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628606Image at ../data/upload/5/2628405Image at ../data/upload/5/2628395Image at ../data/upload/1/2628261Image at ../data/upload/3/2628233Image at ../data/upload/4/2628024Image at ../data/upload/5/2627435Image at ../data/upload/8/2627298Image at ../data/upload/6/2627196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67,915
Yesterday View: 113,607
30 Days View: 2,676,243

필리핀에서 집구매 관련해서..(46)

Views : 2,781 2016-12-04 17:07
자유게시판 1272558133
Report List New Post

마닐라쪽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살고있는곳이 세부 막탄쪽이라 막탄쪽에대한 부동산전망관련한 말씀좀

올리려고 합니다..

막탄쪽에 오래살다보니..비슷한 조건의 집을 첨에는 2만5천에 나중에는 1만5천에..또 그 다음번에는 훨씬

더 나은조건의 집을 그 이하에 찾을수 있더군요..

필리핀의 부동산가격은 디벨로퍼와 브로커들의 담합으로 인터넷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로 매매가와

렌트비가 책정되어있습니다. 웃긴게 집주인 개개인이 렌트 세입자를 금방 얻고자 가격을 낮추어 광고를 내

면 관리사무실에서 왜? 가격을 낮게 내놓느냐고 집주인을 불러서 뭐라 따지더군요.오래전 저의 집 옆집에

살던 미국할아버지가 열받아서 나한테 그런 얘기들을 해주더군요. 집주인이 자기맘대로 렌트가격도 못내

놓는곳이 필리핀입니다 몇년째 집이 비어있든 말든요... 

즉,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맞나는 부분에서 이루어져야하는데..작금의 필리핀 부동산 매매 및 렌트가

격은 디벨로퍼와 브로커들의 인위적인 부양가격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그러한 인위적인 가격의 지탱

이 언제까지 이루어질지..글쎄요..다른 나라와는 좀 많이 틀리고 왜곡된 부동산 가격형성이라고 생각됩니

다. 정도의 차이는 있다만..막탄에 현재 지어진 많은 콘도와 빌리지가 몇년째 세입자없이 텅비어 있는곳

들이 사방팔방에 널려있습니다

또한 제 경험에 비추어서 말씀드리면..막탄쪽 아미자콘도,뉴타운쪽콘도 그리고 탐불리리조트쪽 콘도가서

물어보시면...

보통 평당 1000만원이상 하는것 같던데요..물건괜찮은것 있는지 물어보면 거의 99프로 이상 팔리고 이제

겨우 몇 유닛 남았다고 할겁니다. 웃긴게 몇년전에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만 하더니 여러번 방문할때마다

상담원이 바뀐 상태였는데..에이4용지 조그마한거 들이대고 거의 다 팔리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요것조

것 남았다고 합니다. 갈때마다 똑같이 그러더군요. 근데 아미자콘도는 지어진지 벌써 몇년째인거 같던데..

밤에 불들어오는곳 있나하고 몇년째 지나가다 봐도 겨우 몇집만 불이 들어와 있고 99프로가 빈것 같더군

요. 그래서 왜그런지 물어보면 항상 앵무새처럼 하는말들..집주인은 투자만 해놓고 일년에 한두번 휴가만

다녀와서 그렇다고 그럽니다. 말이되는 소리들을 해야지..내가 바보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말 한국이든 필

리핀이든 부동산관련일하는 사람들은 좀 뻥을 치지 않고서는 돈벌기가 쉽지않은 상황이니 이해는 하려합

니다만..필리핀은 좀 지나친 부분이 많죠(모든 거품덩어리의 가격들이 인위적으로 부양된 가격에 최종소비

자가 사야한다는 부분에서요).. 아! 그리고 몇년살면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호주 노인과 미국 노인 몇명이

자기 와이프라든가, 리빙파트너 이름으로 집 장만해서 렌트 사업비슷하게 하다가 헤어지고 전부 필리핀 여

자가 혼자서 가로챈경우를 많이 보고 들었네요. 필리핀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부동산을 구입하시는분들께

