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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전한 10월의 마지막~(10)

Views : 1,426 2014-10-30 09:08
자유게시판 12700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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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어김 없이 찾아 온 10 월 마지막 하루~이틀
남았어요.
뜻 모를 이야기 만 남긴 체~
노래 가사 처럼. 
우리도 늙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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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0-30 10:13 No. 1270013806
77 포인트 획득. 축하!
쭉쭉뻗은 은행나무 보기 좋습니다.오늘내일 한국에서는 이용 노래 많이 들릴것 같은데유튜브에서 들어봐야겠네요.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30 10:37 No. 12700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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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에 쓸쓸함도 있겠지만...
한해의 결실을 걷어들이는 풍성함도 있으니
넓은 들녘에 누렇게 익은 벼곡식을 연상하며
또 한해를 정리해 봄도 좋을듯싶네요. 행복하세요...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0 10:38 No. 12700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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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캔디류 님에게...
에스에스 [쪽지 보내기] 2014-10-30 10:45 No. 127001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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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이죠? 한국에서 10월의 마지막날 보낸게 언제였나? 한 15년 됐나~ ㅎ 부럽습니다.
minwooph [쪽지 보내기] 2014-10-30 10:51 No. 127001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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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을 보니 가을이 막바지 같읍니다..이제곳 눈이 오겠지요..때론 여기있으면 한국의 겨울이 그립지요..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4-10-30 12:40 No. 127001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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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30 18:41 No. 127001539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whizenglish 님에게...갑자기 저도 한국에 가고 싶네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30 12:56 No. 1270014214
84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와 곱게 물들어 가는군요.사진을 보아하니 제법 춥겠는데요?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스타렉스 [쪽지 보내기] 2014-10-30 17:13 No. 1270015000
451 포인트 획득. 축하!
은행나무....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요.... 예쁘네요.. ㅎㅎ 보면서 나무 이름이 뭐지 하면서 2~3초간 이름생각하고 있었네요..
에이스
Medical Plaza Ortigas
0905-305-6562
tom11 [쪽지 보내기] 2014-10-31 00:16 No. 127001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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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서러운데 어쩔수 없네요.재키찬님.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팔라완 바딱여행사
http://cafe.naver.com/palawan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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