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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팔라완호텔

Views : 1,479 2022-05-16 11:28
부동산 매매,임대 127534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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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콘도/아파트[콘도/타운 이름]
거래형태 판매/매매
매물상태 새건물/분양
위치 전지역
주소
휴대전화
유선전화
기타연락처
이메일
시공 완료일 2022년 05월 16일
분양형태
금액 28,000,000 페소
방 갯수 1 개
화장실 갯수 1 개
실내 공간(면적) 1,250 SQM(스퀘어 미터)
실내외 전체공간 7,000 SQM(스퀘어 미터)

◆ 저는 필리핀국가 공인중개사/감정평가사/콘도분양사 Grace입니다. 필리핀 사람입니다.
◆ 콘도렌트/매매/분양은 저에게 의뢰하시면 매우 안전하며 오히려 비용은 저렴합니다.
◆ 외국인/외국법인 고객을 위한 전문중개인으로 마닐라에서 1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 카톡 mBudongsan

안녕하세요. 필리핀국가의 공인중개사 Grace 입니다. 팔라완 Puerto Princesa 에 있는 해변가 리조트호텔을 판매합니다. 팔라완의 중심도시가 [ 푸에르토 프린세사 ] 이며 이곳에는 [ Honda Bay ]라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습니다. 이 바다에는 아름드리 야자수 숲이 우거진 화이트샌드비치가 수십 Km 이어져 있어서 이 해안선을 따라 호텔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 매물은 그 호텔중의 하나입니다.

※ 저는 필리핀사람이라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물 현장에서 손님에게 설명해드려야 할 사항들을 최대한 여기에 적어드리겠습니다. 글이 길고 딱딱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본 매물을 평가하고 이해할 수 있기까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회란 소녀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난다고 하였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매물 호텔명 : OOOO 리조트호텔
● 주소 : OOOO, Puerto Princesa, Palawan
● 대지 : 7,000 sqm (하나의 마을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넓습니다.)
● 시설 : 총 5개동의 건물 (메인관리동 1동 + 숙박동 4동), 방갈로 5 동, 오두막 다수. 수영장 2 개, 미니골프 놀이장, 당구장, 가라오케, 레스토랑, 커피숍, 바, 마사지룸. 열대정원,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 등.
● 설비 : 우물 2개, 발전기 1대, 대형물탱크 1대, 방카 2대, 노젓는 보트 5대, 감시카메라 CCTV 완비 등
● 객실 현황: 총 객실 19 개. 전 객실 필리핀 전통 자연친화적 인테리어. 천장과 벽을 필리핀 전통 대나무 소재인 Amakan 으로 장식. 대부분 패밀리룸이며 객실내 홈바와 주방 완비. 에어컨 및 화장실 구비. 전기온수기 구비.

※ Amakan : 대나무를 잘라 마치 돗자리처럼 짠 필리핀의 전통적인 건축재료를 말합니다. 필리핀 여러 지방에서 이를 벽과 천장의 재료로 사용하며 가벼우면서도 견고합니다. 벌레와 개미를 쫓아내는 소재이기도 하며 우기에도 습기를 머금지 않아 위생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가장 장점은 통풍성이 뛰어나 Amakan 안에 있으면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올려진 사진과 같이 전 객실을 필리핀의 전통소재인 Amakan 으로 장식하여 친환경적면서도 토속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 조경 현황 : 호텔부지는 야자수와 열대식물로 우거져 있으며 호텔 바로 앞에 비치가 있습니다. 필리핀의 자연적인 소재로 만든 Nipa Hut, Cabanas Hut, Cogon Hut, 오두막 쉼터 등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유실수 현황 : Cashew, Mango, Coconut, Rambutan. Calamansi 등 호텔부지 내에 산재합니다.
● 백사장(Beach) 현황 : 호텔 바로 앞이 백사장입니다. 화이트샌드 비치입니다. 이 호텔이 백사장 사용권한을 갖습니다. 방카(Bangka)와 노젓는 보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교통 현황 : 하이웨이(Hiway)에서 빠져나와 1km 이내이며 버스와 차량이 호텔로 진입가능하고 주차장 완비되어 있습니다.
● 호텔 내 포장 상태 : 호텔 전구역을 팔라완 바다조약돌로 두껍게 깔았습니다.
● 주변 환경 : 이 지역은 호텔과 리조트들이 많습니다. 야자수를 헤치고 해안가 백사장을 따라가면 이웃한 호텔이 나옵니다. 이처럼 야자수와 비치가 끝없이 이어지며 호텔들이 일렬로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 등기여부 : 등기완료 완벽합니다. 클린타이틀 완벽합니다.
● 판매가 : 28 M 페소 (대략 한화 6억원 또는 미화 50만달러)
● 세금납부 : 모든 세금을 구매자가 납부하는 조건이며 총 세금은 2.5M 페소 가량 예상합니다.
● 구매자측 필요 총 금액 : (구매가 28 M 페소) + (세금 2.5 M 페소 가량) + ( 공증비용과 경비 35,000 페소 ) 여기에서 단 1페소도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숨겨진 비용없습니다.

● 위 세금 2.5M 페소에 대한 산출내역

CGT : 1,680,000 페소
DST : 420,000 페소
ToT : 231,000 페소
Reg : 133,000 페소
------------------------
Total : 2,464,000 페소 ( 대략 2.5 M 페소 )

● 지불방식

PHP와 USD 중 원하시는 통화로 지불가능합니다. 구매금액은 총 28M 페소입니다. USD 로 지불시에는 [웨스턴유니온 환율]로 환산한 달러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이 콘도의 매입 총비용은 [ 구매가 28M + 세금 2.5M 페소 가량 + 변호사공증비용과 경비 35,000 페소 ]입니다. 여기에서 단 1 페소도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숨겨진 비용 없습니다.

공인중개사인 제가 이 거래의 전 과정을 진행할 것이고, 명의이전까지 안전하게 해드립니다. 그러나 구매자께서는 간혹 [ 난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명의이전브로커와 변호사는 내가 직접 고용하겠다 ]라는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구매자께서 직접 그들을 데려와 전 과정을 구매자 주도하에 서류진행하셔도 됩니다.

● 본 매물의 바람직한 쓰임새

① 호텔 영업 : 현재 이미 호텔로 운영중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전환사용가능합니다.

② 글램핑장 ( Glamping Site )
③ 종교 시설 ( Worship Center or Spiritual Center )
④ 교회 수련원 ( Retreat House )
⑤ 영어학원 또는 캠프 ( English Training Camp )
⑥ 영어 마을 ( English Village )
⑦ 민속촌 ( Folk Village )

● 판매사유 : 호텔재정악화. 사업종료. 영구귀국.

현재 성업중인 호텔을 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호텔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팔라완 섬 전체가 락다운이 되다시피 하여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기 이웃호텔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호텔주인은 미국인입니다. 호텔주인께서 연로하셔서 사업을 종료하고 미국으로 영구귀국하고자 합니다.

곧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 의 비행편이 정상화되어 팔라완에 외국인 그룹투어 손님들이 되돌아올 날을 기다립니다. 어서 팔라완 관광이 재개되어 이 호텔이 다시 번영할 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이 호텔의 구매자가 되어 이 호텔의 역사를 이어가 주십시오.

