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랴냐케 식물인간상태로 급한 희수네좀 도와 주세요~2탄(21)

재통화에도 대사관에서는 별소득이 없다는것에는
화가 나네요.
혹시라도 언론에 알려지면 그때가서 도와주겠다 이런
소리나 안할까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차후 필의사의 
비자승인등 그때는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빨리 회복될수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이게 필고차원에서의 모금인건가요??
김미영이란 분이 이 글을 쓰신 분인건가요??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 체육선생님 님에게...
제가 (김미영) 글을 올렸습니다.
작년 9월에 쓰러져 수술과 입원등 여기서 할수있는 방법은 저희교회분들과 
희수아빠가 모두 최선을다해 살폈지만 이제는 한국을 보내주어야 해
이리 나섰습니다.

가끔 여기 살면서 느끼지만 대사관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Angeles T-aRa Hotel

프랜드쉽 코리아 타운

07043332111

cafe.naver.com/angelestiara

죄송한데
입금은여기서 어려운분들도 많이계시니
 
각지역마다  한국마트에조그마한 모금함을 하나 준비하는것도 나쁘지않는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김마리안나 님에게... 좋은  의견  입니다.   두가지  함께  했음  좋겠네요.
한국 식당,  한국 마트  모금함,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 주시고  싶은  분들은,  위의  계좌로  등등,
아무 쪼록   희수네  마음 아프고 힘이  들지만  용기  잃지 마시구요.
대사관 이나   교민 단체 등..  여러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실거라 생각 합니다.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 재키찬 님에게...
어제 첫번째로  입금 주신 재키찬님^^
소중한 마음과 손길, 환자가 ..가족이...외로워 웅크리지않게 주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좋은일 마구마구 있는 날들 되시기를 빕니다..

저도 아시아나 항공사 측으로 도움의 글을 보냈습니다. 환자이송에대한 협조를 부탁.
대사관도 좀 화끈하게 도와주십시요.......  혹시라도 볼수 있으니 욕을 못쓰겠지만 꼭 좀 도와주십시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고맙습니다.여러 입김이 희수엄마 일으켜 세울줄 믿습니다.

@ 라니원 님에게... 어제 아시아나 항공사에 메일보내놓고 오늘 접수확인이 되었으니 희망이라도 가져봅니다. 항공사측도 개인의 메일보단 공권력의 메일에 좀더 움직여 줄것같은데 한인회나 대사관에서 항공 협조를 보냈더라면 좀더 좋았을것 같네요. 일반좌석 업그레이드 하는것처럼 간단한건 아니니 그래도 혹시나 희망을 가져봅니다.

대사관이나 한국 관할 부처보다는 언론과 청와대 신문고에 계속 두드리심이 더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cafe.naver.com/joydive

이전 올리신 글 읽고 댓글을 달려니 레벨이 모자르다고 해서 궁여지책으로 질문게시판에 올렸더니 친절하신 재키찬이란 분이 포인트를 보내주셨네요. 그래서,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무슨 일이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대사관에서 이런 긴급한 경우에,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위반입니다.
대사관 담당직원을 재외국민보호의무 위반으로 감사원에 징계요청 가능합니다. 다시한 번 대사관 영사 등 면담하시고 명확하게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건 대사관의 의무이니까요.
긴급의료비 지원 및 한국송환을 대사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보태기 위한 교민대상 모금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기꺼이 동참할 것입니다. 
옆에 계시니 다시한 번 대사관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워드로 날자별(월별)로 사건내용, 치료현황, 경제적 상황, 현재의 사정 등 등 6하원칙에 맞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식으로 대사관에 서류접수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영사면담을 합니다.
 
개인 보다는 해당교회 목사님이 직접 가시는 것이 좋겠고, 교인들이나 주변 분들이 연대서명을 하여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들은 민원서류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일단 처리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몇 천만원이 아니라 몇 억 또는 특별전세기를 띄워서라도 국가에서 해결해줘야 할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렇게 하면 절대로 대사관에서 거부할 명분이 없습니다. 설령 누워계신 분이 범죄자라 할지라도 국가에서는 우선적으로 구난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물며...
대사관에서 몇 일 내로 이에 대한 답신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 청와대 게시판에 들어가 같은 내용으로 직접 민원을 제기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해결책을 보내줄 것입니다. 한 번 시도해보세요. 금방 어떤 답변이 옵니다.
대한민국 정부 그렇게 허술한 곳 아닙니다. 대사관 이 썩어빠진 인간들이 갑질하는 것 그대로 넘겨서는 안됩니다. 이런 일 나서서 신속하게 처리않으면 교민들 이름으로 주필리핀 대사를 감사원에 감사청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원서류를 작성하시기가 힘들면, 사건개요를 좀 더 상세히 날자 순서대로 적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논리적으로 살을 붙이고 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topskorea@gmail.com)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나 재외국민보호법에 반드시 이런 긴급사태를 해결해줄 의무가 국가에 있습니다.  이걸 방치하면 국가이기를 포기한 거지요. 
잘 될거라 믿습니다.

@ 원더 님에게...
이방법은 이미 해보았어요
필리핀 사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한국의 영사관도 오늘 저도 통화하고 한국에서도 통화했어요.
이건 정말 개인적인 부분이라 국가에서도 나서지못하는거..조금 이해합니다
대신 한국으로 오면 살펴줄 방편은 얻었습니다

@ 라니원 님에게...
정식으로 민원서류를 접수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전화통화 말고...그리고, 인터넷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 접수했는데도 답변이 같습니까?
이곳에 올리신 글과 그 분의 사정이 일치한데도 정말로 그렇게 나온다면, 국가가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헌법상 의무이고 법적 의무인데...당연히 국가가 위기에 처한 개인을 보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긴급구조정책과도 맥락이 같습니다. 반드시 재난상황이 아니라도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 약식으로 조사하고 우선 구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화를 했던 대사관 담당 이름을 저한테 쪽지로 알려주시면, 억지가 아닌 법적 근거를 들어 제가 차근차근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억지를 부리면 제가 직접 청와대 민원실과 통화하겠습니다. 제가 호기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가능한 일입니다.
청와대서 조차 "개인적인 일이니 개인이 알아서 하라"라고 대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나온다면, 이 정부는 존재이유가 없어집니다. 힘 닿는 데 까지 투쟁해야지요. 

@ 원더 님에게...
말씀을 듣고보니..그간 통화로만 했던것을 반성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서류를 작성해 대사관을 방문하고 한국 영사관에도 동시에
보내보겠습니다.
조목조목 알려주시는정보 고맙습니다^^
 

공공기간의한계이지요.항상 근거가있어야허고 명분이있어야하는

*******

*******

********

대사관 근무하시는분들 너무하시네요 

한인회에서 좀 움직여줬으면 좋겠는데....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

@ 데칼코마니 님에게...
현제 한인회 관련자분께서 동반할 의사 섭외중에 계세요.
글 올리고 효과봤어요^^

정말 대사관은 여기 왜있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 대목입니다

필리핀여권제작

0927219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