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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브랜드 'I.SEOUL.U'… 외국인들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26)

Views : 3,289 2015-10-30 11:22
자유게시판 127093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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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억 가치 Hi Seoul, 왜 굳이 바꾸려 하는지…"

"아이 서울 유? 발음만으론 'I saw you'(너를 보았다)로 들리는군요."

서울을 대표하는 새 브랜드로 'I.SEOUL.U'가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인 영어 강사 조이 키모시(Joey Keomisy·30)씨가 보인 첫 반응이다. 그는 "무슨 뜻을 전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며 "'서울'을 동사로 사용해서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시민들 반응도 다르지 않다. 서울시 공식 SNS계정에 올라온 새 브랜드 홍보 글에는 '도대체 왜 바꿨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이 반나절 만에 수백 개 달렸다.
 
'I.SEOUL.U'가 서울 브랜드 후보 3개 중 하나라고 공개된 건 지난 6일. 그때부터 '문법에 맞지 않는 콩글리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고유명사인 '서울'이 동사 자리에 놓여 "나는 너를 서울한다"는 아무 의미 없는 문장이 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을 중심으로 나(I)와 네(U)가 만나 열정과 여유로 어우러진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았다"고 했지만, 이런 설명 없이 'I.SEOUL.U'만 보고 이 뜻을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나머지 두 후보작도 마찬가지였다. 'Seouling' 역시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고, 'Seoulmate'의 경우 발음이 유사한 소울메이트(Soul mate)가 비속어로 정부(情夫·情婦)라는 의미도 있어 외국인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렇다 보니 "기존 'Hi Seoul(하이 서울)'을 계속 쓰는 게 낫다"는 주장이 많았다. 'Hi Seoul'은 2002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취임 이후 줄곧 사용해 온 서울의 공식 브랜드다. 13년간 잘 써오던 'Hi Seoul' 브랜드를 굳이 바꾸려는 이유에 대해 서울시는 "세계 트렌드가 바뀌고 있어서"라고 답하고 있다. 'Be Berlin'(베를린), 'I amsterdam'(암스테르담)처럼 문법적 오류가 있더라도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슬로건이 '대세'라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가 언급한 외국 사례들은 'I.SEOUL.U'와 달리 특별한 설명 없이도 '베를린이 되라' '나는 암스테르담'이라는 의미가 잘 전달된다.
 
서울시는 브랜드 교체에 예산 4억원, 민간 비용 2억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로고 등을 새 것으로 바꾸는 데 드는 직접적 비용만 따진 것이다. 그러나 서울산업진흥원에 따르면 'Hi Seoul' 브랜드의 자산가치는 작년 말 기준으로 294억원에 달한다. 외국인도 뜻을 짐작하기 힘든 'I.SEOUL.U'가 세계 무대에서 이전 브랜드만큼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로 꼽히는 박원순 시장이 자신과 정파가 다른 전(前) 시장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브랜드 교체를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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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10-30 11:45 No. 127093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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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의 의도가 무엇인지,순수하게 문법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 진짜 의도인지,판단은 본인의 정체성에 따라 달라 질거라 생각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papago [쪽지 보내기] 2015-10-30 12:41 No. 12709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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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조선닷컴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10-30 18:46 No. 12709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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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박시장을 흠집내기 위해서이겠죠!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코클레잉 [쪽지 보내기] 2015-10-30 11:50 No. 127093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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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지금의가치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들인 것까지 봐야 하는데 브랜드를 바꾼다 하여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파드마파이
파사이
09064646110
psran070.com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5-10-30 11:56 No. 12709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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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쪽팔리는 브렌드 아이서울유?...
ㅋㅋㅋ 무슨 아이유도 아니고...
저런건 누가 봐도 직관적으로 답이 딱 나올텐데... 공무원들은 아닌개비유...
nws9 [쪽지 보내기] 2015-10-30 12:08 No. 12709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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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를대표하는 브렌드를 논할땐
그만한 뜻이있어야하는건데 이건 아니라생각이듭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30 12:23 No. 127093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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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행하단 로고중에,   I  (뺠간색 heart) you  라는것이 유행을 했었읍니다. 주로  티셔츠 앞부분에 찍어서 입고 다니더군요.  즉 I LOVE YOU 라는 문구에서, LOVE 를 빨간하트 모양으로 대신 한것 입니다.   그것을 표방하여.  I SEOUL YOU 라고 표시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eacemaker [쪽지 보내기] 2015-10-30 12:25 No. 1270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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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유 선전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공개 쪽팔림을 자행 하네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5-10-30 12:27 No. 12709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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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rand.seoul.go.kr/seoulbrand/community?article=6918
링크 보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의견은 양쪽을 들어봐야 되는데, 전 오히려 링크가 공감이 가네요.
서울시에서 단독으로 결정한 것도 아니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이런 이야기들 다 빼놓고 이런 기사를 작성하는 조선닷컴......
역시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papago [쪽지 보내기] 2015-10-30 12:38 No. 12709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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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ba 님에게..조선닷컴에 무슨 문제있나요?
장곡 [쪽지 보내기] 2015-10-30 12:34 No. 12709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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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지금의가치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들인 것까지 봐야 하는데 브랜드를 바꾼다 하여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에 절대 공감 합니다
객사 [쪽지 보내기] 2015-10-30 14:04 No. 127093393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ㅋ 홍보대사는 아이유?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10-30 15:33 No. 12709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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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런걸 해야 먹고사는애들이 있으니..또 바꾸고..하는거지..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0-30 15:53 No. 12709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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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어도 더 잘짓겠다..
seoul mate ..  소울메이트를 인용해서...
pak2140 [쪽지 보내기] 2015-10-30 16:22 No. 1270934284
98 포인트 획득. 축하!
바꾸지 마라... 브랜드란 꾸준히 가는거다... 코카콜라 바라.... 100년이 넘엇는데도 똑같지...
덴탈 부티크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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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쪽지 보내기] 2015-10-30 17:00 No. 127093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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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 좋은 HI! Seoul을 보리고 저런 의미조차 없는걸 채택했다니... Hay Naku네요 정말~
20zoo [쪽지 보내기] 2015-10-30 17:18 No. 127093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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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5-10-30 17:40 No. 127093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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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뒷돈 만들려면 브렌드 만한게 없나봅니다.
많이 해드실라고....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chamba [쪽지 보내기] 2015-10-30 18:11 No. 1270934573
33 포인트 획득. 축하!
무슨 의미냐” “말 장난 아니냐” 비판추진위 “시민공유형 열린 플랫폼 추구”사전 시민투표·전문가 평가 모두 1위
서울의 새 브랜드가 28일 밤, ‘아이.서울.유’(I.SEOUL.U)로 결정되자, 이를 두고 각종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이 브랜드가 무엇을 의미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에서 단순한 말 장난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혹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새 브랜드를 만든 과정과 의미를 되새김질 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다.
 
