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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보고 답답해서 글을 쓰네요.(28)

Views : 51,087 2019-03-19 04:43
자유게시판 12741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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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힘들다.. 26년간 강남에서 살면서..

1. 대로변 건물의 70프로는 법인 건물이다.

2. 대로변 건물의 30프로의 소유주 대부븐
나이는 60세 이상이며 70세가 가장많다.

3. 중소형건물 대부분 대출을 끼고 있다.

4. 대출과 소요경비 관리비의 비율은 임대료의 40프로

5. 나머지 60프로에서 4대보험과 세금을 떼면

그걸로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고소득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6. 따라서 근로소득과 종합소즉세 두번을 내야 한다.

7. 공실이 항상 있다. 사업하다 망해서 나가는

임차인을 자주 본다. 다 힘들다.

8. 200억 건물주가 죽었다. 5명 자식들이 1년에 걸쳐

증여세등 세금내고 팔고 나니 인당 20억만 떨어진다.

9. 간단하게 100억 건물주가 임대료 3천 나온다.

대출금 천 갚고 경비세금 5백내고

건물감가상가 천 예치하고 나머지 오백인데

공실 생기면 남는게 그닥 없다.

10. 1층 식당 임차인은 3개의 식당을 하는데 한달 1억

가까이 번다. 나는 그랜저인데 이늠은 벤츠에 마늘은

비엠버블유 끌고 다니며 골프치고 해외여행 자주간다.

11. 일년에 백화점 한두번만 가고 가끔 해외가서 명품

사는데 매우 망설인다.그래도 한국보다 매우 싸다.

12. 그래도 건물주에 고소득자이기 때문에 가오는 있지만

사는게 팍팍하다고 자주 느낀다. 재미가 없다.

13.. 부럽다고 누가 말하면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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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19 05:11 No. 1274192153
@ 우리들 님에게...
9번 보세요. 그냥 쪼리 신고 동네 마실나가서 레드홀스 한잔 걸치며 석양 감상하고 페북에서 처자들 작업하는게 부러워요.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3-19 06:47 No. 1274192190
204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사람들은 자기 노력으로 자기 잘난맛으로 살다가 떠나는 것 아닌가요?
음...

다른 사람들 밥 먹을 때 나도 밥 먹고
화장실 갈 때 나도 화장실 갈 수 있고
잠자리 들어 갈 때 나도 편안한 보금자리 들어갈 수 있고
다른 사람들 해외여행 다닐 때 나도 얼마든지 해외 여행 다닐 수 있고

적당한 연금으로 노후 걱정없을 때 나도 마찬가지일진데
중요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욕심 버리고 살면 최고 아닌가요?

TimeOut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1:58 No. 127420163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timeout 님에게...
맞습니다. 그런 이유로 글을 쓴겁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9-03-19 08:32 No. 1274192240
230 포인트 획득. 축하!
얼마나 더 가져야 행복할까요? 불쌍하긴 하네요!
단칼 [쪽지 보내기] 2019-03-19 09:52 No. 1274192312
457 포인트 획득. 축하!
넘 아닌쪽으로만.
가만히 앉아서 월 몇천 나옴 좋죠.

세금천국한국임엔 틀림없다.

필은 어떨까?
만고강산?ㅋ
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19-03-19 09:57 No. 1274192318
278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필리핀은퇴이민 신청하고 해외이주신확인서 떼어가면 건물주도 4대보험 안냅니다.저는 그것만 해도 엄청 큰 금액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파서 한국에 병원가면 건강보험 적용 안됩니다. 명도소송 하게되면 엄청 힘들어지는건 맞는데 계약시 보증금을 20개월치월세 이상으로 받아놓아야 하고 만약 명도소송 걸리더라도 요즘 500정도 주면 변호사가 다 알아서 강제집행까지 해결합니다. 공실 안나게 건물주가 관리를 좀 해야합니다. 아무 세입자나 업종에 관계없이 계약하면 안되고요 임차인 신용도와 업종 등등 다 확인하고 계약해야 그나마 명도소송까지 가게되는 확률을 좀 줄이는것이고요...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2:00 No. 127420164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DonQuijote 님에게...
4대보험이 얼마나좋은건데 외국나가서 살아보면 다들 부러워 해요. 점 알고 떠드쇼.
그리고 그건 절세가 아니죠.
단칼 [쪽지 보내기] 2019-03-19 10:08 No. 1274192368
339 포인트 획득. 축하!
@ DonQuijote 님에게...
건강보험 안내고 보험혜택 받아유.ㅠㅠㅠ
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19-03-19 10:24 No. 1274192383
312 포인트 획득. 축하!
건강보험료 안내고 보험혜택 받는 방법이 있나요? 어려울것 같은데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3-19 10:59 No. 1274192511
121 포인트 획득. 축하!
@ DonQuijote 님에게...

국적을 포기한게 아니면, 한국에 들어가서 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신청 후, 바로 건강보험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필리핀 들어오면 건강보험 정지됩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3-19 12:06 No. 1274192614
274 포인트 획득. 축하!
@ Jake74 님에게...

