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 넋두리(44)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9,063
2015-08-10 20:59
자유게시판
127068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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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합니다. 우울 해집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 하며 사는데 세상 일이 생각 한대로 안되는 것 보면,
저의 부덕이 , 아직 인간이 될려면 멀은것 같구요.
삶을 알게 될 즈음의 나이가 될 때면 높은 산에 올라서
산 아래 펼쳐 져 있는 저 들판과 산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갖을수 있을까요 ?
앞으로 새롭게 계획 하는 우리의 젊은 아이 들 만큼 이라도,
좀더 여유 있는 삶으로 일도 열심히 하며, 쉴땐 쉬면 서라도, 행복 했음 하네요.
행복 해진다는거 , 그거 거창 한것은 아닌데,
마음 먹기 나름 인데
열심히 일에 전념 하는 우리들~ , " 브라보 아월 라이프~ " " 힘 내세요. ~~ "
" 화팅~~ "
산 아래 펼쳐 져 있는 저 들판과 산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 을 갖고 싶습니다.
그냥, 넋두리 이니 ~
나쁘게 봐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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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 행복을 찾는게 요즘은 가장 합리적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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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도 하고 그래야 조금이라도 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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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들행위 잊으시고 항상 행복만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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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엇인가.."라고 끊임없이 질문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 김창완 씨가 그러더군요.
죽으면 이나마 생각하고 질문할수도 없고 ..
아마도.... 질문하고 생각해봐야 답을 찿을수가 없다는 뜻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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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바기 듣는 노래가 많이 힘이 되네요
거위의 꿈찾아서 한번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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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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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아빠니까요, 힘을 내야죠.
울 애기들한테 좋은것 ,좋은날 물려 주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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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일 하게. 넋두리 할수 있는 곳은
여기 밖에 없어요.
실제로. 보는. 사람들 앞에선,
마음을 표현 하자니~
걱정만. 끼치고. 속상해 할것 같아서,
내색을 못하구요.
그래도, 여기 회원님들께.
귀찮음을 주어서. 죄송 하지만,
말을 하고. 심정을 표현 할수 있어서,
모든 분께. 감사 드려요^^
좋은 편안한. 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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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고생 해서, 손님들 많이 끌었는데,, "
"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니 ? 나 떠난다고 ?? "
" 저 밑에 계신, 그 분 께서. 친절히, 아주 친절히, 저 대신 소문 퍼뜨리니, "
정말 욕이 나와요.
정말 갑질 떠는데~ , 정말 화도 나고. 확인 사살 하는건지,
그냥 속상 해서. 내가 주접 떤것 같아,.
속상한 마음 어디에다 표현 하기가. ~~
식구 들한테 얘기 해봤자,. 근심과 걱정 만 주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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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니~~ 그 누가???
힘내구. 화팅~
여러. 사람이 살다 보니,
의외로 격어야 할 게~
산 넘어 산 ~
힘내고.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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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격려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울한 마음이 가라 앉어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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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초기에, 한국인 구경도 어려운 환경에서, 넋두리도 사치였고,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바다를 쳐다보며, 잊을 것은 빨리 잊고, 미련을 버리자고, 맹세를 했었읍니다. 제 자신이 이정도 밖에는 안돼는 인간이었느냐고 자존심을 세워 가면서-----
많이 힘드시드라도, 힘내기시 바랍니다. 밤이 지나면, 내일의 태양은 다시 솟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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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연륜이 많으신 선배님의 글을 뵈니, 저도 언젠가는 후배 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는 좋은 기억의 사람이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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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아무것도 못합니다.
다른 이들은 돈을 믿고, 종교를 믿고, 특정인을 믿고 매달리지만... 허상이며, 허울일 뿐이죠.
재카찬님...괜찮은 사람입니다. (보지도,알지도 못하지만, 가슴이란게 있잖아요).
힘내시고, 또 한발 앞으로 나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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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워 얘기 하면서. 같이 여러 살아가는 얘기를 마음껏 하구요.
지금 여기는 같이 얘기 할 사람이 없어요.
얘기 해봤자~ , 괜히 걱정 만 줄것 같아서.
