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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14)

Views : 2,375 2016-06-07 17:44
자유게시판 12716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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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될 때 필고 접속해서 하느리님 음식하신거 구경하고

질문란에 필고 맥가이버 재키찬님 도와주세요 기타 여러 잡담 일상 사건사고 등

보면 배우는것도 많고 재미도있고 참좋은데요.

 

요즘 또 댓글로 싸우는분들 넘쳐나네요

뭐땜에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의미도없고 논쟁??그게 무슨논쟁인가요

그냥 서로 내잘났다 니못났다 탓하는거지ㅋ

 

말이 좋아 논쟁 항상 시초는 어떤글이 올라오고 거기에 언급된 무언가에대한

누군가의 과도한 보충설명 후 <--이미 여기부터 누군가의 심기를건드림

(니가 알아봤자 뭐 얼마나안다고 제대로 알기나하고 아는척해??라는 이상한 반발심 발동)

 

그리고 그건아닌데??잘못알고 계시네요?라면서 여기저기

출처 끄집어서 반박하는 제 3자가등장

(이때부터 최초 글쓴이마저 어리둥절해지고사태파악이 안되기시작함)

이후 서로간에 말다툼 ~~그리고 그게 굉장히 아주 굉장히 ~ 길어짐 ㅋㅋ

서로 가진 지식 뽐내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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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초ㅗ [쪽지 보내기] 2016-06-07 17:55 No. 1271602443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하하 맞는듯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6-07 17:55 No. 1271602445
34 포인트 획득. 축하!
네, 인정합니다, 내가 불의를 보면 잘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음 상하게 해 드렸다면 사과 드리지요. 지식에 대한 것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였으며 '세부퍼시픽' 글 읽다가 ' 내가 그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었다면 한바탕 난리났겠는데......라는 곳에서 댓글 쓴 것인데 댓글 가지고 시비 걸어오는 사람 그냥 ' 걍 ㅡ 개무시 해 버리면 되는데 그렇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식 뽐내는 사람도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한국 사람들 너무 심하고 무서워서 필리핀에서 한국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딱 3명 있었는데 한 분은 '하늘나라 ' 가시고 ' 한 가족은 한국인들에게 아들이 납치의 표적이 되어 두번씩이나 돈 지불 후 필리핀 지긋지긋 하다면서 떠난 분( 몇년 전 말라떼에서 '하루'라는 식당 차렸던 분입니다) 그리고 한 가정은 완전히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제 필리핀 가면 아는 한국분 아무도 없는 사람입니다. 님도 저를 모르시잖아요? 아무튼 그런 마음 가지게 되었다면 사과 드리지요. 나쁜 뜻으로 댓글 논쟁 한 것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잠수 타려고 합니다. 다시 한 3년 쉬었다 오면 필고가 어떻게 변해 있을련지 궁금해지네요. 님 화 푸세요. 어차피 익명성 보장되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도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절이 떠날 수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07 18:18 No. 127160251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Tongkn 님에게...
제가 고민좀하다 이런글을 썻습니다만 분명 많은분들이 불만을 가지시고 계시는 부분이에요
말 길게 섞기 싫어서 굳이 언급안하시는것이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포함(그분들거의)누가누가 싸우고 뭐땜에 싸우는지 잘모릅니다.
대충 읽다 말기때문에 얼핏 알뿐 정확히 모른단 말이에요.
그러니 의미없어요 장황하게 여기서 댓글로 언쟁하는건 두분 혹은 세분이서
쪽지 주고받는게 답입니다.
응원하는 서포터도 궁금해하는 관객도 없기 때문이죠.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6-07 18:24 No. 12716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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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쪽지 주시지 않고 공개적으로 댓글로 글 올려 주시어 저도 공개적으로 답변 드립니다. 네 , 잘 하셨습니다. 글 잘 올렸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하셔야지요. 문제는 정확한 것 좋아하고 또한 저의 성격이 싸움을 걸어오면 그대로 싸워주는 성격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엄청 기분 나쁜 글 올라왔는데 님의 댓글 올리기 전에 쪽지로 한분께 저의 의견 보내 드렸습니다. 아무튼 용기내어 좋은 주제 올려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활동 열심히 잘 하십시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07 17:58 No. 12716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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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님~~~
요새 음식 안올리시네요
제가 주문한 스파게티가 어려운가봐요..
하긴 토마토도 엄청 바싸졌드라고요^^비가와야되요
정말 졸리비 스파게티와는 비교가 되야되는데..
하느리님..시도해보시죠..맛잇게 먹겠습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07 21:33 No. 12716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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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ㅈㅅ 금요일저녁에 컨테이너가 도착해서 잠깐 밥벌이 중입니다

벌어도 그만 안벌어도 그만인데 필 마니져들이 날 가만히 안 낮두네요
^^&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06-07 17:59 No. 12716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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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내용이고 (궁금하면 인터넷 검색만 열심히 해도 나오겠죠) 말꼬리 붙잡아가며 언쟁하는 모습을 보면 이 사이트를 오는 것도 귀찮아지네요... 제발 원글 하나에서만 언쟁이든 논쟁이든 했으면 합니다. 굳이 새로운 글을 자꾸 올려서 .. 무슨 관심을 그리 받고 싶은건지....
제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중에 하나가... 이런 무의미한 논쟁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대화명을 기억하게 된다는 겁니다. 편견을 갖기는 싫은데 자꾸 기억이 되네요... 짜증납니다.. ㅎㅎ 누가 글을 썻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닌 어떤 글인지가 중요한 사이트가 됬으면 합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07 18:13 No. 12716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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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맞아요 무심코 닉넴 기억되더라구요 ㅎ저도 안찍히게 조심히 매너있게 활동하겠습니다.
pasalubong [쪽지 보내기] 2016-06-07 18:13 No. 12716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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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여러 사이트 없어졋죠... 휴우
관광비자로 일하면 불법체류 !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07 18:21 No. 127160252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pasalubong 님에게...
여기저기 방랑 해 봤는데
필고가 넘버1인거 같아요~
저는 정말 여기서 많은걸 배웁니다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06-07 18:14 No. 127160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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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에 거주하고 계신 한 교민분께서 그러시더군요.

우리 한국인들은 말이 참 많다고...

그말을 듣는 순간 저도 한국인인데 속으로 기분이 좀

나빴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세월이 지나면서 종종

그분을 뵙게 되는데 사업(장사)을 하시는 분인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도 한국사람 이지만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따지고 간섭하고 딴지걸고 배아파 하고 지기 싫어하고

그런 성향이 짙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른나라 사람들에

비해 근본적으로 말이 좀 많다는것이 맞는말 같아요.

세상은 항상 두리뭉실 하게 살아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07 18:23 No. 12716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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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즐넛 님에게...
두리뭉실 그게 참 쉬운거같으면서 어려운거같아요.
이해심,배려,긍정,이게 뭐라고 그렇게 어려운지 저도 언젠간 도를 깨칠 날이 오겠죠 ㅋ
꿀물 [쪽지 보내기] 2016-06-07 18:47 No. 127160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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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다들 잘 마무리되시고 좋게 마무리 하시길
꿀마사지
앙헬레스
G> 0915 115 8000/S> 0998 730 8000
http://cafe.naver.com/honey389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07 19:07 No. 12716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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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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