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신청 후, 바로 건강보험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

바로가 아니고,
3개월 기다려야 효력 발생 아닌가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3-19 12:39 No. 1274192673
239 포인트 획득. 축하!
@ 인트라 님에게...

3개월 기다니는 것은 외국인 및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지 않은 경우 입니다. 이 나마도 6개월로 법이 바뀌었습니다. 단순 해외 은퇴비자나 영주권을 가지면서 우리나라 국적을 유지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고, 건강보험 공단에서 신청시 바로 처리해 줍니다.
정리하자면 님이 은퇴비자를 가지고 있어도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경우가 아니면 3개월을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Uncle_oneday [쪽지 보내기] 2019-03-19 10:01 No. 1274192358
109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
그러네요. 부자도 말못할 고민이 많겠네요.
그런거보면 필핀 시골 서민들이 진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삽니다.
Creative Investor
Phil SsTour@페이스북-9C [쪽지 보내기] 2019-03-19 10:29 No. 1274192396
194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3-19 10:53 No. 1274192456
274 포인트 획득. 축하!
나는 부자라는 말 자체가 어울리지도..가난 이라는게
더 익숙 할수가 있어..
본문 내용은 공감 불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패스..^^;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2:02 No. 127420164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coracora 님에게...
공감하라고 글쓴게 아니구요. 답답해서 썼오 나이살이나 척묵해도 세상사는 이치를 암것도 모르니 에효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3-19 11:00 No. 1274192516
11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난 부자라고 자랑하는 글 같네요. 한국에 있는 근로자들 대부분 죽어라고 일해도 님이 말하는 월 500만원 벌기 힘듭니다.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2:03 No. 127420164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ake74 님에게...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의도된자를 멀리 하세요.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3-19 11:04 No. 1274192517
자아 여기서 하난 짚고 넘어 가고 싶네요. 그 빌딩 가격이 상승한건 왜 계산에 없을까요? 1층 식당 임차인이 몇년 일해 그만한 빌딩을 살수 있을까요? 그 임차인이 그 식당들을 월 1억씩 벌기 위해서 노력한건 왜 생각 안하시나요? 그래서 건물주들이 월세 미친듯이 올려 식당 내쫓고 자기가 그 자리 차지해서 음식점 하는 거겠지만 그렇게 해서 잘되는 경우 단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30억에 사고 아무것도 안하고 자연적으로 100억이 됐다? 누가 그렇게 돈 벌수 있습니까? 물론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을순 있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일은 누구나 있는겁니다. 200억 건물주가 죽어 남긴 유산을 5명의 자녀가 땀한방울 안흘리고 20억씩 나눠 가졌다? 어찌보면 억울할순 있겠으나 어찌보면 꽁돈 20억씩 생긴거죠. 분당 서현역에 가면 유명한 할아버지 모임 있습니다. 근처 건물 몇개씩 가지고 계신 건물주 네댓분이 서현역 근처 벤치에 앉아서 하루종일 한담을 나누시는 분들이시죠. 누구는 그 시간에 리어카 끌고 폐지를 주워 하루 먹을것 마련하시고 누구는 벤틀리 끌고 모여서 커피를 드시지만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고... 그 삶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건물주가 힘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보편적으로 더 편하게 사는게 맞다 라는 이야길 하고 싶은겁니다^^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2:07 No. 127420164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흑랑@네이버-51 님에게...제가 글쓴건 투자의 방법이 아니라 답답해서 쓴거에요. 가격이 오르던 떨어지던 의미는 없어요.
자전거다내꺼 [쪽지 보내기] 2019-03-19 12:18 No. 1274192634
111 포인트 획득. 축하!
8번 죽으면 상속세 .살았을때 주면 증여세요
자전거 수집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03-19 12:40 No. 1274192675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나는 가난해요, 우리 운전기사도 가난하고, 우리 가정부들도 가난해요.
강남에 빌딩이 있는 나도 가난하고요.
아아~ 우린 모두 가난해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3-19 12:54 No. 1274192689
223 포인트 획득. 축하!
부자는 힘들다.. 26년간 강남에서 살면서.. => 스스로 힘들다 느껴서 힘든 겁니다.

힘들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힘들지 않아요.

1. 대로변 건물의 70프로는 법인 건물이다.
=> 법인 건물 있으면 대출도 더 받을 수 있고 돈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좋으니 힘든 것은 접어두죠.

2. 대로변 건물의 30프로의 소유주 대부븐
나이는 60세 이상이며 70세가 가장많다.
=> 노력해서 시간을 들여서 이루었으니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하겠습니까?
행복하니 이또한 힘들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3. 중소형건물 대부분 대출을 끼고 있다.
=> 부유해야 금융권에서 대출을 많이 줍니다.
가난하면 대출도 얻을 수 없어 부자되는 길이 적으니 이 또한 기쁜겁니다.

4. 대출과 소요경비 관리비의 비율은 임대료의 40프로
=> 대출비율이 많을수록 더 많은 임대 이익이 생깁니다.
이익보니 즐거운 일이죠. 그러니 힘들다는 생각이 적겠네요.


