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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왜 저한테 징징대요? 불법을 안하면 될것을(59)

Views : 32,612 2018-03-15 10:26
자유게시판 127379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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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쪽지 보내면서 징징대지 말고

나중에 큰코다치기 싫으면 불법을 자행하지 마세요

관광비자로 일하게될것 같대서 관광은 그런데 쓰는게 아니라고 불법이라고 했죠

일이 뜻대로 안풀리는걸 저한테 화풀이하는건가요?

쪽지좀 보내지 말아주실래요? 차단은 안되나 그쪽분 징징거리는거 듣기 싫거든요

본인인생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이미 해줄말은 다 했으니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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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8-03-15 10:41 No. 12737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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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본적으로 사장이 나쁜 놈이네요.
물론 어리버리한 사람들은 나중에가서 사정이야기해봤자 자기가 다 책임져야 한다는 건 기본이죠.
남을 의지하면 필리핀에선 완전 젓댑니다.
믿는 만큼 젓대게 만들테니...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3-15 11:03 No. 1273794725
큰 협박도 아니고 그렇다고 육두문자로 패드립을
치는 내용도 아니고 적절한 수준의 항의성 글인데
님도 개인적인 일을 쪼르르 올리는 모양새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물론 그 분이 귀찮게 했을 순 있지만 그 분과
둘이서 해결이 안돼면 운영자에게 중재를 부탁해도
될 만한 문제로 보입니다.

가끔 느끼지만 좋은 내용도 상대방이 거북하게 느껴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말을 하지 않음만
못한것이죠.
비판받는 사람은 대부분 주제나 내용의 이로움과
상관없는 표현방법으로 그 빌미를 제공합니다.
조금만 표현에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8-03-16 15:23 No. 127379654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Anyway 님에게...

읽어보니, Anyway님 말씀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가끔 느끼지만 좋은 내용도 상대방이 거북하게 느껴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말을 하지 않음만 못한것이죠.

비판받는 사람은 대부분 주제나 내용의 이로움과
상관없는 표현방법으로 그 빌미를 제공합니다."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만이 전부인양 우물안 개구리들이 많은듯 합니다.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1:23 No. 12737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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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way 님에게...
천성이 그리 말이 많은사람이 아닙니다 귀찮은건 질색하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말하는것도 귀찮게 느낍니다

구구절절 대화는 사랑하는사람, 친한친구끼리만 하고 그 외는 용건만 간단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충분히 알만한것도, 생각하면 묻지 않아도 당연히 아는것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귀찮은걸 싫어해도 그놈의 오지랖때문에 옆에서 가만 보고있으면 답답해서 한마디씩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그게 다 xx 하지마라라, xx 해야된다 의 명령조가 되어버리죠

내말대로 안해도 되지만 계속 그리 답답하게 있으니 그러면 너 알아서 하던가 가 되어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선 다른말투로 구구절절 했어도 태도어쩌고 운운할사람인거 달라지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저사람도 본인 문제파악도 못하면서 신고한다니 비겁하다느니 따위 헛소리하는사람하곤

별로 말섞고 싶지 않아지네요 저도 쪽지로 주고받아봤자 짜증만 날꺼 뻔히 보이니까요

이미 이게 생각하면 묻지않아도 알게될것 인 것이죠 더이상은 엮이기 싫으니 그만 징징대라고 올린겁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3-15 15:15 No. 12737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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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해3 님에게...

댓글 보면 엄청 글이 긴데요...?

이것저것 다 참견하며 건드리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3-15 19:17 No. 12737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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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ㅋㅋ말수가 적고 귀찮은거 질색인데
이정도..무섭네유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6 17:16 No. 127379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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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이미 문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말꼬리잡으며 트집잡기 ㅎㅎ 딱 마녀사냥 그수준이죠 뭐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3-15 11:26 No. 127379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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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누구 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나마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 볼수 있는 것은
글 쓰는 사람의 인격을 볼수 있어서
다행 입니다.

필리핀에 오래 있다 보면 ,
경험을 통해서 살아 가는 지혜를 몸소 터득 하게
됩니다.

