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와 다시 상봉(27)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2,763
2016-12-04 20:50
자유게시판
12725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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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은 상태였는데
가족식사에 또 따라쟁이를 했네요
컨디션만 좋으면 싹 먹어치우겠는데 깔라만시 쥬스로
대신합니다. 한번만 냠ㅠㅠ 아웃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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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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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의 여자 탐 안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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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단이시면 탐내셔두 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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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적립 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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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 썸띵~~
꼬순 냄셔여? 뭐여....
어이 임자.... 꾸렁내 발 쪼까 치우드라고...나가 미처불것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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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는게 낫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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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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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 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귀네요. 대박들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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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을 가지지 못 하면 아름다움을 보더라도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 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귀네요. 대박들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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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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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 한 번 노려 봅니다. 편안하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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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 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귀네요. 대박들 나세요...
죄송합니다 하도 포인트가 안나와 전설따라님의 글을 복사했습니다...
전설님 이해 해주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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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올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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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마음으로 대박좀...ㅎㅎ
화이팅 !!! 대박을향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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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12월 첫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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