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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화법(31)

Views : 39,675 2021-04-22 06:41
자유게시판 127517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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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흐름을 종잡을수 없음

거지아이들 돈주지마라 생활이 어려워서
본인 희생해서 강도질한다
난 빈민지역에서 선행했다
난 하수구 맨손으로 뚫어서 괜찮은데
다른사람은 빈민가에서 위험할수도 있으니
선행을 해도 안전을 보장 못한다
미국과 백신 스와프중이니 기대해보자
로컬들 생활이 어려우니 빌리지안으로 대피해라


필리핀 치안이 좋지 않은 것은 동의하나

락다운이 1년이 넘은 시점에
로컬들은 원래 저축이란 개념이 없는데
로컬들이 경제적으로 갑자기 어려워져서
사고를 치니 위험하니 조심해라?
반년전이랑 지금이랑 틀린게 뭘까나?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치안은 그냥 쭉 똑같이 안좋았어요.
뭐가 이제와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로컬들이 난리를 치나요

미국인? 로컬에서 사는 미국인?
필리핀에서 로컬에서 사는 미국인이 몇명이나 된다고
많은 미국인이 빌리지안으로 대피한다?
어디서 카더라 통신에서 들은 말이거나
뇌내작용인것은 뻔하겠고

일부 관광 관련업은 당연히 불황이겠지만
그 이외로 뭐가 틀려졌나요
건설업이나 기타 특수한 업은 전보다 오히려 호황이고
필리핀 로컬들의 생활이 뭐가 극적으로 달라진게 있을까요
당연히 전과 비교해서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나
누가 굶어죽을만큼 극적으로 틀려진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요식업하는 중산층이 더 어려워 졌겠죠.


강도질하는 로컬들은
코로나로 어려워져서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네들은 코로나 전이나 후나
직업이 강도질입니다
타켓이 더 손쉬운 외국인이 되는것 뿐이고요.
왜 뇌피셜로 일반 로컬들이
생활이 어려워져서 강도질한다고 프레임을 씌웁니까


로컬들 생활을 얼마나 안다고
갑자기 불안심리를 조장하는지
소스와 근거는 없고
근래에 사건사고 몇건 나니까
지인통신이라는 말로 끼어 맞추기식 뇌피셜들 ㅋ

지인통신이라는 말로 포장하면서 뇌피셜 날리시지 마시고
통계적으로 강도범죄는 몇퍼센트 증가했다
이런 공식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하시길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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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adaga [쪽지 보내기] 2021-04-22 07:00 No. 1275176114
제가 말하고싶었던 걸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식의 흐름을 종잡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불안심리 조장하는게 본인은 필리핀에 못와서 그러는건 아닌지. 위험한 필리핀은 잊고 한국에서나 착실히 살기를 바래봅니다.
데이브81 [쪽지 보내기] 2021-04-22 17:03 No. 1275176553
@ dagadaga 님에게...
동감합니다.
저도 로칼쪽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등산맨 [쪽지 보내기] 2021-04-22 07:50 No. 1275176132
필리핀이라면 ,,,
무조건 자기보다 하수로 보고,,,,, 하더라,,,했다더라...헛소리들 하죠

나도 그렇지만..
필고에 기생해서 헛소리 날리는 인간들.....뻔 한것 아닌가요 ??
제대로 사업하고..반듯한 직장생활 하는 인간이 뭐하러 필고에 붙어서 헛소리 하겠어요.

노가다나 해서 몇푼 생기면 필리핀 들락거리면서 계집질이나 하고,
ㅈ도 없는 것들이 있는 행세는 다하고 다니죠,,

필리핀에서 바둥바둥 살아가는 내 입장에서는.
저나
나나
뻔 한인간들.....제대로 된 인간 없어요..
님 말에 100% 동감..
한 [쪽지 보내기] 2021-04-22 08:44 No. 1275176142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시군요,,

많은분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그런거겠지요.

하지만, 제가 올린글에 거짓은 없습니다.

제가 경험한것들이 이상한것들이 많아서일가요?

여튼.. 그렇게 믿으신다면 그렇게 믿으셔야지요...

서로간에 믿는것과 보는것과 행하는것이 다른데..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신 하자면..

저는 제글 보고 한분이라도 긴장감 가지시고, 선안전적이고 선방어적으로 사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주관이 있고, 자기만 보는것과 믿는것 행하는것이 다르기에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가치관도 다르니 제가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그저 펜데믹하에 조심하시란 말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운드님과 dagadaga 님 그리고, 등산맨님도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05 No. 1275176162
@ 한 님에게...