● 본 매물의 구매가능자

[ 외국인 개인명의 ]로는 이 호텔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 외국인 개인명의 ] 로는 필리핀 부동산 중에서 [ 콘도 ] 만 구매가능합니다. 그래서 한국인께서 이 호텔을 살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 [ 법인명의 ] 로 구매가능합니다. 주위에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호텔과 사업체(식당, 슈퍼 등)를 흔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필리핀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필리핀인 [ 여친명의 ] 로 구매가능합니다. 여친을 위해 부동산을 사주는 한국인들이 꽤 많습니다. 제 손님중에도 이런 손님이 꽤 계십니다. 중국인 손님은 한국인 손님보다 더합니다.

⊙ 다문화가정의 [ 배우자명의 ] 또는 [ 자녀명의 ] 로 구매가능합니다. 필리핀사람이 구매하는 것이므로 어떤 제약도 없습니다.

※ 이때 자녀가 [ 미성년이거나 또는 신생아 ] 여도 구매가능하고 심지어 필리핀에 방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필리핀 부동산취득은 나이에 대한 제약이 없으며 성인이 구매하는 것과 달라지는 점도 없습니다. 미성년자가 명의자가 된다하여 세금이 발생하거나 제출서류가 복잡해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필리핀부자들 사이에서는 미성년자녀 명의로 부동산을 구매하여 미리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회피하는 방법이 이미 널리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명의자인 자녀가 필리핀에 방문할 필요도 없어서 필리핀 부자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명의로 마닐라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 [ 다문화가정 ] 또는 [ 필리핀 여친 ]을 두신 분들에게

저는 지금 호텔을 파는 것이 아니라 땅을 팔고 있다고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곳을 사고싶기는 한데 [ 호텔운영 경험이 없는데 어떡하지? 법인이 있어야 하나? ] 라고 지레 겁먹지 마세요. 호텔은 닫아버리고 영업종료하면 됩니다. 호텔 건물은 관심밖에 두시고 오직 땅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현재 호텔이 이미 지어져 있기 때문에 호텔운영을 바라고 이 매물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합니다만 꼭 호텔운영만을 한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 말씀드립니다.

호텔로서 가치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미 이곳 Honda Bay 해변가는 죄다 호텔일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며 호텔로서 최적의 입지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아마 법인이 아니고 대다수가 일반인일 것입니다. 호텔이라는 큰 사업을 당장 맞닥뜨리기에는 언감생심인 분들이 많을테니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제안해 드리는 것입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땅은 어차피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땅값이 오르면 이 땅을 되파는 전략을 염두에 두시라는 의도입니다. 땅값이 오르면 팔고 빠져나오면 됩니다. 호텔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요.

팔라완 비치 땅값이 해마다 오르고 있었는데 코로나사태를 만나 지금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팔라완 땅을 매수할 적기가 지금입니다. 코로나판데믹이 종료되고 곧 팔라완 관광이 되살아나면 땅값은 순식간에 제자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이 호텔의 땅이 아주 싸게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로 싼 지는 구매자인 당신이 직접 알아보세요. 제가 싸다~싸다~ 백번 말해봐야 뭐합니까. 당신이 직접 알아보시면 제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너무 싸서 혹시 무슨 속임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일 것입니다. 판매자가 외국인이라 이렇게 싸게 매도하는 것일 뿐 속임수가 없으니 안심하세요. 그정도로 싸게 나왔기 때문에, 아예 호텔은 포기하더라도 이렇게 해서 땅이라도 투자하라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몇년 후라도 당신이 다시 호텔을 운영하고 싶다면 그때 가서 사업허가(Business Permit)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진정되면 곧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래에 더욱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다문화가정을 두신 분들께서는 [ 배우자명의 ] 또는 [ 자녀명의 ]로 이 땅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팔라완 관광시대를 대비하여 선점투자 전략으로 미리 이 땅을 눈여겨볼만 합니다.

⊙ 필리핀 여친에게 간혹 콘도선물을 하는 한국인 남친분들이 계십니다. 제 고객님중에도 이런 커플이 꽤 있습니다. 이 호텔을 눈여겨 봐주세요. 당신의 [ 여친명의 ] 로 이 매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친을 위하여 28M 페소짜리 보니파시오 2베드룸 콘도를 사주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여기 호텔을 28M 페소에 구매하여 여친의 대가족/친척 100명 이상이 거주할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더 나을까요? 여친의 환심을 얻으려면 여기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심지어 대가족이 합심하여 호텔까지 운영하면 이는 지속적인 수익창출 수단이 되어 일가친척을 먹여살릴 수 있고 직업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 법인명의로 본 매물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법인소유자이신데 호텔영업을 염두에 두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호텔로 바로 영업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시설이 훌륭하고 호텔의 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대지가 워낙 넓어 당신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실현시킬 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이곳 팔라완을 뒤져보아도 이곳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호텔을 매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넓은 대지를 갖추었고, 해변가 백사장을 가지고 있으며,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위치하여 공항과도 가까우며, 100 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받을 수 있는 규모이고, 식당, 가라오케, 당구장, 이벤트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고, 매우 인상적으로 꾸며진 필리핀의 토속적인 리조트호텔입니다.

팔라완 [ 푸에르토 프린세사 ] 는 너무 비싸니 좀더 싼 호텔부지를 찾다가 결국 찾아낸 곳이 [ El Nido ] 또는 [ Coron ] 인가요? 이곳은 대규모 외국인단체 투어손님을 받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든 곳입니다. 이곳은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5 시간 이상을 달려야 도착하거나 배로 이동해야 닿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팔라완에서도 매우 외진 곳입니다. [ 푸에르토 프린세사 ]에서 [ El Nido ] 가는 길은 서울에서 부산 가는것보다 더 힘들고 피곤한 여정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정도로 팔라완이 넓은 섬이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팔라완 관광은 국제선 직항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 에서 시작되어야하며 이 근처의 호텔이 한/중/일/유럽 대규모의 외국인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 일본, 중국에서 팔라완 관광상품을 출시한다고 할 때 [ El Nido ] 또는 [ Coron ] 이 포함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 에서 너무 멀고 힘든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본 매물이 위치한 곳은 여러 이웃한 호텔들이 해변가를 따라 일렬로 군집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이 호텔만 달랑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호텔들이 비치를 따라 줄지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개인손님은 물론이려니와 단체손님을 받기에도 입지가 더 유리합니다. 이 주위 호텔들은 각종 투어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어서 투어회사들의 모객차량이 근처 호텔을 수시로 돌며 손님을 태우고 이동합니다.

주위의 유명한 투어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Honda Bay 방카투어는 당신이 상상속에 꿈꾸는 열대 산호초섬을 볼 수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Tubbataha Reef 투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쿠버다이빙과 스노쿨링 명소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제가 가장 추천드리니 꼭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팔라완에 오는 이유가 이것때문입니다.

그리고 기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강(Underground River) 보트투어는 땅굴속 강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Ugong Rock 에서 수천년에 걸쳐 생성된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숲과 바위를 볼 수 있으며, Iwahig 에서는 전세계 가장 아름답고 거대한 밤하늘 반딧불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근처에서 이 모든 투어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여러 투어 프로그램중의 몇가지일 뿐이며, 이 외에도 각종 근교지역 탐사, 팔라완 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 땅을 사놓고 그냥 방치하는 전략에 대하여

바로 위에서 제가 [ 여기는 호텔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땅을 사는 것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심지어 사놓고 수년간 또는 수십년간 그냥 방치하셔도 됩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호텔이 허물어지거나 말거나 오랜 세월 그냥 놔둬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오실 필요도 없습니다. 땅값은 어차피 오릅니다. 그때 땅값만 받고 되팔면 됩니다.

