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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이 없는 어머니..(8)

Views : 4,601 2014-07-26 14:24
자유게시판 12698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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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눈물이 흘러.. 한번 올려봅니다.. 이미지 삽입하기가 힘들게 되어있네요 필고게시판은..

어머니 생각나시면.. 집으로 전화한통 해보시는건 어떠실련지..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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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4-07-26 14:36 No. 1269824166
감동받았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4-07-26 16:12 No. 1269824302
불러보고 싶어도 이젠 대답없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
조용히
엄마..기억해보며
두눈다 감아 봅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영우 [쪽지 보내기] 2014-07-26 17:50 No. 1269824470
너무나 마음 아픈 글 이네요...

이글보며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네요....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7 00:33 No. 1269824932
우리엄마ᆢ
chunma [쪽지 보내기] 2014-07-27 07:15 No. 1269825083
저도 이글을 보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살아 개실때 못다한 효도 때문에 요..
우리집방주 [쪽지 보내기] 2014-07-27 20:32 No. 1269826204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늘 항상 그리운 단어입니다. "엄마"
세부홈스테이 우리집
070-8263-9005
cafe.naver.com/cebuguesthouse/
소리없는행복 [쪽지 보내기] 2014-07-28 01:13 No. 1269826742
아직은 한국의 한 시골에서 저를 생각하며 계신 엄마 생각에 뭉클하네요.전화나 함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000lena [쪽지 보내기] 2014-09-20 18:38 No. 126992759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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