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들은 압니다(9)
바다가육지
쪽지전송
Views : 8,602
2019-01-10 12:07
사람찾기
1274124230
|
제가 이종민 입니다 어떻게든 어떤방식으로든 빌린돈 갚겟습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악의적으로 이글을 올린사람 조중혁 돈은 갚을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의 본질은 이 친구의 악랄한 고액이자에서 부터 시작되어 저의 멍청한 운영방식으로 비롯됩니다 이만페소에 한 주의 이자 이천페소 제가 전주 조중혁한테 돈을지원받아 그가 75 %제가 모든 책임지고 25% 받앗네요 사람들이 돈을 안갚아서 제가 책임진 부분이 많아지고 그걸 메우려고 게임잘잘하는 동생들에게 부탁햇는데 잘안되엇습니다 저 80 만 페소에 조중혁에게 하루 팔천페소씩 잠안자고 일해서 입금하고 오는 날도 어제꺼 입금해쥣습니다 제가 다 잘못햇고요 고민끝에 사고를 첫습니다 손님돈도 빚갚앗어요 생명의 위협을 가족까지 받으니 다른도리가 없었습니다그리고 그 비싼이자 월 30 % 짜리 조중혁에게 오개월 받아쥣어요 빌려준사람은 돈 안주고 이자는줘야 저같이 맘 약하고 바보는 안되더군요 일도없고 수입이 없으니 뭐라도 해보려고 하다가 그리 됫습니다 총 빚은 사백만페소 됩니다 정말 써보지도 호화생활 해보지도 못하고 이자로 다나갓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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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쪽지 보내기]
2019-01-10 13:53
No.
1274124345
아...미친.. 니가 80만페소치 채권 쩐주가 돈없다고 나보고사래매 미친놈아. 어이없는새끼야 그리고 이자챙겨서 니가 다썻지 나한테줬냐? 어이가없네 미친새끼.이자는 찔끔찔끔 주고 나한테 더빌려갔자나 환자새끼야. 그리고 그채권도 여러사람한테 팔았더만 가짜장부만들어서. 마이다스에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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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쪽지 보내기]
2019-01-10 13:58
No.
1274124351
8천페소 3번주고 잠수탔자나 진짜 어이가없네.
8천페소 3번줄때 집값내야한다고 다른채무자한테 잡혀갔다왔다고 7만빌려갔지 마지막으로 진짜한번만도와달라고 니신용그지라서 남들 다생깔때 나는도와줬다. 내마지막남은돈 다털어서. 어이없는새끼
8천페소 3번줄때 집값내야한다고 다른채무자한테 잡혀갔다왔다고 7만빌려갔지 마지막으로 진짜한번만도와달라고 니신용그지라서 남들 다생깔때 나는도와줬다. 내마지막남은돈 다털어서. 어이없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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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쪽지 보내기]
2019-01-10 14:03
No.
1274124368
개새끼야 난 다시시작할꺼다
내가 니 채권살때 주저했던거기억하냐.
그걸설득한게누구지?
나야 인터넷으로 널 옭아메겠지만
다른 사장님들은 사람푸시더라 돈어자피 없는거알고있고
받을기대도안하니깐 제발 어디가서 또 사기치고댕기지말아라. 필고안하는놈이 어떻게알았데 공범이있구만.
내가 니 채권살때 주저했던거기억하냐.
그걸설득한게누구지?
나야 인터넷으로 널 옭아메겠지만
다른 사장님들은 사람푸시더라 돈어자피 없는거알고있고
받을기대도안하니깐 제발 어디가서 또 사기치고댕기지말아라. 필고안하는놈이 어떻게알았데 공범이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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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쪽지 보내기]
2019-01-10 14:14
No.
1274124373
미자막으로 전채권주랑 얘기했는데 돈받은거없다는데?
채권도안팔았구만 사기꾼새끼야.
채권넘긴다고 나한테돈받고 신들의바카란가뭔가 그거에 내돈다쓴거구만 도박중독자새끼. 임할아버님도 1500만원인가 니빌려줬다내. 똑같이 이자주고 채권으로.. 도데체 그많은돈은 누가빌려간거냐. 마지막에 나보고 채권 80만치더사라했을때 안산게 그나마 나한텐 다행이였다 ㅅㅂ놈아
채권도안팔았구만 사기꾼새끼야.
채권넘긴다고 나한테돈받고 신들의바카란가뭔가 그거에 내돈다쓴거구만 도박중독자새끼. 임할아버님도 1500만원인가 니빌려줬다내. 똑같이 이자주고 채권으로.. 도데체 그많은돈은 누가빌려간거냐. 마지막에 나보고 채권 80만치더사라했을때 안산게 그나마 나한텐 다행이였다 ㅅㅂ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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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몽 [쪽지 보내기]
2019-01-12 00:43
No.
1274126332
@ 제이해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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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몽 [쪽지 보내기]
2019-01-12 00:42
No.
1274126330
제목 그놈의 돈이 뭐지 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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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몽 [쪽지 보내기]
2019-01-12 00:43
No.
1274126331
@ 고주몽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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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몽 [쪽지 보내기]
2019-01-12 00:46
No.
1274126334
어린 친구에게 비겁한 변명 하지마시고 그 놈의 돈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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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로 [쪽지 보내기]
2019-02-07 00:02
No.
1274151607
사장님 쪽지 보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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