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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돈까쓰.(21)

Views : 9,675 2017-10-30 15:27
자유게시판 127353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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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선생한테 배운 돈까스를 생전 첨 만들어봤어요.
첫작품인데 그런대로...ㅋ
배터지게 먹고도 남았네요.ㅋ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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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프로 [쪽지 보내기] 2017-10-30 15:33 No. 127353539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ㅎ ㅎ ㅎ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10-30 15:38 No. 1273535396
37 포인트 획득. 축하!
맛나보입니다..첫작품으로는 훌륭하네요.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0-30 16:16 No. 1273535477
77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거 형님이 하신 것 맞습니까?

예술이십니다 ㅋㅋ 엄지척!!! ^^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0 16:31 No. 127353549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티비선 간단하드만...
엄청 부산떨었쓰요.ㅋ

쏘스를 만든자체가.ㅋ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0-31 07:20 No. 127353664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7-10-30 16:50 No. 1273535542
30 포인트 획득. 축하!
맛있겠네요.

갑자기 급 배가 고파지네요.

즐거운 저녁식사 되세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30 17:03 No. 1273535568
91 포인트 획득. 축하!
나쁘지 않은 왕돈까스 비쥬얼 맞아요.
늦둥이 행복했겠어요.^^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0-30 19:05 No. 1273535857
4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좀 더 두툼하게 해주세요...ㅋㅋㅋ
B.B [쪽지 보내기] 2017-10-31 01:48 No. 1273536549
85 포인트 획득. 축하!
아빠는 요리사!! 늦둥이가 아빠의 요리 실력에 빠져들거 같네요. 아이들 돈까스 엄청 좋아하죠.... 둘째가 내일 한국가는 언니한테 왕돈까스 꼭 먹고와 ~ 하네요. 이건 나도 돈까스 해줘 란 말이죠. 조만간 특급 왕 돈까스 해야할거 같아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1 20:20 No. 1273538594
@ B.B 님에게...
저 왕돈까스 전문인데요???ㅋ
출장 갈까여???ㅋ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1 20:26 No. 127353860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고바우1 님에게...
빵가루도 좀 굵은거 가는거있나요?
면이 좀 거칠어요.
色水下高十多 [쪽지 보내기] 2017-10-31 05:58 No. 1273536601
30 포인트 획득. 축하!
이야.... 전 요리는 잼뱅이라 ㅎㅎㅎㅎㅎㅎ 훌륭하시네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7-10-31 08:19 No. 1273536688
나날이 요리 내공이 장난이 아니 십니다
돼지고기 두두려서 펴고 계란물씨우고
빵가루 입히고 집에서 하려면 손 무척 많이 가는데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저녁에 돼지목살 두루치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1 20:23 No. 127353859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gassyjack 님에게...
아 두드리는거 아녀라.
백선생 돈가스편 보세요.
지난주?했어요.ㅋ

돼지두루치기에 김치넣음 느끼한맛을 잡아주죠.ㅋ
왜하늘은 [쪽지 보내기] 2017-10-31 18:43 No. 127353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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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튀김이 잘 된거같은데요?
파는 돈까스 느낌나게 잘 하셨네요 ㅎ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1 20:24 No. 127353860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왜하늘은 님에게...
앙헬에 왕돈가스 오픈???ㅋ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10-31 19:43 No. 127353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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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를 스스로 만들어서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라면만 스스로 끓여서 먹습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1 20:25 No. 127353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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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
스스로 하지말고 그냥 받아만 먹는것두 좋지요.ㅋ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10-31 22:29 No. 127353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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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그냥 받아만 먹을 수 있다면은 좋지만은 사서 먹습니다. 아내도 요리를 못해서요.ㅠ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31 23:17 No. 127353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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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
쉬운거부터 자주 같이 해봄 되요.
짜면 담엔 싱겁게.
조미료도 넣고.ㅋ
춤신춤왕 [쪽지 보내기] 2017-11-03 17:13 No. 12735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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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소스가 생명이죠 ^^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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