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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고內 쌈박질에 쌈구경에...ㅎㅎ(26)

Views : 4,517 2012-12-04 16:24
자유게시판 105553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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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구경 재밌기도 하긴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니 이젠 지저분해보이네요

그만들합시다!!

후다짱 다까지말고 예전처럼 신비주의로 돌아갑시다.^^

 

어제 저의 가게에 베트남 이주여성 3쌍이 모임을 가졌네요

남편분들은 처음만남이라 그런지 처음엔 어색해 하시더라구요 ㅋ

말없이 건배를 수차례하시더니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끊이지않은 웃음

그리고............ 끊이지않는 소주병 ㅋㅋㅋ

매출 좀 좋았습니다. 간만에 ㅎㅎ

이곳 청주는 베트남 이주여성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청주에 코필커플 없으신가요???

제가 저의가게에서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

계시다면??? 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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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쪽지 보내기] 2012-12-04 16:38 No. 1055536150
요즘은 디씨겔이란 곳과 일베저장소란 곳에서 븅~따

당하던 친구들이 필고에 많아지는가봐요..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4 17:36 No. 1055536267
일방적으로 욕설 당해 보셨습니까...쌈구경으로 보이세요...??

국내외 다중 아이디와...아이피로...가진 욕설과...도배를 하는데 님같은면...가만히 있겠습니까..?

속 뒤집어 놓지 마시고 장사나 하십시요....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04 18:42 No. 105553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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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까스 - 내용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네.. 제가 괜히 끼어든 꼴이 되어버렸군요...

님.. 어떠한일로 이곳이 욕이 난무하는 싸움장이 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곳이 많은이들이 함께 공유하는곳은 자명한 사실이며

어린이들과 여성분들이 공유하는곳임을 인지해주시길 바라는마음에 이제 좀 그만하시라

댓글을 드린것뿐입니다.

그리고 손바닥은 마추쳐야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님께서 더 연장자이고 한회사의 리더라 소개하셨니 큰마음으로 무시하심이 어떠할까요?

그동안 좋은글과 좋은풍경으로 마음과 안구를 정화시켜주시던분이

너무 다른모습으로 보여지니 안타까울 뿐이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도 마음에 화가 남아있어 싸우려만 하시니....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저는 장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렌지꽃향기는 [쪽지 보내기] 2012-12-04 20:26 No. 1055536760
1055536267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탕까스 - 지금 가만히 계실때 맞습니다.
여기 들어와서 글 읽고 쓰시는 분들,이런 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이제그만 "화"내려 놓으시고
좋은사진 재미난 기행으로 필고를 더 풍요롭게
해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4 23:58 No. 105553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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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사랑해 - 당신 말씀중에 어패가 있네...(쌈구경 재밌기도 하긴하지만)~~손바닥이 마주쳐야...이런!!

지금 즐기십니까....재미 있으시겠네....말씀 그렇게 하시는거 하는거 아닙니다....

옛말에 싸움에 있어서...때리는...시어머니니 싸움보다...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 아시죠...

인생...그케 살지 마세요....그만큼 거두는 겁니다....더 쓸말이 많은데....여기서 끝네죠...

부자 되세요...

idhwiidhwi [쪽지 보내기] 2012-12-06 14:45 No. 10555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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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까스 - 그만하잔 이야기 하려고 서두로 쌈구경 이야기를 시작하신건데,

그걸 가지고 재밌냐 즐기냐 말리는 시누이 이야기 나오고....

약이 바짝 오르셔서 그런건지 누가 이야기 해도 시버거는 사람으로밖에 안 보이시는거 같군요..

욕먹은 당사자 아니니 *치고 조용히 있어라.. 라고밖에 안들리네요..

다른사람들은 관련해서 글 쓰면 안되고 당사자 아니니 *치고 조용히 있어야 하고..

님은 당사자니 쪽지 복사해다 나르고 동조하는 사람들 끌어모으고, 쓴소리하는사람들한테는 막말하고..

좋은 의도로 조언하는 사람들한테 인생 글케 살지 말라니..

그래놓고 마지막에 혼자 욕 다해놓고 끝내자면서 부자되세요는 또 뭐임?? 왠만해서는 글 안쓰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2-12-04 17:41 No. 1055536277
이번 쌈박질은 운영자가 즐기는 것 같군요.
수지보라가 15개가 넘는 신고된 글을 올려도 그냥 보고있는 이유는 뭘까요?
데따라메 [쪽지 보내기] 2012-12-04 18:48 No. 1055536424
쌈이라고 하기보다는 한명또는 여러명으로 보이는 몇몇 네티즌의 막말공격 으로 보였습니다.