대표적인 비판은 브랜드가 담고 있는 의미가 뚜렷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새 브랜드가 ‘3세대형 도시브랜드’라고 설명한다. 3세대형은 해석에 중심을 둔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열어 두는 방식이다. 1세대형 도시브랜드가 상징물을 표현한 그림이었다면, 2세대형은 수식어를 둔 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나 ‘하이 서울(Hi Seoul)’, ‘유니클리 싱가포르(Uniquely Singapore)’가 2세대형의 대표적인 사례다.
 
2세대형의 단점은 하나의 이미지에 국한된다는 점이다. 다이내믹 코리아가 밤새 술 마시며 놀거나, 2002년 월드컵 때 한 데 모여 응원을 하는 모습 등을 뚜렷이 상징하지만, 그 이외의 모습은 전혀 담지 못한다. 또 서울이 가진 역사문화 요소라든가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는 담을 수 없다는 뜻이다.
 
반면, 3세대형은 개방형이다. 이미지가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수많은 이미지를 담을 수는 있다. 1,2세대형이 전문가 주도로 만들어진다면 3세대형이 시민 주도로 개방형으로 만들어진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비 베를린(be berlin)’이나 ‘아이 암스테르담(I amsterdam)’, ‘앤드 도쿄(&TOKYO)’가 3세대형이다.
 
 



도시브랜드 트렌드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의 김민기 위원장(숭실대 교수)은 “저희가 꿈꿨던 것은 ‘비 베를린’이나 ‘아이 암스테르담’과 같이 시민이 공유하고 변형하고 첨작하는 여지를 주는 열린 플랫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의 과거-현재-미래, 시간-공간-인간의 관계를 늘 생각했다. 과거와 현재는 공존과 열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앞으로의 비전을 여유로 파악했다. 이런 공존과 열정, 여유를 모두 담을 수 있는 브랜드를 원했다”고 말했다.
 
자, 그럼 이제 다시 묻는다. 당신은 모호한 이미지의 브랜드와 뚜렷한 이미지의 브랜드 중에 어느 것이 더 낫나? 이런 해석과 설명을 들은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놀랍게도 ‘아이.서울.유’로 선호도가 집중됐다.
 
새로운 브랜드의 취지와 각 브랜드에 대한 해석을 설명한 뒤 벌인 시민 심사단의 평가는 ‘아이.서울.유’(59.8%)의 압도적 지지로 나타났다. ‘서울메이트’와 ‘서울링’은 20.4%와 19.8%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쳤다.
 
전문가들도 마찬가지였다. 투표 전까지만 해도 디자인 전문가 9명의 생각은 한 곳에 모이지 않은 상태였다. 김 위원장은 “5대 2대 2 정도로 ‘아이.서울.유’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강한 정도였는데, 각 브랜드가 가진 의미 등에 대한 토론을 거치고 투표를 벌인 결과를 보니, 9명 모두 ‘아이.서울.유’를 선택한 것으로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해설을 듣지 않은 채 진행된 사전 시민투표 때는 ‘서울메이트’의 인기가 더 높았다. 13만4747명의 사전 시민투표에서는 ‘서울메이트(Seoulmate)’(39.8%), ‘아이.서울.유’(36.5%), ‘서울링(Seouling)’(23.7%)의 순이었다.
 