제가 팔라완 땅을 지금까지 총 4 분에게 판 경험이 있습니다. 그 구매자분(법인)들 모두 구매한 땅을 현재 방치하고 계십니다. 팔라완 부동산을 사는 사람들의 태반이 그런 구매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땅을 사는 목적은 빌리지를 조성하거나, 공장(Pearl Factory)을 세우거나, 호텔을 운영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도 대놓고 [ 당신은 호텔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땅을 사는 것이다 ] 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 광고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인들께서는 법인이 아닌 일반인들일 것이고 이 매물을 구매하면 아마 당신도 이 땅을 방치할 확률이 높습니다. 호텔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요.

건물보다 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팔라완 땅 구매자들의 태반이 아예 매물현장 방문도 하지 않고 땅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여기를 되팔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땅은 [ 가격 ]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따로 있다.

매물을 직접 보겠다며 여기 팔라완까지 비행기타고 오시는 분들은 사실 초보 투자자들입니다. 매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 등기가 완료된 땅, 클린타이틀 ] 이라는 것을 초보들은 아직 모릅니다. 팔라완 투자를 결심하면 최초에는 여기저기 매물을 부지런히 보러 다닙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물들의 태반이 매매가 불가능하거나 구매리스크가 높은 것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구매자는 시간낭비만 하다가 포기합니다. 나중에는 [ 매매가능한 클린타이틀 땅 ] 이 있으면 바로 구매하겠으니 제발 그런 매물을 소개해달라고 저를 조르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자주 접하는 [ 팔라완 땅 팝니다 ] 라는 광고들은 대개 [ 등기완료, 클린타이틀 ] 임을 강조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막상 따지고 들어가면 문제투성이가 아닌 곳이 없습니다. 설령 등기가 되어 있어도 태반이 매매불가능합니다. 사실입니다. 땅주인도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매매가 불가능한 이유는 제가 여기에 일일이 열거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합니다.

여러분들은 [ 팔라완 비치는 시세가 SQM당 5000 페소가 맞다느니 6000 페소가 맞다느니 그런 말 ] 을 여기저기에서 들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매물이 [ 판매가능한 상태이고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를 따지는 것이 시세를 따지는 일보다 더 중요합니다. 팔라완 땅 매물은 태반이 판매불가능한 상태이거나 설령 판매가능하더라도 판매완료까지 수년이 걸리는 매물이 흔합니다. 가격이 비싸니 싸니 미리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제가 팔고 있는 이 매물은 정말 등기완료가 완벽하고 클린타이틀 상태입니다. 이 매물의 땅주인이 필리핀 현지인이 아니고 이미 [ 외국인 ] 이라는 사실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호텔주인 소개

이 호텔의 주인은 미국 Ohio 주에서 오신 미국인 부부이십니다. 이 부부는 팔라완 사람들이 너무 좋고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첫눈에 반했답니다. 그리고 20 여년 전에 이 바닷가 땅을 매입하여 최초 이 리조트를 지었습니다. 미국인 남편이 직접 필리핀 전통방식을 따라 하나씩 하나씩 직접 건물을 지었습니다. 여기는 호텔이 아니라 차라리 민속촌(Folk Village)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아주 토속적이고, 식물원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열대식물로 우거져 있고, 하나의 마을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넓습니다.

만약 이 호텔주인 부부가 영리만을 추구했다면 닭장같은 모텔을 지어 숙박객만을 받는 것이 더 유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호텔주인 부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부부가 되려 필리핀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호텔을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부는 최초부터 엄청나게 넓은 해변가 땅을 매입했고 호텔을 마치 민속촌처럼 꾸몄습니다. 넓은 대지에 다양한 건축물을 지으며 마치 하나의 시골마을처럼 꾸몄습니다. 필리핀을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필리핀의 전통을 살리려 최대한 노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현지인은 이렇게 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런데 남편분께서 건강이 악화되어 수술때문에 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아직도 병상에 누워 계십니다. 아내분께서 아직 여기에 남아 호텔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이 부부는 이미 장성한 아들이 있으며 손주까지 있습니다. 아내는 이 호텔을 포기하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되돌아가고 싶었지만 코로나사태까지 발발하여 그동안 호텔매각이 쉽지 않았었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팔라완 섬 전체가 락다운이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 호텔 소개

여기는 [ 호텔 ] 이라기보다는 [ 리조트 ] 로 더 자주 불리워집니다. 룸 투숙객만을 받는 숙박형 호텔이 아닙니다. 이 호텔은 넓은 땅안에 여러가지 부속건물을 지어 이 안에 레스토랑도 있고 커피숍도 있고 오두막도 있고 마사지집도 있고 당구장도 있고 가라오케도 있고 백사장에서 비치발리볼을 하며 뛰어놀 수도 있는 그런 형태의 호텔이라 여기 팔라완에서는 이를 흔히 [ 리조트 ] 라고 부릅니다. 여기에서 Birthday Party, Baptismal Ceremony, Family Union, Wedding Event가 자주 열렸었습니다. 이 리조트가 워낙 넓어서 특히나 이벤트 단체손님들이 많았었습니다. 이 리조트의 이웃들도 리조트입니다. 이처럼 수십 Km 의 해안선을 따라 그런 리조트가 수십개 이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는 객실이 1000 개도 넘는 대형 리조트호텔들도 있습니다.

여기는 모던한 느낌의 세련된 리조트라기 보다는 정감있는 토속적인 리조트입니다. 필리핀 팔라완의 전통적인 건축양식을 적용하여 조약돌, 대나무, Cabanas, Nipa, Cogon 등으로 인테리어를 하였기 때문에 매우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객실을 필리핀의 전통 건축재료인 Amakan 으로 지었기 때문에 매우 토속적입니다. 하루 숙박비는 1 객실당 100달러 ~ 180달러 선입니다. 실제 와보시면 시설대비로는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대가족단위 숙박객이나 회사규모의 단체연수팀을 받을 때는 방이 다 찬답니다. 1일 최대 150명까지 투숙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팔라완에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팔라완 지역경제가 악화되며 결국 필리핀 현지인 투숙객들도 줄어들어 리조트운영이 현재 힘든 상태입니다. 수십명이었던 직원을 5명으로 줄이게 되었고 현재는 숙박손님만을 받고 있으며 레스토랑, 바, 마사지룸, 웨딩이벤트 등 부대서비스도 중지한 상태이고, 방카투어 등 기타 연계 투어프로그램도 오래전에 중지한 상태입니다. 이 근처 대형 리조트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 판매가격 28M 페소에 대하여

판매가격 28 M 페소는 땅값만 산정한 가격입니다. 건물값과 설비 및 기물은 공짜입니다. 이 리조트의 주인은 미국인 부부입니다. 저는 호텔주인에게.....