막말로 댓글 올리는 분들은 철저한 규제를 가하지 않는 이상 언제 내가 그 막말 피해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12-04 18:50 No. 1055536427
날씨도 쌀쌀한데.. 장사나 잘 되시는지 걱정했는데...간만에 매출이 좀 올랐다니 좋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한번 들러 봐야 하는디......ㅎㅎ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04 18:54 No. 105553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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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tweiler - 네 ^^ 한번 전화 드린다 드린다 하면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즈음 경기가 안좋네요... 어제 반짝하더니... 오늘은 갑자기 더 추워져서그런지 거리가 한가하네요..

티비토론보러 다 일찍 귀가들 하셨나 보네요 ㅎㅎ

조만간 안부전화 드리겠습니다.

날씨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miruwhite [쪽지 보내기] 2012-12-04 19:07 No. 1055536459
청주에 계시군여..

그 동네서 좀 내려가면 우리 동네인디...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04 19:10 No. 105553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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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uwhite - 어디요??^^

그나저나 전에 돈 안주고 버티던넘 어찌 되었나요?? 피같은돈 받으셔야 하는데.....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2-12-04 20:20 No. 1055536745
나너사랑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청주 많이 변했죠?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청주 들어가는
길가에 멋진 나무들은 여전히 있죠? 어디서 식당하시는지요? 대박 기원 합니다.^^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04 23:16 No. 105553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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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 ㅎ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청주 충대중문 사가리 근처입니다.

아드님 건강해지면 꼭 같이 오세요 보양식으로다 접대해드리겠습니다.

필리핀에 있을때 도움받은것 보답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미치도록 [쪽지 보내기] 2012-12-04 20:54 No. 1055536813
아 청주분이시군요 저도 청주에서 약 20년 살았는데 학교도 충북대학 전자과 졸업하구요 참 깨끗하고 인심많은 곳이었느데 지금도 그런지.... 제 고향은 충주이고요
하시는 모든일 번창하세요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04 23:18 No. 105553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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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 다니시던 학교중문 사거리근처입니다

그리고 청주사람아니고 이모부가 토박이신지라 도움받아 조그맣게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보라수지 [쪽지 보내기] 2012-12-04 22:34 No. 1055536975
싸우던 사람들이나 싸우던지

욕한 거 보고 질문하나 했더니 날 그 판에 끌어들이네여...

세상에 부모욕했으면 누가 잘못했다느니 전후 사정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여...

나이 먹었으면 부끄러운줄들 알아야지...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2-12-05 00:24 No. 105553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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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수지 - 다른 거 다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나이 이야기 하는 것들은 같잖네요. 인간. 늙지 않을테니
천년소나무 [쪽지 보내기] 2012-12-05 09:25 No. 1055537705
좋은 의미던 나뿐 의미던.....

욕설과 악풀은 추방 돼야 합니다.

그리고 다투던 싸우던 개인 쪽지로 하면되지 만자들에게 우리 싸웁네~ 하고 대자보 할것까진

없다고 보구여.

싸우거나 다툴려면 개인 쪽지를 이용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5 11:54 No. 105553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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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오늘 - 글 똑바로써라...너 나 아세요...니가 다중 아이디로....욕설 날리잔어

부모욕부터...에이 인간 쓰레기아ㅑ!!~왜 그렇 사냐고...응"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5 11:59 No. 105553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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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오늘 - 필고 회원님이 보내준 내용이다...



님에게 스토커가 생겼군요 ..전에 나처럼


행오버

_ _


소녀오늘


등등 ..9개아이디..악플러..


모두 1사람입니다


마가티에서 여행 건설 컨설팅한사람입니다.


이유는 그자가 주의사항코너에 사기성분쟁글에.....나포함.님도..많은 질타를 댓글로 달았던겁니다


이후 이자는 여러대의 콤터를이용(사무실.집) 아이디로


여러명(당시 자신에게 질타성댓글한 아이디를 악성.인신공격으로 활용하고있네요)


몇분이 저에게 쪽지보내서 무시하라..등 조언도 해주셨읍니다


먼저 당해본 저로서 ..말씀드립니다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또라이자슥!!!
고니이 [쪽지 보내기] 2012-12-05 20:32 No. 1055539164
님 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네요. 어린이들과 청소년등 미성년자들도 있을텐데

무슨 말을 하든 삐딱하게 받아 들이는 한 분은 그냥 무시하세요.
하나님에종 [쪽지 보내기] 2012-12-06 12:47 No. 1055540409
청주에 있어요 열락주세요 전화번호 010-8875-0297입니다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13 19:46 No. 126916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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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에종 - 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 ^^

쪽지를 주시지... 제 연락처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13 19:46 No. 1269162587
105554040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나님에종 - 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 ^^

쪽지를 주시지... 제 연락처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2-12-06 14:08 No. 1055540585
서로 존중하며.. 배워가는 필고가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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