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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악플러인지 함 보시죠. 기가 막함.(29)

Views : 3,069 2013-01-24 21:54
자유게시판 12692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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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선 자신의 정체성과 이득을 취하기위해 이미지관리 하다가 사기꾼, 욕쟁이 등 들킨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죠.

부분 공감가는 내용도 있지만 틀린 내용도 분명 있고 거지에게 주는 5페소 10페소에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그러나 주지 않은 이유에 대해 너무 장황하길래 제 관점에선 참 구질하게 보이더만요.

그래서 댓글 한 줄 남겼더니 결국 쌍욕을하고 전혀 상관없는 제 가족까지 욕을 보이네요.

과연 누가 악플러입니까?

제가 욕설 댓글 남겼나요?

그리고 제 아이디가 욕먹을 만큼 남에게 혐오감을 줍니까?

 

이게 최초 제가 남긴 댓글입니다.

그저 거지일 뿐 안주면 안주는거지 이유가 참 구질구질하다.

 

이 댓글 이후 이런 리액션을 받음.

과연 누가 가면을 쓴 진정한 악플러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이.

 

나는 악플러다 랑 azziral 아이디 보소, 이 딴 아이디 가지고 남 글에 지랄 떨지 마쇼, 이 두 인간처럼 기본도 안 된 인간들때문에 필고가 개판취급 당하는 거임, 아이디 꼬라지 바라... ㅉㅉㅉ

 

 미친것들이 댓글도 정도껏 달아야 말이죠, 병신 티 내는 것도 아니고,
난독증이면 댓글을 달지를 말든지요. 저 두 인간 아이디 꼬라지 보소, 저게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간인가요...

 

내 글이 그렇게 잘못되었나 ? 참 개념없는 댓글 보소... 그냥 상종하기 싫으니 지껄이던지 말던지...
뭐 이런 호로새끼들이 다 있냐.... 니 아이디 꼬라지나 바꾸고 지적질 해라...

 

도대체가 악플 다는 위에 두 인간들은 피노이인지 아님 지들이 거지새끼들이라서 그런지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저 두 인간은 아이디부터가 그냥 개판 만들려고 만든 아이디로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한명은 azziral, 한명은 '나는 악플러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필고 돌아가는 꼴이 참 한심스럽네요,

 

@ 내가악플러다 - 글자만 읽지 말고 내용 전체를 좀 보라고.... 피노이냐 ?

 

@ 그리메 - '나는 악플러다'와 'azziral' 이런 쓰레기 같은 아이디 만들어서 남의 글에 흠집내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소한 고등학교만 졸업하더라도 제가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적었는지 다들 이해 하실 겁니다.
본인이 난독증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무식한 티 내는건지 아님 일부러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막 돼 먹은 인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이디 꼬라지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런 아이디로 남의 글에 지적일하는 꼴이라니
참 그 가족이 불쌍하네요, 가족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저러고 다니겠죠,
여하튼,
이견이 있으면 좋은 말로 자기 의견을 말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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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3-01-24 22:21 No. 1269244569
이견이 있으면 좋은 말로 자기 의견을 말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 -----------------------------------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2:45 No. 1269244619
1269244569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스트우드 - 저기요....?

님은 극심한 인종차별주의자에 부모욕하는 사람이잖아요?

님이 분란을 일으키고 남긴 그간의 행적은 여기저기 증거로 많이 남아있데요?

경험담이나 분쟁조정게시판에 가보면 인기 많으시던데.

님이 남에게 충고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3-01-24 23:11 No. 1269244665
1269244619 포인트 획득. 축하!
@ 내가악플러다 - 다 부질없는 일이야.
흥분할 꺼 하나도 없어. 난 충고 그런 거 안해.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3:26 No. 1269244688
1269244665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스트우드 - 가면으로 위장하고 좋은사람 흉내내는 당신 같은 사람을 난 혐오한다.

필고에 몇 명 더 있다.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3-01-24 23:31 No. 1269244698
1269244688 포인트 획득. 축하!
@ 내가악플러다 - 님은 참 영통하십니다.
님이 나에게 관심만 가져줘도 고맙습니다.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2:21 No. 1269244571
전 지금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아주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저 분 정신 상태가 심히 심각해 보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거나 하면 극단적으로 변하네요.

제가 남긴 저 정도의 댓글도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은 글을 아예 쓰지 마시길 조언드립니다.

azziral [쪽지 보내기] 2013-01-24 22:29 No. 1269244588
ㅎㅎㅎ 기가 막혀 잠수중인 사람 여기도 있어요~

여긴 가끔 이런 황당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그려려니 하고 잠깐 상대해주시다가 잊어버리시는게

멘탈 보존에 도움이 됩니당,,

개념없는 군중심리로 뭐하나 꼬투리 잡으면 이리저리 줏대없는 댓글로 동조하는 무리들 꼴

보는 재미도 가끔은 재미있지요,, ㅎㅎㅎ

악플이 뭔지 개념도 안잡힌 분들인대 설득하려고 하지마세요 ^^ 아마 생각 있으신 분들은 굳이 댓글로 의견 안남겨도

누가 옳은지 그른지 나름 판단하니까요,,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2:35 No. 1269244602
1269244588 포인트 획득. 축하!
@ azziral -필고엔 말빨로 군중심리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가 많아요.

