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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 학교 수준.(48)

Views : 3,225 2016-12-04 11:57
자유게시판 127255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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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필핀은 후진국이고 못사는 나라다보니

학교도 그에따라 형편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생각이 조금은 잘못됐다 싶기도하네요.

필에도 상류층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필핀학교라고 다 후지다 생각은 잘못된거죠.

 

늦둥일 보면서 필학교가 의외로 학생들을 잘 지도하고있구나 생각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중고등학교다녀본 울 큰애들하고 비교하게되는데

잘은 모르지만 오히려 필 학교가 만족도면에서 더 높을거같단 생각도 드는건 웬일일까요?

아들이 전에 한말인데요.

쉬는 시간에 선생한테 질문을 거의 할 수가 없다더군요.

선생도 쉬어야는데 네가 왜 내시간을 뺏느냔다고.....

 

거의 어떤 사명감보다는 단순 직업의식으로 가득찬거같은 선진 나라의 선생들...님자 붙이고픈맘 없네요.

거기에 비함 늦둥이학굔 열의가 아주 대단해요.

방과후에도 애들 빡시게 스케줄잡아 돌리네요.

한마디로 부모가 특별히 신경안써도 학교가 다 알아서 해주는것이 참 고맙기까지 함다.

큰애는 학교완 별도로 지가 이것저것 하고픈거 찾아 쫒아다니며했는데....

 

아무튼 필핀 학교얕잡아만 볼게 아니다 생각되네요.

물론 모든 학교가 다 그리한단 생각은 아니지만

학교를 잘 선택하면 부모님들 고민거린 해결되는거죠.

한국에서 안알아준다는 필핀 대학교

전 필핀 대학교도 나름 훌륭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 자기가 하기나름이겠지만요.

 

대학다니는 자녀있는 부모님들 종종 여기에 올려주세요.

필핀 대학에 대해서요.

백년앞을 내다보고 도시계획을 한다는데

우리 자녀설계도 10년앞은 내다 봐야겠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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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2-04 12:00 No. 1272555379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학교도 당연많겠죠.
서민들은 꿈도 못꿀 학비가 문제인거죠.

들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6-12-04 13:20 No. 1272555957
62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이벤트 기간 댓글 달아 고득점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2:07 No. 1272555418
72 포인트 획득. 축하!
편차가 심하다는게 문제입니다. 필리피노 중상류층 외국인이야 형편이 된 환경좋고 선생좋은 학교에서 공부가 가능하겠지만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0 No. 127255546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버다이 님에게...
전 한국분들이 괜찮은 필학교 찾아 보내도 괜찮을거란 말씀드리네요.
미국캐나다로 비싼 돈들여 조기유학보낸 코리언으로써요.
들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6-12-04 13:21 No. 1272555960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이벤트 기간 댓글 달아 고득점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0 No. 1272555457
223 포인트 획득. 축하!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데
필리핀대학 나와도
그걸로 배움의 끝은 아니겠죠.
여기에서 대학나와
외국으로 유학가고
그 나라에서 정착한 필리핀사람들
주변에 많이 봅니다.
필리핀
필리핀
.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2 No. 127255547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밥은먹고필고하냐 님에게...
시골서 땅마지기나 있는사람들도 미국 캐나가서 살고 자녀 유학보네요.
당연 여기서 끝나지않는 가정 수도 없이 많겠지요.
보니보니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2 No. 1272555467
15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포인트 얻어갑니다.
모두 모두~~ 대박 나시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5 No. 1272555483
35 포인트 획득. 축하!
교육...어렵죠.

아무리 잘 배우고 많이 배워도 먼저 사람이 되야지요.

조금 덜 배우고 모자라도 어른 공경하고 형제간 우애있고 처자식 사랑한다면,

많이 배워 사람아닌 사람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물론 잘 배우고 사람된 사람이면 더할나위 없을뿐더러 그러라고 헌신하는 것이지만 말이죠.

잘난 사람보다는 된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8 No. 1272555507
181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도 좋은 학교가 많네요

다만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뺑뺑 돌리지 않고요.

자기개발 즉 능력 개발을 시킨답니다 . 상담은 언제고 환영 하구요.

