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16)
면장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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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09:05
자유게시판
12716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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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이말!
왠지 거부감이 들지 않나요?
죄질에 따라서 달리 생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생활고에 의해 어쩔수없이 저지른 생계형 범죄나, 실수나 과오로 인한 과실사범,
계획적이 아닌 우발적 범죄등등은 어느정도 정상을 참작할수 있겠죠.
그러나 극악무도하고 흉폭한 묻지마식 살인이나 납치, 강도, 강간등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 까지도 미워하지 마라는 것은 저로서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종교적인 사랑과 자비로써 인격체를 인정하자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범죄를 같은 범주로 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천인이 공노하는 극악하고 흉악한 범죄자는 인간이 아닌 그냥 소각 시켜버려야 할
쓰레기일 뿐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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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터지지만 웃고가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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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무슨죄인가요
죄를 저지른 사람이 죄지요
그런 죄지은 사람들 감옥살이 오래오래 시키고 천천히 아주 고통스럽게 죽였음 하는데 세금 낭비 같아서 빨리 죽이는데에 동의하는 겁니다
특히 강간범들 거세하고 공개 처형 해야 합니다
십지가형 강추요 물론 거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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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하는 말 같네요.
사람이 짐승과 다른건 말하는건데...
같은 말을 수없이 하면서도 자기가 한 말 한번도 안지키는 인간들...저게 인간일까 싶습니다.
말안지키는 것도 동물같은데 죄까지 저지른 사람들 말도 섞기 싫지만 보구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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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를 만들지요 사람 없으면 죄도 없습니다
죄지은 사람은 꼭 죗값을 치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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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기독교도 죄지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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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ㅎㅎ
죄지은자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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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어느 종교에서 흘러나온 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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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피해자가 되면 같은 말을 할수 있을까요?
편안하게 도 딱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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