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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함께 갑시다.(12)

Views : 2,389 2015-06-07 07:54
자유게시판 127053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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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다 보면 누구좋은일 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나라 공무원들입니다.

서로 내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면 결국 처음믿엇던것이 엄청난 오해와 불신으로 이어짐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것을 보면 아주 양보란 없더군요. 겨우 몇일 못기다리고 생날리을 치는사람이나 그냥 로펨 인력송출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마누라하고 생활하면 됬을것을 한인사회를 돕겠다고 나서서 험한꼴 보는사람이나...

전 두사람 모두 보통사람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0세의 노인이 무슨강간이며, 이미그레이션에 19살에가 무슨신고를 할수있겠습니까?

노인이 합법적인 비자없이 일했다고 역으로 고소했다면서요....그레서 레코드가 이나라에 있는것이고요  ....근데 같은선수끼리 왜? 싸워서 공무원들 좋은일시키시는지요? 그사건이 왜?pk 하고 관련이 있는지요?

잡으러 다닌다고 하시니 드리는말입니다.

제 말은 처음부터 믿어서 시작한 일을 몇일 기다리질 못했냐는것입니다.

필리핀에 살고계신분들 바보 아님니다.

앞으로 누구좋은일 시키지말고 잘화합해서 일처리하시길 바람니다.

계속들 싸우시면 안됨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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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벤더앤컴퍼니 [쪽지 보내기] 2015-06-07 08:10 No. 127053241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 스스로도 필리핀에서의 각박함을 느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한국사람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야 하는데
외면하려 돌아서는
제 모습을 보며
씁쓸할때가
많습니다.
 
153벤더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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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6-07 08:34 No. 1270532496
223 포인트 획득. 축하!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받은돈은 토해낸다음 진행하는게 맞읍니다
만달루용신 [쪽지 보내기] 2015-06-07 11:05 No. 1270533230
37 포인트 획득. 축하!
@ 쉰덜로 님에게..월요일날 직원에게 확인하여 내 사비라도 털어.돈를 돌려주겠다 라고 말한사람은 이렇게 시끄럽게 하기전 말이기 때문에 드린말씀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07 09:37 No. 1270532696
203 포인트 획득. 축하!
옛날 영화에서 보았든 스토리가 생각납니다.
일본제국주의 시대에 일본 경찰이 조선인 밀정을 풀어놓고 뒷배를 조금씩 봐주면서 조선인들 끼리 싸움질 하게 만들고  약점 잡아서 뜯어 먹는 내용 인데 ---
잔머리 잘쓰는 필리핀인들에게 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교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피율빈 [쪽지 보내기] 2015-06-07 09:56 No. 127053278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서로 조금식 여유를 가지고 살면 좋겠습니다
만쑤르 [쪽지 보내기] 2015-06-07 10:26 No. 1270532979
204 포인트 획득. 축하!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기만 바라지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덴 인색이 철철 넘치는 알쏭한 사회....
ebbs [쪽지 보내기] 2015-06-07 10:27 No. 1270532985
153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제는 필고에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5-06-07 10:28 No. 1270532997
172 포인트 획득. 축하!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해 줄수있는 관용이란 없는건지?
세상사는게 각박해지는것만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6-07 10:39 No. 1270533075
112 포인트 획득. 축하!
당해도 내 판단으로 당한 것이고 어쨌든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cafe.naver.com/joydive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6-07 10:56 No. 12705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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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코아일랜드 [쪽지 보내기] 2015-06-07 11:35 No. 1270533377
237 포인트 획득. 축하!
욕심을 조금 줄이면 됩니다

그넘의 욕심 때문에 화를 자초하는겁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립시다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
늑대 같은 남편
그렇게 필에서 살아요
진투 [쪽지 보내기] 2015-06-07 11:45 No. 127053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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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가리키려 할때  카르마가 시작 된다네요~~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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