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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태양' 보세요.(30)

Views : 6,450 2013-08-10 19:03
자유게시판 12695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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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 한사람 누명씌우는거야 내가 알 바가 아니지만, 당신의 무식한 추론으로 혹은 의도적인 모함으로 남의 생업을 망쳐서야 되겠소?

두마게테 문마트가 어디에 있고 누가 사장인지 나야 모르지만, 나로 인해, 혹은 당신의 모함으로 인해 그 분의 생업에 지장이 있다면 그건 너무한 것 아니겠소? 문마트 사장이 당신 눈밖으로 많이 벗어났오? 아니면 당신이 경쟁업소를 운영하고 있는거요?

내가 두마게테에 있다고 주장한 그 헤커는 잡아서 귓방망이를 날려버리시오. 내 스스로 위치를 입증해주리라.

현재 시간 2013년 8월 10일 오후 6시 15분이군요. 내가 지금 시간의 위치를 인터넷으로 체크하여 첨부파일로 올려놓으리라. 그러면 내 위치가 정확하게 입증될테죠.

그리고, 내 위치가 확인되면 애매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웠던 것을 만인에게 사과하고 특히 문마트 사장님께 사죄를 청하시오.

당신이 인터넷에서 말장난하는거야 당신 시간따먹기 게임이지만, 그분에게는 생업이 달린 것이오.

이런 헛다리짚는 수준으로 남을 돕기위해 먼가를 하겠다고 설친다는게 참 이해되지 않소. 당신은 가만히 찌그러져 있는게 남을 도와주는 것 같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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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띠코 [쪽지 보내기] 2013-08-10 20:10 No. 1269512583
언능 문마트 사장님께 석고대죄하시오.

아니하면 귓방맹이 날라가오!

홀리이 [쪽지 보내기] 2013-08-11 07:15 No. 1269513042
ip추적 다들 꼭해보시도록....난 두마게테근처에 사는데 마닐라로 나오네
이거 절대 믿을께 못되네...꼭!!!! 해보고검증해보시도록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09:24 No. 1269513133
자신의 실제 아이피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1.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서 '아이피 추적'을 검색합니다.

2. 검색결과 나온 사이트(저는 www.ipipipip.net 선택)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자신의 실제 IP 어드레스와 대략적인 위치가 나타납니다.

위 본문은 8월 10일 오후 06:15분에 화면캡쳐하여 오후 06:18분에 올린 글인데, 필고의 탁월한 컴퓨터 제어기술 때문에 오후 07:03분으로 나오는군요. 이것도 딴지 걸라나? ㅎㅎㅎ

그런데 '불타는태양', '투펏', '은하짱'... 이런 사람들이 왜 이 글에 댓글을 달지 않을까요?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공격해대더니...

두마게테에도 어쩌다 한번씩 쓰레기 청소차가 지나다니는 모양이죠?
불타는태양 [쪽지 보내기] 2013-08-11 11:54 No. 1269513236
쯧쯧쯧 8월10일 어제? 거기로 가셔서 작업하셨소?내가 해킹한 날짜는 그이전이니 그이전것을 제시하시지 글올라오고 논란되니 거기로 가서 사용했다는 인증하나 찍어서 올리는거 어린애 장난아니오 ? 훌륭하오 마닐라에서 비행기타고 하해봉 만나러 갔다며 ㅋㅋㅋ 참 인증샷하나 꾸밀려고 거까지 가셨소? 고생했수다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쪽지 보내기] 2013-08-11 11:59 No. 1269513241
그리고 아이피주소도 틀리고 이 인증샷이 당신인지 증명할 아무런 근거도 없잖아 거기에 tracker 이라고 적혀있나? 바보 ㅋㅋㅋㅋ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12:09 No. 1269513247
1269513241 포인트 획득. 축하!
@ 불타는태양 - ㅎㅎㅎ 머리 쓰는 수준하고는...

필고에 나와있는 아이피가 정확한줄 알고있는 모양이네.

본문 제목 밑에 나와있는 내 아이피는 필고에서 회원보호를 위하여 끝자리를 수정한 것이고, 어찌되었건 내 아이피는 항상 동일하게 나오잖소? 당신처럼 여러개의 아이피, 여러개의 아이디가 아니고.

당신이 친구를 위한다며 헛발질하는 것은 그 친구가 친구 잘못만난 탓으로 돌리면 되니까 별 문제가 없는데. 제발 나라를 위한답시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싸우려들지는 마쇼.

이건 뭐 글만 올렸다하면 자살골 수준이니...