[ 당신은 필리핀 현지인이 아니고 여기 팔라완에서 계속 거주할 계획도 없습니다. 만약 여기를 청산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면 매각가격을 찔금찔금 내리지 말고 확~ 눈깔이 뒤집어지게 내리세요. 건물은 포기하고 땅값만 받으세요. 그 땅값도 반값으로 내려야 합니다. 아니 반의 반값으로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올해 안에 팔 수 있습니다.]

..... 라고 따졌고 결국 28 M 페소에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감안하여 충분히 가격을 내렸다고 자부합니다. 만약 필리핀 로컬 현지인이 호텔주인이었다면 제 조언을 수긍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팔라완 전 구역을 충분히 뒤져볼만큼 뒤져보세요. 아니 필리핀의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뒤져볼만큼 뒤져보세요. 아니 동남아시아 전체 나라의 모든 관광지 비치를 뒤져보세요. 당신이 High Quality 의 Beach 를 찾고 있다면 지금 이 매물은 정말 헐값입니다. [ 국제공항 근처. 세계적인 명성의 Honda Bay. 화이트샌드비치 7000sqm. 28M 페소 ] 국제공항 근처에 이렇게 넓은 비치를 단돈 500,000 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변두리 해변가가 아닙니다. 무인도 해변가도 아닙니다. 국제공항이 바로 코 앞에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야자수와 화이트샌드비치가 있는 Tropical Beach 를 찾고 있다면 [ 푸에르토 프린세사 7000sqm 28M 페소 ] 를 보고 눈깔이 뒤집어져야 합니다. 아마 관련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저의 말에 수긍할 것입니다. 여기는 일단 땅의 넓이부터 타매물을 압도합니다. 심지어 여기는 [ 오래전에 이미 등기를 완료하였고 클린타이틀이라 아무런 리스크없이 구매가능한 땅 ] 입니다. 팔라완에서 이런 땅은 여기 말고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땅주인이 외국인 ] 이 아니면 이렇게 완벽한 땅이 매물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 팔라완 비치 팝니다 ] 라는 광고의 태반이 [ 진입로 없는 땅, Beach에 맞닿아 있지 않은 땅, 등기가 불명확한 땅.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에서 차로 수 시간을 달려야 하는 변두리 땅, 하이웨이에서 동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없는 땅, 전기(Electric)가 들어오지 않는 땅, 핸드폰 시그날이 잡히지 않는 땅. 주변에 이웃호텔도 없고 이웃마을도 없어서 호텔입지용으로 유령같은 땅] 입니다. 그런 땅인지도 모르고 어느 인터넷사이트에 광고하는 가격을 저에게 가져와서 여기와 비교하지 마세요.

제가 여기 팔라완 땅을 총 4개국 구매자(법인)님에게 이미 판매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쿠웨이트, 벨기에, 호주, 그리고 중국 국적이었습니다. 지금 이 가격은 오래전 그분들에게 드렸었던 가격보다 더 좋습니다.

● 궁금할 것같은 사항: 그렇게 가격이 싼데 여태 안팔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답변 : 특별한 이유 없습니다. 구매자가 안나타났을 뿐입니다. 이 리조트를 팔겠다고 내놓은 지는 3년여 가량 됩니다. 최초에는 85M 페소부터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3년 전에는 지금보다 되려 구매문의가 훨씬 많았었습니다. 실제로 현장답사를 오신 팀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코로나사태가 터졌습니다. 팔라완 섬 전체가 락다운이 되면서 외지인이 팔라완 섬에 들어올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구매문의도 아예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보시다시피 28M 페소까지 가격을 내려서 팔고 있습니다. 설령 이 매물을 반값인 14M 에 내놓았다해도 마찬가지로 구매자는 없었을 것이라고 저는 짐작합니다. 부동산은 쉽게 팔릴 듯 보여도 안팔리기도 하고 팔리기 어렵게 보여도 의외로 쉽게 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내국인들은 지갑을 닫은 상태입니다. 돈쓰는 것을 두려워 하고 투자를 꺼립니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호텔을 살 수 있는 역량있는 재력가는 외국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해변가 비치호텔을 살 맘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나요? 그리고 그것을 살만한 현금을 미리 준비하고 계셨나요? 설령 그런 계획이 있다해도 외국인 개인은 필리핀의 땅을 살 수가 없습니다. 결국 법인을 만들어 구매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점점 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외국인이 필리핀 땅을 사는 일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매물의 조건이 아무리 좋은들 외국인이 이 호텔을 구매하는 것은 그림의 떡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어딘가에는 이런 비치와 호텔을 필요로 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신은 것처럼 이 매물에 딱 맞는 올바른 주인이 어서 빨리 나타나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올해 안에 판매가능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가격을 충분히 내렸고 등기가 완벽하여 아무런 제약이 없는 상태입니다. 팔라완 비치를 찾는 이가 있다면 이 리조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한/중/일/미국/유럽/중동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아마 중국인에게 팔릴 확률이 높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팔라완 부동산은 중국인들 때문에 몸살을 앓았을 정도입니다. 곧 팔라완 관광이 재개되면 다시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입니다. 필리핀 전국에서 가장 Hot 한 곳이 팔라완이 될 것입니다. Clark 에 국제공항이 생기고 Clark 개발이 시작된 이후 이 지역 땅값이 몇 년 사이에 100 배 이상 치솟았던 일이 곧 팔라완에서 똑같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3년 전 이 리조트의 판매를 시작할 때 최초의 가격은 85M 페소였는데, 이 주위 호텔주인들이 이 가격을 듣고는 이 미국인 부부를 자주 힐난하였습니다. 판매가격이 너무 싸지 않냐고 따지는 이웃 호텔주인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간혹 외국인이 사업을 접고 떠날 때 너무 싸게 처분하니 현지인 사업자들과 이런 갈등이 생기곤 합니다. 이 호텔보다 땅넓이가 1/4 정도 밖에 안되는 호텔들이 보통 120M 페소에 매물로 내놓았었으니까요. 현재의 판매가격 28M 이 얼마나 저렴한 지를 알아주세요. 코로나사태가 아니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필리핀 현지인이 판매자였다면 여기를 28M 에 파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직접 발품팔아 보시면 제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금새 아실 것입니다.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마닐라 NAIA 공항 근처 땅을 팔고 있는데 이 땅은 제가 5년 째 팔고 있습니다. 물류센터로는 최적의 입지인데도 구매문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땅주인은 그동안 단 1 페소도 가격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안팔았으면 안팔았지 내가 나서서 가격을 내리지 않겠는 것이 필리핀 땅주인들의 속성입니다. ☞ philgo.com/?1275334576

● 보라카이 관광의 문제점

대부분의 외국인들께서는 Boracay 가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일단 이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러나 보라카이는 아주 조그마한 섬입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 가량으로 섬이 손바닥만 해서 해변가 거닐고 사진 찍는 것 말고는 이곳에서 사실상 더 이상 할것이 없습니다. 너무 섬이 작아 규모의 경제를 펼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보라카이에 가는 여정이 매우 힘듭니다. 외국인이 보라카이에 갈려면 Kalibo 공항을 통해야 하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면 승합차 또는 버스에 탑승하여 2시간을 또 달려야 합니다. 섬으로 향하는 배를 타려고 부두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다시 배로 갈아타고 보라카이 섬으로 이동합니다. 그나마 이런 여정도 전세기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개인 관광객이 보라카이에 갈려면 배낭여행객이 되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이처럼 명성에 비해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보라카이 여행은 한마디로 [ 비행기타고 차타고 배타고 길에서 시간 다 허비하다가, 결국 보라카이 해변에 도착하여 사진만 찍고, 그냥 본국으로 비행기타고 되돌아가야만 하는 여행 ]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위에 어떠한 연계투어 프로그램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중/일/대만에서 출발하는 3박4일 보라카이 여행이 비슷비슷해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라카이는 넓고 긴 비치를 가졌다는 것 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는 섬입니다. 앞섬이 병풍처럼 전망을 막고 있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일단 보라카이 섬에 들어오면 여기를 빠져나갈 수 없으니 관광객의 주머니를 터는 프로그램이 난립하게 됩니다. 바다속은 아름답지도 않은 보라카이에 억지스러운 스노쿨링프로그램을 만들어 고가에 서비스하는 것은 그런 예의 하나입니다.

