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살육, 남의 일 같지 않네요.(6)

뭔 갑자기 뜬금없는 얘기를.
핵폭탄으로 말하면, 미국의 맥아더도 한국전쟁때 핵폭탄 터트릴려고 했었습니다.
다시 전쟁나면, 북한이 터트리느냐, 미국이 터트리느냐, 둘다 걱정해야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할려고하는 얘기의 요점을 도저히 모르겠기에, 댓글 달아봤습니다.

핵폭탄 드립인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드립을 해야죠 
아깝게 핵을 왜 날립니까 
발전소만 때려도 효과 만점인데 

(주)디자인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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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북 모두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읍니다 물론 제 개인 소견 이지만요
재판도 없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고사총으로 사살하는 북한 인권문제도 상식을 초월하고
조국을 위하여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다 전사한 천안함의 승무원은 3천만원의 보상금이고, 수학여행중 배사고로 죽은 학생들은 8억원의 보상금에도 만족치못하고 정부상대로 재판을 한다고 하고.
중국에서 버스전복으로 죽은 공무원들은 어떻게 보상이 될지 (?) 궁금 하네요.
 
 

@ sashimi 님에게...보상금 차이가 엄청나네요.

저놈은 젊은 놈이 왜 저모양인지..
젊은놈이 정권잡으면 잘좀 할줄 알았더니..
나이먹은 사람들 보다 더해요.
자기 아버지 보다 더 나쁜놈 같아요.

@ stella1004 님에게...유투브로 처형 장면을 보았는 데요. 처참하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