전부터 느낀것이지만
아주 본인만의 세계에 푹 빠져사시는군요.

가치관이 틀린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것을 모든것이라 생각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계속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로컬이 몇명이나 될것이고
미국인? 은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고

그 몇명한테 물어본것으로
뇌피셜을 날리시나요

적어도 이런 무거운 주제는
신빙성있는 근거를 가지고 하세요.

존재하는 것 조차 증명할수 없는
본인 경험이나 지인 통신 쓰지 마시구요.

당신말투는 지인들한테 이렇다고 들었으니
조심하자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이 빌리지안으로 다 대피한다는등
로컬들이 생활고로 인해 강도로 돌변한다는등
뇌피셜 남발하니 딴지를 거는것이죠.
본인 의도 만족 어떻다는등으로 포장하지마세요

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12 No. 1275176163
@ 사운드 님에게...
음.. 그거참. 하하하...
제말을 믿고 안믿고는 자유시니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익명적인 성향이 강한곳이니,,,

미국인이야기도 진실이고, 이번에 그친구 빌리지로 들어간것도 사실이고..


머 님이 제말을 못믿으시겠다면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며 됩니다.

제가 봐도 님이 옳아 보이네요.,. 입장바꿔보면 어쩌면 저도 못본것은 믿지 않을테니까요..

즐거운 필고 되시길...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13 No. 1275176164
@ 한 님에게...

말을 해도 못알아듣는 척하는건지

소수의 몇몇지인피셜을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고있는데

동문서답은 ㅋ

로컬 몇몇이

와 진짜 사는게 어렵다
강도질이라도 해야 안 굶어죽겠다
내가 아는 지인도 먹고 사기 힘들어서
강도질 했었다

미국인이

와 필리핀 진짜 무섭다
빌리지내로 피신해야겠다
로컬 사는 미국인 친구는 다 빌리지로 피신했다

이런식으로라도 애기했나요? ㅋ
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19 No. 1275176165
@ 사운드 님에게...
=========================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13 No. 1275176164신고하기추천+160비추천-160
@ 한 님에게...

틀딱의 새로운 유형이네요
댓글 쓰기
==========================


틀딱의 뜻을 몰라서..(제가 새로운 신조어는 잘 모릅니다.)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이런뜻이 있네요,.

"틀딱충, 틀딱: 접사 ‘-충’을 결합하여 만든 말로, '틀니를 딱딱거린다'라는 일부 노인들의 특징에서 유래하였다.[5] 자신의 나이를 빌미 삼아 젊은 사람들을 훈계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어기는 노년층을 비하하는 말이다.[39] 비슷한 말로는 꼰대가 있다."

좋은 뜻은 아닌듯 하군요..

님이 그렇게 생가하신다면 그런것이겠지요..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워갑니다,, 하하..


--추신하자면,, 댓글을 수정하셔서,,

저는 그냥 댓글을 추가합니다.

사운드님말씀이 옳습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23 No. 1275176175
@ 한 님에게...

그래요 일관성이라도 있어서 보기 좋네요

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24 No. 1275176177
@ 사운드 님에게...

네.. 그 또한 사운드님말씀이 옳습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25 No. 1275176178
@ 한 님에게...

네네
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27 No. 1275176180
@ 사운드 님에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사운드님의 조언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27 No. 1275176181
@ 한 님에게...