본인 역시 어려움이 닥칠때 경험을 통해서
다음을 슬기롭게 진행 해갈수 있습니다.

그 경험은 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그 경험을 새로운 분에게
말 한마디 라도 건네 주면 ,
그 말 한마디가 너무나 중요하고 받는 분은
감사의 마음을 갖을수 있지요.


세상은 혼자 만의 세상이 아닙니다.
서로 도울수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거라 생각 합니다.

오직 하면 , 모르기에 이런 필고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알려 할까요.?

저는 쪽지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서로 전합니다.
쪽지를 보낼때 마음 까지 보냅니다.

객지에서 그나마 위안을 주고 받을수 있는 것은
같은 동포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ljh18****@네이버-55 [쪽지 보내기] 2018-03-16 08:57 No. 127379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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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동감입니다

글만 봐도 인품이 훌륭하실듯....^^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3-15 11:55 No. 12737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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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훈장질도 좀 심한거 같습니다.
미니버스 [쪽지 보내기] 2018-03-18 14:53 No. 127379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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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동감합니다 ㅎㅎ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8-03-16 08:29 No. 127379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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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그렇네요.
그걸또 이렇게 글로 올리고...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2:41 No. 12737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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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질문과 답변에 올라온것으로 불법으로 돈버는것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불법은 하지말라고 계도했던 것입니다 이게 훈장질인가요? ㅎㅎㅎ 보고 지나치실려나봐요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3-15 13:20 No. 12737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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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해3 님에게...
훈장질아니고.. 오지랍 정도로 할까요? ㅎㅎㅎ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4:10 No. 12737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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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불법을 하겠단 질문에 불법하지 말란게 훈장, 아니면 오지랍 ㅎㅎㅎ 잠시만요 글검색을 어찌하더라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3-15 15:03 No. 127379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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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해3 님에게...
제가 참 이기적인가 봅니다. 나한테 피해안가는 불법은 신경 안쓰는편이라서요 ㅎㅎㅎ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3-15 12:07 No. 12737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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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왜 올리시죠? 쪽지로 해결 하시거나 관리자에게 연락을 해야 할 사항이라고 보이네요. 개인적인 쪽지까지 공개하면서 성토할 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미니버스 [쪽지 보내기] 2018-03-18 14:54 No. 127379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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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동감합니다 ㅎㅎ
Ethan0820 [쪽지 보내기] 2018-03-15 12:09 No. 12737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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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워킹비자가 있던 없던 1년 동안 해외 나갔다오지 않으면 1년뒤 나가실때 세금내야합니다.
관광비자여서 내고 아니고가 아니고 저도 G9 비자로 있을 때 1년이 넘게 있었다가 잠시 해외 여행갈때 세금냈습니다. 그점 참고하시면 도움될듯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법상 관광비자로 일하면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합니다. 불법일이든 합법적인 일이든 상관없이요.
사실 법적으로는 워킹비자 발급 후 일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8-03-15 12:08 No. 1273794818
42 포인트 획득. 축하!
난 Torimaru님이 정상으로 보이는데요.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남 일에 배놔라 감놔라, 그리고 쪽지를 공개하면 안되죠.

남의 인생을 함부로 추측해서 공개적으로 글 올리는건 영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못한다면 그냥 패스해 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별 친분도 없는 내가 님 글에 이렇게 글 달면 기분 나쁘지 않나요?
미니버스 [쪽지 보내기] 2018-03-18 14:54 No. 127379824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버다이 님에게...
동감합니다 ㅎㅎ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2:31 No. 127379484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네버다이 님에게...
글 똑바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말투가 기분나쁜게 아니라 난독으로 무지한소리 하는게 짜증나는겁니다

사진상 세번째줄 질문과 답변 이라고 써있는거 안보이세요?

쪽지공개 안되는건 어딨는데요?

어디 인생을 추측했나요? 질문 그대로 일하다 1년 관광비자로 체류할꺼같다 라는거에 대해서만 말했습니다

관광비자로 일이든 관광 외를 벗어나면 불법이라 하였구요

저사람하고 똑같이 답답한사람 이네요 동지애 생기시나요?

