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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씨께 한마디(37)

Views : 14,145 2018-04-20 08:58
자유게시판 127383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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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가 옛날보다 조금 덜하죠
현실적인 필 글이 올라오면
우대 해주세요


필과상관없는 것은
궁금하면 유튜브 네이버에 다 나옵니다

필에서 좀살으신분글 왜 뎃글이
많이 달리는지 깊이 생각하시구

옛 회원분들이 다시 필고을 찿기을바라네요

그래두 하루에 몇번 들리네요

회원 다시 모으는데 힘한번 쓰시는걸
시도 해보심이 어쩔런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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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8-04-20 10:00 No. 12738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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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필고에 오면 국회에 왔나 싶을때도 있어요 ㅋ
국회의원들은 아닌거 같은데...국회의원들의 최악인 모습을 흉내내는 것 같을때가 점점 자주 보이네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4-20 10:24 No. 1273833079
39 포인트 획득. 축하!
땅콩없음 오징어먹음 되유.ㅠㅠ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0:27 No. 1273833084
@ 고바우1 님에게...오래된 땅콩이 많으면 필고가
좀더 재미있고 좀더 구수할것 같은데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0:57 No. 1273833142
48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땅콩" 그러시니 옛날 생각이 아련히 나네요!
비둘기호 열차였을까요!아니 완행열차였겠습니다.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하고 지나다니던
홍익회 판매원의 외침이 말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TakaCrownJay [쪽지 보내기] 2018-04-23 12:28 No. 12738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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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홍익회,, ㅎㅎㅎㅎ 저도 옛날 사람인가 봅니다 ^^;;

비둘기 없어질 때 참 많이 섭섭하더군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3 13:01 No. 127383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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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aCrownJay 님에게...

인생 참 허망한 것 같습니다.
엊그제 같은데도 그런 날이 있었구나!하고
계산을 해보면 그리 짧은 세월이 아니었구요!
그래서 전 요즘 기회만되면 열차를 타고 정처없이
떠납니다.주로 전국의 중고서점인 "알라딘"을 찾으러
가는것입니다.
책을 사겠다고 떠나는것이니 정처없이는 아니군요!
형님뻘 되시나 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TakaCrownJay [쪽지 보내기] 2018-04-26 12:38 No. 127383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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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아이고 형님뻘은 아니지싶습니다 ^^;; 제발,, ㅎㅎ

전국에 보물찾기 하러 다니심이 마음에 여유가 있는 분 같아보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지요

울 아부지 포항 도구 바닷가,, 깡통 상장 30년 근무하셨습니다

아직도 해병 정신으로 사십니다,

형님도 멋지게 귀신 잡으러 갔다왔는데 저는 말리시더군요,, 뭐 핑곕니다

형님은 안말리셨겠습니까

한국에서 따뜻한 봄 누리시고 마음 여유롭게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6 12:55 No. 127383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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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aCrownJay 님에게...

해병가족이시네요! "필승!"
제 생각입니다만 제가 동생같아 보입니다.
저는 비둘기호 없어지는데 감흥을 느낄 겨를이
없었거든요!제가 그 때 힘들게 살던때여서일수도요!
확인 들어 갑니다.그럼 선생님의 형님은 해병 몇기이신지요?
저부터 선생님께서 믿으실수있게 공개합니다.
전 해병 병392기입니다.
요즘 곤란을 겪고 있는 김흥국씨가 401기로 제 5달 후임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형님의 해병기수와 선생님과의 나이차를 계산하면
확실하게 나이가 계산이 되거든요!
선생님 형님과 나이차는 몇 년이신지요?
이러다 제가 형님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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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The best i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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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 [쪽지 보내기] 2018-04-21 08:50 No. 12738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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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선하네요.ㅎㅎㅎㅎ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1 08:57 No. 127383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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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 님에게...

세월을 붙잡을수만 있다면, 아니 되돌릴수 있다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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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o come in my life”
그럼에 [쪽지 보내기] 2018-04-21 14:25 No. 127383427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함께 공감해주는이들 또한 많으니 이또한 행복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신것이있으니 하루24시간 흘러가는것///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1:05 No. 12738331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추억이죠ㅡㅡ^^
비둘기호 ㅡㅡ
완행열차 명절때 타구가던 고향열차
역전마다 들렸다 가는기차
우리집 갈땐 학다리역에서 내렸는데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1:08 No. 1273833169
32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저도 어린 나이에 서울행기차를 탄곳이 학다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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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1:11 No. 127383317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흐미ㅡㅡ
고향분이네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1:18 No. 1273833174
45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전 함평이 고향은 아니고 함평과 인접한 곳입니다.
"오메 자네 왔능가" 장성사거리(백양사역앞)에서
백양사로 가는길에 있는 식당이름이 생각이 납니다.
정이 담긴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듣고 싶습니다.
참 저 어릴때 함평출신 윤진식씨인가요!가 국회의원을
했었죠!함평 영광 장성지역구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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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1:29 No. 127383317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닥터이양래 님에게...윤인식 국회의원입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1:41 No. 1273833194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예 그러네요!이제 기억이 납니다.그 다음에 국회의원이 야당이었던
사범학교출신으로 기억하는 신민당 이진*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 분의 유세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참 말씀을 잘하셨던 기억도요!
그 분의 고향도 함평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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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2:10 No. 127383321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아들이
이*일 였던것 같아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1:53 No. 127383319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네 마자요
아들이 함평중학교 출신
아들이 아마 60년생일것입니다
별표는 영이죠
국회의원이엿는데
굿이 별표을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2:02 No. 1273833207
4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별표는 기억이 안나서입니다.이미 그분들은 고인이 되었겠네요!
우리 나이들이 이미 그 때 그분들의 나이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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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1:07 No. 127383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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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함평천지 늙은 몸이...,"의 배경이 고향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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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1:16 No. 127383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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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그걸 어ㅡ케 다 말로 표현이 데나요
먹구 살기 힘든때 애기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4-20 10:37 No. 12738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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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열 좋다가 하나 나쁨 그걸로 정떨어지는게 인간인데...
이젠 의미가 없네요.

