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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김아..사랑하는 내친구야..이리와봐(24)

Views : 3,390 2016-12-04 06:40
자유게시판 12725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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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하게 그냥 야,자 타임 하자.

내가 나이가 조금 많아도 괜찮아.  그러나 쌍소리는 하지말기로 하고..

난 네가 천재가 아니면 바보라고 생각해.

 

너를 천재라고 생각하는 이유 하나는

너 역시 그 사건에 연류된 추종자들에게 혐의를 두고 싫어 하기때문에

이렇게 말도 안된는걸 고의적으로 지껄여서 그 유령의 이선생인가 하는 분의 얼굴에

먹칠을 해주기 때문이야.

고맙다. 하지만 그사람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좀 안쓰럽기는 하구나.

 

다른 하나 너를 바보로 생각하는 이유는

50억 이야기야.. 그건 초등학생도 문맥을 보면 알수있는

내용이야. 넌 사춘기때 책은 읽지도 않고 비디오만 보았냐..

참 앞이 캄캄하구나.

너나 나나 같은 밥을 3끼 먹었는데 어찌 그리 깨우치질 못했냐.

 

참, 너 야간에 일하면 유령의 이선생이 야간 수당은 잘주냐? 

휴가는 잘보내 주고?

이젠 홍콩을 가던 영국을 가던 휴가좀 보내달라고 부탁해봐.

안된다고 그러면 나한테 연락해..

 

그리고 연락처 내게주면 네가 죽어 못사는 이선생한테 내가 전화해줄께..

연락처 여기에 남겨줘.. 내가 부탁해서 한 휴가비로 50억 달라고 할테니..

 

그리고 홍콩에 휴가 가면 거기서 고스트 이선생 모시고 살아..

여기는 나타나지 마.. 

그리고 이선생이 또 도움주면 혼자 먹고 입 싹딲아.

뭐때문에 남들한테 이야기해..바보같이..

여긴 그런돈 없어도 힘들지만 우린 재미나게 살수가 있으니..

그럼 잘가..  kiss and say good-bye .. 그동안 고마웠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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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12-04 06:42 No. 1272553617
135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에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세력들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뭘 노리고 있는지가 무척 궁금하네요.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2-04 06:47 No. 1272553626
164 포인트 획득. 축하!
이사람아 그 이야기는 진실이야. 문맥상이란 추측을 사용하면 안되지 안그런가. ?

상상을 하면 안되요 추상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 안되지.

님이 뭐이인데 여기에 나타나지마라 하는가 . 무식함이 코를 찌르네. 여기가 공산주의줄 알어.

남을 왜 그래 말조심해야지 혀가 반토막 났나 .

포코 [쪽지 보내기] 2016-12-04 06:58 No. 1272553635
137 포인트 획득. 축하!
@ 꽃순이동생 님에게...
꽃순이 동상 이번에 컴터 하나 마련했나봐?
렉서스킴이랑 스마트폰 돌려가면서 쓸라하니 힘들었지?
컴터는 홍치화에서 빌린거니?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06:56 No. 127255363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꽃순이동생 님에게...

님은 누구?

교대 근무?

친구에게 야자 타임하기로 해서 편하게 말한건데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이유는?

커피나 한잔하시고 마음 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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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jamesbond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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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쪽지 보내기] 2016-12-04 07:10 No. 127255368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여기도 찬성.
포인트가 간당간당해서 저놈들에개 반대표를 못던지고
본드님에게 찬성표 던져요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07:16 No. 127255369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포코 님에게...

반대표 보낼 가치도 없는 선생님들..

제 점수 조금 나눠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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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2-04 07:17 No. 127255370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사해형제: 넷 바다를 형제같이 한다는 뜻으로, 천하의 모든 사람이 다 뜻을 같이하고 마음이 일치한다면 누구라도 형제와 같이 지낼 수 있다는 말.

