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8)
B.B
쪽지전송
Views : 4,927
2017-06-01 11:06
자유게시판
1273174603
|
아이들 학교가고 조금 더 자려고 누웠는데 인터폰이 울리네요. 가드가 맘, 잠깐 내려와요 ~ 무슨 일인가 하고 내려갔더니 아이들이 돈을 주고 갔다네요. Taho 지나가면 너(가드)한컵, 그리고 우리 엄마 한컵 사줘....하면서
어제 애들 학교 가고 하루종일 커피만 2잔 마시고 밥안먹었다는 말을 저녁 먹으며 했더니 ...
덕분에 따끈한 Taho로 브런치를 ~
둘째아이까지 학교를 가니 정말 심심하네요. ㅠㅠ
어제 애들 학교 가고 하루종일 커피만 2잔 마시고 밥안먹었다는 말을 저녁 먹으며 했더니 ...
덕분에 따끈한 Taho로 브런치를 ~
둘째아이까지 학교를 가니 정말 심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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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롯 [쪽지 보내기]
2017-06-01 11:40
No.
1273174666
300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엄마사랑은 딸이네요.
어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신통방통해요.
따끈한 따호 한그릇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셨을것 같아요.
어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신통방통해요.
따끈한 따호 한그릇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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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6-01 12:06
No.
1273174746
223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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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롯 [쪽지 보내기]
2017-06-01 12:26
No.
1273174794
@ 재키찬 님에게...
삼촌..개구리알 'sago 사고'요ㅎㅎ
삼촌..개구리알 'sago 사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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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6-01 12:28
No.
127317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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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우시겠네여 따님~~^^
이름은 까먹었지만 예전에 먹어본적 있어요
기억으론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예전에 먹어본적 있어요
기억으론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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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6-01 13:08
No.
1273174842
95 포인트 획득. 축하!
엊그제 드시고 또 따호를 드시네요.. 따님들의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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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조아 [쪽지 보내기]
2017-06-01 13:47
No.
1273174896
207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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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6-01 21:19
No.
1273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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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따호인지 알 수 있는 저에게는 추억속의 정겨운 간식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잔에 얼마씩 하나요? 옛날에 5페소를 주고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 한잔에 얼마씩 하나요? 옛날에 5페소를 주고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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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쪽지 보내기]
2017-06-03 14:14
No.
127317948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하루되십시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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