뺑뺑이는 아시아쪽이 뺑뺑 잡아 돌리지요.

개인에 차이가 크지요. 잡아 돌리는 교육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계시는가 하면 .

인성교육을 주로하는 교육을 좋아하는분도 계시고요.

좋다 나쁘다는 주관적인 판단 이네요. 자기 개성에 맞아서.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2-04 12:35 No. 1272555667
59 포인트 획득. 축하!
@ 꽃순이동생 님에게...
필리핀 사세요?한국사세요??
꽃순이동생 [쪽지 보내기] 2016-12-04 16:32 No. 1272557749
168 포인트 획득. 축하!
@ 늘그자리에 님에게...
필리핀에여 . 왜그러세여 . 호주에서 학교 마치고 여기 울언니 차즈러 왔는데요.
뚱땡이라 [쪽지 보내기] 2016-12-04 12:19 No. 1272555521
208 포인트 획득. 축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12-04 12:26 No. 1272555581
254 포인트 획득. 축하!
대학교인데도 외관이 한국 군소 입시학원보다 못해 보이는 곳 숱하게 많더군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6-12-04 12:29 No. 1272555596
333 포인트 획득. 축하!
동감입니다

한국이 아닌곳에 취업할때 더 좋은 평가받는 아이들도 많이 봤어요
a
a
0906
aaaaaaaaa
우주의기운 [쪽지 보내기] 2016-12-04 13:39 No. 1272556118
127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우주의 기운으로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포인트 받아갑니다
좋은결과 얻으세요.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6-12-04 12:29 No. 1272555597
15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도 외국인학교는 좋은듯? 가격도 만만치 않다네요~~ 여러 종류가 있는듯.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2-04 12:29 No. 1272555598
64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학교에란 참 애매합니다 . 필핀하교 괜찬타고들 하네요.
어디라고 틀리나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이죠.
늦둥이는 금수저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시골에 왠만하면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그만두는 애들도 있는데요 .....
.
.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2:36 No. 127255568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금수저가 웃겠네요.
그건아니구요.
그저 필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애로 키우고싶네요.
이나란 월급쟁이론 살기 어려우니....
들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6-12-04 13:20 No. 1272555956
421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이벤트 기간 댓글 달아 고득점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프로젝트 [쪽지 보내기] 2016-12-04 12:34 No. 1272555644
158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하는 일마다 시원시원하게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cvalley [쪽지 보내기] 2016-12-04 12:42 No. 1272555722
132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이벤트 :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 이벤트 : 314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이벤트 : 227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이벤트 : 190 포인트 획득. 축하!

대박 기원 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ORAORA [쪽지 보내기] 2016-12-04 12:48 No. 1272555745
59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얻어갑니다..

대박나세요~~
Anyhome Saver
앙겔레스
0927-941-1122
Brandy [쪽지 보내기] 2016-12-04 16:29 No. 1272557705
130 포인트 획득. 축하!
@ ORAORA 님에게...
행운의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ctv1 [쪽지 보내기] 2016-12-04 12:51 No. 1272555764
28 포인트 획득. 축하!
a 급 학교...수준 좋아요...그 이하는 말할수 없는 수준
bsweet [쪽지 보내기] 2016-12-04 12:52 No. 1272555765
7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동나아에서 아이들 학교를 보냈는데 일정수준 이상의 계층학교를 기준으로 하면 맞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2-04 12:58 No. 1272555782
-79 포인트 획득. ... ㅠㅠ
아이의 10년 앞을 낸다 본다는 미명아래

아이의 10년앞의 장래를 미리 재단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바다에서 돌아야할 고래를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것은 아닌지요?

초원을 지배 하며 뛰어다닐 사자를 동물원 사자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요??


하늘을 지배하며 날아다닐 독수리를

새장속의 앵무새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3:22 No. 127255596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담배한모금 님에게...
나도 마이너스 맞을거같지만 한마디.
저 없는 세상 늦둥인 엄마가 사는 필서 살아얄거같구요.
솔직히 공부마니시켜서 월급쟁이 만들고싶지 않아요.
해서 늦둥인 사업가 만들고싶고.
그러다보니 필서 집지어파는거보다 확실한 사업 없다 생각하네요.
년봉 억 정도 쉽지않지만 역시 많은건 더더욱아니구요.

