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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드셧나요(22)

Views : 3,673 2016-08-10 21:05
자유게시판 12718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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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0 21:11 No. 127187026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청국장 인가요 김치찌게 인가요 내 기필코 갈치를 사가지고온다ㅋ 차에 아직도 아이스박스 실려있습니다. 다녀온지 몇달이 되었는데도 아이스박스 싫코다니네요 하느리님 계신곳 해산물 싸다해서 쓸어오려고 아이스박스 두개 싫어놨는데.....

하느리님께 추천 반찬 : 따님을 위해 계란말이 계란찜 귀찮으시면 쌂은계란 (추천)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0 21:21 No. 127187030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청국장 갈치 태국고추 깻잎 묶은지 새김치 한치말린거 된장고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0 21:18 No. 1271870295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하느리님 오늘은 맥주병이 안보여요 맥주 플리즈~~~ 저는 라이트로요.
저는 갈비탕 만들어 먹었습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0 21:25 No. 127187031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내일 아침엔 소고기무국 끌일려구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0 21:34 No. 1271870337
51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이러니까 완전 하주부님이시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0 21:46 No. 127187039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미니필립 님에게...먹을건 먹구 살아야죠 ^^&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0 21:32 No. 1271870328
3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마트에 보시면 시리얼 종류별로 다 있어요 그걸 다 사셔서 썩으세요 가끔 아주 가끔 아침에 우유에 말아먹어도 괜찮아요 따님은 좋아할듯.(하느리님 혹시라도 술많이 드시고 몸 무거우신날 또는 피곤하신날에^^)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0 21:34 No. 127187033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나중에 오셔서 갈켜줘요 ^^&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0 21:38 No. 1271870355
@ 하느리 님에게... 네 다음에 방문할때 시리얼 종류별로 믹스해서 가져갈께요 따님이 좋아라 할거에요^^
 
요 대왕쥐포는 청이님이 보내주신 소포에 있던건데 하느리님께는 못보내드리고 제가 오늘 아이들하고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0 21:47 No. 127187040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잘하셨써요 저도 쥐포가 냉장고 어디엔가 있을것 같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0 21:21 No. 127187030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ㅎㅎㅎ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8-10 21:38 No. 1271870352
46 포인트 획득. 축하!
맛 있는 사진 감사 합니다 맛 있게 드세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0 22:39 No. 1271870542
아~~ 맛있겠다아~~ 저는. 이걸로 시켜 먹었는데~ 입맛이 너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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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0 22:49 No. 1271870588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반찬도 좀 그렇치만 밥이 좀 적은듯. 감자탕 내장탕 공탕 이런거 드세요. 약국일도 중노동이던데 잘드셔야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0 22:55 No. 1271870601
3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이 근처 먹을 만 한게 없어요.
문 닫고 나갈수 없어서..
언제 한국 오면,,. 이 근처 김치찌게 , 동태 탕 잘하는 집이 있는데,
맛이 좋으니, 그런거 하나 차렸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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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0 23:01 No. 1271870605
53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저 솔직히 요리한지 28년인데 이제 요리 그만하고 싶어요ㅠㅠ 그런데 할일이 별로 없네요. 저희집 분당으로 이사간지 꽤 되었구요 분당집도 팔았어요 부모 안모시겠다던 형이 아버지 모신다네요 (추석때 나가서 제가 모시겠다고 선포하려고 했었는데) 집판돈 다 가지고 들어오라고 했다고 아버지가 전화하셨네요. ㅋ
남에집에나 있던 이야기를 저희집에서도 듣네요. 돈이 뭔지.....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2 20:22 No. 127187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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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울 동네,., 김치찌게 집 있는데,., 정말 맛있어 선지
손님이 많아요.
그 장사가 땡기는데, 언제 오면 한번 먹으러 가서 맛을 봐봐요.
괜찬을것 같은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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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11 00:34 No. 1271870920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나겠네요 ㅋ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11 00:34 No. 12718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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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메드별 님에게...
9뽀 맛나네요 ㅋ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8-11 00:49 No. 127187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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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더라도 반찬은 조그만 접시에 먹을 만큼만.....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1 00:55 No. 12718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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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드실때는 앞접시에 덜어드시더라구요^^
임예술 [쪽지 보내기] 2016-08-11 15:13 No. 127187307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청국장같아 보이는데.
마침 어제 한국슈퍼가서
청국장 두개 사가지고 왔는데
비도 오고 오늘 저녁엔
청국장으로 밥상 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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