교묘히 동정을 자극하고 사실과 다른 얘기들을 마치 기정사실인양 호도를 하죠.

님도 쓴소리 한마디 했다가 저랑 같이 욕보셨네요. ㅎㅎㅎ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2:39 No. 1269244608
1269244588 포인트 획득. 축하!
@ azziral - 참, 관련 내용 중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 거지들은 위험하다는거엔 동의합니다.

azziral [쪽지 보내기] 2013-01-24 22:51 No. 1269244638
1269244608 포인트 획득. 축하!
@ 내가악플러다 - 그런 애들은 당연히 위험하지요,,

다만 대다수의 구걸하는 애들을 아주 파렴치한 범죄자로 모는 오류는 없어야겟지요,,

'일반화의 오류'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3:18 No. 1269244675
1269244638 포인트 획득. 축하!
@ azziral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순수함을 잃고 불쌍함으로 위장해 소매치기하고 나쁜짓 하는 애들도 있겠지요.

가난을 대물림 받고 평생을 그런 인생을 살아야하지만 대부분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어린 애들일 뿐입니다.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린 애들과 시선도 안 마주치는 제 모습 또한 삭막한 거죠..

몰려 다니는 애들만 아니면 그리 위험하지도 않는데 왜들 그렇게 과대 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개먹는하마 [쪽지 보내기] 2013-01-24 22:51 No. 1269244637
흠..쭉 정독하다가 이제 댓글 한번 남겨보네요. Rtrader
님이 틀린말을 한건 아니고 자신 본인의 경험에 의해서 일어나
나는 이러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할것이다 라고 표현하신거에 대해..

악플러님은 5페소 10페소 준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생색내듯이 말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다가 서로 감정 섞인 말투로 댓글 단거 같은데요..

뭐.. 두분다 그른말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각자의 생각은 다르니까요..

Rtrader 님은 모든 걸인들을 5페소 10페소 대한 아무런 대가 없이
그냥 일반적인 선심에서 회의를 느껴 앞으로는 안하겠다와 모든 걸인들을 일반화 시켜버렸죠.

악플러님은 Rtrader 님의 글을 읽고 그저 한부분에 대해 언급을하여
기분상하게 한건 분명해 보이고요 .. 잘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도 못났다는소리들어
좋아할 사람은 없잔아요.. 가난하게 살고 있는 피노이들에 비해

월등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같은 한국인 입장에서봤을땐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같은 피노이가 봤을때는 잘했다는 생각,... 또는 같은 피노이지만 걸인들이 잘 처신을 못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Rtrader 님이 좀 거북하게 댓글쓴거에 대해선 기분이 나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4 23:22 No. 1269244681
1269244637 포인트 획득. 축하!
@ 조개먹는하마 - 저기 Rtrader가 남긴 내용 중 사실과 다를 수 있는 내용 많구요.

남긴 이 댓글이 나랑 생각이 다르고 어쨋든 나의 기분을 언짢게 했으니

님에게 호로새끼라고 욕하고 아이디 바라 시발 이라고 하고 가족 들먹이면 인정 되겠네요?

맞는거죠?

조개먹는하마 [쪽지 보내기] 2013-01-24 23:33 No. 126924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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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악플러다 - 물론 그부분에선 잘했다고 한게 아니라 제가봐도 기분 상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똑같이 응대해서 좋아질게 뭐가 있나요..

어떤의미에서 인정이라고 하신진 모르겠으나.
서로 안맞는걸 끝까지 맞서는것도 뭐... 선택이겠지만 권하고 싶진 않네요...^^;;
sdre [쪽지 보내기] 2013-01-25 00:30 No. 1269244797
님께서 댓글하나 달고 왜 욕을 먹은건지 제가 설명해 드릴께요

처음에 거지들 돈주는 글 쓰신분의 내용을 보면

거지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주어도 고마운 것도 모르며 오히려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그 도움이 거지들 앞으로의 인생에도 그다지 도움이 안되고 ....뭐 대충 이런거였죠..

필리핀 초보에게는 주의나 경험도 되고 나름대로 장문으로 성의껏 쓴 글인데요

님께서 하신 말씀이 달랑 "그저 거지일 뿐 안주면 안주는거지 이유가 참 구질구질하다"

내가 글쓴 사람이라도 참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저 글을 모두 읽고 어떤 의도로 저 글을 썼는지를 알았다면 이런 댓글을 달지 않았어야 하고

지극히 실례되는 표현이라고 생각이 안 드십니까?