부동산은 어느나라서나 불패.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3:26 No. 1272555984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울 큰아들 4개국어에 만능 스포츠맨.....
허나 월급쟁이....
내 월봉받고.....ㅉ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6-12-04 13:17 No. 1272555943
197 포인트 획득. 축하!
@ 담배한모금 님에게...

그렇겠지요?

LKJ [쪽지 보내기] 2016-12-04 13:02 No. 1272555817
134 포인트 획득. 축하!
지당한 말쓰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12-04 13:04 No. 1272555827
145 포인트 획득. 축하!
직접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는 본받을 부분이 많은데
경험도 없으면서 대충 주어들은 풍월로 필리핀에서
유학 시켜봐야 헛일 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서울에 사는 사람들보다 지방에 살면서 한두번
갔다온 사람들이 서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있는듯
이야기를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마닐라에서 대학나와서 호주에 가서
자리잡은 젊은 사람들이 여럿있는데 다들 돈 잘벌고
대우 받으며 살고 있다합니다.
어디에서 유학을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유학후 향후 진로를 어떻게 설정하고 계획하여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3:17 No. 127255593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헤즐넛 님에게...
한국사회가 필을 인정안해주는데서 오는거겟죠.
중국도 마찬가지라드만....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4 13:07 No. 1272555864
218 포인트 획득. 축하!
자리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시고요
행운의 대박나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4 13:08 No. 1272555868
189 포인트 획득. 축하!
자리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시고요
행운의 대박나세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3:09 No. 1272555877
262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도 돈많은 학생들이 다니는 사립학교의 경우는 아주 좋은 환경일것 같네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12-04 13:10 No. 1272555892
35 포인트 획득. 축하!
딸이 잠보앙가 아테네오 대학에 다니고 있지만 소통이 별로 없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3:14 No. 127255591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미니필립 님에게...
딸하고 소통이 없는 아빠.....좋은모습은 아니죠?
저도 늦둥이하고 별로.ㅋ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12-04 14:49 No. 1272556609
290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그렇습니다. 저는 좋은아빠가 못 됩니다.
그래서 딸에게서는 단 한번도 아빠란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21:15 No. 127256071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미니필립 님에게...
네에????????????????????????????
그러지 마세요.
함께할 시간 그리 많지안아요.
정말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12-04 22:38 No. 1272561626
76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저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이혼한 죄인이라 딸이 저를 매우 미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평생 아빠 라고 부르지를 않습니다.
st.lauren [쪽지 보내기] 2016-12-04 13:29 No. 1272556007
272 포인트 획득. 축하!
설날이 지나고 봄이 시작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2월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한해 안좋은 기억들은 털어버리시고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시는 행복한 12월 한달을
시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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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12-04 13:30 No. 1272556008
223 포인트 획득. 축하!
공립은 시스템이 엉망이지만,
사립은 좋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학교마다 좀 틀리겠지만요..
호랑나비3 [쪽지 보내기] 2016-12-04 15:37 No. 1272557093
92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학교서 주입식에 부모가 해줘야하는 과제 끝없는 학원들 가끔은 여기서 이렇게 놀려두 돼나 싶은 맘이 듭니다
yk3h2 [쪽지 보내기] 2016-12-04 15:57 No. 1272557296
112 포인트 획득. 축하!
비싼학굔느 받은 만큼 애들 뺑빼이 도ㄹ린답니다~
Brandy [쪽지 보내기] 2016-12-04 16:30 No. 1272557712
232 포인트 획득. 축하!
@ yk3h2 님에게...
행운의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2-04 16:39 No. 1272557869
49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엔 좋은 학교 나와도 영어한마디 못하잖아요?

한국 학생들 학교 만족도가 높지 않아요.

청소년 자살율 최고인 한국.

필리핀 학교가 낫지 않을까요?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12-04 17:55 No. 127255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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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자주 하는군요.
포인트 적립 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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