어떤게 정확한 답변이에요? 불법에 대한 패널티 묻는데

형법 몇조 몇항에 몇년이하 징역 얼마이하 벌금이 정확한 답변일까요?

이렇게 되도 않은거가지고 본인이 잘못생각한걸 내가 한듯이 에휴... 모르면 좀 노력해서 다시한번 봐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8-03-15 12:42 No. 1273794857
50 포인트 획득. 축하!
@ 너나잘해3 님에게...똑바로 잘 읽고 댓글 다는건데요.

그니까 남이 사정상 이라고 하는데 그게 뭔 상관입니까. 그게 오지랍인거죠.

남이 징역살든 뭐하든 간에 그런걸 무릅쓰고 잘 모르니 물어볼수도 있죠. 그런거가지고 뭐하러 싸우는데요?

자유게시판이 아무리 자유라지만 왜 일반 회원들이 님 짜증까지 알아야 할까요?

남들 댓글도 좀 봐요. 어두운 곳에 혼자 살지 말고요.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2:45 No. 127379486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네버다이 님에게...
똑바로 읽었는데 왜 말도안되는 무지한 소리를 3개나 하셧나요?

질문과답변 이 무슨단어인지 모르시나봅니다. 거기에 답변다는게 오지랖이에요? ㅎㅎㅎ

징역살든 뭐하든 참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네요

본인이 코멘트 다시고선 왜 짜증을 알아야 하냐뇨? 달지 마시지 그러셧어요 똑같은거 맞네요 앞일예상 못하는거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8-03-15 12:09 No. 1273794826
5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 분명 사정상 그렇다고 했고, 일부러 불법을 저지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어찌어찌 하다 보니 그리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차라리 무관심으로 넘어가시지.

1년 이상 비자 없이 체류를 하시면 패널티도 패널티지만 나중에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확율이 높습니다.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2:37 No. 127379485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급조한아이디 님에게...
사진은 제대로 보이신거죠? 저거 질문과 답변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사정상 관광비자로 일하게될것같다 는 질문에 패널티를 묻는것이었답니다

사정상 불법을 저지르는것이고 그에대해선 불법이니 조장하거나 답변하지 않는다고 하였구요

사정상 돈벌려고 불법을 하려는거에 전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Giah [쪽지 보내기] 2018-03-15 12:24 No. 1273794834
35 포인트 획득. 축하!
If you stay in the Philippines for a long time, you will become acquainted with the wisdom of living through your experience .
Janesa [쪽지 보내기] 2018-03-15 13:02 No. 1273794881
39 포인트 획득. 축하!
I do not think there's any face to face, but rather just to indifference. When you count on others, you are in the Philippines.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3-15 14:56 No. 1273795074
48 포인트 획득. 축하!
@ Janesa 님에게...
Is it a face to face interview?
Janesa [쪽지 보내기] 2018-03-15 14:57 No. 1273795077
36 포인트 획득. 축하!
@ AJ_1597 님에게...
Its face to face with amy perez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3-15 14:58 No. 1273795078
32 포인트 획득. 축하!
@ Janesa 님에게...
But there is no channel 5 anymore???
Janesa [쪽지 보내기] 2018-03-15 14:58 No. 1273795080
39 포인트 획득. 축하!
@ AJ_1597 님에게...
there's still channel 5 but amy perez is not there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3-15 14:58 No. 1273795081
34 포인트 획득. 축하!
@ Janesa 님에게...
yes but i know aurora perez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3-15 13:09 No. 1273794900
47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이 보낸 쪽지는 없고 상대방 거만 올리셨네요. 아무리 님의 의도가 좋고 깊은 뜻이 있어도 혼자만 그렇게 느끼면 뭐하나요. 전달이 서툴러 와닿지 않는 것을..
님은 아마 여러 회원들께서 왜 님을 탓하는지 절대 이해 못할 거 같아요. 지금도 많이 화나있으시겠죠. 왜 나한테 지롤들이야 하면서..
글이란 게 단면 밖에 볼 수 없고 표현함에 한계가 있기에 얼굴 보고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그 사람에 대해 오해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 건데 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툭툭 던지면 대화가 더 어려워집니다.
아마 님도 글에서 보다 좋은 사람일 수 있어요.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좀 너그러운 표현으로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4:06 No. 127379499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도담도담 님에게...
쪽지 보낸게 없거든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3-15 14:38 No. 1273795048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너나잘해3 님에게...보내신 쪽지는 없군요. 넘겨짚은 점 사과드립니다. 이래서 글이 참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응 [쪽지 보내기] 2018-03-15 13:18 No. 1273794916
36 포인트 획득. 축하!
글쓴이도 그닥 인성이 좋아보이진 않군요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7:24 No. 127379531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안녕하세응 님에게...
댓글쓴이도 그닥 인성이 마찬가지네요 세상 만만치 않은데 징징거리고 말투 좋게 우쭈쭈 해달라는건 부모한테나 했으면 좋겠어요
wer33 [쪽지 보내기] 2018-03-15 13:42 No. 1273794961
48 포인트 획득. 축하!
다ㅂ답해서 그럴수도있으니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세요
날씨도 넘 더우니~~
imjung [쪽지 보내기] 2018-03-15 14:03 No. 1273794990
......중략......