욕설보다도 더 모욕적일 수 있는겁니다 저건 그냥 조롱이예요

또다른 분도 마찬가지이고요

제 생각은 이거네요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5 00:51 No. 1269244829
1269244797 포인트 획득. 축하!
@ sdre - 편할대로 해석하세요.

거지에게 5페소 10페소 주면서 인사 꾸뻑하길 바라고

5페소 10페소도 주지 않은 이유가 어린 애들 인생까지 걱정되서라니 그저 마음 씀씀이에 감동입니다.

ㅋㅋㅋㅋ

거짓말쟁이들 ㅎ
rpswheowkd [쪽지 보내기] 2013-01-25 08:39 No. 12692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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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악플러다 - 허허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만
유리다 [쪽지 보내기] 2013-01-25 02:06 No. 126924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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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악플러다 - 정말 난독증 이시네요ㅋㅋㅋ

돈 5,10페소 주고 인사안했다고 글쓴이가 저러나요??

이해가 안가신다면 다시한번 소리내어서 정확하게 읽어보세요

그래도 님 생각이 맞다면 님이 이상한겁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맞는애기가 님은 이해가 안가신다면 님이 이상한겁니다

아, 제글에 악플달기 전에 이거 하나만 알아두세요

저와 얼굴보면서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말하실수 있다면 악플 및 쪽지 환영합니다.
내가악플러다 [쪽지 보내기] 2013-01-25 03:28 No. 126924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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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다 - 그러나 이제는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다. ㅋㅋ 저번주에도 한 번 주기 했는데 주고 바로 후회.... 돈 받고 바로 쌩까고 가더군요,

둘째, 온갖 불쌍한 표정으로 꽃 하나 팔아달라 애걸하다가 20페소 받으면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그냥 쌩 하고 고개 돌리고 가 버림,

간혹 고맙다고 하는 애들도 있지만, 쌩까는 애들 많음, 동전 주면 욕하면서 바로 던지는 애들도 있음, 그게 자존심이냐... 병신들...


위와 같이 돈을 주지 않은 이유 중의 한가지로 인사 안하고 가서라고 본인 입으로 분명 말하고 있자나!

누가 난독증이냐!

그리고 인사 애기를 내가 먼저 꺼냈냐?

sdre가 먼저 꺼내자나!

나이 먹은 어른이 인사 안하고 간다고 어린 애들보고 삐져서 앞으론 돈도 안 줄 것이고 ㅄ들이라고 욕까지한다

당신이 보기엔 제정신?

그리고 논리의 개념이나 알고 말하는 거임?

에휴 찌질이들 엥간히들 해라 짜증난다 진짜..

유리다 [쪽지 보내기] 2013-01-25 18:09 No. 1269245940
1269244946 포인트 획득. 축하!
@ 내가악플러다 - 님 아니 당신나보고 병신 찌질이라 하셨나요??

먼저 말 젖같이해서 나도 어쩔수없이 젖같이 해야겠네...

몇살쳐묵고 이런병신짖 하는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말했다

내 얼굴보고 말할수있을때 댓글달아라고

see45 [쪽지 보내기] 2013-01-25 04:31 No. 1269244997
악풀나빠.좋은애기합시다
석우 [쪽지 보내기] 2013-01-25 05:08 No. 1269245025
좋은애기합시다
석우 [쪽지 보내기] 2013-01-25 05:19 No. 1269245031
잘해보세
발가락 [쪽지 보내기] 2013-01-25 09:08 No. 126924513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백연탄 [쪽지 보내기] 2013-01-25 09:52 No. 1269245178
상대방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잘못된 건 아니죠.
옳고 그름의 기준을 누가 정하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고
한번쯤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본다면,
이렇게 감정 상할 일은 없을거예요.
누가 경험담이나 의견을 내면,
왜 그리 공격적인 건가요.
그냥.
"아 그러셨군요.. 그럴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점잖게 말할수
있잔아요...
남 욕하기 전에 본인의 인성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조개먹는하마 [쪽지 보내기] 2013-01-25 22:39 No. 1269246247
1269245178 포인트 획득. 축하!
@ 백연탄 - ㅎㅎㅎ 이긴놈이 옳고 정의가 되겠죠...
투쏜3 [쪽지 보내기] 2013-01-26 14:47 No. 1269247179
1269245178 포인트 획득. 축하!
@ 백연탄 - 공감해요
see45 [쪽지 보내기] 2013-01-26 06:47 No. 1269246714
좋은말합시다
뻥다이 [쪽지 보내기] 2013-01-26 16:33 No. 1269247265
간수치 올라 갑니다 싸우지 마세요 싸우면 돈 나옵니까?
그려려니들 하세요 간암환자들의 공통분모가 스트레스가 최상위 조건입니다 술 두번째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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