와줌 안되냐고 비아냥거린다드만...

오빠미오 [쪽지 보내기] 2017-12-17 17:22 No. 1273636264
52 포인트 획득. 축하!
Cultural distance입니다. 대부분의 필리피노들은 오히려 즐깁니다.

니가 부러워하는 여자가 바로 내 여자다.. 이런 상황을 즐깁니다...

한마디로 "부러우면 지는거니, 넌 루저고 난 위너다" 이런 마인드죠..

=================================================================

필리핀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국 가셔서 생활 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승질대로 하시면요.........

================================================================

아주 오래 전에.. 한국 청년이 킬러 손에 살해 당했습니다.

유력 집안의 딸래미와 사귀다가... 그 여자 부친이 한국 청년에게 경고 햇죠..

관계를 끊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구.... 그 경고를 무시했고, 결과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런 게 실제로 벌어지는 필리핀 땅에 살고 있으면, 필리피노의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

필리피노는 필리피노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한국인의 생각과 행동을 강요할 수 없고

강요한다고 변화가 있을리가 없죠...



세스코 문파
오동추야님 [쪽지 보내기] 2017-12-17 17:42 No. 1273636295
88 포인트 획득. 축하!
남 탓하지말고 본인들이나 잘하고 사세요.
우리 한국인들은 뭐그리 잘하고들 사는지
뒤돌아보세요.
꼭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연필탓 합니다.
필리핀 배운사람 상대해 보았나요.
저도 뭐 오래살았지만 한국인들 썩 좋지않은사람 허다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건달흉내 하고 교민들 피빨아먹는 새끼들
많아요.
지금도 말라테 가면 많지요.
아직 잡혀가지않은 논두렁 건달들
쓰레기 같은 한국놈들
본인들이나 외국에 나와서 잘하고 사세요.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7-12-17 18:09 No. 1273636315
93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님 님에게...
정말 배운 사람들 상대 해 보셨는지요?!여기서 세계 5위 안에 드는 투자은행 다니고 있고 제 상사, 동료, 부하 직원들 다 여기 탑 대학 나온 엘리트들입니다.. 다들 저질에 도덕 수준 결여된 정말 후진 교육 받았다는거.질투와 허세 책임회피 이기심.. 그대로 느끼고 느껴집니다.. 음담패설도 다른 그냥 피노이들이구요.. 그냥 나라가 아닌 동물의 왕국같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매일 매일 출근하니 오히려 편해집니다.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7 17:56 No. 127363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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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님 님에게...한국싫어 여기오신분들 많으실텐데..여기나 거기나 사람사는데 똑같군요.행복하고 즐겁게 산다는건 맘 먹기 달렸나봅니다..
필김 [쪽지 보내기] 2017-12-17 18:35 No. 127363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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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보통 쓰레기가 아닌 말종 쓰레기죠..
satan [쪽지 보내기] 2017-12-17 19:09 No. 127363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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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인생들이라 말하는순간 잘못을했는지 안했는지 모른 뿐더러 잃어 버립니다 그냥 밟히지 않으려면 먼저 밟아버리세요 눈도 못바주치게요 몽둥이에는 장사 없다 잖아요 제가 여기 있으면서 느낀겁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7-12-17 21:57 No. 127363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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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X들이 대다숩니다.
그러러니 하시고 사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싸울수도 없고, 화를 내봐야 그 X들은 겉으로는 "쏘리"하지만 지나가면 즈그들 끼리 킬킬대며 비웃고
난리도 아닙니다.
와이프도 심한 말(욕)한마디 톡 쏘고는 그냥 빨리 지나가자 합니다.
달리 후진국인가요, 하는 짓거리들이 후지니까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죠.
진짜 자존심을 가져야 할 때는 비굴하게 살다가, 지 마누라나 딸래미가 어렵게 또는 더러운 짓 해서
벌어온 돈으로 술 처먹고 무위도식하는 X들이 하는 짓꺼리죠. (대부분의 X들이 그렇게 삽니다)
화가 나시겠지만 참고 넘어가세요. 상대할 만한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8 02:26 No. 127363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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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처럼 님에게...

지 와이프가 지 누나가 지 여동생이 지 딸이 그러고 다녀도 돈만 가져오면 오케이 모른척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들입니다. 결국 발버둥 쳐 보았자 가난의 둘레에서 못 벗어나기 때문이죠. 너도 나도 그렇게 살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죠.

전에 한 사업 하시는 50대 지인은 동네 은행에서 실습나온 대학생을 꼬셨는데 그녀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고 합니다. 그때 자기보다 나이 많은 그 아이의 아버지가 저녁이 넘었으니 딸방에서 딸이랑 같이 자고 가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서 바로 돌아 왔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일단 돈이면 오케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은근히 그런 것을 부러워 하는 이웃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똑똑이 [쪽지 보내기] 2017-12-18 02:50 No. 127363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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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들..무식하면 용감하다 . 무식한건 약도 없다 입니다
정말... 기본 자체가 없어요. 다 큰 어른들이 그러는데 그의 자녀들도 그거 보고 똑같이 그러겠죠 에효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7-12-18 05:02 No. 127363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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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슬합니다..ㅠ 여기살고 필이좋고 필리핀인들이 좋지만...부정할수업는사실이게에.;ㅜ
기분푸셧음 좋겟습니다..ㅠ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12-18 15:30 No. 127363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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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근본적으로 썩었습니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2-19 05:22 No. 127363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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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또 우리가 다 알아듣지는 못하는 따갈로그도 있기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제 아내와 지나갈때..
피노이들의 비아냥과 질투와 뭐 그딴게 어우러 져서 마치 싸움을 거는 듯한 분위기져..
그네들은 일부러 더 하는 것 같더군여..
그렇게해서? 싸움이 된다? 만일 치고 받는 문제가 되면? 무조건 떼거지 내지는 병원에 눕져..
말도 안돼는 변명으로여.. 폴리스? 바랑가이? 가드? 운전기사? 내 직원?
뭐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합니다...
걍 참자니 억울하고 분하고.. 한판 땡기자니 꼭 너 돈 많지? 나 돈없어 그러니 한대 쳐봐... 뭐 이런?
님의 말씀대로 진정 쓰레기들 많거든여? 하지만 필리피나와 결혼을 한 사람들은 우리들의 아내도 필리핀 사람 입니다..
무시 당하고는 못살지만 그들의 꼬임에 엉기면 안될 듯 싶습니다..
따갈로그가 되신다면 걍 또옷같이 해 주시면 됩니다.. 어떻게???
너 그거 아냐? 그래서 니 부인은 니 애가 맞데냐? 정말??? 뭐 요런 식으로여..ㅋㅋ
저는 많이 싸워도 보고 당해도 보았지만 인제는 같이 비아냥 거리고 걍 숙제꺼리를 남겨주고 갑니당...ㅋㅋ
그래도 머리나쁜 야들은 못알아들으니 걍 저혼자 피쉬익 웃지여...ㅎㅎㅎㅎ
try89ta [쪽지 보내기] 2017-12-20 02:29 No. 12736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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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놈들
모카골드 [쪽지 보내기] 2017-12-20 12:06 No. 12736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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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내분이 당한건 아니시요??? 맞는거라면 그냥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개미지혜 [쪽지 보내기] 2017-12-21 03:56 No. 12736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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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응징모드로 들어가니까 잘못을 아는지 꼬리 내리더라구요. 몇년전 일이지만 사고 칠뻔했습니다.
참 참기 어려운 상황이죠. 현재는 재수없스면 남편도 큰일 치룰수 있스니 빨리 모르는척 자리 뜨는것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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