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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뭐가 문제냐?(43)

Views : 3,341 2015-10-30 22:48
자유게시판 127093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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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땅의 백제와 일본, 엄청 꿍꿍 단짝였는데. 씨들이 엄청 뒤섞인게 사실이지. 근데 왜 이건 난리피우고 씨부리질 않을꼬?

조선 임진란 때는? 곡창지대 전라도를 휘젖던 왜놈들의 씨앗이 엄청 뿌려져서 어마어마한 왜놈 피가 섞여 든게 사실인데. 그 후손들이 진짜 조상도 모르고. 지금은 숫자가 사실 엄청 퍼졌을껴. 챙피하니 쉬쉬하고.

고려는 어떠한고. 몽골에 수많은 처녀 조공하고, 허락 받아 임금 오르고.

조선은 어떠하고? 명, 청 매번 허락받아 임금자리 오르고..듕귁이 근본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며, 한글도 본디 사실 중국 글자를 모든 조선 백성에게 더 쉽게 빨리 전파하려고 하려고 만든 것인데. 존경합니다, King세종!

뭐 그리 따질 것들이 많은지. 시끄럽기는 무쟈게 시끄럽고 요란한데, 선거만 하면 백전백패(선거는 정치에 있어 전쟁과 같은건데, 이정도 패장이면 목이 수십번 날아가야 하는데 참 한심혀). Anyway, 문제인 말마따나 "그저 남탓, 상황탓". 근데 이 말이 결국 누워서 지 얼굴로 침뱉는 거지. 어리석은건지 뻔뻔한건지. 츠암나.

일제 때 신문이면 오직 조선과 동아뿐인데 그나마 그거라도 없으면 일본 신문과 글자만 판치게? 그때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 이해도 없이 들이 까기만 좋아해서는.  한겨레 오마이가뜨? 그정도 지성으로 그때 존재했다면, 미친년보다 더 가랭이 벌리고 자빠졌을지도.

필고에 찌꺼기가 많이 꼈나..자판충들이 너무 많아.

"너는 왜 그렇게 무슬림을 증오하니?  그건 니가 그저 예수님 부르짖는 나라에 태어나서 그런거야. 니는 진리가 뭔지도 모르고 믿음을 그저 믿는거야".

