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봐온 것중에서 공통적인 특성이 있네요.(4)

글쎄요...그럴수도 있지만,

한나현민,바보, 그런분들도 계셨지요....

그리고 기소 까지는 가지않앗지만,나름 유명세를 떨치신분들도 있습니다.

자고로 똥물에 발담그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angal99 - 아 그분들은 범죄자였구요...범죄자분들이 아니신 분들중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보통 핵심을 벗어난 조그만 꼬투리라도 생기면 집요하게 물고늘어져,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까지도 질려버리게 만들었던 건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네요.

일리가 없진 않군요
하지만 그런 아이디 활동이 없는것이지 제2 제3의 다중 아이디로
활동은 지속 되는듯 합니다..

사실 댓글을 보면 댓글 올리시는 분만 올리는것 같구요
물론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0퍼센트 이상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

다 나름 저마다 이유가 있겠죠.

전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 쪽인데
사실 실제 교민을 만나보면 생각 의외로 필고를 모르고 또 알기는 하지만 관심이 없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구요..

한때 필고의 내용이 필리핀 전반 상황으로 생각 했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유익한 정보.글.뉴스.도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오프로 많은 분들 찾아 뵙고 만났습니다만 세력을 키우려 노력한 적은 없습니다.

잠시간의 필리핀 방문기간동안 필고에서 글로 만났던 분을 만나 술한잔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만남이 짧았지만.. 이미 지면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기에 빨리 친근해 지고, 공통 이야기꺼리도

충분했기에 너무도 재미난 만남을 가졌다 추억합니다. 문제는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이겠지요.

한나현민은 정의로운척 하면서 수 많은 범죄를 저질러 필고분들을 공황상태로 만들었지요..

바보는 인정에 호소하며 실로 엄청나게 많은 분들에게 돈을 빌려 한국으로 도주했지요..

또 여러가지 사태들도 있지만 나중에 지나니 당시 사건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전 이들의 공통점은 정당한 댓가로의 돈거래가 없었던 거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의 물건이나 용역을 제공한 금전거래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돈거래는 본인이 상한을 만드시고

그 이상을 빌려주면 안된다고 본인의 마음의 선을 긋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교민들 사이에서는요.

친구 잃고 돈 잃는다는 것이 특히 필에서는 유독 심하게 느껴졌다면 제 착각일까요?

전 마눌 때문에 필을 방문할 뿐.. 교민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에게 필고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 곳 필고에서 글도 쓰고 정보도 얻고 할 뿐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