보라카이 투어는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인 상품이라서 보라카이에서 여행의 가치를 따진다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엿본다는 것은 원래부터 불가능한 상품입니다. 그래서 보라카이는 1번만 방문할 뿐 2번 방문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보라카이는 명성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도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보라카이 물가가 필리핀 관광지에서 가장 비쌉니다. 보라카이 해변이 유명해진 이유는 섬이 작아 관광상품화 시키기에 적당하여 외국인들에게 수십년 동안 보라카이행 항공권과 관광상품이 유통되며 마치 보라카이가 필리핀 바다의 대표라는 인식이 고착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정작 필리핀에 사는 외국인이나 필리핀 현지인들은 보라카이에 가지 않습니다. 팔라완의 바다를 한번 보시면 보라카이같은 바다는 필리핀에서 평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Palawan 과 Boracay 는 근본부터 다르다.

그러나 팔라완은 다릅니다. 보라카이와 팔라완은 섬의 크기부터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팔라완은 제주도의 7 배나 되는 큰 섬입니다. 팔라완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100만이 넘는 인구가 사는 거대한 섬입니다. 겨우 40km의 폭으로 섬이 위아래로 아주아주 길쭉한데 그 거리가 서울-부산 거리보다 더 깁니다. 이정도로 크고 길쭉한 섬이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그래서 팔라완 어디에서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다들이 필리핀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팔라완 이외의 지역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신도 팔라완을 보시면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팔라완은 사실 필리핀에서 매우 외진 곳이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말레이지아에 더 가깝습니다. 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필리핀의 여러 지방 중에서 그나마 외국인에게 덜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정부가 팔라완 관광자원을 개발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몇년 전에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 을 더욱 확장하여 최신시설로 오픈하였습니다. 이 공항을 한국회사가 만들어주었습니다.

이후부터 팔라완이 급격하고 부상하고 있습니다. 여행객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해외여행객들이 괄목할 정도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덩달아 외국인들이 팔라완에 영구정착할려고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몰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국제공항이 재오픈한 이후부터 외국인 거주인구가 폭증을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며 코로나사태가 터졌습니다.

● 팔라완의 바다를 보기 전에는 바다를 보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제가 위에서 보라카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필리핀 바다가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 바다를 보기 위한 여정이 너무 힘들어 손쉽게 거기에 다다르지 못하는 예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필리핀 바다의 특징입니다. 필리핀국가가 하나의 섬일 정도로 바다가 많지만 그 중 아름다운 바다는 손쉽게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번 따져보세요. 마닐라시민들도 필리핀 바다를 볼려면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세부시민들도 필리핀다운 아름다운 바다를 볼려면 쾌속선을 타야 합니다. 혹시 Subic Bay 를 아름다운 바다로 알고 계시나요? Batangas 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몇몇 비치를 보고 아름답다고 하시나요? 그것은 필리핀다운 바다가 아닙니다. 어찌 그런 조악하기 짝이 없는 바다를 필리핀의 바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부에서 쾌속선을 타고 가는 Bohol 섬에는 그나마 에랄드빛깔 아름다운 바다가 있습니다. 적어도 필리핀스러운 바다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팔라완 바다의 아름다움에 비하면 발끝에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팔라완의 바다색깔이 당신의 눈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당신은 바다를 보았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푸른 산호초 섬이 만들어낸 눈이 부실 정도의 코발트빛깔 천연색은 직접 눈으로 보셔야 합니다. 사진은 절대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지 못합니다. 잘게 부스러진 조개껍질이 하얀 모래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백사장을 직접 거닐어 보셔야 합니다. 꿈속에서도 그 부드러운 촉감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팔라완에 날아오셔서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은 바다를 보았다고 자랑하셔도 됩니다. 당신이 상상속에 꿈꾸는 코발트빛깔 바다가 바로 팔라완에 있습니다. 에머랄드빛깔로 빛나는 파인화이트샌드비치가 바로 팔라완에 있습니다. 휘황찬란한 열대어와 산호초숲을 유유히 헤엄쳐 다니며 거북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바다속이 바로 팔라완에 있습니다.

이런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보라카이 섬이 만약 Manila Bay 에 위치해 있었다면 마닐라 인구는 2 배로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마닐라 절반의 인구가 외국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유럽/미국 은퇴자들의 천국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태국 파타야가 그런 유사한 도시입니다. 부산 해운대 비치가 특이한 점은 인구 4백만이 살고 있는 도시내에 1 Km 가 넘는 모래사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산시민들은 마실 나가듯이 비치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나에게 가치가 있을려면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 지상낙원이 태평양 한가운데 있으면 그것이 나에게 가치가 있을까요? 단지 내손에는 사진 한장이 그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을 뿐이겠지요.

팔라완이 지금까지 그랬었던 곳입니다. 손쉽게 다다를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필리핀 내국인에게도 팔라완은 매우 외진 곳이었습니다.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는 마닐라에서 배를 타고 사흘이 걸려야 팔라완에 도착할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팔라완에 국제공항이 생기면서 판이 바뀌어버렸습니다. 팔라완 푸에르트 프린세사 공항을 확장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시설로 재개항하였습니다. 이제 누구나 손쉽게 비행기를 타고 팔라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대만에서도 직항으로 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곧 유럽에서도 직항이 생길 것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 팔라완 시대를 위한 대비

필리핀관광이 이제 [ 보라카이 시대 ] 를 거쳐 [ 팔라완 시대 ] 로 전환될 것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필리핀항공 등 메이저항공사의 팔라완-인천, 팔라완-부산 전세기노선이 수년 내에 재개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상황이 호전되며 곧 재개할 것으로 짐작합니다. 그리고 그 전세기노선은 수년 이내 정기직항노선으로 승격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보라카이를 예로 들어 비교해 보겠습니다. 보라카이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항이 Kalibo 공항인데 한국에서 출발하는 전세기노선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세기노선은 정기직항노선으로 승격될 수가 없습니다. 보라카이는 섬이 작아 관광객 수용한계가 뚜렷하고 계절에 따라 여객수요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입니다. 중/일/대만에서 출발하는 보라카이행 비행기도 한국 전세기와 사정은 같습니다. 그 비행기들은 관광객만을 실어 나를 뿐입니다.