서는 좀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필리핀 와이프 친구들 몇명도 외국에서 온 나이많은 양반

들 물어가지고 자기 동네다가 집짓게 하든지 아니면 집 구매해서 행복하게 살것처럼 외국양반들 엄청나게

꼬신뒤 자기가 목표로한 바가 이루어지면..이때다 싶어서 냅다 노친네들 걷어차고 필리핀 젊은 놈들 데려

다가 사는 아주 약아빠지고 여우같은 필리핀여자들 많더군요. 물론 모든 필리핀여자들이 그런다는것은 아

니지만.. 전적으로 여자친구든, 필리핀 와이프를 100프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항상 안전장치를 해

놓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자기자신의 이익을 목표로해서 구매하는게 아니라 그냥 살다보니 정

도생기고 도와주고 싶기도하고해서 여친이든,마누라든 이름으로 조그마한 집이든 땅이든 사주는거야 뭐..

뭐라하긴 그렇구요.

막탄쪽에도 우리나라 세경에서 지은 콘도가 하나 있는데..8평정도하는게 우리돈 2500만원 정도 하는것

같더군요..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메리트가 다른 필리핀 회사에서 지은 콘도보다 훨 높더군요.

세부 막탄에서만 비교한게 아니라..필리핀 전체를 놓고 볼때도요..

근데..저라면 필리핀에다가 한국에서 목돈 끌어들여다가 뭘 저지르고 싶은생각이 많이 없어지네요.

정치도 불안정하고 하도 외국인 상대로하는 정책들이 오락가락하니 수익성이 높더라도 그 만큼 risk

를 떠안고 가야하니 말이죠..

모든 개개인의 생각이 틀리니..제 생각이 100프로 옳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참고하시라고 정보 올려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시우사랑 [쪽지 보내기] 2016-12-04 17:14 No. 1272558239
217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은 발품으로 쌓아 오신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고 할께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2-04 17:22 No. 1272558336
224 포인트 획득. 축하!
맞습니다

필리핀 부동산 이상 하리만큼 높아요

무진장 지금 때려 짓고 있는데도 거의 다 팔렷다고 광고 하는것 보고 좀 이상 하기도 합니다만

거의 뻥이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되였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랜트비와 가격은 안떨어지더라구요

콘도가 텅텅 비여있어도 이상하게 가격이 안떨어집니다

중간에서 분명히 농간이 잇는 것 같아요

집주인과 세입자만 피해를 모는 구조 이듯 합니다

빨랑 거품이 꽝 터졋으면 좋겠어요

지발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5 00:03 No. 1272562740
79 포인트 획득. 축하!
@ 담배한모금 님에게...
저도 예전에는 집주인들만 터무니없이 가격올려놓고 나쁘다고 생각했었던적이 있었는데요..지금은 디벨로퍼가 제일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먹어도 너무 먹으려하고 꼼수가 너무 많은듯합니다. 집주인들도 어찌보면 피해자인경우도 많더군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7:41 No. 1272558523
520 포인트 획득. 축하!
@ 담배한모금 님에게...처음엔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미국 이중국적자, OFW(해외근로자)들 구매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얘들은 그냥 집 장기간 Rent to own으로 사고 브로커에게 임대 맡겨버리는 구조지요.

메트로마닐라에서 잘 나간다 하는 동네들 밤에 밖에서 보면 불이 절반도 안들어와 있습니다. 근데 판매는 80% 이상 이루어집니다. 달러 많은 친구들이 일단 부동산은 사고보는것 같네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7:42 No. 1272558536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오홋 얼마만에 보는 500이다냐 ㅠㅠ 한번 더 땡겨 봅니다 ㅋㅋ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12-04 17:26 No. 1272558368
72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포인트 대박을 향하여
여러분께서도 오늘 하루 행복망당
되시길 바랍니다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12-04 17:32 No. 1272558425
227 포인트 획득. 축하!
생각보다 거품이 심한듯 하네요
저도 마닐라 쪽에 방을 알보고 잇느데 가격대가 장난 아닙니다.
현재 로컬애들 많은쪽으로 들어 갈까 생각도 해보지만 집들이 넘 후져서 그건 아닌것 같고
요즘 갈등 중에 잇읍니다

부동산 거품 하루 속히 터져 버릴길...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57 No. 127256266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상상속의너 님에게...
넵 저또한 같은생각입니다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12-04 17:33 No. 1272558430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상상속의너 님에게...
의미없는 댓글 달고 포인트 얻어 갑니다.