"사람들에 대해 이런저런 평가를 하고 싶을 때는 너의 좋은면을 다른 사람들도 다 갖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것,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아버지는 말씀 하셨다.

아버지는 그 이상 아무 말씀이 없었지만, 아버지와 나는 언제나 말이 없어도 서로의 뜻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잘 통했기 때문에, 그런 침묵 속에는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 때문에 나는 모든 일에 있어서 누군가를 쉽게 평가한다든지 비판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몸에 밴 덕분에 괴팍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능구렁이 같은
귀찮은 존재들 때문에 아주 난처한 적도 있었다.

.................중략................

아버지가 짐짓 젊잔을 빼며 말씀하신것, 나 또한 점잔을 빼며 되풀이하곤 하는 것은
결국, 본래의 심성이란 사람마다 제각기 타고 나는 것으로 누구나 다 같은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깜박 이 사실을 잊고 있으면 뭔가 잃어버린 것 같은 생각에 지금도 좀 두려울 정도다.

그런데 이렇게 나의 관대한 행동을 자랑했지만, 나의 관대함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은
나로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행위는 바위처럼 단단한 것에 바탕을 둘 수도 있고, 그 토대가
축축하고 무른 습지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한계를 넘어서면 그 토대가 무엇이든 상관없어진다....중략....

제가 지금 다시 읽고 있는 - 위대한 개츠비-의 1장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 입니다.
가슴에 와닿은 글이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골드문cash [쪽지 보내기] 2018-03-15 14:38 No. 127379504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내...
수입수출잘못해 [쪽지 보내기] 2018-03-15 16:28 No. 1273795224
만사 귀차니즘이 있으신 분이 구구절절 왤케 열심히 영양가도 없는 글을 올리세요.
저하곤 관계도 없는 글이지만 보면서도 제 인상까지 절로 찌그러지게 만드는 능력까지 가지고 계시네요.
요 몇일 글을 계속 올리시는데... 그 글들 보면 알긴 아시는거 같은데... 정확성이 좀 떨어진다는 점 자신이 아셔야 합니다. 동전의 한면만 알시는 거 그거 아예 모르는것 보다 더 위험한겁니다.
저는 항상 아는것도 지인들에게 한번 더 물어 봅니다. 그러면 더 배우게 됨을 항상 느끼고 삽니다.
많은 사람이 님글에 한마디씩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7:35 No. 127379531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수입수출잘못해 님에게...
영양가는 생각하기 나름이죠 왜 찌그러지는진 아직 동전 한면밖에 모르시는게 맞네요

제가 어제 불법하지마라, 오늘도 불법하지마라 쓰는이유가 뭐였을까요? 저랑 아무 상관없는데요

필리핀생활 만만하세요? 전 전혀 아니거든요 오히려 한국보다 신경쓸게 많은거같네요

근데 참 만만하게 보고 생각없이 애도 아니고 행동하고선 큰코다친뒤 징징대죠

이미 그전에 한번이라도 누군가 하지말라고 말해줬을텐데요 설마 없었을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귀찮아지는 이유도 아실꺼랍니다