전문가들의 평가는 이랬다. “새 브랜드는 여러 변형의 가능성이 있는 오픈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서울링은 서울은 진행형이라는 의미가 뭔가 부족한 면이 있다. 서울메이트는 소울메이트와 동음 현상이 있어 강점이 있지만 성적인 의미로 읽힐 수도 있다. 또 소울메이트로 한정되어서 응용되기 어렵다.”
 
사전 시민투표 결과는 50% 반영됐고, 시민심사단의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단 투표 결과는 각각 25%씩 반영됐다.
 
흥미로운 대목은 일본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형태로 도시브랜드를 바꿨다는 점이다. ‘하이 서울’ 브랜드를 만들었던 2002년 당시 월드컵 공동주최국이던 일본은 ‘예스 도쿄’를 새로 만들었다. 그러다 최근 일본은 ‘&도쿄’로 브랜드를 바꿨다. 시기도 서울과 같고 ‘투어 앤드 도쿄’, ‘스시 앤드 도쿄’ 등 여러가지로 변주 가능하다는 점도 서울의 새 브랜드와 비슷하다.
 
 
브랜드 선정 과정에 서울시장이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은 점도 큰 의미다. 서울시 관계자는 “100% 시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니 만큼 충분한 권위를 가질 수 있고, 시장이 바뀌어도 오래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서울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서울메이트’는 편하고 친근하지만 특징이 없어 보인다. ‘서울링’은 ‘핫’한 느낌이 있어 좋아보인다”고 말했지만, 브랜드 선정과정에서는 그도 한 표를 가진 시민 한 명이었을 뿐이다.
 
시민들이 이 브랜드를 ‘원칙만 준수한다면’ 얼마든지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 김 위원장은 “‘아이.서울.유’의 저작권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이라고 해서 저작권 바탕만 지켜준다면 얼마든지 변형하고 발전시키고 이용할 수 있게 하려 한다. 시민이 만들고 선택하고 시민이 소유하고 발전시키는 열린 모습으로 서울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


 
 
‘하이 서울, 소울 오브 아시아’의 한계도 뚜렷했다.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는 “지난해 4월 전문가 인터뷰 결과 ‘하이 서울’은 서울만의 특색을 나타내지 못하고 관 중심의 관점이 느껴진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소울 오브 아시아’는 중국 내에서 사용할 수 없어 관광마케팅에 지장을 준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내년 브랜드 관련 예산을 15억원 정도로 검토 중이다. 이 중 ‘하이 서울’에서 교체하는 비용은 4억원 수준이다.
 
한편, 원작자인 이하린(가톨릭대 철학과)씨는 “서울을 바라보는 너와 나의 시각, 이렇게 생각하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이.서울.유’를 써서 공모에 나선 시민은 이하린씨 1명 뿐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서울시는 “같은 문구로 지원했을 때는 제일 첫 번째 지원작을 선정하는 원칙을 정해두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내용으로 지원한 사람이 수십명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아이.서울.유’는 그리 많지 않아 5개에 불과했다.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5-10-30 19:32 No. 1270934788
54 포인트 획득. 축하!
@ chamba 님에게...스시앤도쿄 ㅋㅋㅋ 배꼽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영미 [쪽지 보내기] 2015-10-30 18:37 No. 127093463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역시 원숭이다운 발상... 저런넘이 대권에 나온다면 아찔하다..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주에 구라쟁이인데..
와보소 [쪽지 보내기] 2015-10-30 18:45 No. 1270934651
36 포인트 획득. 축하!
브랜드가치 294억원인 하이서울을 버려가며 밑도끝도없는 아이서울유 로 만든거에
서울시민으로서 심히 유감이네요.
그런데 브랜드교체에 저렇게나 많은 금액이 들어가나요?
와보소(WABOSO)
JCENTRE MALL
032-420-0944
facebook.com/waboso.cebu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5-10-30 19:33 No. 1270934792
63 포인트 획득. 축하!
@ 와보소 님에게...하이서울 간판 뜯어내고 새로 거는거만 해도 만만치 않을듯하네요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10-30 23:27 No. 1270935296
76 포인트 획득. 축하!
어감이 I LOVE U 뭐 이런식으로 표현 하고자 같은데요...시도나 의도는 좋치만 충분한 사전의미 전달없이는 정말 콩글리쉬로 오해받을만 하네요..서울시의 충분한 홍보가 먼저 이루어지고 사용했으면 합니다..기왕 정해진거라면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5-10-31 04:56 No. 1270936851
.
 
topic1 [쪽지 보내기] 2015-10-31 12:18 No. 1270938580
33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정말 이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나쁜 것은 고치고 개혁을 해야 하겠지만 이리 무리를 할 필요는 없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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