그러나 팔라완은 다릅니다. 팔라완은 제주도의 7 배나 되는 큰 섬입니다. 팔라완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영구 거주하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팔라완에 살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많습니다. 팔라완에 국제공항이 생긴 이후로 그 수요가 폭발을 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코로나사태만 아니었다면 지금 팔라완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외국인들이 몰려왔을 것입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영구거주를 원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내의 콘도를 장악하다시피 했을 것입니다.

팔라완이 워낙 큰 섬이라 여기에 달려있는 조그만 섬이 수백개는 또 있습니다. 팔라완은 대규모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곳이고 아직도 개발이 안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서 관광자원개발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섬 여기저기에 투어/탐험/탐사/체험 등 액티비티가 매우 많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대규모의 콘도단지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어서 외국인 거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언제쯤 팔라완에 [ 한인타운 ] 이 생길까?

수년 이내에 팔라완에 한국슈퍼, 한국식당, 한국여행사 등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새로운 [ 한인타운 ] 이 생길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점점 [ 푸에르토 프린세사 ] 공항앞 도로가 [ 말라테 코리아타운 ] 또는 [ 앙헬레스 프렌드쉽 ] 처럼 변모해갈 것이라고 봅니다. 10년 안에 그런 한인타운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코로나사태가 터지기 직전에 이미 그런 징조가 있었습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앞 Rizal Avenue 에 최근 몇년간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간판들이 눈에띄게 늘어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코로나사태만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쯤 이 거리는 팔라완의 대표 외국인거리로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한국인들께서는 그 어느 나라 사람보다 재빨리 이 거리에다가 식당과 슈퍼마켓을 열고 새로운 한인타운의 태동을 준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단언하건데 팔라완은 앞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정착하는 섬이 될 것입니다. 그 전기가 될만한 요인은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에 [ 팔라완 - 인천 ] 정기 직항노선이 생기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마닐라, 세부, 클락에 사는 한국인들은 이곳 팔라완으로 대규모 이주할 것입니다. 굳이 큰돈 들이며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오염된 도시에 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그 도시의 한국인 3명중 1명은 팔라완으로 이주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은퇴요양중인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팔라완으로 이주할 것입니다.

당신이 팔라완에 1 달이라도 살아보시면 제 말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필리핀 지방 도시는 물론이고 동남아시아 이웃 나라의 지방도시들도 방문해 보았지만 팔라완처럼 살기좋고 저렴하고 아름답고 날씨좋고 공기좋고 친절하고 사람좋은 도시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인만을 상대하는 중개인이 아니라 전세계 손님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필리핀에서 살고 지내기에 가장 좋은 도시가 팔라완입니다. 적은 돈으로 자연을 벗삼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곳이 팔라완입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콘도단지가 이미 오래전부터 조성되어 있었고 국제공항이 생긴 이후부터는 엄청난 콘도 개발붐이 일고 있습니다. 콘도개발 프로젝트가 한둘이 아닙니다. 이 곳은 필리핀의 서쪽에 있기 때문에 자연재해가 없는 곳입니다. 화산과 지진이 없고 태풍도 잘 불지 않는 곳입니다. 기후가 온화하고 바람이 거세지 않습니다. 왜 그런 지 그 이유는 아래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한국인들을 위한 정착지 후보지역들

팔라완을 더욱 이해하기 위하여 필리핀 전국의 대도시 몇군데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정착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Manila 를 살펴보겠습니다. 마닐라 시내는 생략합니다. 마닐라 근교에 한국인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은 Silang 과 Tagaytay 가 대표적입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마닐라보다 해발고도가 높고 완만한 산악구릉지라서 서늘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닐라 근교라 여러가지 편의로움이 많고 특히나 마닐라공항의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원생활이 가능한 시골지역임에도 콘도가 들어서 있어서 외국인이 집주인으로 거주할 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저렴하면서도 시설좋은 골프장이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근처에 있는 Taal 화산은 아직도 맹렬한 활화산 상태이고 가끔 분화를 하는 곳이라 위험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실거주가 아니라면 이곳에 부동산을 사지 마세요. Taal 화산은 앞으로도 백년 이상 분화를 멈추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Cebu 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부는 막탄공항이 있고 세부-인천 정기노선이 있는 도시입니다. 당연히 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 되었습니다. 원래 세부는 대도시로 발전하기가 힘든 곳이었습니다. 세부섬은 크지 않고, 도시는 분지가 아닌 구릉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도서 지역 Iloilo, Bacolod, Leyte 등과 확장성이 떨어지고 교통이 불편하여 입지로서는 좋은 곳은 아닙니다. 거주비용과 물가가 마닐라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거나 높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Bohol 섬에 갈려면 세부에서 쾌속선을 타고 2시간이나 달려야 합니다. 이 섬에서 유명관광지를 갈려면 또 버스를 타고 수시간 이동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Clark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클락-인천 정기 직항노선이 생긴 이후부터 클락이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정착지가 되었습니다. 쾌적한 내륙도시로 발전하고 있지만 부동산값이 저렴하지 않아 주거비용이 높습니다. 도시 인프라는 미비하지만 쓸데없이 부동산값만 높은 실속없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또한 클락은 바다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ubic 근처로 갈려면 차로 2시간을 달려야 하며 이 지역의 바다는 아름답지도 않습니다. Baguio 가 서늘한 기후를 갖춰 은퇴요양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클락공항에서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우기에는 가끔 도로가 폐쇄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Davao 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나마 가장 정착하기에 좋은 도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바오는 필리핀 남부 적도부근에 위치하여 태풍, 화산, 지진이 없는 지역입니다. 민다나오 섬이 매우 넓고 기후도 온화합니다. 다바오 바로 앞바다에 Samal 섬이라는 아름다운 비치가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타도시 대비 매우 저렴한 물가와 친절함은 이 도시의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거비용이 비싸지 않고 장바구니 물가도 저렴합니다. 특히 신선한 열대과일과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민다나오의 특산품들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좋은데 한국에도 많이 수출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오늘 당신이 생참치회를 드셨다면 아마 General Santos 항구에서 선적한 Yellowfin Tuna일 것이고, 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을 드셨다면 아마 Cagayan de Oro 에서 수입한 과일일 것이며, 최고급과일 두리얀까지 접하셨다면 아마 Cotabato 의 두리얀농장에서 딴 과일일 것이며, 식사후 씹는 껌에는 CJ제일제당 민다나오 농장에서 추출한 감미료가 들어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넓고 좋고 기름진 땅 민다나오이지만 아쉽게도 한국을 오가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습니다. 다바오에 방문하려면 마닐라 또는 세부에서 환승하여 다바오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는 이 도시가 여러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한국인의 정착지로 발전하지 못한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다나오 몇몇 도시들은 치안이 불안하여 한국정부에서 지정하고 있는 여행경보상 여행자제 또는 여행금지 구역이라 이 또한 한국인들이 다바오를 기피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 : 답은 팔라완입니다. 팔라완은 한국인들을 위한 필리핀 정착지로 매우 유리한 곳입니다. 위 살펴본 여러 도시들의 단점을 빼고 장점만을 갖춘 곳입니다. 부동산이 아직도 저렴하여 거주비용으로 많은 돈을 지출하지 않습니다. 화산과 지진이 없고 태풍도 흔하지 않습니다. 공기가 아주 맑으며 팔라완 어디에서나 해풍(Sea Breeze)이 불어 서늘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라완에서 나는 각종 특산물이 많으며 장바구니 물가도 저렴합니다. 필리핀 사람 중 가장 친절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섬이 팔라완입니다. 도둑이 없고 이웃들과 화목하며 늘 미소를 머금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팔라완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도 팔라완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동남아시아 인기관광지 판도 변화

위에서 팔라완이 왜 살기에 좋은 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주거지로서의 팔라완이 아닌 관광지로서의 팔라완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팔라완이 관광지로서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갖게될 지 과거 동남아시아 여러 휴양지들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동남아시아 주요관광지와 주요 고객층을 Beach Tour 지역 위주로 알아보겠습니다. 1980년도부터 시작합니다.