참 생각없이 행동하는사람들, 그런사람들 그나마 불행해지는거 보기싫어 고쳐주려해도

말은 쥐똥만큼도 안듣고 말투가 어쩌느니 우쭈쭈 안해준다고 역정이죠

그게 반복되다보면 그래 니 팔자지 하고 고쳐주는것도 귀찮아진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말하지 않을 사람이었다면 그전에 바뀌었을거구요

그걸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연관있는 사람이 불행해지는게 보기싫어

이리될걸 알아도 반복하네요 싫은소리 들으면서까지요 지금처럼 귀찮아도 구구절절 써드리는것처럼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8-03-15 23:32 No. 1273795738
45 포인트 획득. 축하!
@ 너나잘해3 님에게...

님께서 본글을 올리시면서

위의 덧글과 같은 글의 의도를 언급 하셨다면,

최소한의 知覺이 있는 이들은 쉬 수긍하셨을 것입니다.


본시,

글을 읽음에

그 의중을 생각하여야 함에도

오늘에 이르러 시절의 흐름이 달라

그 정독도 기대키 어려움을 어찌하겠습니까...
시카엘 [쪽지 보내기] 2018-03-15 18:05 No. 1273795360
39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그럼 너나님은 세금신고 정확히 하시나요? 사업장을 하시던, 여기서 워킹 받아서 일을 하시던, 정확히 하는지 궁금하네요.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5 19:01 No. 127379541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시카엘 님에게...
이거봐 꼭 이렇게 나온다니깐요 그러는 너는 얼마나 깨끗하길래? 꼭 이러는사람 있어요

다 드러우니 다 망할까요? 그러는 님은?

네 전 깨끗합니다 라고 딱잘라 말해줄까요? 그런다고 앞 내용이 덮어져요? 말돌리기좀 그만
시카엘 [쪽지 보내기] 2018-03-16 10:16 No. 127379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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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얘기드린건, 너나님이 얼마나 깨끗하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저도 그렇지만 워킹으로 일해도 정확하게 하지 않자나요, 그럼 비자없이 일하는거와 뭐가 다르겠어요. 어짜피 둘다 합법적인건 아닌데.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시는 님의 인성은 문제가 있네요..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6 11:15 No. 127379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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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엘 님에게...
생각은 하고 글쓰시는거죠? 워킹으로 일해도 뭔 비자없이 하는거랑 다르지 않다뇨?

전 워킹으로 필리핀에서 일한다고 한적도 없는걸요 뇌내망상 그만하시기 바래요

이곳에서 화두가 무엇인지는 파악하세요? 이분도 답안나오시는거 같네..

님은 부정적인 인성은 커녕 생각이 문제가 있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3-15 19:26 No. 12737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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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 싫은말은 남도 듣기싫어해요.
쪽지가 공개된분이 이글을 보면 얼마나
불쾌할까요?
여러명 합심해서 저분을 같이 나무라길 바라는건가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뭐 겨우 저런일로"딱 이정도
느낌인데 말이죠.
tlqdjr [쪽지 보내기] 2018-03-15 20:06 No. 12737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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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훈장질이 좋은것은 아니에요. 훈장질보다는 대안을 먼저 마련해주는것이 좋아요
AJBaek [쪽지 보내기] 2018-03-15 22:42 No. 12737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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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찌되었건 댓글들중 님글에 반박하는 글이 많다는것은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저또한 님 댓글 읽다보니 짜증이 오네요...제삼자인 제가 짜증나는데 본인들은 어떨까요?

님 말이 맞던 틀리던 말투나 밑에 얘기했듯이 훈장질 오지랍이 심하시네요..
밑에 반박글에도 꼬박꼬박 댓글달고 반박하고....

