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누면서 담배피는 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22)
바롱따갈로그
쪽지전송
Views : 8,016
2017-04-14 16:57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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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매번 담배냄새가 나서 화장실에 가서 냄새를 맡아보면 환풍구를 타고 수시로 냄새가 올라 오네요.
똥누면서 담배 피우는 분들이야 좋을 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에 화장실 이용하는 사람은 그 냄새 정말 역겨운데... 스멜~ 스멜~ 그 기분이 얼마나 좋으면 그러는지 참 궁금하네요.
경험해 보신 분 계시면 그 느낌 좀 실감나게 전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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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의 힘이 순간적으로 약해져서 항문도 잘 열리게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다시 끊을 자신만 있다면 한대 깊숙이 빨고 싶네요.
군침이 도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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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걍 버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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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급한 순간에도 말이죠..
아슬아슬하게
슈팅 성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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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글이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담배피는 사람 전부 100%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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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을 볼때 심심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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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끊을수 없는 연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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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면서 담배 피운다기 보다
담배 피우면서 똥눈다고 해야 맞지 않나 싶네요 ㅎㅎ
이유는? 똥냄새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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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에도 입에 안대기에 먹는사람마음을 모릅니다
그러니 담배를 배워보시면 화장실에서..밥먹은 식후.진정한 담배맛을 아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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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신이 필때는 그느낌이 시원하게 빠질때 한대 쭉빨면
스멜도 커버되고 속이 시원한 느낌이 들죠..
걍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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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약하는 느낌? 정도 되겠네요.
마약 못해봐서 모르겠는데 담배의 최고맛을 느낌니다.
경험없는 분들은 그 맛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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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사람들에게는 더 스멜보다 구수한 담배스멜이 더 더욱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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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신다 하더군요. 근데 요즘은 수세식인데 왜들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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