⊙ 1980년대 : 태국 파타야의 비치가 주도하였고 유럽/일본 관광객이 주고객층이었습니다. 1980년대의 방콕은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시아 관광지였습니다. 방콕-파타야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파타야는 급작스러운 발전을 하게 됩니다. 태국 방콕관광의 한 축이 파타야 비치투어가 될 정도로 이 해변이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방콕 대도시에서 1시간 거리에 무려 5 Km 에 달하는 비치해변이 있고 파타야 시티 전체가 호텔일 정도로 숙박시설도 충분하여 전세계에서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들었습니다. 파타야 관광은 태국관광의 대표가 될 정도였습니다.

⊙ 1990년대 : 태국이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아시아의 대표관광지가 되면서 드디어 태국 남부의 푸켓공항이 개항하였고 근처 여러 섬의 비치가 각광받았던 시기입니다. 유명한 007 영화 The Man with the Golden Gun 에서 태국 푸켓이 등장한 이후 제임드본드 섬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덩달아 태국 남부의 후아힌(태국왕실 여름별장), 꼬사무이, 끄라비의 멋진 해변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유럽/일본 관광객이 주고객층이었습니다.

⊙ 2000년대 : 드디어 필리핀이 부상하던 시기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 세부와 보라카이가 급부상하였고 호주/한국/일본 관광객이 주고객층이었습니다. 드디어 2000년대 초부터 대규모의 한국관광객들이 필리핀에 몰려오기 시작하였고 세부에 정기 직항노선까지 생겨서 세부 막탄 비치, 보홀 팡글라오 비치까지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이 지역 비치는 다이빙과 스노쿨링까지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은 수도 마닐라이지만 마닐라는 관광지도 아니고 휴양지도 아닙니다. 루손 지역의 바다는 아름답지도 않습니다. 마닐라는 항구도시인데도 비치가 없다는 단점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마닐라 시민들도 비치투어를 할려면 지방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보라카이 관광은 Kalibo 공항에 전세기 운행이 시작되면서 한국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보라카이 해변에 한국어 간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한국관광객이 많았었습니다.

※ 2022년도 지금의 보라카이는 한국어 간판은 사라졌고 죄다 중국어 간판입니다.

⊙ 2010년대 : 베트남 중부지방에 국제공항이 생기며 Na Trang, Da Nang이 급부상하였고 유럽/한국인 관광객이 주고객층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변을 가지고 있지만 태풍의 영향을 곧장 받는 지역이라 해변 자체는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필리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코발트빛깔 바다는 베트남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은 필리핀보다 여행물가가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서구인들 중에서는 러시아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으며 러시아 손님들이 동남아시아 관광의 주요고객층으로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 2020년대 :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엘니도, 코론 등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팔라완에 국제공항이 생기며 팔라완이 드디어 동남아시아 Beach Tour 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중입니다. 천혜의 관광지, 미지의 섬, 신들의 바다,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 등등. 온갖가지 미사여구로 불리워지는 섬이지만 항공편이 불편하여 쉽게 다다를 수가 없는 섬이었습니다. 드디어 팔라완에 국제공항이 생겼고 전세계 여러도시로부터 정기직항노선이 속속 늘어나며 팔라완이 동남아시아 관광업계를 평정해가고 있습니다. 팔라완 섬이 워낙 넓고 남북으로 길기 때문에 팔라완 전체가 하나의 비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팔라완이 워낙 큰 섬이라 여기에 달려있는 조그만 섬이 수백개는 또 있습니다.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천혜의 관광지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엄청난 수요와 막강한 구매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관광업계의 명실상부한 주요고객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관광객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런 현상이 30년 이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결론 : 답은 팔라완입니다. 당신이 상상속에 꿈꾸는 코발트빛깔 열대바다, 야자수와 화이트샌드비치가 있는 산호초 섬. 그런 바다는 팔라완에 있습니다. 진짜 눈부신 에머랄드빛깔, 코발트빛깔 바다는 실제로 보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십니다. 그런 바다가 팔라완에 있습니다. 이런 바다는 태국 몇몇 남부지방과 필리핀 몇몇 중남부지방에만 있습니다. 필리핀루존지역, 베트남,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에는 없습니다. 제가 직접 다 돌아봤습니다.

팔라완은 동남아시아 관광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관광의 대표가 이젠 팔라완이 될 것입니다. 아니 동남아시아 관광의 대표가 이제 팔라완이 될 것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동남아시아를 찾고 싶다면, 이제 필리핀의 팔라완은 그 첫번째 순위의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곧 도래할 [ 팔라완 시대 ] 를 대비하세요. 전세계에서 팔라완을 찾는 관광객이 몰려올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에서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을 향하는 정기 직항노선을 늘려갈 것입니다. 지금 미리 그 시대를 대비하세요.

● 팔라완 현지 투기 분위기

2010년대에 이미 팔라완에 투기열풍이 일어 땅값이 많이 오른 상태였습니다. 팔라완에 이렇다할 공항과 비행편이 없었던 시절에는 팔라완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내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팔라완에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이 재오픈한 이후로 갑자기 팔라완이 급부상하기 시작하며 투기열풍이 일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발발하여 지금은 팔라완 땅값 상승이 주춤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Honda Bay 앞 Beach 는 여전히 비쌉니다. 코로나사태가 터진 지금이 바로 매수 적기입니다. 꼭 호텔운영이 아니더라도 해변가 땅의 매수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그런 매수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의 매수열풍이 대단합니다. 가히 압도적일 정도입니다.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팔라완 땅값은 중국인이 주도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 팔라완의 자연적/인문적 환경

⊙ 팔라완은 지진단층 위에 있지 않습니다. 태평양에서 필리핀판이 바다및으로 섭입하고 필리핀섬이 융기하였는데 이 영향을 곧바로 받는 필리핀 동해안은 지각과 맨틀의 마찰로 인하여 마그마활동이 활발하게 되어 화산활동과 지진이 빈번해 집니다. 이와 유사한 현상이 한국과 일본에서도 나타나는데 동쪽의 일본에는 지진이 흔하지만 서쪽의 한국은 이 지진단층대를 벗어나 있다는 사실에서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팔라완 섬이 필리핀 내륙으로부터 매우 서쪽으로 동떨어져 있어서 팔라완에는 화산과 지진이 없습니다.

⊙ 팔라완은 태풍이 빈번하지 않습니다. 태풍의 생성지역은 필리핀의 동해안이며 여기에서 발원한 태풍은 지구자전에 의한 Coriolis 효과로 인하여 시계방향의 곡선을 그리며 중국, 대만, 한국 일본으로 향하게 됩니다. 팔라완은 이 영향권을 아예 벗어나 말레이지아 방향에 있기 때문에 태풍이 흔하지 않고 필리핀 내륙보다 강풍도 덜 합니다.