자리 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12-04 17:37 No. 1272558487
94 포인트 획득. 축하!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대박나세요.
rmflsglftm [쪽지 보내기] 2016-12-04 17:45 No. 1272558569
102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포인트 댓글 다시고
대박의 행운도 잡으시는
좋은 하루 되세요^^.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12-04 17:37 No. 1272558488
78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이벤트 마지막 날입니다. 대박포인트 많이들 받으세요.
rmflsglftm [쪽지 보내기] 2016-12-04 17:45 No. 1272558573
23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포인트 댓글 다시고
대박의 행운도 잡으시는
좋은 하루 되세요^^.
rmflsglftm [쪽지 보내기] 2016-12-04 17:45 No. 1272558579
610 포인트 획득. 축하!
@ rmflsglftm 님에게...
포인트 댓글 다시고
대박의 행운도 잡으시는
좋은 하루 되세요^^.
rmflsglftm [쪽지 보내기] 2016-12-04 17:46 No. 1272558583
69 포인트 획득. 축하!
@ rmflsglftm 님에게...

포인트 댓글 다시고
대박의 행운도 잡으시는
좋은 하루 되세요^^.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12-04 17:50 No. 1272558631
133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 가격적인면에서는 브로커나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서는 절대 비추입니다.
금액을 너무 뻥튀기해서 커미션 받을려고 하더군요.
게다가 외국인 상대 가격은 이해불가더군요.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56 No. 1272562647
@ 블루씨 님에게...
넵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12-04 17:53 No. 1272558654
250 포인트 획득. 축하!
마닐라나 세부의 집주인들이 한국 사람을 봉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인 브로커가 중간에서 농간을 부리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55 No. 1272562631
74 포인트 획득. 축하!
@ 까르페디엠 님에게...
좋은집주인 만날려면 우리가 직접 발품을 많이 파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8:00 No. 1272558720
89 포인트 획득. 축하!
전세계 어디에서나 저렴하고 좋은 집을 구한다는건 쉽지않은 일인가 봅니다.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6-12-04 18:03 No. 1272558741
57 포인트 획득. 축하!
체험 삶의 현장이네요.


필드의 목소리 고맙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4 18:08 No. 127255881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행복한 휴일이네요
즐겁게 이벤트 하시고
행운의 대박 맞으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4 18:09 No. 127255882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행복한 휴일이네요
즐겁게 이벤트 하시고
행운의 대박 맞으세요~~~
zxcvcxz [쪽지 보내기] 2016-12-04 18:12 No. 1272558878
4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포인트대박나세요.
필리핀공주 [쪽지 보내기] 2016-12-04 18:20 No. 1272558950
216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만 살짝 가져갑니다.
지송....
답설무흔 [쪽지 보내기] 2016-12-04 18:22 No. 127255897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여기도 댓글 올려봅니다
포인트 대박나게
기원 합니다

