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필리핀여성을 만날때 특히 싱글맘이 많은 이유 (1)
Justin Kang@구글-q...
316
06:24
필리핀 호텔서 30대 한국인 2명 추락사(10)
필에취하다
쪽지전송
Views : 18,075
2019-03-22 19:46
자유게시판
1274196639
|
민영규 특파원 = 22일 필리핀의 한 호텔에서 30대 한국인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GMA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북부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서 김모(38) 씨와 다른 김모(35) 씨가 떨어져 숨졌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이 호텔에 투숙했던 것을 확인하고 타살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GMA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북부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서 김모(38) 씨와 다른 김모(35) 씨가 떨어져 숨졌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이 호텔에 투숙했던 것을 확인하고 타살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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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3-22 20:45
No.
127419670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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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인 [쪽지 보내기]
2019-03-22 20:59
No.
127419671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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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9-03-22 21:35
No.
127419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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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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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3-22 21:43
No.
127419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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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호텔서 30대 한국인 형제 2명 추락사(종합)
기사입력2019.03.22 오후 7:59
최종수정2019.03.22 오후 8:01
경찰 "잦은 카지노 출입 진술 확보"…대사관 "한달전 입국, 타살 흔적 없는 듯"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22일 필리핀의 한 호텔에서 30대 한국인 형제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GMA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마카티시의 한 호텔 앞에 38세와 35세인 김 씨 형제가 숨져 있는 것을 주변을 순찰하던 현지 경찰관이 발견했다.
발견자는 "'쿵'하는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피다가 호텔 앞에서 숨진 남성 2명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김 씨 형제가 투숙하던 호텔 3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호텔 안팎의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 사건이 발생했을 때 김 씨 형제를 찾아온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면서 "호텔 직원으로부터 이들이 늘 카지노에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경찰영사를 현장에 급히 보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형제인 것으로 보이는 숨진 2명은 한 달 전쯤 필리핀에 입국했다"면서 "시신에서 총상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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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달 [쪽지 보내기]
2019-03-22 21:52
No.
1274196745
294 포인트 획득. 축하!
남겨진 부모.형제 자매는 어쩔라구 저 젊은 나이에..... 에휴....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새 삶이 이루어 지세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새 삶이 이루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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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원 [쪽지 보내기]
2019-03-22 21:54
No.
127419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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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카지노는 애초에 가지를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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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3-22 22:07
No.
1274196764
197 포인트 획득. 축하!
젊은 나이신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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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9-03-22 22:47
No.
1274196829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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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ura [쪽지 보내기]
2019-03-22 22:56
No.
1274196845
509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세를 생각하면 끝이 아닌데 절망적인 생각이 깊었던듯 합니다.
연세를 생각하면 끝이 아닌데 절망적인 생각이 깊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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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3 02:36
No.
127419700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Rest your soul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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