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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156 2018-03-19 18:39
자유게시판 127379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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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18-03-19 19:18 No. 127379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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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가운 현실임다. 어찌이런일이....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8-03-19 19:52 No. 1273799589
정곡을 찌르는 말인데 문제는 멱사들이 신도들의 수준을 못따라가니...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8-03-19 19:56 No. 127379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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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사님도 계시고
그렇치 않은 목사님들도 계신듯하네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3-19 20:54 No. 127379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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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의 누구 목사님을 지칭하시는 건지 자세히 써 주세요. 보는 사람 대부분은 못 알아듣고 당사자 한둘만 알아볼 수 있는 글인가요?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8-03-19 21:10 No. 1273799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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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 동네하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이 끓어오르는 갑갑함을 표현할 길이 없네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하늘걷기 [쪽지 보내기] 2018-03-19 21:17 No. 127379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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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분이 더 목사님 같으시네요
몇번을 읽었는데 다 맞는 말을 하시네
양의 탈을 쓴 늑대
오직 신만이 그들의 속 마음을 아시겠죠
조용히 말없이 티 없이 선교하시는분들 공통점이 있다면
이곳 사람들의 생활속에 파고 들으셔서 함께 맘을 나누시더라구요..
정치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8-03-19 21:40 No. 127379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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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교회갔더니...
목사님 설교가 수면제같더라구요.
그냥 막 잠이 쏟아져서 매번 갈때마다 졸았는데...
어느 날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저를 지적하면서 왜 자냐구 묻더라구요.
그때 그 질문을 듣고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었는데...그 이후로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걸 왜 나한테 묻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지가 재워놓구선.....그 이후로 교회 안나갔습니다.
jnex [쪽지 보내기] 2018-03-19 21:52 No. 127379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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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권한을 주신건 아닐진데...
1putt [쪽지 보내기] 2018-03-19 21:54 No. 127379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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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사님 만나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목사님 평가하러 가는곳도 아닙니다.
목사님이 어떤지 성도가 판단하는거도 하나님께 맏겨둘 문재입니다.

내려두시고 여기 목사님 판단하는 글 올릴 시간에 목사님 위해서 1분간 기도해주세요.
1putt [쪽지 보내기] 2018-03-19 21:59 No. 127379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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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putt 님에게...
님에게 감정 있는거도 아니고 님 교회가 어디 인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 글을 읽고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하고 의문이 들게 조장하는 부분이 맘이 너무 아픕니다.
예수님이셨으면 많은 사람앞에 죄인을 욕보이진 않았을겁니다. 죄인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지신 예수님.. 나를 밝고 내 위로 올라가라.. 이게 참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기도 해주세요 주님앞에 바로 서실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 인도 받으세요.
강다니엘레베이터 [쪽지 보내기] 2018-03-19 21:58 No. 127379973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목사가 개판이면 신도들이 전부 떠나면 바뀌겠죠!
꼭 교회를 나가고 십일조를 해야합니까?
믿음이 그정도밖에 안되요?
집에서 혼자믿고 불우이웃에게 십일조하세요!
교회부동산 투기보다는 예수가 좋아할겁니다.
초리 [쪽지 보내기] 2018-03-19 22:48 No. 127379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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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레베이터 님에게...
불교에서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인데,
기독교에서는 목사가 싫어도 신도들이 못 떠나는 모양이네요. ㅋㅋㅋ
초리즈
앙헬
00099988777666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3-19 22:26 No. 127379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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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분들이 하느님을 평신도보다 모르고 안 믿는다는거에요. 그개 본질입니다. 뭐 백날 말해봐야 동의를 안하시니 그만.. 그나마 님 같은 분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네요. 목사라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마시고.. 믿음은 돈을 걷는 목사의 장사의 수단입니다. 부디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네 이웃에게 한것이 내게 한것이니라.. 십일조는 그 이웃에게 쓰는것입니다. 교회에 바치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을 파는 오랑캐에 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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