혼자서 삭힐려니, 울화가~~ ㅋㅋㅋ
감사 합니다. ^^ 딸라가오뽀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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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다보면 괜찮아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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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할려구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가정이라 선지, 부럽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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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랑 상호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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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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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이 무지 좋거등요. 티타늄이라나...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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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각 해주시는 마음
백번 이해 해요.
어차피. 새로운 곳으로
마음의 결정을 하고 가기 때문에,
그 사람과 똑같아 져선.
안될것 같아서요.
선배님. 그러지 말아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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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딜 가더 라도. 정말 자신 있어요.
남들 보다 먼저 문 열고, 더 늦게 버티는 스타일 이구,
성실 하게 일을 하는데,,
그런 제 모습으로 인해서, 불편과 시기가 난무 하는것 같아요.
그 사람들에겐, 제가 눈의 가신 가봐요.
저는 정도를 걷는데, 그 사람들은. 무엇이 정말 정도 인지를 모르고.,
오히려, 정도 를 걷고, 열심히 하는 저를 공격 하니,,
참, 속상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한게,,
그 시기와 질투로, 저를 몰아내고 쫒아 낼려는 사람은
저로 인해서. 여태 해왔던 행동이 모순 이란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돈 많다고 갑질 떠는 꼬라지,
저는 떠나 지만, 이 동네 주민들이 안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 제가 말이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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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 일이 있음 욕 함 하고 ㅋ
반성 할 일 있음 반성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열심히 ㅋ
매일매일 행복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거죠 머.... 사람이 사람인지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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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라마 같은 인생, 그저 열심히 살려고 해요. ^^
감사 합니다.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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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 아니에요
재키찬님 보다도 한참 어릴듯요~~
필카페24에서부터... 한참 오래 뵜어요
재키찬.. 이 닉네임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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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번 기회에 필리핀으로 옮기시는 건 어떨지요? 제 좁은 판단입니다만..
여기 오셔서 단기적으로는 약국을 하나 경영하시면서 중.장기적으로 평소 꿈꾸어 오시던 사업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기 한인 약국이라야 약사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 지 모르는 분들이(가지신 분들에게는 죄송) 구색도 없이 팔고 있는 한국 약품이 다라서 별 도움이 못 되고,
또 필리핀 약국은 간단한 약품 구입이야 하겠지만, 증세를 설명해서 제대로 된 약품을 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으니
님이 약국을 개설하시면 한국만큼이야 되질 않겠습니까?
필리핀 약품과 한국 약품 또 건강 식품까지 같이 취급한다면(법 규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비용 면에서도 한국 보다는 적을 것이구요.
또한 희망하시는 사업도 한국에 계시는 것 보다는 여기서 구상하고 물색하는게 좋지 않을 까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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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남자 라고, 저 와 아들이 전분데, 아들은 교환 학생으로 1 학기만 신청 해서,
해외에 나가 있어서요. 아들이 이번 년말 에 귀국 하면,
내년엔, 한국- 필리핀 양국을 오갈수 있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일단, 한국에 기반을 해놓고, 오래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필 제네릭 사업도 꼭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
감사 합니다/.
아직, 아프신 건 어떠신지요 ? 아직, 많이 불편 하시죠 ?
빨리 회복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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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병이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라서..
한국에 기반을 잡고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시게 된다면 제일 좋은 일이지요.
제가 걱정하는 바는 한국에 기반을 잡으실려다가 필리핀 사업을 놓치시게 될까 우려가 되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ㅎㅎ
요즈음 한국에 경기가 워낙 좋지 않다 보니까 서로 노력해서 파이를 키우기 보다는 있는 파이를 어떻게든 많이 가져 갈려고 피곤한 경쟁이 심화되고, 그 결과 불필요한 소모전이 길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님과 같은 실력을 가진 분이 똑 같은 노력을 한다면 오히려 여기가 더 가망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이야기드렸습니다.
아무쪼록 계획하시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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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 인데요. ㅜㅜㅜ
선생님 말씀 정말 감사 드려요.
제 우울함이 여러 선생님의 격려로 인해서. 용기가 생긴 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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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죠..욕심만 버리면 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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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죠..욕심만 버리면 되는데..ㅎㅎ
욕심버리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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