마운틴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8:38 No. 127255910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키위다 [쪽지 보내기] 2016-12-04 18:38 No. 1272559109
293 포인트 획득. 축하!
일전에 세든 집의 경우 브로커가 25000 불러서 보러 갔다 우연히 들런 주인을 만났었죠
집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무지 친한척 하길레 좀 깎아주려나 했는데 15000에 계약 했네요
외국에 살면서 빈집 렌트 하는데 만페소가 브로커몫이랍니다 매달 그리고 그 사람은 집관리해주고
무려 다섯체를 그렇게 하는데 이번 일년만 요집은 포기하라고 했다네요
이런 일도 있다구요 ㅎㅎ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53 No. 1272562597
35 포인트 획득. 축하!
@ 키위다 님에게...
저하고 비슷한케이스셨네요. 무조건 필리핀에서 집구할때는 발품많이 팔아서 주인과 직접거래하면 정말 좋은조건의 집들을 훨씬더 저렴하게 얻을수있다고봅니다..그런부분까지 알기까지 몇년 잘걸렸지만 말입니다
마운틴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18:41 No. 1272559128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12-04 18:48 No. 1272559159
5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많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정보 감사드리고, 추천하고 갑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50 No. 1272562553
50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oKim 님에게...
추천 감사드립니다^^
흑염소 [쪽지 보내기] 2016-12-04 19:06 No. 1272559322
134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집값 이상해요..
공감하고갑니다.
숨어우는바람소리 [쪽지 보내기] 2016-12-04 19:10 No. 1272559365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정보입니다
생각을 좀 해야겠네요
realsean [쪽지 보내기] 2016-12-04 19:52 No. 1272559833
33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

복 받으셔요 님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6-12-04 20:01 No. 1272559948
133 포인트 획득. 축하!
한참 부동산 투자붐 일었을때 많은 분들이 투자하셨죠.
그런데 돈벌었다고 하시는분 못봤습니다.
집값은 확실히 올랐다고 하시는데 팔리질 않아요.

임대가 안나가서 관리비만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팔고 싶어도 안팔리고 가격을 내려팔라고 해도 안팔린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49 No. 127256254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제로맨 님에게...
요즘 새로 짖는 막탄쪽 콘도도 관리비가 평방미터당 80에서 100페소 까지 받더라구요. 100평방미터라고보면 관리비만 한달 10000페소에 또 세금내는것도있으니..그돈도 무시못할듯하더군요. 물론 30평방미터하는 스튜디오타입같은경우는 관리비가 조금나가겠지만 말입니다..
숨어우는바람소리 [쪽지 보내기] 2016-12-04 20:34 No. 127256031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넌 부분도 있구요
시브대리 [쪽지 보내기] 2016-12-04 21:48 No. 1272561081
94 포인트 획득. 축하!
내년에 외국인 투자지분이 상향으로 가도록 하되 부동산도 같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12-04 22:04 No. 1272561260
28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를 자주 하는군요.
포인트 적립 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센텀2 [쪽지 보내기] 2016-12-04 22:26 No. 1272561474
12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벤트 끝나기 전에 4자리수 대박 기대해 봅니다 ^^
새총 [쪽지 보내기] 2016-12-04 22:55 No. 1272561836
90 포인트 획득. 축하!
열심히 일해서 돈모아서 집사고 싶네요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04 23:34 No. 127256231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콘도 사놓고 2년째 공실입니다 (^-^)
나가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고 나둬요

내놓고 신경쓰느니
그냥 묶혀놨다가 아이들 자라고 나면 들어가서 공부 하며 살라고 해야지요.
악마의 발톱
Naver.com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44 No. 127256247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슬로우쿠커 님에게...
안타깝네요..부디 얼른세입자를 얻으실수있길 바랍니다. 물론 신경안쓰셔도 상관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세입자를 얻으시면 매월 적당한 수입이 창출되시는거잖아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2-04 23:35 No. 1272562336
271 포인트 획득. 축하!
외국인이 소유할수있는, condo 는 별문제 없겠지만, 대지를 포함한 부동산은, 외국인이 단독으로 소유 할수가 없기 때문에, wife 이름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wife 와 문제가 생기면, 뺏기는 경우라고 봐야 되겠지요.

제 친구는, coron 에서, hotel 을 , ex-wife에게 뺏기고, italy 로 돌아 갔읍니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2-04 23:40 No. 127256243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ashimi 님에게...
아!..저도 언젠가 들었던 내용같기도하고 횟갈리네요...그분도 이태리분이었고 호텔인지 리조트인지 어마하게 투자해놓고 엑스와이프한테 다뺏겼더라구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94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