자, 욕지거리 해보슈.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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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30 22:51 No. 12709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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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사람이지만 전혀 관심이 없네요^^
영미 [쪽지 보내기] 2015-10-30 23:13 No. 12709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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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마인드가 좀 다른건 있다고 봅니다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10-30 23:28 No. 127093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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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신문이 조선 동아뿐이라고 말하는거 부터가 에러.
임진란때 일본군의 진군루트는 경상남도-경북-충북-한성이 주루트였고 전라도는 오히려 점령이 덜됨.
임진왜란 당시에 전라도를 점령못한것은 전라우수영의 이순신의 철벽방어가 컷고, 이에 정유재란
당시에 남원성을 점령하여 식량을 확보하려던게 풍신수길이었는데 무슨 헛소리.
대한매일신보.한성순보.황성신문.독립신문...좀 알고 와서 조선이나 동아를 쉴드치기 바랍니다.
일제를 비난하다가 폐간당한 민족신문들을 알기나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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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fe [쪽지 보내기] 2015-10-30 23:36 No. 12709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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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명없음 님에게... 가상하다. 근데, 글자는 읽었는데, 뜻은 못 보는구나. 네이년이 뜻도 갈켜주면 좋으련만.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10-30 23:57 No. 12709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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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fe 님에게...
숨은뜻이고 의중이고를 떠나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적지 말라는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적은 글이 틀려서 수정을 할때는 절취선을 그은후 미리적은 글을 수정해야지
슬그머니 수정해 놓는걸 보니 자신도 틀린건 아는가 보구나.
나야 모르는거 네이버에 찾아보기라도 하지만 아는것도 없으면서 마음가는대로 싸질러 놓는
사람들이 더 딱하고 무식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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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fe [쪽지 보내기] 2015-10-31 00:45 No. 12709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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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명없음 님에게... 에효, 무명씨! 이러니 내가 글을 길게 못쓰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저들 상상으로 글자를 꽈서 맘대로 읽어 대니. 인터넷과 티비의 병폐인지, 체면에 의해 뇌가 시각을 왜곡하는건지, 책들을 차분히 안읽어봐서 그런건지. 어쨋든, 내, 그대 무명씨같은 사람을 위하야 몇 글자 그거만이라도 제대로 읽으라고 볼드만 처리 수정한 것이라오. 이 댓글도 기네. 제대로 읽으려나. 짖는대로 놔두고 싶은데, 이도 안되니 수양이 더 필요하구나. 달밤이 차네.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10-31 11:18 No. 127093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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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fe 님에게...
상상으로 꽈댄게아니라 자네가 애초에 쓴글이 문제라네.
경상도는 안그런데 전라도는 임진란부터 일본이 점령하고 병자호란때는 몽고군에
점령당해 그피가 어디가냐고 씨부린것에 대해 내가 사실은 전라도의 점령은 오히려
적었다고 말한거고, 일제시대에는 조선.동아 두신문밖에 없었는데 그나마 있었으니
한글보급이라도 했다는 네 말에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 하지 마라, 그당시 일제만행
보도하다가 폐간된 신문도 많은데 무슨 뻘소리냐는 댓글을 단거다.
제대로 읽기를 바라기 전에 제대로 쓰는법과 사실을 적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무식해서 지식이 없으면 여기에 네 일기를 쓰지말고 걍 남의 글이나 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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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fe [쪽지 보내기] 2015-10-31 19:40 No. 1270941436
77 포인트 획득. 축하!
@ 대화명없음 님에게...이름도 없는 놈아, 병자란에 몽고군이 왜 나오니? 그것도 네이년을 봐야 하노? 중학교는 제대로 나온건지. 한심혀. And, Pls, 3번만 본 글을 정독해 봐라. 바람분다고 그저 짖는 강쥐도 아니고, 그저 짖으면 우짜노. 조선,동아가 한글을 보급했다고 어디 씌여 있더냐? 그저 짖을 뿐인 놈에게 함의를 깨닫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자구는 바꾸지 말아야지. 그리고 내가 사용한 어휘는 도둑질 하듯 따라 쓰지 말고. 부끄런줄도 모르고. 에혀. 짖는다고 손빠닥 치니 피곤하구나. 빨랑 자라.
비개인오후 [쪽지 보내기] 2015-10-31 09:55 No. 1270937719
397 포인트 획득. 축하!
@ MaLife 님에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혹 약국에서 안파는 약을 쳐 드시는지?
신아디 [쪽지 보내기] 2015-10-30 23:41 No. 1270935323
64 포인트 획득. 축하!
심각한 글인지, 그저그런 글인지???
sieze [쪽지 보내기] 2015-10-31 00:06 No. 127093536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ㅎㅎ 그저 웃습니다.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5-10-31 00:11 No. 1270935417
206 포인트 획득. 축하!
가을의 향기속에그리움에 잠못 이루기도 하였고 그리움 에 지쳐 가을과 함께 밤을 꼬박  새기도 하였죠...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5-10-31 00:45 No. 1270935651
352 포인트 획득. 축하!
.파아란 하늘…  하이얀 구름…가을 꽃들의 향연…잊을수 없네요가을을 사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긍정의마음 님에게...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10-31 00:18 No. 127093545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태어나 외국까지와서 전라도 경상도 따지면???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5-10-31 04:55 No. 1270936846
73 포인트 획득. 축하!
@ 용과 님에게...
ㅋㅋㅋ 네..맞습니다. 
집안 통일도 안 되는데 남북통일은 오죽하겠습니까....
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5-10-31 01:02 No. 127093578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짝짝짝 정답입니다.
@ 용과 님에게...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5-10-31 00:41 No. 1270935613
447 포인트 획득. 축하!
전라도 김치,음식 너무 좋아합니다. 외국 생활에 그리운 맛입니다.
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10-31 00:43 No. 127093564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만 얻어가요
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5-10-31 01:02 No. 127093577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심심하세요..?
그냥 좋게좋게 살아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은데..
멍석깔고 싸워보자는 식이니..
그냥 진정하시고 편하게 살아보시게요..ㅎㅎ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31 01:08 No. 1270935817
291 포인트 획득. 축하!
일왕도, 백제의 핏줄로, 일본인들이. 성묘(?)를 하는 사진을 본일이 있읍니다.   지방색을 가르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azby [쪽지 보내기] 2015-10-31 01:17 No. 1270935871
396 포인트 획득. 축하!
머리아픈 얘긴 그만...포인트만 가져가요. 좋은 하루되세요.ㅎㅎ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5-10-31 02:25 No. 1270936313
5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서울 사람이라 지역 차별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안해봤어요.
사람들이 다 똑같던데요.음식은 전라도가 최고예요.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10-31 02:52 No. 1270936443
68 포인트 획득. 축하!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까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글을 쓰신 당사자가 문제지요.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5-10-31 03:06 No. 127093650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글쓴이가 문제 있어보이네요
세부짱카 [쪽지 보내기] 2015-10-31 05:37 No. 1270936946
230 포인트 획득. 축하!
 