⊙ 팔라완은 에어컨이 필요없는 섬입니다. 24시간 서늘한 자연 해풍(Sea Breeze) 이 불어오고 24시간 공기가 자연순환되어 먼지가 없고 쾌적합니다.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이동하는 기류를 바람이라고 합니다. 육지와 바다의 비열차이로 인하여 낮에는 태양열을 받은 육지가 따뜻해지고 상승기류가 생겨서 저기압이 발생합니다. 바다에는 그 반대현상이 생깁니다. 팔라완이 위아래로 길쭉한 섬이라 어느 곳에서도 바다가 가까워 이처럼 산들바람이 부는 현상이 생깁니다. 팔라완에 살면 에어컨의 필요성을 굳이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 팔라완 어디에서나 근처에 폭포가 있고 이 물은 그냥 마셔도 될만큼 맑습니다. 그리고 입김이 서리도록 차갑습니다. 팔라완은 섬의 길이만큼 거대한 산맥이 있어서 2,000 미터가 넘는 산들이 많습니다. 높은 산과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얼음처럼 맑고 차가운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팔라완은 바다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산과 계곡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 팔라완은 장수(Longevity)의 섬입니다. 앞집에는 90살 할머니, 옆집에는 100살 할머니, 들판에는 70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일하시는 모습은 팔라완에서는 흔합니다. 저의 친할머니는 팔라완에서 평생 살았는데 지금 92 세입니다. 휠체어같은 것은 평생 만져보지도 않았고 아직도 바나나밭에서 일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할머니들이 동네에 여럿 계십니다. 그 이유는 마시는 물이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유명한 생수 브랜드인 [ 삼다수 ] 의 생성원리로 이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제주도의 산봉우리에 비가 내리면 이 빗물은 지하의 화산암반으로 스며들어 광물질이 풍부해지고 겹겹이 쌓인 현무암이 그 물을 자연 여과하여 화산암반수를 만들게 됩니다. 이 물이 깊은 지하속 화산암류를 따라 위에서 아래로 흐르다가 해변가에 다다르면 용출하게 됩니다. 팔라완의 물은 이런 삼다수와 유사한 과정을 거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팔라완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습니다. 팔라완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하여 해변가 어디에서나 천연 광천수(Mineral springs)가 나오며 이 물은 칼슘과 마그네슘을 적당히 함유하고 있습니다. 팔라완의 물맛은 상쾌하면서도 단맛이 있고 목넘김이 적당하게 부드러운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이 물을 평생동안 마시는 팔라완 사람들은 대개 장수합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장수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 팔라완입니다.

⊙ 범죄율이 민다나오, 비사야, 루존보다 현저하게 낮습니다. 주민들의 품성이 매우 온화하고 착합니다. 여유있고 긍정적이며 낯선이에게 친절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팔라완 전체 주민이 모두가 이웃사촌처럼 지내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라완의 독특한 언어와 생활방식은 루존, 비사야, 민다나오 지방과는 또 다릅니다.

⊙ 팔라완에 대해서 제가 아주 잘 알고 있죠? 왜냐구요? 저는 여기 팔라완 섬에서 태어난 섬마을 여자입니다. 저는 여기 팔라완 섬에서 또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곳 팔라완에서 태어나 스무살 처녀가 될때까지 살았으니 내 고향 팔라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팔라완의 토착민 Cuyunon 부족 출신입니다. 저는 팔라완을 떠나 지금은 마닐라에서 부동산중개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닐라에 살고 있지만 팔라완 제 고향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제 고향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 지를 저는 마닐라 타향살이를 하며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 팔라완의 치안은 어떤가요? 팔라완 남부는 무슬림들이 많다던데요.

팔라완은 필리핀에서도 인심이 좋기로 소문난 지방이며 치안도 안정스러운 곳으로 소문난 섬입니다. 제가 팔라완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현지인이니 제 말을 믿으셔도 됩니다. 간혹 팔라완이 말레이지아에 가깝고 따라서 팔라완 남부에 무슬림들이 많아서 치안이 불안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요. 이는 서울은 북한과 가까워 핵미사일로부터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필리핀사람과 같습니다. 서울의 치안을 논할 때 북한의 핵 미사일 사정거리를 따지는 한국인은 없을 것입니다.

팔라완에 무슬림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나마 몇몇 무슬림들이 팔라완 남부에 더 많다는 것 뿐입니다. 무슬림 인구로만 본다면 민다나오 Davao 가 훨씬 많아 다바오 시내 어디에서도 해질녁이면 Adhan (무슬림 기도시간을 알리는 시보)을 들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바오가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필리핀 전국 치안 1 위 도시는 Davao 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편견에는 2 가지 큰 오류가 있는데, 무슬림이 많으면 치안이 불안할 것이라는 것과 무슬림은 다 무장 테러리스트라는 것입니다. 제가 팔라완에서 태어나 20년을 여기에서 살았습니다. 제 고향 친구들중에는 무슬림도 많지만 그들은 모두 친절하고 착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팔라완에서 당신이 무장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될 확률은 마닐라에서 무장 강도를 당할 확률의 100 만분의 1 이라고 여기세요. 제가 볼때 필리핀에서 가장 치안이 불안한 도시는 마닐라입니다.

● 원활한 대화를 위하여

이곳 현지인들에게 전화/메일 등 연락하여 최소한 시세를 알아보신 이후 저에게 문의해주시면 대화가 수월해집니다. 저는 아마추어 중개인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매물이 팔리는 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허황된 가격을 부르고 호구(Stupid Buyer)를 기다리는 [인터넷 광고꾼] 이 아닙니다. 저는 이 매물을 구매자님께 소개만 해드리고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 버리지 않습니다. 이 매물은 제가 직접 제 손으로 명의이전까지 완료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매물을 구매후 되팔때에도 제가 꼭 재구매자를 찾아드리겠습니다. 상호 시간낭비 없이 지리한 협상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계약으로 직행할 수 있게 가격을 이미 깍아놓은 상태입니다. 부디 명확하고 진지한 구매자님께서 나타나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매물의 방문

현재 저는 마닐라에 있습니다. 구매자님께서 팔라완 항공티켓을 끊고 저에게 연락해 주시면 저도 해당일에 이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행편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구매자(법인)께서 현재 팔라완에 계신다면 매물을 즉시 볼 수 있습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내 기사님들이 이 리조트의 이름만 들어도 그 위치를 금방 압니다.

● 매물현장 방문없이 구매하실려면 :

구매관련서류를 카톡으로 전송해드릴테니 이를 프린트후 서명하여 국제우편 또는 DHL 로 이 아래 저의 사무실 주소로 전송해주세요. 구매자님께서 현장방문없이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제가 안내해드립니다. 팔라완 땅 구매자들의 태반이 아예 현장방문도 하지 않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 더많은 사진을 설명과 함께 보기 ☞ cafe.naver.com/manilabudongsan/594

● 문의 : 카톡 mBudongsan

문의를 주시면 제가 당신에게 여권 또는 명함 등의 정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ry Grace
PRC Authorized Real Estate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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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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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개사 : Mary Grace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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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국세청인정 계산서발급(OR)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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