밑에 어느댓글 말따라 아무리 얘기해도 님은 이해 못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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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6 11:21 No. 127379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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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Baek 님에게...
비형식적 오류 대중에게 호소하는 논증

참 한국인들중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식 떼법

아 네네 눼눼 알게쯉니돠~ 소인이 굽신거립죠 이러길 원하나봐요? ㅎㅎ 저한테 먼저 해보시죠
AJBaek [쪽지 보내기] 2018-03-16 16:25 No. 127379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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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해3 님에게...
꼬박꼬박 모든글에 댓글을 다시네요...ㅎㅎ
그리고 아넵 하면 그게 굽신거리는겁니까?..이글에 님에 대한 성격이 딱 보이네요..
생각좀 하세요...왜 자신의 글에 반박글들이 많은지..

이런말이 있어요..
누군가 나를 죽일려할때 그게 누군가를 알기보다 왜 나를 죽이려하는지 부터 생각해봐라...

그리고 자신의 부모형제하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하물며 타인과 생각이 같을수는 없어요..
남의 말과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할줄 알아야합니다..

지금 제글도 훈계성글 오지랍글입니다.
님도 짜증나고 화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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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6 17:11 No. 127379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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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Baek 님에게...
꼬박꼬박 본인글에 댓글을 다시네요...ㅎㅎ
그리고 다른사람이 반박하면 그게 맞다는겁니까?..이글에 님에 대한 성격이 딱 보이네요..
생각좀 하세요...왜 자신의 글에 반박글을 하는지..

이런말이 있어요..
누군가 나를 죽일려할때 그게 누군가를 알기보다 왜 나를 죽이려하는지 부터 생각해봐라...

그리고 자신의 부모형제하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하물며 타인과 생각이 같을수는 없어요..
남의 말과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할줄 알아야합니다..

지금 제글도 훈계성글 오지랍글입니다.
님도 짜증나고 화나죠??..

본인도 말하면서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언행불일치
오리궁뒤 [쪽지 보내기] 2018-03-15 23:38 No. 1273795748
우선 글쓴이 인성이 쓰레기처럼 느껴지네요

이런글을 왜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 관심종자인듯
너나잘해3 [쪽지 보내기] 2018-03-16 11:17 No. 127379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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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궁뒤 님에게...
똑같이 느껴보게끔 쪽지로 쓰레기 소리하는 쓰레기라고 보내드렸어요 님은 공개 안하시겠죠? ㅎㅎ

가끔 사람들은 남이 뜨거운걸 만지고 뜨겁다 해도 본인이 만져야지만 뜨거운걸 느끼는사람이 있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8-03-16 22:05 No. 1273796934
@ 너나잘해3 님에게...

다수가 선택 했거나, 지지했다하여

반드시 바르고 옳은것은 아닙니다.

다수에 의해 선택 됀 지도자임에도

존경 받을 만한 인물이 없음이 그 반증이 돼기도 하지요.

그 결과에 순응하다 보면,

스스로 의심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결여 돼는

'의지박약'에로 순치의 과정이 진행 돼는 것 이기도 합니다.


확정편향의 시대에는

좋은 약도,

藥禍를 우선 걱정하여야 하니...



님께서

섭씨 60도의 물컵을 가리켜며

'뜨거우니 조심하라!'한들,

김이 보이지 않으니 손을 데기가 쉽고...



드라이아이스가 담긴 컵이

너무 처가워 동상을 입기 쉽다 하여도...

다른이는 님을 거짓말쟁이로 생각할 터이라...



님의 글에서,

'사람들은 남이 뜨거운걸 만지고 뜨겁다 해도.

본인이 만져야지만 뜨거운걸 느끼는사람이 있답니다'처럼


코웃음으로 치부하여

뜨거움을 느꼈다 하여도

그것이 뜨겁다 한 이게게는


고마움이 아니라

원망으로 오는 이치랍니다.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8-03-16 15:31 No. 127379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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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개인적인 쪽지를 왜 공개하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댓글로 본인을 책망하는 경우 받아들일줄 모르고, 거의 반말이나,

패드립으로 일관하네요? 남의 조언을 받아들일줄 모르는 졸렬한 인성으로 무슨남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

조언을 하는 건지.. 쪽지 보낸 사람보다 글올린 사람 정신 상태가 더 심각해 보이네요.
dkssudz1 [쪽지 보내기] 2018-03-18 21:14 No. 127379857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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