먼가 끼리끼리는 전라도가많죠..
ex 섬노예사건
단칼이다 [쪽지 보내기] 2015-10-31 05:38 No. 127093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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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그냥 이런 생각들은 혼자 속으로 생각하심 좋겠네요.
 
채진아빠 [쪽지 보내기] 2015-10-31 07:02 No. 127093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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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의도 및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누구 쉽게 설명해주실분 안계시나요..  나이가 들어가서 그러는지.. 우리말로 쓴글도 이해가 안되니.. 참.. 저 스스로에게.. 실망이네요..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5-10-31 11:25 No. 1270938274
187 포인트 획득. 축하!
@ 채진아빠 님에게...저도 이해가 안갑니다만, 글쓴분이 자기가 써놓고도 자기가 쓴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는듯한 댓글을 달았네요. 실망하시지 마시고 그려려니 하세요.
요즘 필고에 글은 넘쳐나지만 읽을 만한 거리는 없어 보입니다.
삐돌이333 [쪽지 보내기] 2015-10-31 07:32 No. 1270937206
234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0-31 08:01 No. 127093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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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정곡을 찌르다가
때론 스스로 갈피를 잡지 못하니..
MaLife [쪽지 보내기] 2015-10-31 08:31 No. 127093735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obinHood 님에게... I Philgo U.
azby [쪽지 보내기] 2015-10-31 09:34 No. 127093762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포인트만 가져가요. 좋은 하루되세요!
azby [쪽지 보내기] 2015-10-31 09:35 No. 127093762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zby 님에게...
azby [쪽지 보내기] 2015-10-31 09:35 No. 127093762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azby 님에게...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0-31 11:14 No. 127093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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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땅에 편가르기좀 하지 맙시당....
탑스미스 [쪽지 보내기] 2015-10-31 11:22 No. 1270938250
236 포인트 획득. 축하!
욕지거리 하라니 발끈해서 한마디
역사를 보는 시각이 딱 친일파에 자국을 폄하못애 안달난 사람 같군요.
전라도 침탈당할때 경상도 충청도는 불가침구역이라고 선 그었나? 손바닥만한 한반도에서???
탑스미스 [쪽지 보내기] 2015-10-31 11:22 No. 1270938254
158 포인트 획득. 축하!
욕지거리 하라니 발끈해서 한마디
역사를 보는 시각이 딱 친일파에 자국을 폄하못애 안달난 사람 같군요.
전라도 침탈당할때 경상도 충청도는 불가침구역이라고 선 그었나? 손바닥만한 한반도에서???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5-10-31 11:25 No. 1270938276
274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건 또 무슨 신선한 개소리냐?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5-10-31 12:11 No. 127093854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작은 땅덩어리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로 다시 나뉘는건 정말 아니지요....
parrot [쪽지 보내기] 2015-10-31 15:02 No. 127093968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왠 헛소리!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10-31 15:11 No. 127093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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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장터 노래 한 번 불러보아요~~~전라도와 경상도를 기로지르는~~~¡¡¡¡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10-31 15:13 No. 127093976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나라는 통일이 되어도 진정한 통일이 아닐것 같습니다. 지역감정이 사라지기 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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