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세부코필가족
쪽지전송
Views : 1,182
2019-11-03 22:58
정치,사설,잡동사니
1274460605
|
줄거리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Link : https://youtu.be/1WY65JIP_Pk
미스터 미세스 아델만
영화광고예고...
4,179
22-01-14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어
영화광고예고...
4,029
22-01-0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영화광고예고...
4,468
21-12-31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영화광고예고...
3,973
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