《논어》의 〈안연편〉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의 제자로 사마우의 형 환퇴는 잔인하고 무도하여 공자를 죽이려고도 했다.

사마우는 아주 슬퍼하며
“남에게는 다 형제가 있으나 나만이 형제를 잃고 독신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자하가 이렇게 위로했다.
“죽고 사는 것이 다 천명이고 부귀역시 천운에 의한다는 말을 들었다.

군자는 공경해서 잃지 않고 남에게 공손히 해서 예가 있으면 사해 중 다 형제다.

그러므로 군자라면 형제가 없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닌가.“ 라고 했다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07:22 No. 127255371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꽃순이동생 님에게...

와우.. 우리 꽃순이 동생님께서도 이런글을..

이런 좋은글은 자주 올려주세요.

이상한 글 말고요.

추천 합니다. 우측 추천란으로 확인 하세요.

우리 새해에는 형제같이 지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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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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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7979 [쪽지 보내기] 2016-12-04 07:30 No. 1272553724
209 포인트 획득. 축하!
즐거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2-04 07:38 No. 1272553765
134 포인트 획득. 축하!
언제나 한방을 노리면서 최고의 대박점수를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욱 많은 점수를 얻는 이벤트가 되셧으면 합니다
따라 하기입니다
나와라~~~~~~~~~~~~~~~~얍~~~!!!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2-04 08:02 No. 1272553826
대박자리....
대박자리에 틀어봅니다 대박일까.
.
.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08:14 No. 127255388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수정하셨나요? 점수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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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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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2-04 09:10 No. 1272554057
182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 님에게...
남에일에 드렇게 깐죽대고 싶으세요. 바람피는 마눌님 신경 쓰세요.
.
.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09:54 No. 127255433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시작 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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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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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08:25 No. 1272553905
153 포인트 획득. 축하!
민주화운동 했다는 사람이 글 이해를 잘 못하고 50억 달라는 사람으로 모는건 예전 공안검사들이 했던짓 아닌가요?^^; 에구궁 ㅎㅎㅎ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08:42 No. 127255396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버다이 님에게...

처음에 저는 코메디 글인줄 알았어요..ㅋㅋ

한참을 웃고나서 자세히 보니 웬걸..

회원님들끼리 분열은 되지 말아야 하는데

해결책이 조금 멀리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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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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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6-12-04 13:19 No. 1272555953
153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 님에게...
이벤트 기간 댓글 달아 고득점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쿨하게 [쪽지 보내기] 2016-12-04 11:01 No. 1272554870
295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 님에게...
이벤트기간 입니다.
댓글 다시고 대박 포인트 받아보세요.
활기찬 좋은 하루 되세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12-04 09:44 No. 1272554298
202 포인트 획득. 축하!
( 펌글 ) 좋은 글

파편화되고 개인화된 소비 사회의 인간들이 직면하고 있는 삶의 과제들 그리고 그러한 사회에서 인간 조건의 근본적 측면들ㅡ예컨대 선과 악 사이의 선택에 대한 책임, 자아 형성, 자기 주장과 자기 표현, 인정 욕구, 그밖에 공감·상호존중·인간 존엄성·관용의 필요성 등ㅡ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성찰한다....

인간의 조건 (지금 이곳에 살기 위하여) 지그문트 바우만(작가), 스타니스와프 오비레크 저 안규남 역 동녘 2016.10.20.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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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2-04 13:51 No. 127255621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좋은글이네요..재키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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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12-04 09:49 No. 1272554314
81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를 자주 하는군요.
포인트 적립 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0:00 No. 1272554368
481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댓글 열심히 달다보면 언젠가 네자릿수 대박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들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6-12-04 13:19 No. 1272555951
309 포인트 획득. 축하!
@ 버터플라이 님에게...
이벤트 기간 댓글 달아 고득점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yk3h2 [쪽지 보내기] 2016-12-04 20:05 No. 1272559993
145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의 측은지심이 덧 보입니다. 아무리 미워도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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