네네
한 [쪽지 보내기] 2021-04-22 09:34 No. 1275176183
@ 사운드 님에게...
(●'◡'●)
김건우@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1-04-22 09:38 No. 1275176184
ㅋㅋㅋ 재미있네요.
populous [쪽지 보내기] 2021-04-22 10:16 No. 1275176226
어느정도 동감합니다만 갑자기 총격사건 당했단 글이 많아지긴 했어요.
차메인 [쪽지 보내기] 2021-04-22 10:41 No. 1275176263
어제 눈치껏 댓글좀 써달라고 한마디 썼더니 누군가의 비추천 남발로 글 못쓰게 포인트 1로 떨어뜨려놨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21-04-22 13:13 No. 1275176410
@ 차메인 님에게...내가 레벨2로 추천 했써요
와우메일@네이버-59 [쪽지 보내기] 2021-04-22 11:08 No. 1275176297
그래도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면
너무 시원하죠 ㅎㅎㅎㅎ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04-22 12:55 No. 1275176406
재밌는 말씀이시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nicoo [쪽지 보내기] 2021-04-22 13:20 No. 1275176418
젠장 먹고 살기 힘들다고 일 시켜주면 성실하게 일 하겠다더만... 눈치 슬슬보면서 게으름질, 매일 매일 가불 원하고 3개월 지난 지금 이제 일이 손에 익으니 자기 없으면 장사 안될것 같으니 그만 두겠다고....그레 잘 가라....30년 넘게 여기 살았는데 아지까지 적응이 안되네요
코로나던 뭐든 변한건 없어요 고놈이 고놈이죠~!
globalcebu [쪽지 보내기] 2021-04-22 16:12 No. 1275176524
속 시원하게 글 잘 쓰셨네.
로컬 망한다 해도 다들 예전과 비슷하게 살고
경기 안좋다 해도 예전과 비슷하고 ㅎ
아직까지 코비드 환자 본 적도 없고
콘도 가격 떨어지지도 않고
렌탈은 20프로 쯤 빠진 거 같고
거지는 한두명 더 늘어났고
카지노 가보니 로컬 수두룩하고
리조트 가보니 사람 북적북적하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 살고 잘사는 사람은 그냥 그렇고
세상의 이치인걸 ~ ^^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04-22 23:00 No. 127517672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전보다 사건사고 많아진건 사실입니다. 필에서 통계를 논하다니.... 허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3 00:07 No. 1275176737
@ 천하루 님에게...

이해를 전혀 못하셨네요.

제가 언제 사건사고가 많아진것을 부인한적이 있습니까

그 원인도출과 결론에 대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죠.

근래에 몇건 일어난 사건조차도
단순히 한국인에 대한 사건이 몇건 몰아서 난것인지
지역적으로 발생한것인지
아님 전체적인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것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일반화 시킨것을 지적한 것이잖아요.

그리고 통계야 말로 정확한 근거인데 뭘 논해야되나요
확인되지도 않는 로컬과 미국인 통신은 논해도 되나요?

아님 한국인에 대한 사건이 몇건 있으니까
아무런 추론과정없이
근래에 한국인에 대한 사건이 몇건 일어났으니
로컬들이 생활고로 인해서
락다운이 1년이 넘게 지난 이 시점에서
배고파 죽을 지경이니 강도질을 시작했다고는
결론을 믿어야 하나요?

저는 다르게 봅니다.
알려진 강도 사건이 전부 앙헬에서 발생했는데
강도를 업으로 하는 필인들이 "앙헬이라는 특수한 지역"내에서
한국인을 타겟으로 삼았을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상식내에서 훨씬 가능성이 높은 결론이 아닌가요
앙헬에서야 한국인이 마사랍이라고 여겨진지 오래니까요
눈먼돈도 많고요.

한 특수지역에 벌어진 발생하는 강도사건들을
필리핀 로컬들로 단순 일반 확장하여
흡사 배고파서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인도 다수 빌리지안으로 대피하는 뇌피셜로
아무런 객관적인 통계나 지표 근거 없이
근래에 필리핀 내에 치안이 극도로 안좋아졌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불안심리를 조장하는 글은 논해도 되고
객관적인 근거가 될수 있는 통계는 논해야 되지 말아야 합니까... 허
Kabulu [쪽지 보내기] 2021-04-23 06:18 No. 127517678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지난 번에 로컬 마을에 갔더니 미국인 봉사자와 필리피노 봉사자들이 같이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쌀 잔뜩 나눠주고 있더군요. 잘사는 나라 사람이여서 그런지 많이도 주대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본국으로 일찌감치 돌아간 미국인들도 있고, 필리핀에 남아있는 미국인들도 있습니다. 로컬 마을은 아니지만 주위 백인 이웃들 이사 가지않고 같은 집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전에도 도둑, 강도 사건은 늘 있었고, 그럴수록 주위에서 안전에 더 신경쓰고 조심합니다. 독살로 죽은 필리핀 지인도 있었고, 이웃집에 불이 크게 나서 엄마와 아이들이 다 죽기도 하고, 2년쯤 전에는 밤에 도둑이 자꾸 나타났었는데 집주인이 창문과 fence 에 철조망 설치한 이후로는 더 이상 도둑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몇 달전에는 CC TV도 새로 설치하셨습니다. 사람들 사는 곳이라 이런저런 사건, 사고는 계속 생기는 것이겠죠.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21-04-23 02:23 No. 1275176761

-9.5 성장이 뭘 의미하는지 혹시 아시고 이렇게 말하는건지...
그런데 21년은 그것보다 더 마이너스성장을 할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걸 아시고 말씀하신건지
아시고 말한거라면 전 글쓴이의 말에 동감할수가 없어요
모르고 말하신거라면 이해는 할수 있습니다
몰랐으니 당연히 그렇게 말할수 있는거니까요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3 20:49 No. 1275177130
@ 필하늘1 님에게...