다 내맘같지않으니.....

미세먼지라는 생소한 것 때문에 방콕모드로....ㅉ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0:50 No. 127383313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0:52 No. 12738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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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만나게 되죠!
그러다보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나타나지요!
꼭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이 외면을 해도 따라다니며
시비를 걸고요!
그러다보니 많은분들이 필고와의 연을 끊은것일테고요!
저도 오래전부터 느낀점입니다.관리자께서 필고의 분위기를
해하는 무리들에게는 접속을 제한하는 방법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도 몇번 인연을 끊었다가
다시 들어 오게 된것이고요!
덕분에 얻은 교훈으로 한 쪽으로 치우친 사고를 가지고 있고
분명 시비를 걸어 올것이 분명한 댓글은 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도 제 삼자들이 시비를 걸어 올때면 다시 필고에 정이
떨어지다가도 처가 필리피나라서인지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
관리자께서 선배님의 글을 보고 어떤 움직임이 있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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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0:54 No. 127383314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맞아요
시비 거는것땜에 저도 한동안 삐졌써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0 11:03 No. 1273833147
35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올해 한국엔 왔다 가셨는지요?전 필리핀 마누라와 살면서 처음으로
나랏돈으로 필리핀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가더라도 공항에서 칼로오칸 처가집 그리고 처가 식구와
루손북쪽으로 여행을 할까 합니다.
저는 여름방학에 가고 싶은데 처는 꼭 복잡한 연말을 고집하더라구요!
한번 뵙고 싶은데 마누라 결재를 받아야해서 가까운곳이면
만나면 될텐데...,
어디쯤에 기거하시는지요?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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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0 11:10 No. 127383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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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4월달에 갔다 왔네요
벗꽃이 활짝 피웠는데 추워서 덜덜
wer33 [쪽지 보내기] 2018-04-20 11:54 No. 12738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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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요즘 세상으로 치자면 마이너리그 같습니당
요기로 치면 07번은 되게구먼..ㅎㅎ
Victhor [쪽지 보내기] 2018-04-20 13:37 No. 127383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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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원들은 아닌거 같은데...국회의원들의 최악인 모습을 흉내내는땅콩" 그러시니 옛날 생각이 아련히 나네요!
비둘기호 열차였을까요!아니 완행열차였겠습니다.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4-20 13:54 No. 1273833285
39 포인트 획득. 축하!
회원간의 문제는 무슨 수를 써도 생기고 또
사그라들고 합니다. 여러 인간 군상들 만큼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니 자연스럽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요.
제 생각에 제일 큰 문제는 오히려 관리자의
관리기준의 부재인듯 싶어요.

그냥 가끔가다 오랜 분들의 근황이나 보고
하다가 또 별 재미없음 잊고 살고 그런거죠.

필고사이트의 활성화까진 생각하고픈 애착이
없어진지 오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마린뽀이 [쪽지 보내기] 2018-04-20 15:15 No. 1273833359
45 포인트 획득. 축하!
양야치 소굴이죠

점잖으신분들은 묵묵히 계십니다.

home [쪽지 보내기] 2018-04-21 11:18 No. 12738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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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마다 카톡 단톡방이 있으니 필고는 점점 들어오는 횟수가 줄어 들오 있는 듯하네요.
나부터도 몇일에 한번씩 들르니 말이죠.
Health food
home [쪽지 보내기] 2018-04-21 11:19 No. 127383415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또한가지 포인트에 너무 짜요.
광고 올리는데 너무 비싸고 하다보니 자연히 카톡 방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죠.
좀더 많이 개방합시다.
자영업자도 살고 구매자도 덕을 보는 곳이 되었으면 해요.
Health food
멸치 [쪽지 보내기] 2018-04-21 16:44 No. 127383438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이라는 공감대때문에 가끔 찾아오지만... 요즘 필고 재미없어요.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23 14:59 No. 1273835882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No peanuts, no squid eats.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23 19:08 No. 12738361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Sometimes when I come to the Philharmonic, I want to come to the National Assembly. ㅋ I
do not think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 I seem to imitate the worst of the members of Parliament more and more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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