당장 문마트 사장님께 사과나 하시오. 엉뚱한 사람 장사 망치지 말고.
불타는태양 [쪽지 보내기] 2013-08-11 13:31 No. 1269513329
1269513247 포인트 획득. 축하!
@ tracker - 문마트사장 당신도 가담자로 고소들어갈 예정이니 ㅋㅋㅋㅋ 빨리 피할궁리나 하시고 당신이 하해봉에 대해 글올린부분에서 실수해서 나한테 피해준거나 사과하시지

뭐 6인조 갱단? Nbi가 당신눈엔 갱단 ? 하해봉체포하러온걸 하해봉이 경찰에게 용돈주고 알바시키며 보호해달라고 했더군 잡혀가는게 두려워 ㅋㅋㅋ 하해봉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내가 갱단을 섭외했다는둥 한 당신 하해봉의 꼬봉 당신이야 말로 비판받아 마땅하지

그리고 하해봉 잡혀갔다는데도 끝까지 잡혀가서 재판받는다고 다 나쁜사람이나며 하해봉꼬봉답게 끝까지 하해봉을 떠받들어 모시더군 당신 ㅋㅋㅋ

당신에게 10억 사기당한 사람도 있다고 오늘 쪽지 받았지 마닐라에서 김치장사하다 말아먹고 두마케티 온거 앞으로 당신사건좀 폭로해야겠어

그리고 문마트사장아니면 더 잘된일이고 내가 당신을 모르고 있다는게 더 잘된일인데 왜 방방뛰며 인증샷 까지 올리고 당신과 관계없다면서 문마트사장에게 사과하라는둥 그럴까? 요즘 필베이 에서도 같은 아이피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더군 당신이 더 잘알겠지
나무사랑 [쪽지 보내기] 2013-08-11 14:27 No. 1269513365
1269513329 포인트 획득. 축하!
@ 불타는태양 - 제가 문마트 사장입니다만...?
그리고 저 지금 마닐라 맞아요...ㅎ
한국에서 친구가 아들래미랑 놀러와서 8/3~8/9일까지 저희집에 머물며 놀다가...
8/9일 제 작은 아이와 친구랑 같이 마닐라로 와서 2박 3일 애들 놀게해주고 두마게티 가는 길이거든요 ㅎ
한국에서 지인분이 전화주셔서 들와보긴 했는데요,
이게 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본인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책임만 지시면 됩니다...
좀 더 정확히 모든 내용 읽어본후, 다시 댓글 드리죠.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14:32 No. 126951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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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태양 - 전문적인 협박범이구만.

요 몇일은 당신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주 재미있네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필고 클릭, 아침에 일어나도 필고 클릭, 자기 전에도 뭔 헛소리가 올라와있나하고 필고 클릭. ㅎㅎㅎ

귀하는 지금껏 머리를 베게 빌 때 외에는 써본적이 없는 모양이구려. 두뇌는 거의 신품에 가깝게 느껴지오.

그런 사고력으로 여지껏 무사히 살아왔다는게 대단하오. 대대로 꼬불쳐둔 돈이 많았던 모양이군요.

이래저래 미운정이라도 들었기에 나이를 떠나 친구로서 술한잔 나누자고 말건네고 싶어도,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과 술먹다간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그 마저도 망설이게 되는구려.

안돌아가는 머리 돌리려 고민하지말고 아직 나이가 있으니 작대기 울러메고 19번 홀이나 열심히 돌아다니쇼. 아마 부인도 귀하가 집구석에 처박혀 헛소리해대는 것을 감당하느니 나가 있는 것을 더 좋아할거요.
나무사랑 [쪽지 보내기] 2013-08-11 14:42 No. 1269513379
어제는 별 이상한 모임에 불려가...
참 사람 살다 별 미친것들을 눈 앞에서 보질 않나 ㅡㅡ;

남의 일에 괜스레 끼어들어 오지랖인 분들이 꽤 되나봅니다...
하해봉 건이나, 글렌데일VS배가본드 건이나...
서로 직접 알아서 해결하게 놔두면 될 일을...
머 그리 오지랖을 펼치느라 수고들을 하시는지?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14:57 No. 126951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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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사랑 - 죄송할 따름입니다. 안그래도 오지랍 넓게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딴에는 저것도 인간이리라 생각하고 사리있게 설명해준다고 시작했는데, 돌고래나 진도개 데리고 교육시키는 것이 더 빠르겠어요.

