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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사기꾼 김태경 XXX 71년생 부산동래출신 XXX(4)

Views : 6,726 2018-04-17 23:27
사람찾기 127383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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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도 가장 친하게 지내는사람 뒷통수칠 계획중일겁니다


김태경한테 가장 크게 당한 사람은 친동생이랑 이혼한 전처입니다
홀어머니 이주보상금 5천만원도 일주일 쓴다고 빌려가서는 노름으로 탕진


가족한테도 사기치는데 지인들 사기치는데 죄의식이 없습니다
마지막 사기칠 레파토리도 예상가능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뻥치고 조의금 챙겨서 카지노갈겁니다


자기가 세팅해서 주도적으로 사기친뒤 자기도 억울한 피해자라고 코스프레하는게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가령 집에 돈 있는거 알면 만나자고 불러낸뒤 만나고있는사이 필리피노 시켜서 빈집털이 ㅋ
친하게 지내는사람 한국 갔다오는사이에 빈집털이 ㅋ
저희도 밥먹는 사이에 김태경이가 고용한 운전기사가 자동차랑 스마트폰50대 가지고 잠수 ㅋ
자기도 차 잃어버려서 피해자라고 우김
나중에 다른사장님이 잠수탄 운전기사 잡았는데 김태경이가 시켰다는데 김태경이는 끝까지 모른다면서 기사를 경찰에 고발안함
기사 신분증 복사본도 있는데 도둑으로 왜 신고를 안할까요?

1971년생 부산동래출신
166cm 통통한편이며 걸음걸이가 느리고 다리가 조금 불편한데 크게 표시가 안납니다

20년 전부터 알고지낸 김태경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목격한게 양산경찰서에 잡혀서 은팔찌차고 조사받는거 봤는데 요즘 소식이 궁금하네요

김태경이가 자기 말로는 여러가지 사업을 한다고했습니다

스포츠용품수출

중고차수입

스마트폰수입

화장품수입

LED 가로등사업

환전업무

등등 수많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었는데 막상 돈 입금되면 카지노가서 노름하고 개인빚 갚는게 다 써버린후 거짓말하고 도망다니죠

몇년전에 밤새 나가서 아침에 들어올때보면 얼굴이 퉁퉁 부어오르게 쳐맞고 들어오는날도 있던데 요즘은 안 맞고다니는지도 궁금하네요

사기쳐서 쳐맞을짓 안하고 성실하게 살고있는지 밥은 먹고다니는지 ㅋ

저랑 해결할일이 좀 있는데 . . .굶어죽지는 않았는지 소식이 궁금한데 소식 아시는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경찰서에서 한국에 1억 부동산 있다고 뻥치고 풀려나더군요

풀어주면 5천만원 사기친금액 변제한다더니 필리핀으로 줄행랑

5천이상 사기당한 71년생 고향 친구가 저포함 3명입니다

15년전에는 부모재산으로 bmw 5시리즈 타고다녔었는데 노름에 미쳐서 부모유산 다날리고 지금은 필리핀에서 거지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바오 토릴에 출몰한다고합니다

생활비가 없어서 스마트폰 처분하기 직전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저는 필리핀이라는 커다란 감옥에 가둬놓았다 생각합니다
얼굴 팔려서 사기 못치니 돈없어서 개고생중일겁니다

거짓말 대회나가면 1등할 놈인데 필고에 얼굴이 팔려서 더이상 사기치지 못하고 굶어죽을놈입니다

굶어서 뒤질때까지 매주 꾸준히 쭉 글 올리겠습니다

경남 양산 경찰서에서 사기죄로 수배중인 불법체류자입니다
거지 사기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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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93 [쪽지 보내기] 2018-04-17 23:38 No. 1273830269
김태경

71년 9월 15일생

태경아~

불법체류 상태인데다가.. 수배내려져 있는데
더이상 피할데가 있냐 ?

난 쓰레기 같은 너한테 바라는건 깜빵에 쳐넣는거 밖엔 없다.
세상 탓하지말고
운이 없었다 탓하지말고

니가 한 짓거리를 생각해라
수없이 한 니 거짓말

니가 쳐 잘못살아와서
나는 니 부모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잘못 키웠잖아..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없는셈 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엄마한테는 안미안하냐??
힘든 고통 이겨내면서
아들낳아서 기쁘셨을텐데..
쓰레기 사기꾼이 됐네??
가까운 미래인 어머니 장래식에도 참석 못한다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주위에 뻥치고 조의금 걷어서 카지고 갈놈이란건 내가 다 알고있다

집얻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국에서 운전해주고 밥사주고한 내가 바보다

니한테 사기당한 돈 누군 쉽게 번줄아냐?
나도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벌어서 니같은 새끼한테 사기당했네?


합의는 없다.
니 잡히는거 시간문제다
괜히 자살 그런걸로 결론 내지말고..

살아서 쳐 걸어서 한국으로 추방되길 바란다..
질질끌려 가는게 니 미래겠지?
기대할께

니가 사람 기만하고....사기친것만 생각해라
하나도 안억울할꺼다
Lee4818 [쪽지 보내기] 2018-04-18 00:47 No. 1273830357
아직ㅁ까지 못잡으셨나보네요
과자나무 [쪽지 보내기] 2018-04-18 22:43 No. 1273831616
참... 사기를 치려니 가족한테까지.. 바닥까지 갔네요.
조속히 해결되시기를 기원드려요,.
이래서 친한 사람이 더 무섭죠.. ㅠㅠ
현실 [쪽지 보내기] 2018-05-03 18:04 No. 1273846579
수고하시내요.꾸준하게 올려 주세요. 이 사람은 무조건 잡혀야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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