뭔가요.
그것도 모르냐고 무시하시는
발언을 하시고 질문을 하니
대답은 없으시네요 -_-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21-04-23 23:03 No. 1275177165
@ 사운드 님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오지랍이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답글을 쓰다가 그만....
이 많은걸 가르치면서 논쟁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모두 지웠습니다
그렇다고 사운드님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확실히 말해두지만 제가 모르는걸 사운드님이 알고 있는것도 많을거에요 당연하죠 사는 방식이 모두 다르니까요
간단히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이런거 안하려 했는데...
우리나라가 작년에 -2.5 성장 입니다 어떤가요? 많은 사람들이 정말 힘들죠??
-7 차이 납니다
그런데 이거 경제학에서는 70배 정도로 보는 관점도 있어요
한마디로 필리핀은 지금 망하기 일보직전이라고해도 된다는.... 흠...
어쨋든 이건 제 생각입니다 틀릴수도 있구요
다른분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해서 그걸 틀렷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이 틀렸다고 말씀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냥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 국민도 있구나 하면서 가볍게,,,
좋은밤 되세요^^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3 23:55 No. 1275177179
@ 필하늘1 님에게...

3배든 70배든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구요.
초등학생도 알법한
필리핀 경제 지표가 락다운으로 경제지표가 매우 안좋다는 것을
묻고자 함이 아니라

지금 논쟁의 주제는 필리핀내에서 경제와 강력범죄의
상관관계를 말하고 있잖아요

애초에 필리핀이 망하기 일보직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강력범죄가 늘어 치안의 불안성을 말할려는
의도를 가지고 댓글을 다신 것이잖아요.

강력범죄는 40%가 줄었다는 실질적 통계가 있는데
이부분에 대한 상관관계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필리핀내의 빈곤격차의 대한 타성과
서민들의 도덕성과 서민들의 실질적 경제적 지표와의 상이성등등
모든 변수 요인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필리핀 경제지표가 최악이니
서민들의 빈곤함으로 강력범죄가 크게 늘어나
현재 치안도 최악이라는 단순한 관점으로 바라보신 것은 아니신지요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3 10:32 No. 1275176863
@ 필하늘1 님에게...

찾아봤더니 반대로

강력범죄는 2019년에 비해 2020년은 40% 줄었다고 나오네요 -_-

www.pna.gov.ph/articles/1126251

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몰랐으면 당연히 그렇게 말할수 있는건가요?

필리핀 2020년 -9.5%의 경제성장의 의미란게 뭐길래요

상관관계 설명해주세요.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23 07:54 No. 1275176810
@ 필하늘1 님에게...

-9.5 성장하면 배고파서 강도질하는 것인가요?

그의 준하는 많은 나라들도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상황인가요?

강도범죄에 대한 통계 지표와 마이너스 성장을
서로 비교하시고 분석하셨으면 신빙성이 있으셨겠죠

통계적 지표없이
경제적 상황과 극단적인 강도범죄와 단순 연결시킬려면
최소한 서민의 기본적인 의식주 기능중의 하나는
극단적인 변화가 있어야 되어야 되지않을까요?

지금 현재 서민들의 삶이 극단적으로 달라졌습니까?

이미 빈부격차가 극에 다른것에 익숙해져있는 서민들이
예전보다 상황이 안좋아졌다고
단순히 극단적인 선택을 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님처럼 단순화 시키면
이미 필리핀은 폭동이 일어났어야 합니다

필고에서 많은 이가 락다운 몇달 지속되자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레발을 치자
필리핀에 익숙한 분들이
필리핀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
절대 안일어날것이라고 애기했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그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지표와
필리핀내 로컬들의 경제적 열악성으로 인한
강도범죄의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앙헬레스라는 지역에서
1년 넘게 지난 현재 시점에서 적용되는것인가요 -_-;;

아시고 말한거라면 전 글쓴이의 말에 동감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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