대화를 해보니 애가 이해력도 떨어지고 판단력도 떨어져서 이제 댓글놀이를 그만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갑자기 엉뚱한 사람을 끄집어 내어 헛발질해대니 어쩔 수 없이 일이 자꾸 커졌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나무사랑 [쪽지 보내기] 2013-08-11 15:13 No. 12695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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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r - 아뇨, 트랙커님께서 제게 사과하실 일은 아닌듯하구요 ㅎㅎㅎ
다만 전...왜 이 모든 일들이 다른 사람들끼리 치고 받는지 의문일 뿐이에요
불타는 태양이란 분이,
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절 이런 진흙탕에 끌어 들이지는 모르지만,
머 본인이 말한것에 대해 분명한 책임만 지시면 될일이니,
두마게티 도착후 다시한번 글들을 읽어보고야 어떤 결론을 내릴거 같네요...
트랙커님께서도 이제 그만 릴렉스 하시길요~ㅎㅎㅎ
전 이제 비행기를 타얄거 같습니다~후다닥 ㅋ
길을가다가 [쪽지 보내기] 2013-08-13 12:30 No. 126951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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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r - 똥싼놈이 성낸다!! 란 속담이 있습니다...ㅋㅋㅋ 억울한 사람 나한테 와라!! 하는 당신 누구십니까!!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15:30 No. 12695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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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사랑 - 애가 아무에게나 적대감을 나타내고 협박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혹시 나무사랑님께 어떤 해가 갈까봐 걱정이 되요.

편안하게 여행을 마무리하여 이글을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혹시 저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시게 된다거나 그런 우려가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은 책임져야죠.

저도 운동하고 점심먹고 들어와 이제 샤워도 끝냈으니 한숨 자려고 합니다.

Bon Voyage!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8-11 17:12 No. 1269513535
전 아이피 볼줄 모르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주소 적어 놓은 답니다
그리고 글 쓰는분들 문장체를 유심히 보지요
무튼 문 마트가 어디있는지 몰겠지만 필고에 올라왔네요 ㅋㅋㅋ
문장에 ....를 많이 찍는분이있고
글을 릴렉스하게 쓰신분도 있고
문 마트 사장님 글체는 많이 릴렉스하지요
어떤분은 .....을 많이 찍구요
저는 ㅎㅎ ㅋㅋ 이걸 많이 쓰구요
허 허 허 이렇게 바꿔야 겠어요 앞으론 허 허 허
불타는태양 [쪽지 보내기] 2013-08-11 17:15 No. 1269513538
Tracker 본명 오명수 과거 올티가스에 거주하며 김치사업과 골프매거진으로 투자자모아서 사기친사람

나무사랑 본명 문상희 현재 두마게티 문마트 사장

이 두사람은 부부사이랍니다 두분이서 호흡이 척척 잘맞나네요 부부사기단 곧 올라갑니다 나무사랑 일전에 문제 많았던거 아시죠 그리고 레벨올리기위해 가입인사만 수십번 ㅋㅋㅋㅋ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3-08-11 21:27 No. 126951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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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태양 - 허허. 시청율 올라갑니다.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8-11 17:25 No. 12695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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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태양 - 정말요?
인터넷상에서 누굴 믿어야 할지 ?
글 이 어쩔땐 남자투였다가 어쩔땐 선세한 여자체 이기도 하구
님의 말을 믿어 볼까요?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18:16 No. 126951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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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태양 - 으하하하 떽끼 이놈아!

늙은 나를 젊은 미인과 짝지워주는게 내겐 영광이지만, 나무사랑님께는 얼마나 모욕이겠냐?

미친개야, 너 보니까 여기저기 불만이 많은 모양인데, 나를 상대할 때엔 엉뚱한 사람 자꾸 끄집어 들이지 말고 한곳에만 집중해라. 응?

내가 어떻게 하해봉이를 두둔했는지 입증을 하라니까 무관한 사람들만 자꾸 공격하고 있네.

내가 두마게테에서 하해봉이와 두번씩이나 식사했다는 한국인 식당하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마저도 씹어댈까봐 숨죽이고 지켜봐야겠구만.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인데, 쩝...

김유걸이 밥값이나 좀 두둑히 챙겨줘라. 너가 동네방네 떠들어놔서 어디가서 일거리 구하기도 힘들겠다.
이카루스의날개 [쪽지 보내기] 2013-08-11 22:31 No. 126951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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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태양 - 오명수씨 과거 마카티 사셨었는데??

흠.. 제가 알기론 얼마전까지 세부에 계시다 2달전 한국 가신걸로 주위에서 들었는데??

무슨일일까요?????



비니짱가 [쪽지 보내기] 2013-08-11 19:51 No. 12695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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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r - 제가 실력이 없는 의료인이라 틀릴수도 있지만 불타는 태양은 정.신.병 입니다.

상종하지 마세요.
tracker [쪽지 보내기] 2013-08-11 22:34 No. 1269513899
1269513656 포인트 획득. 축하!
@ 비니짱가 - 제 느낌이 맞았군요.

