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범열 올리신분 보세요(4)

성사장님...그때당시 일을 제대로 끝내셨나요?
총 30만페소에 일을하기로 했을때 전부 다끝내셨나요?

그때당시 일을하기로 한건
1.철문 보수(롤러교체,우레탄가이드 설치 및 재도색) 및 모터 이동설치.
2.철문에 전선 자동릴설치.
3.오버헤드 도어 수리.
4.냉동창고 자동문 설치.
5.철문 배선을 위한 배수로 설치.
상기 작업중 끝내신일이 1번 사항밖에 없으시죠?
그리고 작업기일을 2주 잡았다가 1달이 넘게 걸렸죠?
계약금 60%받고 일진행하시다가 자동릴이 비싸네마네 하시고,직원이 다쳤다고 하시며
나머지일을 안끝내고 철수 하셨죠?
30만페소중에 사장님이 작업하신게 60%이상 되나요?
오버헤드 도어는 잘못 해놓는 바람에 재수리 하느라 제돈 들어갔구요...
냉동창고 자동문 설치도 안하셨구요...
전선 자동릴도 설치 안하셨구요...
배수로공사도 안하셨잖아요...

그런데 제가 나머지 잔금을 왜 드려야 하나요?
예전에 저 없을때 그공장에 가셔서 부사장한테 이야기 들으셨을텐데요...
제가 그공장주한테 잔금도 못 받고 고발하려고 한다고...
저는 사장님 덕분에 저 그공장주한테 고발 당할뻔 했고 다른일한거 결제도 못받고,
다른 프로젝트도 다 캔슬되서 손해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공사할때도 공장주한테 받은 컴플레인이나 다른거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왜 전화를 않받고 문자도 씹었냐구료?그때부터 지금까지 힘들게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제 딴에는 소개시켜준 소장님을 봐서 나중에라도 제가 상황이 좀 나아지면 일부 지급해드리겠다고 했을때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하시고 다른사람한테도 전화,문자하시고...제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그래도 소개시켜준 소장님을 봐서 좋게 해결 하려고 했는데 마치 빚쟁이 한테 하는것 처럼 하시는 사장님이 이해가 안돼서 무응답으로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사장님 클락에서 일하시다가 중간에 일쫒겨나시고(잘아시죠 제가 그일 오더한 사장님하고 친하다는거)또 저 소개시켜준 소장님하고 금전적으로 않좋은 상태시라면서요..
이렇게 행동하시는게 정말 이해가 않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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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으시면 저도 소장님하고 같이 클락에 가서 3자대면하고 나름 대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