5. 나머지 60프로에서 4대보험과 세금을 떼면

그걸로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고소득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 먹고살만한데 더 큰 이익을 원하는게 인간이죠.
더 많이 버니 힘들다는 생각이 적겠네요.

6. 따라서 근로소득과 종합소즉세 두번을 내야 한다.
=> 세금 많이 내는 것은 부자의 특권이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힘들지 않겠네요.

7. 공실이 항상 있다. 사업하다 망해서 나가는

임차인을 자주 본다. 다 힘들다.
=> 어차피 약육강식 본인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선행을 베풀면 이 또한 기쁘겠죠.


8. 200억 건물주가 죽었다. 5명 자식들이 1년에 걸쳐

증여세등 세금내고 팔고 나니 인당 20억만 떨어진다.
=> 2억도 누구에게는 큰돈입니다.
공짜?로 돈이 생기니 자녀분들도 행복하겠죠.

9. 간단하게 100억 건물주가 임대료 3천 나온다.

대출금 천 갚고 경비세금 5백내고

건물감가상가 천 예치하고 나머지 오백인데

공실 생기면 남는게 그닥 없다.
=> 천년 살것도 아닌데 손해 볼라치면 하나씩 매도하거나 안되면 금융권 도움으로 대출하면 됩니다.
다른 곳의 투자로 돈을 버니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습니까?

10. 1층 식당 임차인은 3개의 식당을 하는데 한달 1억

가까이 번다. 나는 그랜저인데 이늠은 벤츠에 마늘은

비엠버블유 끌고 다니며 골프치고 해외여행 자주간다.
=> 임차인 처럼 하지 않을 뿐이며, 할 능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실행의 문제지요.
부러우면 지는 것 처럼, 부러우면 하면 됩니다.

11. 일년에 백화점 한두번만 가고 가끔 해외가서 명품

사는데 매우 망설인다.그래도 한국보다 매우 싸다.
=> 가지고 싶으면 가지면 됩니다.
얼마나 여유롭습니까? 힘들지 않지요.

12. 그래도 건물주에 고소득자이기 때문에 가오는 있지만

사는게 팍팍하다고 자주 느낀다. 재미가 없다.
=> 수익을 계속 늘리면 팍팍하지 않아요.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3.. 부럽다고 누가 말하면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다.
=> 설명 안해도 보는 사람들이 다 알아요.부러워 할 뿐이죠.
그래서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겁니다.

마라톤을 하면 힘들겠지요.
하지만 마라톤하는 것을 목숨처럼 사랑한다면,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울 뿐이죠.
그리고 행복하죠.

부자가 돈버는 것을 목숨 처럼 여긴다면 부유한것 돈버는 것에 전혀 힘들다 생각 안합니다.
돈버는 재미가 세생에서 제일 재미난 일인걸요.

제가 2년 정도에 3층 집을 2개 지었습니다.

건축에 대해 조금 공부해서 아는 만큼 절약이 되었어요.

평당 300만원대로 지으니 1개당 3억 정도 들었어요.

그런데 짓고나니 공시지가가 5억정도랍니다.

실거래가를 알아보니 장소가 좋아 10억 전후래요.

두채니 6억 정도 들여서 20억이 된거죠.

12억 정도 남는 장사죠.

하지만 팔아야 12억 인거지 안팔면 그냥 내 집이죠.

이 단편만 봐도, 부유하면 당장의 현금이 없어도, 금융권 대출만으로도 많은 시세차익을 봅니다.

이런 돈 버는 재미가 좋은데 뭐가 힘들겠습니까?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힘들다하면 본인 인생만 구차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죠.

정말 불쌍한 인생인거죠.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2:12 No. 1274201647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대부분 법인건물이라는 의미는 많은 이가 부러워하는 빌딩들이 개인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부럽워 할 필요 없다는 의미인데..문 대출 운운하는지 .. 나머지도 마찬가지 로 건축업자의 눈에 보이는 좁은 시각이라 판단되네요
Tangtang [쪽지 보내기] 2019-03-19 13:38 No. 1274192783
80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답답 하시겠습니다.

밑에글 쓴 나는 더답답합니다.
미국의 안정적인 수입원에 대해서
쓴 글인데
"주문 내용" 은 빼먹고
먼 빌딩 타령이신지..

돈 제대로 가진놈은 대출
안받습니다.

보증금도 쬐끔받지요.

능력안되는데 건물가지니
그런짝 나는거 아닌가요.
자기능력에 맞는 자산운영 방법이 아니군요
피셔 [쪽지 보내기] 2019-03-27 02:19 No. 1274201649
@ Tangtang 님에게...
그니깐 좀 알고 글써라.. 졎도 모르면 째지고 답답하다.
미국같은 서리하고 잡수셨나.. ㅋㅋ
Batura [쪽지 보내기] 2019-03-19 16:55 No. 1274193095
213 포인트 획득. 축하!
건물주의 애환입니다.
대부분 세입자들 장사 안되서 힘들어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면 200억 건물 상속해서 5면 자식이 10억씩 나눠가지고 금수저로 사는게 힘들다고 할일은 아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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