저는 저 미친개가 아무에게나 공격을 해대는 것을 지켜보며 끝낼 수가 있겠지만, 두마게테에 사는 문마트 사장님부부와 다른 분들을 생각하면 그냥 지켜보고 있기가 참 힘드네요.

필리핀 오실 때 개잡는 몽둥이라도 하나 챙겨오시죠. 혹시 마닐라에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8-11 17:31 No. 1269513551
여그도 문제가 생기나?
다마네기깝따구까지나?
아믄 지켜볼참 심심허니
따따이 [쪽지 보내기] 2013-08-11 23:38 No. 1269513989
또라이들 육백지고있네,,
슈샤 [쪽지 보내기] 2013-08-12 18:09 No. 12695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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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따이 - ㅎㅎㅎㅎㅎ
불타는태양 [쪽지 보내기] 2013-08-12 01:05 No. 1269514058
오늘 들어온 새로운 소식통입니다 트랙커와 나무사랑은 같은 인물이라고 쪽지받았네요

나무사랑과 트랙커가 몇분간격으로 글을 올렸고요 2개의 폰으로 각기 스마트와 글로브 3g를 쓰는듯하다고하네요 그리고 나무사랑 마닐라에 잠시 들어왔다 오늘 2시경 두마게티로 갔다고 하네요

여자이면서 남자인척 열심히 노력하며 글쓰는게 보입니다 자 이젠 거짓말에 댓글 다는것고 피곤하네요 마음껏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즐시시길 그리고 하해봉관련일을 도와주고 은닉한죄로 문사장 고소예정이라네요

남편에게서 배운것과 하해봉에게 배운것을 고루고루 잘섞어서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시구료 자그럼 거짓 댓글에 무미건조함을 느낀 저는 들어갑니다 끼리끼리 노실분들 끼리 절안주삼아 열심히 씹어주소서 난 이런 가상의 아이디로 부터의 댓글엔 무미건조한사람입니다
나무사랑 [쪽지 보내기] 2013-08-12 02:47 No. 1269514109
1269514058 포인트 획득. 축하!
@ 불타는태양 - 아놔~이 사람이 정말 ㅡㅡ^
뭐가 오늘 들어온 새로운 소식이라는 겁니까?


8월 3일~9일, 한국에서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돌아가는 친구 배웅하느라
8월 9일~11일, 이틀간 친구네랑 제 아이랑 같이 마닐라 소피텔 호텔에 머무르고 있었구요,
11일 오후, 친구네는 한국으로..저희는 두마게티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아이폰으로 접속...

'저, 지금 마닐라에요...'라고,
'두마게티로 돌아가서 글 쭉 읽어 보겠다'라고,...제.가.직.접. 썼.잖.습.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필리핀에 들어와 산지 어언 십년이 되어 가는데요...
마카티 살세도 빌리지와 지금 살고 있는 두마게티, 그 외의 지역에서 살아본적 없네요
뭘 알고나 말을 해야 상대를 하지, 이건 뭐...대체 ㅡㅡ^
만길이 [쪽지 보내기] 2013-08-12 03:09 No. 1269514116
흥해라..

키보드워리어들이란... 태양님 재미잇네요
솔레어7 [쪽지 보내기] 2013-08-12 11:53 No. 1269514476
불타는 태양님 증거를 좀 제시했으면 좋겠네..

문봉이 [쪽지 보내기] 2013-08-15 23:07 No. 1269519528
굳이 트랙커님이 불타는 태양님께 사과를 강요하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말대로 한두번 만나 한두번 식사 해보셨다고, 여기에서 몇년을 산 사람들보다 그 사람들을 잘 아신다는 건지. 분명 부풀려진 일도 있을테고 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도 있겠지만, 이곳 두마게티에서 몇년을 산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 일들을 가까이 지켜본 사람으로서, 과연 당신이 이곳 사람들보다 그사람들을 아주 잘 알아서 옹호하는 글을 쓰시는건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고상한척 죄없는척 피해자인척 세상의 척이란 척은 다 갖다 쓰며 자신을 아주 연약하고 상처많은 하지만 밝게살아가려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으신거라면, 그냥 입닫고 가만히 계세요. 그럼 반이나 갈라나 모르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문마트 사장님 (나무사랑) 이 누군지 모른다고 하셨죠? 나무사랑님이 쓰신글 읽어보세요 ^^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는 문장이 있으니까요. 알면서 모르는척, 사실은 상처를 주고다녔으면서 상처받은척, 이제 그만하세요. 그대들이 하는 말에 속는사람이 있을지언정, 정작 이 일에 연루된 사람들은 모든 진실을 알고 비웃기만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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